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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300만원을 전달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222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995명이 지원해 평균 4.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51명 △초등교사 123명 △특수교사 10명 △특수교사 20명 등 총 204명이다.이들은 제1차 시험인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제2차 시험인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응시생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임용 후보자 등록 등 합격자 안내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 임용시험'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임용 전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과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이후 교육청은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이들을 신규 교사로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원이 2026년을 맞아 '함께 만드는 안전, 모두가 행복한 삶'을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학생 중심의 체험교육을 넘어,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안전교육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학교와 지역을 잇는 안전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학생 안전체험원은 2019년 개원 이후 각종 자연재해 및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등 7개의 교육관과 33개의 교육장을 운영해 '보고 듣는'교육을 넘어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 및 지역사회에 위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안전체험교육'에 초·중·고 433개교 총 1만9799명, 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누구나 안전체험'에 1952명, 기관·대학·장애인단체·예비교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은 3017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12% 증가라는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각 프로그램 별 체험 만족도 또한 각 95%, 97.47%, 97.98%로 조사되어 체험형 안전교육의 효과성을 말해주고 있다.또한 학생안전체험원의 자랑거리인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차량 내부에 지진 체험, 화재 대피, 교통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핵심 안전 영역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위기상황에 몸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기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진 차량으로 체험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특히 소규모·취약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126일 동안 공립 및 사립유치원 76개원, 초등 36개교 및 여러 지역 행사에 참여해 총 1만1245명이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안전체험원의 2026년 운영 방향은 교육공동체의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음과 같다.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기존 126일에서 140일로 확대 운영한다.140일 확대운영으로 안전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안전체험 교육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역 행사참여 및 안전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사립유치원과 함께하는 체험교실'을 방학 기간 중 총 15일간 '찾아오는'형태로 확대 운영해, 유아기의 안전교육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교직원을 위한 체험형 연수도 강화해 기존의 행정직원 대상 연수에 학교 관리자 및 교원을 대상자로 확대 운영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2026년 운영계획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의 세분화 운영이다.25년 경상국립대 1000여명의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해 심폐소생술 교육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첫째, '교직원 대상 전문 교육'이다.우리 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로 한 팀당 10~15명 규모로 편성해 3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심폐소생술 공식 이수증을 발급하는 과정이다.법적 자격을 갖춘 본원의 강사가 진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다.둘째, '안전이&체험이'학생 심폐소생술 교육이다.이는 학생 대상 CPR 교육의 브랜드화로 학교 현장에 '생명을 살리는 기본 역량'을 정착시키 위해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7월과 12월 집중 운영하며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이다.2차시 과정으로 위급 상황에서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몸의 기억'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며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또래"를 길러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셋째, '예비교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다.도내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 과정과 연계해 학기별로 운영되며 교원 대상 전문 교육과 동일하게 3시간 이수 과정과 이수증 발급이 이뤄진다.교단에 서기 전부터 이미 '응급 대응 자격'을 갖춘 교사양성을 목표로 한다.학생안전체험원 관계자는 "2026년은 체험원이 '학생을 위한 공간'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거점'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안전 문화를 만들고 위기의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경남의 안전교육은 이제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라, 몸으로 기억되는 경험이 되고 있다.학생안전체험원은 그 중심에서 학교와 지역, 세대를 잇는 '모두를 위한 안전교육 허브'이자 '생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를 운영한다.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2.[성장·돌봄]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맞춤형 교육'실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기초학력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습 속도가 느린 학생을 위해 조기 진단과 상담을 강화한다.특수교육 여건 개선으로는 통합유치원 및 모델학교를 운영을 통해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현한다.그리고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학생 학부모들에게 격차없는 돌봄. 교육을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늘봄진주', '늘봄창녕 따숨'등 거점 돌봄센터를 추가로 개관하고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또한 '초등학교 3학년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신설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3.[존중·상생] 교육활동보호망 강화 및 유보통합 기틀 마련 경남교육청은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창원, 김해, 진주 등 주요 권역별 거점에 추가로 설치한다.이를 통해 치유와 회복 기능을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하고 교육 현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특히 전문가 중심의 '갈등조정팀'을 신설해 학교 내 교육공동체 간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완전한 유보통합을 실현하고자 경남형 통합기관 설립 기준안을 마련한다.시범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기관의 종류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평등하게 받을 수 있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진다.이 외에도 △배움 중심의 미래형 수업 확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 지원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비 학습 자료 보급 △동·서부 거점형 다문화교육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현장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2026년 경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오직 교육공동체의 성장에 지향점을 두겠다"며 "단순한 제도의 개선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안내했다.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구체적인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이다.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했다.교육청이 주관하는 3개 유형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5개 유형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올해 계획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크게 세 가지 변화를 꾀했다.첫째, 실천 과제의 효율화다.지난해 14개였던 예방 실천 과제를 12개로 재구조화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통합하고 정책 간의 연계성을 강화했다.둘째, 데이터 기반 관리로의 전환이다.단순한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방점을 둔다.특히 올해부터 '학생안전 자가진단'을 전면 시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안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학생안전 자가진단, SSA - 학생들의 신체적·심리적 안전 보장을 위해 심리·행동 유형 및 안전 인식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 셋째,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유형 정비다.국가 안전관리 집행 계획에 따라 협조 유형을 기존 19개에서 5개로 정예화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땅꺼짐'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대한 대응책을 신설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확정된 이번 종합 계획은 데이터에 기반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둔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각급 기관은 안내한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실행 계획을 신속히 세워, 새 학기 시작 전까지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기록원을 개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에 맞춘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또한 학생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 공간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1.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개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총사업비 190억 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창북중학교에 문을 연다.기록원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교육 역사를 한눈에 살피는 학습 및 문화 공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함과 동시에 교육기록물의 수집·연구·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2.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 학령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방적인 학교 폐지를 지양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학교 통폐합, 남녀공학 전환, 신설대체 이전, 통합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학교 신설과 적정규모화를 연계해 학생 배치를 최적화하고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에 중점을 뒀다.2026년 창원 봉림중, 진해중․여중 등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김해여중, 삼천포초 등 13개 학교의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 3월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창원남고 등 3개 학교를 시작으로 남녀공학 전환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3. 안전 최우선,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차질 없이 건립 중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교육원은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건축 공정률은 약 42%이다.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체험교육원의 거리·수용 한계를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공사와 전시체험 콘텐츠 설치를 거쳐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 강화와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4.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 추진 지역 주민·지방자치단체·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로 폐교 활용의 실효성을 높인다.아울러 도심 속 폐교 증가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도심 폐교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5.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추진 교육공무직원 급여 지급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급여 통합 지급을 확대 시행한다.이를 위해 노사협력과 산하에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급여 지급은 물론 상담, 연수, 자료 개발 등 임금 및 노무 관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6.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 위탁 선임 전환 추진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학교에 대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및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법적 선임 대상 29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업체 위탁 선임을 추진한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임시 선임 제도에 따라 내부 인력을 자체 선임해 업무를 수행했으나,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잦은 인사 이동, 업무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임시 선임 유예 기간이 2026년 4월 17일 만료되며 법적 선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전문업체를 통한 위탁 선임으로 전환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위탁 선임 체계를 통해 법정 의무 준수와 학교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7. 지속 가능한 경남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경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총 103개 학교를 대상으로 1조 4508억원 규모의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다.완공한 학교에는 교육과정과 공간을 연계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앞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학생 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가능한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허재영 행정국장은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