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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생존수영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생존 기능’을 체득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예산 35억여 원을 투입하며 도내 초등학생 6만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필수 대상인 초등학교 3~4학년은 실기 교육 6시간이상을 포함해 총 1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그 외 학년 역시 지역 여건에 맞춰 10시간 이상을 편성·운영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낙엽 뜨기·새우등 뜨기·체온 유지와 같은 생존 기능 △생존 목적의 기본 배영 등 수영 기능 △페트병이나 물에 빠진 사람에게 줄을 던져 구조하는 수상 인명 구조 장비 등을 활용한 구조 기능을 익힌다.또한 구명조끼 착용법과 부력 체험 등 교실에서 진행하는 실내 체험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참여도 활발하다.통영·사천·밀양·거제·양산시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통해 지역 내 생존수영교육을 지원하며 남해군은 해양 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바다 환경에서의 교육을 돕고 있다.아울러 교육청은 교육의 질과 안전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교원들이 서울·충남 해양수련원 및 해양경찰청과 연계한 ‘핵심 강사 양성 연수’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학교 내 자체 원격 연수 등을 통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촘촘한 안전망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물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생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도내 3개 기관과 개인 1명이 우수기관 및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계약 사무를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이용하도록 지정한 지정정보처리장치 이번 시상식은 전국 교육기관의 학교장터 이용 실적과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권역별로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영남권 시상식은 4월 30일 경주에서 열렸다.영남권 수상 기관 16개 중 경남에서는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의령교육지원청과 △경진고등학교가 투명한 계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황산초등학교 정보혜 행정실장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유공자로 선정되어 경남 교육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애써온 교직원들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장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경제와 상생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마이스터고를 중등 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지속해서 육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삼천포공업고를 포함한 전국 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삼천포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융합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핵심 전공 역량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더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확대한다.특히 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수업 운영 △외부 산업 전문가 활용 교육 확대 △교원의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실습 기자재 확보 및 스마트 실습실 구축 등을 추진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사천시 등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산업·학계·관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조선·기계 등 경남 전략산업 분야 우수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용상 삼천포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학교가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반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이라며 “삼천포공업고가 경남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등이 열린다.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즐거운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AI·디지털 연구·선도학교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실태 및 성과 분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도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97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다각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 성과를 분석했다.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자료 활용도를 진단하고 수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했으며 심층 면담을 통해 우수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상세히 파악했다.특히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 결과를 실시해 학습자의 긍정적 변화와 교육 격차 해소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보고회에서는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실태와 인식, 학생의 학습 변화와 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포함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초·중등 및 다양한 학습자별 실제 수업 사례를 함께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연구를 통해 확인한 성공 요인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향후 정책 방향도 제안한다.주요 제안 내용에는 △교원 연수 체계 개선 △교육 자료 활용 모델 제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 등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책이 포함됐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연구 결과 공유를 넘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수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지원을 통해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9일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이번 채용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개 직종 총 143명이다.직종별로는 △조리사 24명 △조리실무사 119명을 선발한다.응시 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사람으로 지역 구분 없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특히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 졸업자 구분 모집을 시행한다.조리실무사 직종에서 4명을 별도로 선발해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돕는다.경남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교육지원청에서 원서 접수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시험은 6월 13일 1차 필기시험과 7월 11일 2차 면접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인력을 제때 뽑아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지역 인재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과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도교육청 노사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 관리자와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모의훈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은정 역학조사관의 ‘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 및 역학조사 사례 공유’△ 화정초등학교 김동희 보건교사의 ‘학교 감염병 대응반 구성별 역할에 따른 모의훈련 및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강의로 구성됐다.각 강의는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및 수업사례를 탐색해 미래형 교실수업 방법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교실수업 혁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연수단은 경남 도내 초등 교원 중 배움중심수업 활성화를 선도하는 교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했다.이번 ‘2026초등 배움중심수업 선도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9명이 참여했다.이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키우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AI, 디지털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한다.참가자들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크 그로브 교육청, 크리스토퍼 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곳에서 학생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교육 정책, 공교육의 질 관리 및 혁신 사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 모델 등의 주요 정책을 살펴보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구글 본사를 찾아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의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알아보았다.캐나다에서는 아보츠포드 교육청, 샌디힐초등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밴쿠버 공공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아보츠포드 교육청에서는 개별 맞춤형 학습, 디지털 교육, 창의·융합형 교육 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이후 방문한 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는 놀이, 탐구, 사회적 상호작용을 아우르는 다기능 도서관 공간 지원 시스템을 확인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최호중 교수의 강의를 듣고 세계 속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며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에서 배우는 경험이 우리 경남의 교실 수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와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복합시설 건립에 뜻을 모은 결과 이루어졌다.이번 협약으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올 하반기에 교육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각종 절차를 거쳐 2030년경 사업비 약270억원, 연면적 4170㎡ 규모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되게 된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에 △어린이 전용 수영장. △복합문화공간 △ 돌봄공간이 설치되어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과 방과 후 활동을, 지역 주민에게는 평생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여건을 마련하고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사업 계획 수립, 부지 활용 방안 등 여러 분야에서 밀양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주민을 위해 뜻을 모아준 밀양시에 감사를 표하며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4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조율하는 교감의 정책 이해도 제고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 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자문위원,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0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첫 통합사례회의를 지원했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대비 정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 책자 제작, 위원회, 전문자문단,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실천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