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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제19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취임식을 열고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경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이어 경남도교육청으로 첫 출근한 뒤 간부 공무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향후 경남교육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이후 오전 11시 열린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오후 2시 창원대 이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장, 경남교육청 간부 공무원, 지역 교육장, 직속 지관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 약력 소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사 및 축전 소개, 난타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권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교육의 미래를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남교육을 제대로 바꾸어 보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며 “경남교육을 위한 모든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원칙을 단단히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남교육을 이루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19대 경남교육감으로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교육 강화를 통해 학력 향상,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돌봄까지 함께하는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학력 향상과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교육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경남교육 △아이의 안전과 건강,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경남교육 완성을 제시했다.그는 “지금 우리 교육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명사적 대전환과 복합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라는 유례없는 국가 소멸의 위기 앞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열쇠는 바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공교육을 강화해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임기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경남을‘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곳’ 으로 바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통영 남포초등학교와 한려초등학교를 2030년 3월 1일 자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남포초등학교와 한려초등학교의 통합은 2023년에도 추진했으나, 당시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해 성사되지 않았다.이번에는 올 상반기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충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학부모 설명회, 설문조사 등의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지난 6월 30일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 모두가 찬성했다.앞으로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번 통합 추진과정에서 남포초등학교를 어느 학교로 통합할 지를 결정함에 있어, 남포초등학교 인접 학교를 대상으로 통합희망의견서를 받았다.의견서를 제출한 학교들은 모두 남포초등학교와의 통합을 희망했다.이에 추진위원회에서는 제출된 의견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한려초등학교로 통합하기로 정했다.현재 13명이 재학 중인 남포초등학교는 초등학교 학급편성기준에 따라 3개의 복식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이번 한려초등학교와의 통합으로 단순한 초소규모 작은학교의 폐지가 아닌 적정규모학교로의 통합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 환경을 제공하고 또래 관계 형성,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또한, 남포초등학교 학생들이 통합 이후에도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통합 전 합동교육과 안전한 통학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한려초등학교는 학생 오케스트라, 에어로빅 선수단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도 보장될 것으로 판단되고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한려초등학교 일부 시설 개선도 지원할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통합은 학교 규모 적정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결단이다”며 “남포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칭찬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서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청렴소리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렴소리함은 청렴한 조직문화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긍정적인 의견과 칭찬을 모으는 자정 활동의 하나다. 직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직원을 분기별로 추천, 선정해 시상하는 ‘직원칭찬’은 예전 총무과에서 시행해 좋은 호응을 받았던 ‘스마일 직원’과 비슷하다. 청렴소리함은 직원의 적극적인 활동까지 공유함으로써 사람의 인상과 성품에 더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사례로 활용할 예정이다. 직원칭찬과 추천은 경남교육청 구성원과 도민이면 누구나 본청과 제2청사 현관에 비치된 청렴소리함과 청렴 엽서 보내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별도 설치된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지역별로 특색있게 칭찬, 청렴 문화 조성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소리함으로 교육 공동체가 서로 칭찬하는 분위기를 멀리 넓게 펼쳐, 맑고 깨끗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로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021년 10월 1일부터 10월 3일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6일간 36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0월 17일 오후 6시에는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참가자 3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실시한 베트남 특수교육 지원 사업으로서 전략적 교류협력국인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특수교육 지원 요청과 경상남도교육청-베트남 교육훈련부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 3월부터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5차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베트남 현지 사정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를 통해 베트남의 특수교육을 지원했다.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는 특수교육 관리자 연수와 특수교육 교사 연수로 구분해 운영했다. 온라인 진행된 이번 연수에 베트남 전 지역의 특수교육 관리자, 교사,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신청자가 너무 많아 당초 100명이었던 연수를 최종 300명 이상이 넘는 대규모 연수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또한 대학교수, 학교 관리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위촉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내용에 대해 베트남 현지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연수 협력 기관인 탄쑤언 평생교육센터는 사업 초기부터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과 베트남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가 진행되는 6일간 베트남 연수생들이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했다. 6일간의 연수 과정이 모두 끝난 후 개최한 연수 수료식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인사, 연수 이수증 전달, 우수생 소감 발표, 강사 및 통역사 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료식에 앞서 실시된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장애공감 콘서트와 특수교육원에서 준비한 ‘피아노 트리오’ 공연이 어우러져 수료식의 의미가 더욱 빛났으며 한국과 베트남 관계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현지에서 온라인 연수 지원을 위해 협력한 하노이 탄쑤언 평생교육센터 짜리센터장은 “매년 질 높은 특수교육 연수를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린다 이번 연수도 베트남 특수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베트남 교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 온라인 연수를 준비해주신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연수를 이수한 판민히우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할지 알게 됐다 한국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베트남 장애학생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 이번 베트남 특수교육 연수를 운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 수료식에 참석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 담당 박영식 장학관은 “우리 교육청은 지금까지 여러 국가들과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베트남과 함께한 시간도 15년이 넘었다 특히 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특수교육 분야에서 베트남과 4년째 교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온라인 연수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이석희 원장은 “주말이 포함된 온라인 연수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특수교육원은 베트남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앞으로도 베트남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특수교육 분야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양국의 특수교육이 모두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와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해 지역은 구도심 공동화에 따라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고 진해중학교와 진해여자중학교는 50년 이상된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특히 진해중학교는 운동장과 체육관을 진해고등학교와 공동 사용하고 있어 교육과정 운영에 제약이 많았고 진해여자중학교도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축이 시급하나 부지의 비정형 및 사유지 인접으로 공사 진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창원시와 여좌지구 개발 사업 부지로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해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등 적극 협력해 왔다. 지난 7월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과 관련해 학부모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88% 학부모 동의를 얻었고 8월에는 학교 설립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았다. 이전 학교는 남녀공학 32학급 840명 규모로 2025년 개교를 목표로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통합중학교 인근 여좌지구 개발 지역은 지식산업센터, 재료연구원, 스포츠센터 등 학생들의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 가능한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질 높은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해중·진해여중 통합 이전을 위한 재산교환, 도시계획 시설결정 등을 이행해 옛 육군대학 부지에 시설공사를 추진한다. 창원시는 통합 이전 예정지의 조성, 재산교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통합중학교의 이전 완료 시까지 현재의 진해여중 부지 내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보장 및 이전 후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공간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진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통합 이전을 통해 진해를 대표하는 대규모 교육단지가 조성되어 교육도시로 발전할 것이며 첨단 기자재를 구비한 스마트 미래학교를 구현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교육시설 통합 이전과 구도심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교육인프라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중학교 설립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와 10월 18일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교섭은 전교조경남지부에서 2020년 6월 30일 31개조 70개항에 대해 신설 또는 개정을 요구해 왔으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과 실무교섭 과정 등을 거쳐 총 58개항에 합의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권보호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 교원의 전문직성 보장 등이다. 이로 인해 교원의 근무조건 등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교섭 과정에서 보여준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경남교육을 구현하는데 계속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합의된 내용을 교육청과 단위학교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경석 지부장은 “이번 협약에는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교권보호 및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협약을 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결된 협약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1년 대한민국 SNS 대상 교육기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해 시상하는 상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 매체를 활용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에 제정됐으며 관련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4년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3개 SNS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을 추가 개설해 현재 6개의 SNS매체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수요자 맞춤형 홍보에 집중해왔다. 특히 영상 콘텐츠로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의 경우 뉴스, 학교자랑, 현장소식 중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제작, 도민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월별, 주제별 채널 운영과 콘텐츠 비주얼의 특성을 살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동영상 등을 가독성 있게 표현해 전년 대비 SNS 채널 평균 구독자가 121% 증가했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SNS 채널을 통한 정책 안내뿐만 아니라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해 지난해 유튜브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태균 홍보담당관은 “현장과의 소통이 경남교육청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은 더 강조될 것이라고 본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보다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경남교육청 SNS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5일‘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50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중등교사 24과목 260명 특수교사 44명 보건교사 73명 사서교사 17명 전문상담교사 53명 영양교사 56명 등 총 503명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인원은 교육부 교원 수급계획 및 결원현황 등을 반영해 사전예고 인원보다 142명 늘어났다. 그리고 27개 사립학교 법인의 45개 사립 중·고등학교로부터 21개 과목 100명의 신규교사 채용을 위탁받아 사립학교 공개경쟁시험도 같이 실시한다. 이 중 사립학교 법인으로부터 위탁받은 16개 과목은 공·사립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선발예정과목의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서 취득자면 응시 가능하며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10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터넷 접수사이트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공·사립 학교를 동시에 지원하는 응시생도 인터넷으로만원서접수가 가능하니 이점을 유의해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할 것이다. 제1차 시험은 교육학과 전공A·B로 11월 27일에 실시하며 제2차 실기 평가는 내년 1월 18~19일에, 수업능력평가와 교직적성 심층면접은 내년 1월 25~26일에 각각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2021년 12월 31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2년 2월 10일에 있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추이에 따라 시험 일정 및 운영과 관련한 사항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할 경우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6일 다문화학생을 위한 다가치 토요어울림 프로그램 ‘한국, 행복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한국, 행복을 만나다’는 초등학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행복마을학교와 연계한 문화체험을 통해 행복교육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나무를 만지는 즐거움 제빵-유기농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맛있는 세상 요리-꿈꾸는 요리사의 행복한 요리 커피·음료-맛과 향으로 떠나는 커피 여행 재활용-재활용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도예-손으로 직접 빚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댄스-신나는 댄스 스트레스 Down 기분 Up 공예-나만의 소품을 만들어보자 아트 푸트-음식의 맛을 더하다 등 9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경남의 다문화가정이면 가족 단위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경남행복마을학교의 다양하고 의미 있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경남의 다문화교육 ‘다가치 다 같이’의 가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오후 본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의회 소통강화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음을 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부위원장을 초청해 직원들에게 대의회 업무추진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윤성미 부위원장은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상황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진심과 진정성을 담는 것”임을 강조했으며 업무와 연관지어 쉬운 예와 재치있는 표현으로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성미 부위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평소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학생들의 먹거리·식생활 습관 개선에도 앞장서왔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도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마음을 여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이 즐거운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공직사회 헌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5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경상남도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경남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창원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 참여인원을 사전에 편성하고 참여하는 모든 직원은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이경구 총무과장은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학교행정 대전환을 위해 14, 15일 ‘교무행정원생애주기별 기본·심화과정 연수’를 진행한다. 도내 학교의 교무행정원 5년, 10년 이상 경력별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역량을 높인다. 이번 연수는 ‘사례로 풀어 보는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 활용법’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통한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 ‘소통하며 화합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등의 과정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단위학교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무행정 담당자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역할을 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도 협업해 체계적인 교무행정원 직무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지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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