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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체결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조달청 종합쇼핑몰 이용 시 도내업체 생산제품을 우선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계약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조달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의 공고문을 모니터하고 그 결과를 소속 기관에 안내해 계약 관련 민원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관급자재 구매 가상입찰제도 실시, 1인 수의계약 체결 시 다자간 전자시담 활용 등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다자간 전자시담이란 계약업체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수의 견적제출 상대자를 지정해 나라장터, 학교장터 등을 통해 가격협의를 하는 것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받은 포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해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과 20일 소속 교직원과 학교 성교육 외부 강사 15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 인식 제고를 위한 성인지 아카데미 특강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성인지 아카데미는 지난 17일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최은석 강사의 1차 특강 ‘비폭력 대화 마음 성교육’과 20일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신학대학원 강남순 교수의 2차 특강 ‘21세기 교육에서 성인지는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경남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성인지 관점에 입각한 인식 제고 학교 내 성인지 감수성 보편화,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과 학교로 방문하는 외부 성교육 강사의 성인지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향후에도 소속 교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강사, 학부모 등 교육 대상의 범위를 넓히는 전면적 성인지 교육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목적은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경남교육청과 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가 협업해 경남이 필요한 인재를 경남에서 길러내는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경상국립대의 제안으로 실무부서 간 협의를 거쳐 협업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인재 양성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협업 위원회 구성·운영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학과 교육청이 각각 추진 중인 미래교육 사업 공유 협업 고교-대학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한 인력 공유 협업 경남지역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학-교육청 교육 자원 공유 협업 등이다. 내년 1월에는 제1회 협업 위원회를 개최해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연수, 미래교육 인재 역량 증진 프로그램 운영, 고교학점제 지원 및 연계 기반 구축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재를 지역에서 기르는 교육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위한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나눔으로써 경남을 발전시킬 인재를 함께 길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경남교육청과 협력해 교육환경과 교육체제를 학생 맞춤형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시설을 공유하고 고교 학점제 인프라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아이좋아 행복한 학교로 함께 가요’를 개발해 전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학부모의 학교교육 이해와 학교생활 안내를 위해 매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보급해 왔다. 2022학년도에 초등학교 신입생 수에 맞춰 총 3만5,700부를 제작해 예비소집일에 맞춰 배부할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은 1부 ‘준비해요 자녀의 첫 입학’에서는 신입생 예비소집, 취학아동 예방접종, 자녀의 생활습관, 학부모의 역할, 입학 전 준비물, 입학식 2부 ‘알아봐요 1학년 학교생활’에서는 1학년 교육과정, 배움중심수업, 과정중심 평가, 출결상황, 교외체험학습, 초등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3부 ‘지켜줘요 안전한 배움터’에서는 등·하굣길, 학교생활 규칙, 학교폭력 예방, 학교안전사고 보상제도, 학생건강 관리, 아동 학대 예방, 아동 유괴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4부 ‘함께 해요 행복한 교육공동체’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학부모서비스, 학부모 참여 활동, 학생체험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학교생활 Q&A와 유용한 교육 참고사이트’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및 상세한 안내가 수록된 2022학년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책자 보급으로 예비 학부모와 신입생에게 입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내딛는 학교생활의 힘찬 첫걸음에 가슴 벅찬 기쁨을 느끼실 새내기 학부모께 축하를 전하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저마다의 빛깔과 모양으로 피어나도록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언제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운영 성과와 2년차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무엇이든 요청하세요, 전 지역에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있다’는 걸개말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3가지 유형의 업무지원으로 학교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해결형’은 학교통합지원콜센터 운영, 학교 및 학생 위기상황에 긴급지원하는 바로지원팀 운영이다. ‘업무경감형’은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업무지원, 학교폭력 및 Wee센터 운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내 체육·학예행사 지원, 계약제교원 채용관리 지원, 교직원 필수연수 지원, 학교시설유지·보수 지원이다. ‘지역맞춤형’은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내 지역 꼭 맞춤형 지원이다. 지난해 6개 교육지원청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문을 학교통합지원센터는 8개 시지역은 과단위의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군지역은 교육지원과에 학교교육지원센터담당 혹은 행정지원과에 행정지원담당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시범운영부터 교육활동지원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4만6,330건, 월 평균 5,790건 학교를 지원했으며 3월 대비 지원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1월, 도내 교직원 8,062명이 참여한 학교통합지원센터 인식 및 만족도 조사에서 93.2%가 학교업무지원을 위한 학교통합지원센터 전 지역 구축 및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학교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운영 내용에 대해 83.1%가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원업무경감, 예산절감 및 행정업무경감이 가장 도움이 됐고 학교통합지원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영역별로 고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지원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와 학생에게 위기사안이 발생했을 때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즉각적으로 지원해주어 문제해결이 매우 원활하고 기존처럼 사업단위로 구분해 지원하지 않고 여러 업무담당이 통합적으로 지원을 해주니 업무경감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원청별 지역맞춤형 사업에 대해서는 학생 체험학습 및 교직원 체험·역량강화 연수 지원 행정실의 문서·물품 배송 및 학교시설지원 학교발주 공사 설계용역 및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지원 등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통합지원센터 1년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설정한 2년차 운영 주요 방향은 더 빠르고 더 두터운 지원을 위해 학교통합지원포털 구축·운영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교육활동지원 내실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센터별 지역맞춤형 지원 강화이다. 내년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학교 내 교무행정팀과 연계를 강화해 학교 업무지원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만들어 선생님들이 아이들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도교육청을 비롯한 전 교육행정기관이 학교 지원중심 체제로 지속적 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행정 대전환을 넘어 학교지원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추진방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20일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을 진행한 창원 반송중학교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의료진,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접종장소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의료진으로부터 학생 예방접종 현황과 백신 접종 후 이상 발생 시 대응 등 안전관리체계를 청취하고 접종 받은 학생들의 이상 여부도 살폈다.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은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학생 감염을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접종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백신 접종은 교육부의 자가진단 앱을 통한 사전 희망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각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의한 접종방법에 따라 추진하며 방문 접종은 도내 43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찾아가는 학교 방문접종 외에도 개인별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 학교에서 단체로 보건소나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등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19일 0시 기준으로 도내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1차 접종률은 58.5%이다. 경남교육청은 무엇보다 안전한 접종이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 및 이상반응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 불안반응 대처요령 등을 단위학교에 배포했다. 특히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이상반응에 대비해 방역 당국과 협의해 119구급대 즉시 출동체계 구축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안전관리체계가 잘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학교 안팎의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생들의 갈등 해결 능력이 좋아졌다”, “친구를 기다려 주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학부모의 이해의 폭도 넓어졌다” 경상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회복적 생활교육 모델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 발표자들의 평가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잘못에 대해 처벌하는 것을 넘어서 학생과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목표로 회복적 정의의 패러다임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적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상호존중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인권 친화적 학생 생활교육을 통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모델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안전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표준안 마련 공동체 구성원 간의 갈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갈등 전환 기반 조성 서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사례 나눔회에는 모델학교 8개교가 참가했다. 거창연극고등학교는 정기적 학급 신뢰서클 운영 창원 신등초등학교는 모두가 회복하는 ‘작은학교’ 회복적 생활교육 김해중앙여자중학교는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경남전자고등학교는 회복적 관계 형성을 위한 ‘아침이 즐겁데이’, ‘개취데이’를 발표했다. 또 거제 일운초등학교는 위기 개입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거창 샛별중학교는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체 서클 합천평화고등학교는 평화서클로 평화적 하부구조 형성하기 김해신안초등학교는 하나되는 신안공동체를 주제로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모델학교들은 운영 성과로 학생들은 갈등 해결 능력이 좋아지고 친구를 기다려 주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교사들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생활교육과 수업활동에 적용하고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또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의 폭이 넓어졌으며 학교를 넘어 가정에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학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회복적 정의의 철학을 바탕으로 처벌을 넘어 자발적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패러다임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수 사례를 학교에 널리 확산시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급 4명, 5급 20명, 6급 이하 328명 등 총 352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해 전보 616명, 공로연수 및 퇴직 123명, 신규 임용 155명 등 총 1,246명 규모의 2022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직별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근무기관 경험을 위한 순환보직을 고려했다. 주요 인사를 살펴보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석철호 행정국장 후임으로 본청과 직속기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한 조영규 정책기획관을 임용했으며 4급은 정책기획관 이경구 교육정보과장 안승기 총무과장 박민근 시설과장 박종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 유상조 창원도서관장 황현경 정책기획관실 박진우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윤희, 조이봉을 임용했으며 4급 승진은 마산도서관장 서권식 창원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종식 경상국립대학교 파견 박남식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환수 등 4명을 임용했다. 한편 경남교육 정책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도교육청 사무관에는 승진 임용 후 학교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젊고 역동적인 인재를 임용하고 학교 및 소속 기관에는 행정 지원 역량이 우수한 5급 승진자들을 배치했다. 아울러 재정과 계약담당, 교육연구정보원 보안관제담당 등 전문성이 특별히 요구되지만 격무와 높은 긴장도 등으로 적임자를 찾기 어려웠던 보직은 2022년 부터 전문직위로 지정해, 공모를 통해 교육행정 6급 1명, 전산 7급 1명의 전문관을 선발, 배치한다. 전문관으로 선발되면 최소 3년간 보직 이동 없이 해당 업무를 깊이 있게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경남교육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직무 전문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정기 인사는 미래교육체제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행정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며 “안정적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 성장의 기쁨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17일 별관 공감홀에서 인권교육 실천교사단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실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의 사례집 소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초‘인권교육 실천교사단 1기’를 공모해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인권교육을 활성화하는 동력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인권 감수성 증진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인권교육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특수 교사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간의 실천 이야기를 모아‘톡톡 인권수업’사례집을 발간했다. ‘톡톡, 인권수업’은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의 실천사례를 11개 팀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학교와 학급의 맞춤식 인권교육 프로젝트를 실천한 사례부터 ‘학급살이’ 속에서 인권 친화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교육 사례까지 교실 속 이야기를 그대로 나눈다. 당일 사례 발표자 중 내동초 최은지 교사는 국어, 도덕, 미술, 음악 등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재구성해 내가 가진 인권 알기 우리 학교의 학생생활규정 살펴보기 학급규칙 만들기 평화감수성 기르기 및 지구약수터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장평초 조명자 교사는 ‘거제인권한뼘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거제 포로수용소부터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조선소 등 거제 지역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쉽고 재미있는 인권수업을 모색해 보려고 했다. 거제 지역에 대한 인권 이해, 인권보장사례 탐구, 거제인권한뼘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실천의지를 다진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양산교육지원청 이하은 특수교사는 ‘U.D.L. 기반 지체장애이해교육’을 소개했다. 인권교육의 방법부터 한글 미해득, 다문화가정, 장애학생을 포함해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설계를 고려해 인권에 대한, 인권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인권을 통한 교육’의 대표적인 예를 보여줬다. 특히 고성중앙고 문정인 교사는 ‘비판적 읽기 및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통한 인권감수성 깨우기’라는 주제로 국어 교과의 본질을 살리면서 학생이 인권을 알고 존중하는 태도를 내면화하기 위해 읽기·쓰기와 접목했다.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학교문집을 발행할 예정이다. 사례집은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누리집과 교육연구정보원의 경남교육사이버도서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원은 사례집 본문의 QR코드를 활용하면 아이톡톡 메뉴로 연결되어 실천 계획서 보고서 수업자료까지 더 많은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실에서 풀어나간 꾸밈없는 소소한 인권수업 이야기가 옆반 교실과 인근 학교에도 퍼져나가 더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고 첫걸음을 내딛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소속 기관과 학교에 ‘산업안전보건 법령요지 게시물’과‘산업안전보건 스티커북’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한 법령요지는 학교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을 요약해 담고 있으며 스티커북은 작업장의 위험한 장소·시설·물질 등에 부착하는 안전보건표지로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자체 제작했던 것을 학교 업무 경감과 게시물, 안전보건표지의 통일성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직접 제작해 보급했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교직원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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