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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남 대표 선수를 확정하고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해 종목별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가 모두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육상, 수영 등 43개 종목에 학생 선수 543명과 임원 206명 등 749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43개 참가 종목 중 30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육상, 자전거, 역도, 농구, 배구, 하키, 세팍타크로 펜싱에서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학생 선수, 지도자, 학교장,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방역과 훈련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8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이톡톡’의 교육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교육청은 교육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대표 정보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얼굴 인식과 대화 처리 관련 AI 영역에서 세계 1위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톡톡’은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개발 보급한 빅데이터·AI플랫폼이다. 현재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등 교수·학습 전반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지원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 아이톡톡 개발 1차 연도에는 데이터 수집 체계와 인공지능의 주요 자원인 교육 데이터 세트를 구축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교육과정, 지식 맵, 학습분석 영역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개발 2차 연도인 올해는 교육 데이터 수집 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개발·적용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은 아이톡톡를 활용한 지능형 교육지원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엔진과 서비스 개발 지원, 아이톡톡과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정보 제공, 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 행사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아이톡톡 지능형 교육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역시 선도적인 인공지능 개발 기술과 엔진을 공교육에 처음으로 제공해 공공과 민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 잠재적 재능과 개별성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두 기관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촘촘한 학생 지원, 개별 맞춤 수업 혁신으로 나아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상엽 대표도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해 아이톡톡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이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자원 공유와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교육 데이터의 새로운 활용 체계를 구축해나갈 두 기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경남지역의 수학축전이 온라인 또는 드리이브 쓰루 방식으로 실시된 체험수학축전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직접 학생들을 만난다. ‘더 가까운 수학, 더 즐거운 수학’을 주제로 한, ‘2022. 경남체험수학축전’이 10월 29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문성대학교와 양산워터파크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022. 경남체험수학축전은 창원, 양산에서 이루어지던 축전을 통합해 창원문성대학교와 양산워터파크에서 같은 날에 운영이 된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축전의 의미를 살리기 위한 주제 공모전에서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학문임을 알게 되고 일상생활 문제해결에 수학이 활용됨을 경험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은 ‘더 가까운 수학, 더 즐거운 수학’이 축전 주제로 선정됐다. 이번 체험수학축전은 도내 초·중·고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학교수학체험부스 96개와 경남수학문화관 및 양산, 진주, 김해 등 각 지역 수학체험센터 부스 외 통계교육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EBS MATH 등 외부기관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자연수와 함께 떠나는 창원수목원과 양산워터파크 매쓰투어, ‘우리가 표현하는 수학’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함께 수학개념을 표현한 사진전시, 수학자와 수학구조물을 연결 짓는 수학구조물 전시, 정사면체로 표현하는 매쓰아트, 경남학생수학탐구페스티벌 우수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만나는 체험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메타버스 매쓰투어가 10월 17일부터 진행된다. 체험수학 참가신청은 10월 1일부터 축전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과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만 신청할 수 있다. 대중강연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실력,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하기’라는 주제로 학생·교원 대상으로 ‘왜 수학을 배워야할까’ 라는 주제로 10월 22일 경남수학문화관 1층 수북카페에서 운영된다. 대중강연 신청은 경남수학문화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또한 수학을 도구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 경남학생수학탐구페스티벌 우수작 전시회도 같이 열린다. 경남학생수학탐구페스티벌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6~7월 예선 46개 팀이 참가했으며 탐구활동계획서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 18개팀을 선발했다. 결선대회는 초등학생부는 9월 24일 중학생·고등학생부는 9월 17일에 개최했다. 축전 기간인 10월 29일에는 결선대회 우수작 영상 촬영자료와 보고서 자료를 전시한다. 경남수학문화관 전현수 관장은 “코로나가 멈춘 체험수학축전이 3년만에 다시 실시되어 반갑다”며 “2022. 경남체험수학축전은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수학의 재미와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느끼고 수학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의 수업, 상담, 생활지도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의 필요성과 정책 공감대 확산, 참여·배려하는 협력적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 등이 담겼다. 동영상은 총 3편으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의 이해 사례로 알아보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 재구조화 실습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단계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은 도교육청 정책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 동영상을 올려 누구나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또 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온라인 전달 연수에서도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은 동영상뿐만 아니라 홍보 책자를 개발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와 다모임 등 학교 현장에서 홍보 책자가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학생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9월 27일 김해생명과학고 일원에서 ‘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축제’의 개념으로 취지가 바뀌어 운영되는 첫해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전국의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3일 동안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성장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김해시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13개 시도 교육감, 홍태용 김해시장,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김성아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청년농지원처장, 김종운 전국FFK연합회 지도위원장이 참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이번 축제는 농생명 산업의 미래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 농업 인재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며 “미래 농업 교육의 실현을 위한 선진 농업 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업 관계 기관인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경상남도농업인력자원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종자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협중앙회, 대동농협조합 등이 전시·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행사에 힘을 보탰다. 축제 1일 차인 27일에는 학생 경진으로 전공경진 6개 종목, 실무능력경진 6개 종목, 과제이수발표 6개 분야, 글로벌리더십대회가 진행되고 교사 경진으로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경진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다. ‘에코, 우리, 행복, 미래’ 구역으로 구성된 농생명산업 취업창업박람회 전시·체험관 100여 개가 운영된다. 에코 구역에는 농업 관계 기관과 농촌체험업체가 진행하는 전시·체험관 13개가 눈길을 끈다. ‘우리 구역’에는 FFK 시도 지부와 경남 지역 6개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교의 공간 등이 있다. ‘행복 구역’에서는 참여자들이 승마, 반려견 핸들링 체험, 농기계 모의 운전 체험, 반려 식물 마리모 어항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미래 구역’에는 도시농업, 조직배양, 가상현실 체험, 드론 체험 등을 진행한다. 2일 차인 28일에는 즐길 거리인 FFK 골든벨, FFK 예술제가 진행되고 한국농업교육협회와 한국농산업교육학회가 주관하는 공동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이 미래 농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3일 차인 29일에는 FFK 총회와 폐회식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부인 전국FFK연합회 제주지부에 대회기를 전달한다. 한편 지난 6월 진행한 경남 대회에서는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6개 학교에서 학생 대표 82명이 경남 대표로 선발돼 이번 축제에서 기량을 뽐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6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오직 경남 학생 중심의 교육회복’ 방안을 점검·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말미암은 교육 손실을 온전히 회복하고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생 교육 회복 집중 프로젝트 현황 점검 현장 결과 점검 현장 의견과 제안 중심으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후 경남 교육회복의 목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학습, 몸과 마음, 더 맞춤·더 집중, 교원회복 영역의 집중 지원으로 변화된 성과를 안내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학생, 학교, 지역의 교육생태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경남교육청 교육회복의 추진 방향과 경남 학습지원 운영 방안, 심리·정서 교육복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은 교육회복의 과제에 대해 방안을 고민하며 학교 현장의 개선 의견을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놓고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교육회복은 단순히 코로나19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과거지향적 의미의 회복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로 바뀐 삶의 질서 변화된 기술적 토대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교육을 재구조화해 미래형 교육체제의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중 6곳을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신청한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위원회 심의를 했다. 그 결과 6곳 모두를 선정해 이날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지역별로 창원 2곳, 양산 3곳, 산청 1곳이다. 이번에 등록한 대안교육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00학교’의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의무교육 단계 재학생은 취학유예가 가능하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시작이며 앞으로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이 더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그동안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진행한다. 우선 관리감독자인 학교장 95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14차례로 나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안내 등을 교육한다. 또 행정실장 등 880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9차례로 나눠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대재해 발생 사례와 관리 대책 등을 교육한다. 경남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교육 현장에 적용됨에 따라 학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교감과 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학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의 안전보건 인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작업환경,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26일 김해수남고 김해제일고 창원대암고 효암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1·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특징을 안내한다. 또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진학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강의와 토의를 합한 방식으로 열린다.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형별 특이 사항,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이해, 고1·2 담당교사를 위한 진학 협업과 상담 방법 안내 등을 주제별로 진행한다. 이 연수는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식 진행을 지양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사례·토의·질의응답 위주로 열려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분석해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준비를 위한 단위 학교의 지원전략과 진학 협업에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선생님들이 한발 앞서 습득해 학생·학부모가 요구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27일 경상남도교육청 주최로 경남에서 열리는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를 앞두고 농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는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월 진행한 경남 대회에서는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6개 학교에서 학생 대표 82명이 경남 대표로 선발됐다. 이들은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지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며 미래 농업 기술 인재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제 ‘숙련 농업의 꽃’이라 불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이 축제를 위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개최 학교인 김해생명과학고에 13억원을 들여 실습실 환경 등을 개선했다. 김해시에서도 ‘지능형 농장’ 환경을 구축하고자 9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 농업 교육의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축제 개최 6일 전인 21일 김해생명과학고 화훼장식실. 화훼장식 분야 실무경진에 나서는 이 학교 2학년 정지환 학생이 마지막 모의평가를 했다. 정 군은 여러 식물 소재를 엮어 틀을 만들고 다양한 꽃을 플로럴 폼에 하나하나 정성스레 꽂아나간다. 마스크 주변으로 연신 땀이 흘러내린다. 신중하면서 분주한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실전처럼 심사하는 지도교사와 경진 주제를 수행하는 학생의 열기가 한여름처럼 뜨겁다. 플로럴 폼: 물을 흡수하는 성질의 합성수지. 주로 꽃꽂이에서 물에 적신 뒤 꽃을 꽂는다. 정 군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을 받고 실력을 키워 세계적인 화훼장식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 늘 응원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학교 제과제빵실. 제과제빵분야 실무경진을 준비 중인 3학년 김지혜 학생은 제과제빵 재료를 반죽하고 나누며 모의평가를 하고 있다. 김 양은 “경남영농학생축제에서 금상을 받고 자신감이 생겼다 전국을 제패한 후 세계적인 파티시에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숙련 농업 기술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며 “미래 농업 교육에 필요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산학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한 선진 농업 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9월 27일부터 3일간 김해생명과학고와 창원문성대학교, 김해시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