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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경상남도청, 기초지자체 등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교육발전특구 사업: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2024년부터이 사업을 공모해 지정해 왔으며 경남은 4개 특구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79억원을 확보했다.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업 방향 안내 지역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다루었다.이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특구 정식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사업 추진 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및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2024년에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주도의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의 교육 문화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특구 정식 지정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 학교장 및 외부감사관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오전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우수 운영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어진 오후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외부감사관 업무 흐름 및 연수 표준안 사용법 등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다.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미래지향적인 감사 모델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자치의 기반이 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장과 외부감사관의 업무 역량을 높여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중심의 감사 시스템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도내 고등학교와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일까지며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이 기간에는 접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대리 접수는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로 제한하며 응시자의 직계가족이 대신 제출할 수 있다.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응시 원서 응시수수료,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되, 해당자에 한정해서 그 밖의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원서에 부착한 사진은 원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인 2022년 2월 19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유효기간내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에 한정해 인정한다. 원서접수 방법은 응시자가 응시 원서 기초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면 접수자가 원서 접수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원서를 출력한다. 이어 응시자 확인과 사진 부착 과정이 이루어진다. 이때, 인적 사항은 물론이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영역과 과목명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응시원서 출력물과 접수확인서를 확인한 후 반드시 본인이 정자체로 자필서명해야 한다. 원서 접수처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수험생에게 접수처에 들어가기 전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등을 안내하고 접수처 내 동선을 최소화해 밀접 접촉을 피하게 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자료 작성 후 본인확인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내리는 절차가 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이 적용되므로 수험생들은 대입 전형과 맞물려 선택과목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한다”며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원서 접수 기간 내에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접수처를 찾을 수 있도록 방역을 철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성유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17일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6개 직종 선수 15명을 격려했다.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기술은 단단하게 열정은 뜨겁게, 스킬 업 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와 5개 직업계고 등 총 8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지난 4월 도 대회에서 입상한 김해건설공고 학생 15명, 삼천포공고 학생 10명, 창원기계공고 학생 19명 등 직업계고 17개 학교의 학생 1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업계고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이 되고자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기술 연마에 힘썼고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기능 강화 상담’, ‘뉴 기능인 캠프 운영’ 등을 지원했다. 지난 3일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과 안전한 실습을 위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최성유 경상남도 부교육감은 김호영 교장에게 선수들의 훈련 준비 상황 등을 듣고 직종별 훈련장을 방문해 출전 선수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자동차정비 직종에 출전하는 김민관 군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꼭 메달을 따고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 늘 응원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주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시험 면제 등 혜택을 준다. 또 2023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하는 ‘2023년 제47회 세계기능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과 코로나19로 힘든 환경에서도 숙련된 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을 지도한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산학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핵심 인력 양성 등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 음주와 유해약물 사용을 예방하고자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에 위탁해 학부모 지원단을 양성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4명이 참여하며 청소년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 실태, 청소년 뇌 발달과 중독의 원인, 청소년 심리 이해 등을 다룬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음주와 유해약물의 사용 증가에 따라 유해약물이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 교육 유해약물 사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학생 치유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의 유해약물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단 양성 과정은 경상남도약사회와 경상남도경찰청도 함께 한다. 이번 연수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건형 교수의 중독의 원리와 기전 경상남도경찰청 김대규 계장의 청소년 유해약물 범죄 현황 및 마약류 바로알기 이화여대 제갈정 교수의 청소년 음주 실태 및 예방 두리심리상담연구소 강둘순 소장의 청소년 발달 특성 및 부모자녀 대화법 등을 주제로 다룬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는 도교육청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해약물 예방 교육의 보조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학부모 지원단을 양성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유해약물 사용을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예방 교육을 내실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하기 위해 고3 부장교사 약 160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고자 영남 지역 6개 대학의 수시모집 전형별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수시모집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고2 학생에게 적용되는 2024년도 대입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2023년도 대입에서 자기소개서 제출과 면접 실시 대학 축소 등 대학별 전형 방법 변화에 따른 지원율과 합격선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이를 대비한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해 도내 수험생의 전형별, 대학별 입시 결과를 분석해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대비 교과성적의 영향이 증가한 지난해 입시 결과를 토대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연수에는 영남 지역 6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들이 참가해 경북대·경상국립대·인제대의 경우 의학계열을 중심으로 경남대·부경대·창원대는 지역인재전형 중심으로 대학별 전형과 학과 특징을 소개한다. 한편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이번 연수에서 고3 부장교사 연수 자료집과 대학별 수시모집 안내도 배부한다. 이전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학별 전형 분석과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학생이 제출한 서류와 면접 내용을 모은 도움자료를 학교에 배부한 바 있다. 경남대입정보센터 김종승장학사는 “앞으로 3주 정도가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중요한 시기다”며 “이번 연수회가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학교별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연말까지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폐 건강검진 대상자는 공사립 학교의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중 급식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인 3700여명이다. 경력과 나이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급식 종사자의 폐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폐 검진 결과는 앞으로 급식실 폐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한다. 폐 건강검진은 경남에 있는 병원 33곳에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를 진행한다. 이 방식은 일반 CT보다 방사선 노출을 크게 줄여 촬영하는 것으로 가려진 부위의 작은 결절도 찾아내 폐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로 활용된다. 경남교육청은 검진을 통해 폐암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확진 검사를 받도록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폐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마련해 급식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0일~11일 초·중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수업의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양성평등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위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초·중등 각 1개 반으로 나누어 열렸고 교육 현장에서의 성평등 관점 이해 양성평등 교육 목표와 성취 기준 교육과정 재구성 실습과 수업 사례 나눔으로 연수를 구성했다. 특히 학교급에 맞게 교사가 학교에서 실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 교육 목표와 성취 기준 활용 방안’, ‘교육 현장에서의 성평등 관점 이해’의 탄탄한 이론 강의에 이어 바로 실습 강의로 이어졌다. 공주교대 김자영 교수는 “학교에서의 성별 불평등 문제를 인식하고 학생이 이를 극복하는 교육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각 교과 영역과 성평등 내용 요소를 연결해 수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강의한 백양초 김수진 교사는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온책읽기’나 교과서 내용 살펴보기로 성평등 수업을 시작해 볼 수 있다”며 “경남에서도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양성평등 교육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책읽기: 한 권의 책을 천천히, 깊게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교류함. ‘양성평등 수업의 실제’ 실습 강의는 김수진 교사를 비롯해 황고운, 강해서 이신애, 손나리, 도선경, 전향, 이여진 교사가 맡았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실습 중심의 현장 맞춤형 연수가 교사들의 양성평등 수업 적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양성평등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 구축 사업,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운영 사업 등 2건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 2022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참여했다. 시도 교육청에서 교육부로 제출한 사례 총 26건을 놓고 1차 광화문 1번가를 활용한 국민 참여 심사, 2차 교육부 국민정책모니터링단과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총 7건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남교육청의 2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데이터에 기반한 통학로 종합플랫폼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를 만들었다. 학교 주변의 통학로 교통안전 정보를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교육 수요자와 학부모, 학교, 지자체, 경찰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민관이 협업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전아이로’는 통학로 교통안전 환경을 분석·개선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개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해 교통사고를 실효성 있게 예방한 사례로 꼽힌다. 또 ‘안전아이로’를 이용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개발·보급해 교통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코로나19로 학생이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하고 학교가 일상을 되찾기 위한 교육 회복과 기초학력 보장 등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빅데이터·인공 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기반으로 한다. 시간, 장소, 지역을 뛰어넘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새로운 미래학교 모델을 만든 사례다. 교원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실시간 수업을 했고 학습, 심리, 기초학력 등 총 1,466개 강좌, 학생 2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습 준비물까지 택배로 전달해 줘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에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사례로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교육부 경진대회에서 용지초 재해취약시설 관리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자 반기별로 자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하반기에 우수사례 단체를 선발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상남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만들고 적극행정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안전아이로와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이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된 것은 경남교육가족이 함께 만든 성과이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10일~11일 본청 공감홀에서 학교도서관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 ‘학교도서관 미래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이 역량 중심의 미래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이틀에 걸쳐 메타버스 교육의 미래 전망과 도서관 적용 나도 기획자 어떤 책으로 뭘 하고 놀까? 등으로 진행됐다. 또 학교도서관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소개 등 학교에서 접목할 수 있는 사례와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학교도서관 운영 방향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유치원·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518명에 대한 2022년 9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9월 1일 자 정기인사는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검증된 업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과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 회복을 이루고 한 단계 높아지는 미래교육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 본청 국장은 경남교육이 미래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교를 교육과정 중심으로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체제 완성에 노력해온 미래교육국장을 학교정책국장으로 전보 배치했으며 교육지원청 교육장 1명을 미래교육국장으로 승진 임용해 현장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에 대한 높은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 7명은 지역의 특성과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학교장과 지원청 과장의 임용을 확대해 경남교육이 미래교육 지원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직속 기관장 4명, 본청 과장 2명은 학교와 지역교육을 이끈 경험과 업무 능력을 두루 갖춘 교육전문직원과 학교장을 폭넓게 임용해 직속 기관과 본청의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실무 추진 능력과 업무 전문성이 검증된 교육전문직원 등을 중심으로 승진 임용해 전문적인 정책 역량을 펼치도록 했다. 학교장 임용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대응력 강화와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에 초점을 두어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학교정책국장에 원기복 미래교육국장, 미래교육국장에 강신영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과학교육원장에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교육원장에 정종화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수학문화관장에 전현수 진해냉천중학교 교장, 특수교육원장에 김영미 창원천광학교 교장, 본청 학교혁신과장에 김정희 초등교육과 장학관, 창의인재과장에 이중화 해운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진주교육장에 이외숙 본청 학교혁신과장, 김해교육장에 안태환 본청 창의인재과장, 밀양교육장에 손경순 밀양고등학교 교장, 거제교육장에 김재훈 연초고등학교 교장, 의령교육장에 최미숙 교육연수원 부장, 거창교육장에 이명주 창원교육청 과장, 합천교육장에 박근생 사천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6명, 초등 교장급 157명, 중등 교장급 81명, 유치원 원감급 16명, 초등 교감급 81명, 중등 교감급 82명, 유치원 교사 14명, 초등교사 71명 등 모두 518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2명 원장에서 원장 전보 6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4명 장학관에서 원장 전직 2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승진 2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본청 국장에서 국장 1명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5명 장학관에서 본청 과장 1명 교장, 장학관에서 장학관 11명 교장 중임 34명 장학관에서 교장 6명 교장급 전보 6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7명 장학사에서 교장 5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2명 공모 교장 3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본청 국장, 직속 기관장, 교육장, 본청 과장 8명 교장에서 장학관 1명 장학관 전보 2명 교장 중임 6명 장학관에서 교장 10명 교장 전보 2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2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10명 공모 교장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2명 장학사 전보, 전직 6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6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2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3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8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0명 장학사 전보, 전직 14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2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3명 교감 파견 1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2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4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4명 장학사 전보, 전직 13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6명 장학사 파견 1명이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 신규 교사 14명, 초등 신규 교사 71명으로 85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가올 미래는 우리 학생들에게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미래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길러내기 위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체제의 완성을 이루어내야 하는 일이 당면한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인사는 여기에 필요한 미래교육 정책 역량 제고와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에서 수학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와 중등 수학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초등 2개 과정, 중등 3개 과정을 실습형으로 진행한다.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 곳곳에 수학이 사용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 중등 과정인 ‘인공지능 시대로 연결되는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 활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수학교육의 역할을 알아보고 인공지능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본다. 실제 문서와 이미지 자료를 분류하고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학이 어떤 역할을 하며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로 나아가는 수학 공학도구 활용 과정’은 초등과 중등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활용해 복잡한 그래프를 그려보고 가상공간에서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수학여행’을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실용 통계 교육과정’은 학교급별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자료를 이용한 통계적 문제 해결을 실습한다. 교육용 통계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 엑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복잡한 세상에서는 수학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통계와 확률로 생활 속 자료를 분석하는 역량을 배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소양을 높이려면 수학 교원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실습형 연수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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