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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안전 특강 및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가 예정된 만큼, 관련 공무원과 학교장, 시공업체 대표가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다. 먼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센터장이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센터장은 공사 단계별로 교육청이 챙겨야 할 안전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가 수립해야 할 학생 안전 지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2021~2023년 사업 대상 학교 교장과 임대형 민자 사업 시공사 업체,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경남 그린스마트 조성 선포식을 열었다. 임대형 민자 사업: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 투자 방식. 참석자들은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이라는 문구가 적인 홍보물을 들고 “교육은 혁신 기획은 참여 설계는 협력 시공은 안전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 인식을 공유하며 의지를 다졌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 때 학생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없애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사업으로 도입한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망 중 3단계인 학교 밖 지원 체계로 경남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정서·행동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학습지도단’을 구성해 학습, 심리상담, 학습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심층 진단과 학습지도, 심리 검사, 정서와 심리상담, 사례 관리, 외부 기관 연계 등을 일대일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학습지도단 128명을 위촉해 학생 939명을 개별 지원하고 있다. 학습코칭: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공부를 하고 평가를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학습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지도하는 일. 2022학년도 통영 학습종합클리닉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학기 초 집중력이 부족하고 한글을 읽지 못하는 학생이었다. 해당 학생은 풀배터리검사를 한 결과 틱장애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고 약물치료와 함께 학생의 관심사와 장점을 활용한 학습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받침 없는 글자를 읽을 수 있을 만큼 성장했으며 학습집중도와 자존감도 상당히 높아졌다. 해당 학생은 “선생님, 예전에는 손이 마음대로 움직였는데 요즘에는 손을 제가 조절할 수 있어요. 화가 나도 이제는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요”고 하면서 프로그램 참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천 학습종합클리닉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집안 사정으로 학교생활과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당 학생은 불안 증세로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를 했으나 약효가 없었고 학습지도와 상담 등으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꾸준한 상담 결과 자신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학습지도단의 도움으로 교우 관계도 회복하면서 학교생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11월 22일 학습지도단 연수를 열어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3학년도 운영 방안을 고민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 기능을 강화하고 개별 맞춤형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해 학생들이 좋은 변화를 보인다”며 “내년에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단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하고 수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여러모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수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신청 방안과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6일~2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대회의실에서 ‘2022년 경남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도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의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상인 현재 중학교 1학년과 단계적 적용 대상인 중학교 2, 3학년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양한 주제 특강 진로를 찾아서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이다. ‘다양한 주제 특강’은 서울대 권오현 교수와 고려대 강수돌 명예교수가 참여해 마이크를 잡는다. 권 교수는 11월 26일 ‘학교교육의 변화와 미래형 대입제도’라는 주제로 미래 인재상과 고교학점제, 대입전형과의 연관성을 강의한다. 강 명예교수는 11월 27일 ‘부모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유기농 교육’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교육을 강의한다. 또한 경남교육청 진로 전담 교사와 고교학점제 핵심 교원이 각각 진로와 교육과정을 현장감 있게 안내한다. ‘진로를 찾아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체험과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도내 고교학점제 연구·이끎학교 업무담당자와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에는 도내 33개 학교가 참여해 고교학점제 연구·이끎학교 운영 성과 발표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교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고교학점제 관련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상담 등 사전 온라인 신청과 더불어 현장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 상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을 안내해 현재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2~23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학교 관계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교가 필요한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안전을 핵심 요소로 5년간 약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 시설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교육이 확대되면서 교육 정보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학교 시설 조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주제관, 그린학교관, 스마트교실관, 미래교육관으로 크게 4영역으로 나뉜다. 주제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도민들에게 홍보한다. 그린 학교관은 친환경 냉난방 에너지 시스템, 지능형 농장, 생태교육프로그램 등 30개 업체가 참여한다. 스마트교실관에는 확장 가상 세계, 스마트칠판, 온라인교육 프로그램, 가상 현실·증강 현실 교육기기 등 7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자재를 전시한다. 미래교육관은 창의 융합교구, 스마트 체육실 등을 전시할 40개 업체가 참여한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 목적은 그린스마트 교육과 관련해 최신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소개하고 학교에 가장 알맞은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학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고등학교 1학년~2학년을 대상으로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4개 학교 고1 2만 6,659명과 154개 학교 고2 2만 5,543명이 응시한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오후 5시 45분까지 실시한다. 고1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고2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편성된 학교는 학생 전원이 응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학교는 자율에 맡긴다. 재택 응시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 및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아 시험을 치르면 된다. 다만 재택 응시를 하면 성적처리는 안 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한다. 개인별 성적 결과는 12월 12일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출력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평가 결과를 개인별 학력 점검의 최종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내 관계 기관과 협업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이어달리기 홍보’를 펼친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사고 또한 많아지고 있다. 특히 전동킥보드는 바퀴가 작고 무게 중심이 높은 곳에 있어 진동과 충격이 발생하면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머리 부위 골절 등으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 2021년 5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려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그러나 전동킥보드 사업자에게 탑승자의 면허 소지 여부 확인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보니 학생들이 무면허로 운행하다 사고를 당하는 일이 잦아 전동킥보드 안전과 준법 운행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이 화두가 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경남경찰청과 협업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경남도청, 경남경찰청, 경남자치경찰위원회가 합동으로 이어달리기 홍보를 한다. 청소년들의 학교 밖 활동이 크게 느는 수능 이후에 맞추어 11월 22일 창원토월고를 시작으로 창원기계공업고 가포고 봉림고 마산공업고로 이어달리기식으로 찾아간다. 이번 홍보는 ‘전동킥보드 안전이 최우선 불법 운행은 절대 안 돼요’라는 주제로 전동킥보드 운행을 위해서는 면허가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며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보호장구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및 법규 준수 등을 알린다. 창원토월고 김현아 학생은 “킥보드를 제대로 알고 운행해야 나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됐다”며 평소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수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전동킥보드 관련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더는 일어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연계해 지속해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25일 본청을 비롯한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가 참여하는‘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의 재난대응의 역량을 높이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재난대응 방안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주제별로 11월 21일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무단이탈 사고 22일은 신종 감염병 발생과 확산, 23일은 학교와 지역 지진 발생, 24일은 창원공단 내 폭발 사고로 말미암은 화재 확산, 25일에는 현장학습 시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각각의 대응 방안을 실제 담당 부서가 중심이 되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훈련기간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모든 기관이 동참하는 지진 대피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그 외에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방독면 착용 요령, 생존배낭 꾸리기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현장훈련을 병행하고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던 현장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훈련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성유 부교육감은 훈련기간에 일선 학교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 훈련 중점학교인 창원 반송초등학교의 지진·화재 대피 훈련에 동참해 학교 현장의 취약 요소를 분석·보완하고 학생과 교직원·학부모들의 안전 의식을 더욱 끌어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훈련으로 교육 구성원의 안전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각 기관의 취약 요소가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할 것”이라며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의 밑거름이 되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경남항공고에서 항공 분야 협력위원회를, 직업교육혁신지구중부지원센터에서 스마트 제조 분야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진행한 협력위원회는 그동안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항공 분야 협력위원회는 진주시·사천시·고성군, 도립 남해대학, 한국폴리텍 항공캠퍼스, 경남지방중소기업벤처기업청, 산업체, 직업계고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제조 분야 협력위원회는 창원시, 창원대,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ICT협회, 직업계고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 공모 사업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항공 분야에 이어 올해 2월 스마트 제조 분야에 선정됐고 직업계고 학생들을 지역 혁신 인재로 양성하고자 지자체·관계 기관·산업체·학교 등이 협력한다. 항공 분야는 7차례의 실무협의회와 산업체 네트워크 등의 협의체를 운영하고 한국항공서비스와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기업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제조 분야는 8차례의 실무협의회와 취업 설명회, 경남ICT협회 기업 연계 공동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기업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경남ICT협회와 연계해 창원기계공고 등 30여명 학생이 2개월 동안 기업 공동교육과정에 참가 중이다. 원기복 학교정책국장은 “우리 지역 혁신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자체·관계 기관·산업체 관계자와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며 혁신지구를 경남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9~20일 1박 2일로 전남 고흥군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우주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우주 항공 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경남 영재키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 45명과 지도 교사 13명이 참여했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잠재력과 재능이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지난 6월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위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본 역사적 현장을 직접 가보고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및 구조 요청 체험, 천체 투영 교육과 폼 로켓 제작 날리기 등을 체험했다. 폼 로켓: 폴리에틸렌 폼으로 만든 로켓으로 고무줄을 늘였다 놓는 힘을 이용해 발사됨 캠프에 참여한 진영중학교 3학년 허은혁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해 왔는데, 이번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은 가장 재미있고 진로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고흥 우주 항공 캠프는 경남교육청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사업이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더 많은 교사, 학생들이 고흥을 방문하고 우주 항공 분야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1일 경남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전문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330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의 자긍심과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의 관계 회복을 위한 교실 상담 학교폭력 사안 처리 부모 상담의 이해와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학교폭력 관련 전문가인 민주시민교육과 강성영 장학사와 창원교육지원청 고흥락 관계회복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폭력예방교육과 대처 방안을 고민해보고 사안 처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학교폭력이나 갈등 관계가 발생했을 때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심리상담전문가인 경상국립대 김장회 교수가 자녀의 감정 관리, 의사소통, 상담 방법을 강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전문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성을 강화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우려되는 가운데 위클래스와 위센터, 위스쿨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심리·정서적 위기는 한 학생과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기에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