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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인재, 실력을 뽐내다 학생 선수 30개 직종 208명 참가, 4월 6일부터 5일간 열전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 김해 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을 준다.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 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 경기 대회가 있다"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 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해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라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2일 23일 창원 명곡여자중학교에서 중등 교원 3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이란 학생들 스스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주제 선정, 조사나 연구, 결과물 제작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학습 전 과정에 걸쳐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 모형이다. 교사가 주도해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전통적인 학습 방법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 지역에 대한 조사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유사 사례 살펴보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구 온난화 현황 분석 기후환경에 대한 통계 자료 분석 계획서와 보고서 쓰기, 발표 기술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젝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 혼자서 하기는 어려워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분담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된다. 또한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쌓을 수 있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에 최적화된 학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의 프로젝트 주제를 해결하려면 다양한 교과지식과 정보가 필요해 여러 교과의 교사들이 함께 진행하는 융합교과 프로젝트 수업이 늘어나고 있다. 치밀한 설계를 위해 교사의 역량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프로젝트 수업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시연과 사례 나눔 프로젝트 수업 운영을 위한 개요 작성 등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석한 함안중 교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동료와 함께 융합교과 프로젝트 수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프로젝트 수업은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학습방법이다 교사 혼자 준비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연수를 늘려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거제 지역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상문동 지역 중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상문중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상문중학교는 거제시 상동동 56-1 일원에 터 면적 1만 5,541㎡, 34학급, 학생수 966명 규모로 설립된다. 총 사업비는 516억원이며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거제 지역 제18학교군은 중학교 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고 지속적인 아파트 개발로 과밀현상이 가속화해 회의실 등을 일반 교실로 사용하는 교실 전용과 증개축만으로는 학생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상문동 지역은 신설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지만 제18학교군 내 6개 중학교가 고현동 쪽에 있어 원거리 통학생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돼 학교 신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거제 지역 과밀현상과 원거리 통학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 터 적정성,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거제시와 협의, 국도 14호선의 소음 대책, 통학 안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학부모를 비롯한 거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학교 터를 선정하고 거제시와 진입도로 개설 협의를 마쳤으며 경찰과 국도 14호선 소음과 통학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학교 신설 계획이 원안 통과됐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상문중학교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거제 지역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 신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제때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대비하고자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대학 입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최신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상담실은 8월 1일 사천고등학교, 8월 2일 통영교육지원청, 8월 4일 양산 물금고등학교, 8월 5일 김해삼문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시 모집을 대비하고자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이동상담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1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학생·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하면 가족 동반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된다. 모든학년의 학생부 주요과목 내신 평균 등급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평가 성적을 지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자료를 가져오면 보다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 교사가 참여한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수시 모집에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고열 또는 인후통 증상자는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지정 좌석 앉기 등 방역 대책에 협조해 달라 요청했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수시 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학교와 가정이 진학 협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19~20일 창원시 성산구 호텔인터내셔널에서 17개 시도 교육청의 영어, 과학, 미술, 예술, 보건 교과 교원 360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주최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을 놓고 시도 교과 교육과정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정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시도 교육청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시안 주제 강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분임 강의와 토의 교과별 분임 토의 결과 발표 및 종합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19일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일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과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에 대해 온라인 연수와 집중 오프라인 연수을 병행한다. 교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진과 시도 교과별 핵심 교원이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놓고 활발한 토의를 하며 현장에서 수용성이 높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초 1·2학년은 2024년부터, 중 1, 고 1학년은 2025년부터 적용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국가 교육과정의 개정사항에 발맞추어 교육과정 지원단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며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7월 18일 학교 행정실장 7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오는 27일에는 예산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같은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직 지방공무원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의 생태전환교육 정착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4대 전환과제 중 하나로‘생태전환교육의 대전환’을 선정하고 생태환경미래학교, 탄소중립학교 등 각종 선도학교 운영, 생태체험활동, 교과 연계 교육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학교 단위에서 생태환경교육과 탄소저감실천은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 행정직 공무원의 적극적 지원과 역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 행정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연수를 개최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김현우 연구기획위원의‘학교에서 시작하는 기후 위기 대응’ 국가환경교육센터 신주영 대리의‘학교 내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시설 지원방안’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황영미 교육팀장의‘공공녹색구매 활용 방안’으로 구성됐다.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 시대 학교 행정직 지방공무원으로서 환경 친화적 학교 행정과 시설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연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상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학교에서 생태전환교육의 대전환이 실현되려면 교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교 행정직 지방공무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의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자 7월 23과 24일 이틀 동안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12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86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이 참가해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행사를 제공한다. 박람회장은 총 11개관으로 일반대 정보관 온라인 대학설명회관 진로진학 상담관 전문대 정보체험관은 경상국립대 GNU컨벤션센터에서 학종 소통관 대입 경청관 선배 만남관 계열 특강관 학종 상담관 상담 협업관 대학 설명회관은 교양학관에서 진행한다. 일반대 정보관은 72개 대학이 개방형 상담관을 운영하고 온라인 대학 설명회관은 9개 대학이 비대면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진로진학 상담관은 고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대 정보관은 도내 9개 전문대학이 배만들기, 초밥 만들기, 나도 임상병리사 혈액형·혈당검사, 전투드론체험, 재활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종 소통관은 교사를 위한 학생부위주전형 연수, 학생·학부모대상 국립대·교육대 입학사정관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2023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대입 경청관은 다양한 진학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선배 만남관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안내한다. 계열 특강관은 의학계열, 항공학, 수산해양학, 컴퓨터공학,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 관광학, 정보보안학, 전자공학, 경찰행정학, 보건행정학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한다. 학종 상담관은 대학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고3 학생들에게 서류상담과 면접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 협업관은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진학전문가 교사들이 수시모집에 지원할 고3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대학 설명회관에서는 48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11개관 모두를 시간대별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고 신청자는 인쇄된 접수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박종훈교육감은 “미래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제각각의 영역에서 자신의 개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다 대학진학박람회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이어주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녕 남지여중에서 공간수업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등학교 교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수업 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교사들은 공간수업이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참여와 협의, 합의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끄는 중요한 학습 경험임을 인식했다. 공간수업: 교사가 '학교 공간'을 소재로 교과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아이들이 학교 공간에 주권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내고 다양한 견해를 모아 학교 공간을 아이들의 삶과 학습이 조화로운 공간으로 만드는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공유회는 공간혁신사업을 환경개선, 시설·행정 업무라고 인식하는 사고에서 탈피해 학교의 주인인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토론하며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간수업 사례를 나눈 김용곤 교사는 “학생이 학교 사용자로서 주권 의식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 역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공간수업에 필요성을 느껴 프로젝트형 공간수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지여중은 공간수업 시간을 활용해 1학년 교실과 3층 계단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이러한 공간수업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한다. 이뿐만 아니라 참여와 자치의 공간, 쉼과 놀이, 인권을 기반으로 미래형 학교 모델을 창출하는 계기가 됐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공간을 마련해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지속적으로 학생이 좋아하는 학교 공간, 학생이 바꾸고 싶은 학교 공간, 학부모가 느끼는 학교 공간은 무엇일까라는 끝없는 성찰을 하게 만든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은 교육의 공간이고 이는 교육과정 속에서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참여해 만든다 교육과정 속에서 녹아든 공간수업은 민주 시민 교육의 핵심이다 공간 혁신을 학생의 삶과 교육과정 속에서 녹아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육복지를 담당하는 교육복지사 66명을 대상으로 15일 밀양에 있는 특수교육원에서 ‘꿈꾸는 아이, 희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교육복지안전망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학생과 가정에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초등학교, 중학교 46개 학교를 담당하고 그 외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698개 학교는 지역청 교육복지사가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연수회는 상북초등학교의 ‘함께라서 즐거운 교육복지’ 양산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 온 마을을 품다’ 라는 주제로 현장의 실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광주광역시교육청 박상철 장학사가 특강을 진행해 교육복지사업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균 교육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의 학생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도내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등록을 받는다. 이번 등록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제4조에 따른 교육청 인가를 받지 않고 운영 중인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이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지난 1월 시행된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대안교육기관을 설립·운영하려는 사람은 필요한 건물과 땅을 갖춰 교육감에게 등록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교육 관련 미인가 시설이 법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고 이로써 학습자의 학습권과 안전 등을 보호한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 도내 미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등록을 희망하는 대안교육기관을 상대로 등록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00학교’의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의무교육단계 재학생은 취학유예가 가능하다.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등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18일부터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8월에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하며 교육 과정, 시설 등을 확인한다. 이어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말에 도교육청 누리집에 등록 기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그동안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등록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대안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회 경상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5,54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14일 열린 제397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안설명에서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코로나19 방역 지원 보강, 미래교육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금 조성 등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내국세 증가에 따른 2021년 세계잉여금 정산과 정부 2차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 교부 등으로 추경 재원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크게 늘었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 수입 1조 4,514억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 수입 225억원 자산 매각 등 자체 수입 487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수입 314억원이 늘어 기정예산 6조 495억원 대비 1조 5,540억원이 늘어난 7조 6,035억원 규모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한 경상경비 621억원 교육 사업비 945억원 시설 사업비 3,016억원 예비비 및 기타 사업 242억원 기금 1조 716억원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환경개선 등 수업 및 교육활동 여건 개선 137억원 물가상승에 따른 학교기본운영비 및 급식운영비 증액 241억원 기초학력 향상 및 교육회복 지원 27억원 진로 교육 지원 24억원 취업 역량 제고 및 창업 교육 운영 지원 45억원 등 770억원을 편성했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고 보강하기 위해 1·2학기 학교 방역 활동 인력 지원 165억원 신속항원검사 도구 지원 52억원 등을 편성해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시설 환경개선 1,413억원 학교 신·이설 및 과밀학급 해소 634억원 학교급식 환경개선 154억원 학생 등하교 및 교통안전 시설 개선 42억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388억원 내진 보강 106억원 등 학교시설 개선에 2,884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7,100억원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616억원에 1조 716억원을 기금으로 조성한다. 이는 미래교육의 수요를 고려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변동에 따른 탄력적 대응, 현상 유지가 아닌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리는 제397회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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