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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경상남도경찰청 신관 대강당에서 ‘2022년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 대회’에 함께하며 뜻을 보탰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 대회는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며 격려하고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교통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남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을 수여하고 안전 지도 활동 용품으로 보온팩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의 1년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의지를 담은 녹색 어머니 약속 선언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3년간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을 한 회원은 “학생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음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린이의 안전을 우선 보호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으로 등하굣길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며 “공감과 상생의 의미를 새기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10월 22일부터 일곱 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대면 행사와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우리 겨레 삶과 얼이 깃든 토박이말을 사용하고 북돋우는데 뜻을 함께하는 이끎 교육청으로 지난 2019년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해 토박이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토박이말 이끎학교 6개 학교를 선정·지원했고 토박이말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왔다. 대면 행사는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다양한 놀배움마당이 운영되고 비대면행사는 누리집에서 열린다. 대면 행사는 토박이말 딱지놀이, 옛놀이와 토박이말, 토박이말 뽑기 등 15개 종류의 놀배움마당이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비대면 행사로는 토박이말 교육 열매를 거두어 나누고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토박이말 솜씨를 뽐내며 우리 얼을 살리는 행사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토박이말 교육 이끎학교의 특색교육 활동 열매를 거두어 갈무리하고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토박이말 솜씨를 뽐내는 작품을 모으는 일을 했다. 어울림 한마당 누리집에는 이러한 교육 열매와 뽐낸 솜씨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토박이말을 놀듯이 배울 수 있는 놀배움마당 체험하기, 토박이말 겨루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우리 아이들이 곱고 아름다운 토박이말을 익히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저마다의 느낌, 생각, 뜻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토박이말이 우리의 삶을 오롯이 이끄는 누리를 경남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과 원감 등 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유치원으로 확산하기 위해 ‘학교문화 혁신을 위한 유치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유치원 관리자의 민주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공존을 위한 민주시민 교육 민주적 유치원 문화를 잇는 유치원 자치 등으로 구성해 유치원 자치를 이해하고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 조성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로 민주적 유치원 문화를 위한 관리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민주적인 지도력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유치원 관리자들에게 연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문화를 혁신하기 위한 관리자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유치원으로 확산해 민주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0일 특수교육 지원 환경 조성과 장애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확인하고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진주혜광학교를 방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주제로 11월 중순까지 학교급별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세 번째 방문학교인 진주혜광학교는 지적장애·지체장애 학생에게 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학교이다. 책이랑 선생님이랑 독서활동 다같이 돌자, 학교 한바퀴의 건강 신체 활동 이음교실 선도학교 운영 등으로 교사와 학생과의 존중과 배려로 인간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교이다. 박 교육감은 진주혜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진입로와 통학버스 진·출입로를 살폈다. 진주혜광학교의 경우, 협소한 학교 진입로와 통학버스 회차로 공간 부족에 대해서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가장 빠르게 가장 안전한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직원들과 박종훈 교육감은 ‘溫마음으로 通하다’라는 주제로 ‘특수교육 지원, 특수교사 교권, 과밀 학급 해소 및 교실 환경 개선’이라는 세 가지 핵심어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함께한 윤정원 교사는 “특수학교 교사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일반 아동들과 다른 특수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챙기고 보살피기 위해서는 더 촘촘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방문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특수학교 교직원으로서 보람과 어려움이 항상 공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수학교의 어려운 교육 현실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해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2022년 교무행정원 생애주기별 기본·심화 과정 연수’가 20일~21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열린다. 첫째 날은 5년 이상 10년 미만 경력자 30명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을, 둘째 날은 10년 이상 경력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 내용은 ‘아이톡톡으로 쉽고 똑똑하게 일하기’, ‘교무행정에서 아이톡톡 전문가 되기’를 통한 업무 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통한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 ‘소통하며 화합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 등이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교무행정원은 단위 학교에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무행정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연수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학교폭력의 양상을 보면 신체적, 물리적 폭력보다 기존에 관계를 맺고 있는 사이에서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 집단 따돌림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러한 유형의 폭력을 ‘관계적 폭력’ 또는 ‘관계적 괴롭힘’이라 하며 피해 학생에게 정서적, 심리적 후유증과 함께 때로는 성장 과정에서 대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어려움을 준다. 이러한 경향은 관계 지향적이고 집단주의가 강한 한국 문화의 특성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가해 학생의 처벌만으로 해결될 수는 없는 문제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유형 변화에 맞춰 학교폭력 문제를 관계 회복 차원에서 접근해 피해 학생의 실질적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 5월 18개 교육지원청에 관계회복전문가 10명을 채용했고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250여명을 구성했다. 경남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은 현직 교사, 학교 관리자·전문직, 마을교사, 전문상담사, 전직 경찰, 대학교수, 회복적 사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청에서 개설한 통합 연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한 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경남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은 5개월 동안 총 100건, 316명을 지원했다. 100건 중 61건은 학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졌고 9건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가해 학생 처분 이후에 관계 회복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는 현재 학교폭력사안처리 절차만으로는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방증이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점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처분 이후까지 모든 과정에 관계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소중한 사례라 할 수 있다. 창원 지역 피해 학생 A는 “학교폭력 관계 회복 지원을 받기 전에는 2차 피해를 보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지만, 관계 회복 지원을 받고 나서는 학교에서 가해 학생을 만날 때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가 됐다”며 “대화 모임에서 나의 솔직한 생각을 전하고 가해 학생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관계 회복 지원에 함께 나선 학교 인성부장은 “사실 처음에는 될까 싶어 망설였는데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의 견해를 말하고 공감해주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갈등을 마주하면서 책임지고 풀어가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의 학교폭력 관계 회복 지원 사례들이 다수 축적되고 우수 사례들이 공유된다면, 가해 학생 처분에 그치고 있는 법률의 한계를 교육적으로 보완해 가해 학생의 자발적 책임과 피해 학생의 진정한 회복을 통해 학생 모두의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저녁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공감 이야기 공연’을 진행했다. 20일에도 같은 행사가 열린다. 이번 진로공감 이야기 공연은 학부모가 가장 관심을 두는 자녀의 진로 설계와 상급학교 진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 진로진학 담당자와 진로전담교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부모 간의 질의응답, 진로 직업 퀴즈 행사 등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앞서 경남교육청 경남진로교육센터는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학부모를 위한 진로 이야기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도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120명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같이 모색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면 행사가 진로·진학 전문가와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며 자녀의 진로 고민에 대해 속 시원하게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9일~22일 도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수업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 ‘2022년 수업나눔한마당’을 연다. 수업나눔한마당은 19일 본청 공감홀에서 스마트단말기,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실천사례를 발표하는 등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사제동행 밴드인 ‘샘나밴드’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했다.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원과 수업 담당 장학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학교 교원과 관계자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함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경남교육이 만들어가는, 수업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 공연을 진행했고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미래형 수업의 현재를 보여줘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유치원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가정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온라인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초등학교 수업사례, 고등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별화 학습 사례, 장애 학생을 위한 미래교육 수업사례가 실제 수업 영상과 함께 소개되며 경남 미래형 수업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수업나눔한마당은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에 신청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20일~21일 비대면, 22일 대면 방식으로 총 233개의 수업 사례 나눔에 참여한다. 22일 급별로 이루어지는 대면 수업 나눔은 사전에 신청하지 않은 교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업 나눔은 창원한별유치원, 경상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창원한들초등학교, 은하수초등학교, 구암중학교, 개양중학교, 창원천광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개막식에 참여한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톡톡’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이미 시작된 경남의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체제가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형 수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주제로 13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학교 현장 방문은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미래교육을 완성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생태계 확장 생태전환교육 등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도 이어간다. 박종훈 교육감은 삼천포공업고를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유치원 1곳, 특수학교 1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3곳 등 10개 학교를 찾아간다. 삼천포공업고는 마이스터고로 학생 270명이 항공산업과 조선산업과 항공전기과에서 각자의 꿈과 행복을 키워나가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마트 엔씨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기관단체 동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마이스터고만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률 현황 등 설명을 들었으며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을 격려했다. 이어 ‘입학-교육과정-취업 선순환 구조 만들기’를 내용으로 교직원과 대화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 그리고 취업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직원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직 학생들을 생각하고 배움과 성장이 끊어지지 않도록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고민에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공동체의 노력과 헌신으로 지금의 경남교육이 있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오직 경남교육, 경남학생을 바라보며 같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권 친화적이며 민주적인 학생생활규정을 만들고자 10월 11일~12일 중학교의 교감과 인성부장, 교육지원청 아동학대·인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학생생활제규정 전수조사 대상이었던 학교를 대상으로 개선 권고를 받은 규정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자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아동학대 사안의 인권 친화적 처리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 중심의 성교육 인권 친화 학생생활제규정에 대한 이해 학생 참여 중심의 개정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민주시민교육과 강지명 사무관은 인간관계에 대한 교육으로서 성교육의 변화를 소개했다. 통제와 관리의 생활지도를 넘어 학생의 성장 지원이라는 접근으로 학생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대하는 자세를 어떻게 체화하도록 도와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합천교육지원청 제종준 장학사는 아동학대 사안을 처리할 때 학교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를 사례로 제시하며 주의를 환기했다. 민주시민교육과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학교 규칙 제·개정의 법적 근거, 도교육청의 학생생활제규정 상담 방향, 학생생활규정 전수조사에서 권고한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해 교육공동체 참여의 민주적 학생생활규정 이해를 도왔다. 양덕중학교 정기용 교사는 등교 시 교복 또는 체육복 착용, 사복 입는 날, 겨울철 외투 착용 기간, 가방과 장신구 허용 정도, 학교 내 휴대폰 사용 등 개정 과정 사례를 소개했다. 경남교육청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호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이 살아 있는 민주시민교육이다”며 “경남교육청은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생활교육의 기준인 학생생활제규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