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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와 함께 11월 7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교육 데이터와 미래교육을 살펴보고자 미래교육 인공지능 공개토론회 ‘미래학교의 방향을 큐레이션하다’를 열었다. 큐레이션: 디지털 환경의 큐레이션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많은 정보 가운데 학습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래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활용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1부는 공공·정책 중심의 교육 데이터에 대한 학술 연구를 발표했고 전문가 학술 토론을 진행했다. 2부는 민간 에듀 테크 중심의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지금까지의 개발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체계화한 것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백재희 교수와 링컨대학교 이고르 히벨파브 교수가 공동으로‘현대교육에서 빅데이터가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학술 연구를 발표했다. 백재희 교수는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적 유의미성을 분석했다. 주요 학술 연구 결과로 아이톡톡의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계학습을 통해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분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기초학력 지도나 맞춤 학습 지도, 개별 정서 분석 등을 추가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해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톡톡 개발 성과를 교육학적으로 검증했다. 학술 발표에 이은 전문가 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임철일 교수를 좌장으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백미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강준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임완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기조 발제에서 아이톡톡의 수집 데이터와 활용의 가치를 설명한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톡톡의 실제 데이터 세트와 분석 기능이 학생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유의미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노력에 더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 해석,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연구를 철저히 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대전환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세트: 학습자들이 디지털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한 교육 정보의 집합체다. 아울러 임완철 교수는 앞선 학술 연구 발표로 확인한 데이터 활용의 가능성에 대해 “그동안 교육 분야의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 활용이 다른 분야에 비해 뒤처지며 초중등 교육과 대학, 대학과 산업현장의 격차가 심해졌다. 아이톡톡과 같은 시도는 코딩을 가르쳐 그 격차를 메꾸려는 방식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딩 학습 이전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움과 생활을 익숙하게 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교육용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활용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2부에서는 민간 에듀테크 기업인 데이터이음에서 ‘교육 데이터 모델 구축 및 성과’를 소개하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마존웹서비스에서 ‘교육 분야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술적 전망’에 대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술전략 담당인 천영재 이사는 텍스트와 이미지 동시 처리 등의 실제적인 기술 진단부터, 카카오 AI 랩의 개발 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구체적인 교육 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제안했다. 앞으로 민관의 협력 모델로“교육 기관이 학습 데이터의 주권을 확보하면서 민간의 우수한 기술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업이 필요한 시기”로 시·도교육청과 민간 기업과의 업무협약 확산과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의 개발 성과를 벤치마킹할 사례로 언급했다. 본격적으로 교육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공감대를 만들어갈 이번 포럼은 현장 및 실시간 온라인 의견을 수렴해 이슈 페이퍼를 발간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검증·연구를 기반으로 교육 데이터 영역 성과 공유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은 도내 초·중학생 70명에게 두산꿈나무와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18년 경남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이 맺은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경남교육청은 장학생 선발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두산꿈나무 장학생’ 35명과 ‘다문화 가정 장학생’ 35명을 선정했으며. 장학금은 두산연강재단에서 학생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 공헌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두산연강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의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따뜻한 책임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학습활동을 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4일 김해 남명아트홀에서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을 주제로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을 열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했다. 이번 사랑방은 경남교육청이 교육부의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미래 사회에 살아갈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을 주제로 학부모의 궁금점과 다양한 요구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유튜브 채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전국 학부모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내용은 모래 예술 공연 송길영 전문가 특강 등으로 소통의 장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진로담당 김종승 장학관, 박주언 학부모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학부모와 토론자 간 질의응답을 했다. 행사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받았다. 대부분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했다. 또 고교학점제, 자유학년제에 대한 경남교육청의 대책이 무엇인지를 질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에 대해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미래형 대학입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진로교육정보센터, 대입정보센터를 더욱 활성화하고 개관 준비 중인 가칭 미래교육원 설립과 밀양에 설립 예정인 진로교육원 등 학생들의 진로·적성 교육 지원을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망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방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진로 진학에 대한 교육 정책의 흐름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19로 교육 정보를 들을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궁금점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랑방으로 다양한 학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은 현재의 행복과 함께 미래 역량을 갖춘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책을 더욱더 점검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하반기에 개정,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학교통합지원포털 ‘온학교e지원’에 학교 업무 도움 자료를 수정·보완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기존 누리집의 학교 업무 도움 자료방을 학교통합지원포털의 상단 메뉴로 옮겨 이용자 중심의 더 쉽고 알차게 학교 업무 도움 자료를 제공한다. 교직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동안 안내한 자료에 더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행정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32개 영역 193개 항목에 걸쳐 1,891개를 추가로 제공했다. 특히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학교 업무 도움 자료 관리위원들이 해마다 개정된 법령 및 지침, 설명서에 맞추어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해 변경된 내용을 수시로 올린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학교통합지원포털은 도교육청 모든 부서에서 생산하는 각종 학교 업무 도움 자료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며 “새로운 자료를 수시로 반영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경남건축문화제’에 ‘경남교육 공간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급격한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4차 산업에 적합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와 학생·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공간을 만드는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올해 신설한 동면초, 은하수초, 밀양아리솔학교 미래가 실현되는 꿈의 전당인 미래교육테마파크 폐교를 활용한 마산지혜의 바다, 김해지혜의 바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미래형 첨단 독서 공간인 창원도서관, 마산도서관, 양산도서관, 진주복합문화도서관 등의 건축물을 혁신 사례로 전시한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은 어울림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해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놀이와 쉼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얻는 공간,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8일 본청 공감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운영사례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교류분석기반 학생상담 연수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우수사례 발표 순서로 이뤄졌다. 역량강화 연수는 교류분석상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학생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 미술 독서 그림카드 역할놀이 보드게임 등 체험과 활동 중심의 상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의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692명 회원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다”며 “정신건강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어루만져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주촌선천2초등학교, 양산 사송고등학교, 진해나래울학교 신설안이 26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촌선천2초는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1469에 43개 학급, 1,150명 규모로 2026년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학교 터는 1만 2,060㎡, 총사업비는 547억 7000만원이다. 김해 주촌 지역은 주민 평균 연령이 낮아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인근 주촌초는 2019년 36개 학급으로 개교해 2022년 현재 52개 학급인 과대학교로 운영 중이다. 주촌초는 증축과 교실 전용마저 한계에 봉착했고 그 결과 특별교실 부족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지 못해 주촌선천2초의 설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주촌선천2초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신규 공동주택에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문제와 주촌초의 과대·과밀 문제를 해소해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사송고는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1만 4,778가구 내 마지막 학교로 양산시 동면 내송리 339 일원에 34개 학급, 924명 규모로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송지구는 기존 양산지구와 약 5km 이상 떨어져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지방도 1077번이 지구 안으로 관통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매우 열악해 신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송고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송지구의 7개 학교 설립 계획이 완성되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학급당 33명으로 운영되는 양산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이 재심사인 진해나래울학교는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9 일원에 2025년 9월 들어설 예정인 특수학교다. 2019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진해나래울학교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에 2년 이상 걸려 개교 시기를 변경했고 중앙투자심사 최초 승인 후 3년 이내 착공을 하지 못해 이번에 재심사를 의뢰하게 됐다. 진해나래울학교의 재심사 통과로 29개 학급 200명 규모의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창원 지역 특수학교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진해 지역 거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한다. 진해나래울학교는 창원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해 특수교육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3개 학교 모두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제때 학교를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남 지역에 처음으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가 생기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보장하며 학생들이 학교의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만든다. 2006년 영국에서 시작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는 현재 캐나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16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충북교육청, 서울교육청에 이어 경남교육청이 영남 지역에 처음으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를 조성한다. 주목할 점은 충북·서울과 달리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에 국한하지 않고 중·고등학교에도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황선영 아동권리팀장, 신대겸 유니세프부산 사무소장이 참석했고 경남교육청에서는 박종훈 교육감, 강신영 미래교육국장,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함께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경남교육청과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사업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경남 지역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합친다. 협약서에는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학교 모집·선발 및 인증 교육 및 연수 대외 홍보 활동 행사 개최 및 지원 자문단 운영 협조 등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한 뒤 10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학교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라는 이름을 쓸 수 있으며 이행 수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아동친화씨앗학교, 아동친화새싹학교, 아동친화열매학교로 인증받는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경남교육청은 교육인권경영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오래전부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힘써 오신 것을 알고 있다”며 “유니세프의 취지에 공감해 한국형 아동친화학교 사업에 동참해 주신 경남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동이 주체적인 권리를 가진 한 명의 인격체로 인정받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유니세프가 걸어온 길을 잘 알고 있다”며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자랄 것이며 타인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7~28일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3차 감사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감사 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감사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길러 내부감사의 품질과 경남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열린감사제도의 이해 형사절차의 이해 학사의 이해 호봉 업무의 이해 청렴교육 등 분야별 감사 기법, 실무 위주 과정을 비롯해 치유 명상 행복특강 등 감성 소양 과정으로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가 소통과 협업을 약속했고 신뢰성·투명성 높은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감사담당 공무원에게 청렴과 전문성은 중요한 자격 요건이다”며 “앞으로도 감사 업무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감사담당 공무원 간의 업무 협력과 소통 강화로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1~2학년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진학 상담을 11월 초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맞춤 진학 상담은 2차 고사와 겨울방학을 앞둔 고1~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효율적으로 2학기를 마무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과 진학설계 정보를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생과 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해도 학생·학부모가 함께 상담할 수 있다. 현재 고 1~2학년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영재·발명교육,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상황, 교외 개인봉사활동 등이 대학에 제공되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상담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대입전형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대입전형의 종류와 특징을 안내해 학생 개개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지원 학과와 관련해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절대평가인 진로 선택 과목에 대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시형과 정시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시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을 활용하며 대다수 대학이 2∼3개 영역을 반영한다. 정시형은 표준점수, 백분위를 활용하며 대부분 대학이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도 대학, 학과별로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해 수능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상담에서는 대학입시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교사가 학생의 진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이 최신의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전형 선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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