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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사업의 하나로 창원, 진주, 밀양, 함안, 함양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는 한 학교의 학생만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인근 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시설에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2019년 진주, 남해, 함양 3개 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022년 창원, 진주, 밀양, 남해, 함안, 함양 6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학기에는 실내 암벽타기, 골프, 물고기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인 아쿠아포닉스, 스킨스쿠버, 손톱 관리 등 247개 프로그램에 초·중학생 2,75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게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8월 1~17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해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사회관계 발전 인성 캠프’를 진행한다. ‘우리는 미래의 세계적 지도자,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구호 아래 놀이·체험식 수업으로 열리며 활동 중에는 영어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진주교육지원청은 8월 5~6일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직토이를 활용한 인공 지능 시대 미래도시 설계’를 주제로 팀별 이야기하기, 창의력 키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 지역 초·중학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인제대학교 AI융합대학 김향숙 교수 등이 캠프를 진행한다. 밀양교육지원청은 8월 13~27일 총 3주간 주말을 이용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방과 후는 즐거움의 시작이다’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로봇, 드론, 보드게임 등을 준비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안교육지원청은 7월 25일~8월 19일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 ‘미래를 그리다’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진로 창의력 검사, 미래교육, 인문학, 4차 산업 등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활동 후 심화 과정으로 직업 체험, 지역민과 함께하는 체육,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함양교육지원청은 7월 27일~8월 18일 ‘웹툰 그리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10명과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선보인다. 경남교육청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여름캠프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 속에서 공동체 의식도 느끼고 자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1~2일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정보 관련 교과목 직무연수’를, 3~4일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초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중등 교원 직무연수는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집필진을 강사로 구성해 기계 학습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습득 학생 역량이 드러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래밍을 통한 인공 지능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등 교원 직무연수는 언플러그드와 엔트리를 활용한 교과 연계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드론 등을 활용한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의 이해와 수업 구성 역량을 높인다. 1일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인공 지능의 원리와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로 인공 지능 교육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인공 지능 교육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를 오는 9월 1일 개관한다. 창원상남초등학교 별관을 새 단장해 개관하는 늘봄 2호는 초등 돌봄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합해 제공하는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3월 1일 경남형 돌봄 모델로 창원 명서초등학교에 ‘늘봄’을 개관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공적 돌봄 모델로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에 포함되는 등 높은 성과를 얻었다. 이어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거점통합돌봄센터의 추가 설립에 대한 요구가 많아 창원상남초등학교 별관 4층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늘봄 2호를 개관하게 됐다. ‘늘봄’은 지역별 상황,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도심 공동화 지역에 있는 학교의 노는 공간을 활용하는 우수한 사례로 꼽힌다. 늘봄 2호는 창원상남초와 인근 창원신월초, 웅남초, 사파초, 토월초, 외동초, 동산초, 남양초, 용지초, 용호초, 남정초 등 10개 학교 학생들이 이용한다. 대상 인원은 돌봄교실의 경우 125명, 방과 후 학교는 600여명이다. 늘봄 2호는 돌봄교실 5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실 8개, 놀이공간 2개 등 쉼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식과 간식, 돌봄교실 내 단체 활동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음악, 공연, 코딩, 컴퓨터 등 20여 개를 운영하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늘봄 2호는 기존의 초등 돌봄교실, 다른 기관의 돌봄시설과 차별화를 꾀한다. 운영 시간의 경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 시간을 늘렸다.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돌봄 대상도 초등 4학년까지 확대했다. 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학생은 정기 이용자가 아니라도 수시나 틈새 돌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생활지도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사를 배치해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안전한 운영이다. 도보로 이동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 차량을 운행하고 거점통합돌봄센터에 등하원 시 학생 인계가 원활하도록 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등하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배움터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 등 안전지킴이도 배치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거점 돌봄 모델로서 첫 출발을 보인 ‘늘봄’이 초등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경남형 사회적 돌봄 체계의 밑바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늘봄 1호에 이어 늘봄 2호를 개원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일 본청 강당에서 초등학교의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협력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는 각 교육지원청의 배움 중심 수업 지원단 교사 가운데 추천을 받아 기본 연수 후 위촉됐다. 그들은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배움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 나누며 수업 전문성을 키운다. 또한 연수 강사, 자료 개발, 학교 자문, 아이톡톡 수업 자료 공유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1월에 실시한 기본 연수와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내용은 질문·토론 중심 수업 실천 사례 나눔 비경쟁 3단계 독서 토론을 활용한 자기 주도적 독서·질문·토론 수업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수업·평가 등이다. 수업 전문가들은 ‘책을 제대로 읽어요’, ‘질문하며 읽어요’, ‘생활문제를 연결해 토론해요’ 3단계 과정을 체험하면서 토론 수업을 위한 역량을 길렀다. 또 미래교육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더불어 수업 설계 단계부터 수업의 내용-방법-평가 방식을 학생들과 공동으로 결정하는 등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수업 방법의 전문성을 키웠다. 경남교육청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혁신을 위해 다양한 수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심화 연수를 받은 전문가 30명과 배움 중심 수업 지원단 182명을 위촉해 학교 교실 수업을 다각적으로 돕는다. 또한 초등 20개 학교를 배움중심나눔학교로 선정해 지원하고 모든 학교의 ‘수업 혁신 전문적 학습 공동체’와 ‘초등 수업 탐구 전문적 학습 공동체’ 56개 팀을 운영·지원해 협력적인 수업 연구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배움중심나눔학교: 수업 연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별 중심 학교. 더불어, 초등 수업 나눔 교사 867명을 선정해 수시로 수업 나눔을 하며 5~7월에는 지역 수업 나눔 주간을 운영해 초등학교 교사 수업 719건을 공개했다. ‘톡톡 나눔터’에 190건의 수업 영상이 게시됐고 10월에는 경남수업한마당을 대면·비대면으로 운영해 전 경남에 수업 나눔을 확산할 예정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각 지역에 수업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협력적 배움 활동이 활성화하기를 바란다”며 “교원들의 교실 수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연수를 확대하고 도움 자료 개발과 수업 나눔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29일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18개 시·군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 개최에 앞서 박종훈 교육감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규정 개정과 권역별 학교운영위원 연수 등에 대해 심의했으며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 사례 공유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토의했다. 협의회는 단위학교 운영위원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보교환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자치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 역량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협의회 위원들의 지원과 성원,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영상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도교육청과 상호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조해 경남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창원 그랜드시티호텔에서 미래학교 교원 상담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설계 공동 연수’를 열었다. 교육 기획 설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 교직원들이 현재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을 분석하고 개축 또는 새 단장 이후 실현할 미래형 교육과정과 스마트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안내하는 지침. 이날 참여한 교원 상담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고쳐 짓거나 새 단장을 한 건축 공간에서 펼쳐질 학교별 혁신적 교육과정과 교과별 미래형 교수·학습 방법을 기획해 보는 경험을 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과거 공급자 중심의 시설물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공간 혁신과 친환경, 4차 산업혁명에 맞도록 교수·학습 방법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교실을 갖춘 학교 건축물이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2025년까지 총 221동 건물에 약 1조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정된 대상 학교는 설계 공모 이전에 특성에 맞는 미래학교 목표와 교육과정을 세우고 구현하기 위해 ‘사전 기획’ 과정을 거친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은 사전 기획으로 민주적 참여 방식을 거쳐 설계 필수 지침 등을 마련한다.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미래학교 전환 전략 도출 미래학교 교육과정 핵심 가치 정하기 핵심 가치를 실현할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 도출 프로그램의 구체적 운영 방안과 교수·학습 방법 전략 도출 대상 학교 교육 기획 목표 산출물을 구체화했다. 박주연 촉진자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 지역사회 현황, 교육 여건, 학생들에 대한 전문가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설계자는 대상 학교 교직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설계는 선생님들이 그동안 공간의 한계로 펼치지 못했던 교육의 열정을 거대한 도화지 위에 마음껏 펼치는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다 학교 사용자들의 의견을 잘 듣고 꼼꼼하게 챙겨서 큰 사업이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생길 수 있는 우려를 줄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중등·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 대해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유치원 · 초등 · 특수교사 선발예정분야와 인원은 유치원 73명 초등 150명 특수 5명 특수 7명으로 총 235명이다. 9월 14일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1월 12일 제1차 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등학교교사, 보건 · 사서 · 전문상담 · 영양 · 특수교사 선발예정과목과 인원은 국어 33명 수학 23명 도덕·윤리 13명 일반사회 24명 역사 17명 지리 9명 물리 9명 화학 10명 생물 14명 지구과학 4명 체육 31명 음악 10명 미술 17명 영어 16명 일본어 3명 기술 11명 가정 14명 전기 5명 전자 5명 기계 18명 정보·컴퓨터 10명 상업 2명 미용 2명 특수 20명 보건 22명 사서 2명 전문상담 9명 영양 12명 으로 총 365명이다. 10월 5일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1월 26일 제1차 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예고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교사들에게 선발예정 분야와 과목, 인원 등을 사전에 안내해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향후 교원수급 변동 등으로 선발예정 인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추후 시행계획 공고의 확정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8월 11일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9일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누리집에 알렸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중학교에서 고졸 검정고시는 경남관광고등학교·창원상남중학교·반송중학교에서 치른다. 또한 장애 구분 응시자는 반송중학교, 재소자의 경우 창원교도소에서 검정고시를 친다.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60명, 중졸 17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170명이 응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응시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확진자와 격리자가 일반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하는 것을 제한한다. 단 사전에 신청한 사람에 한정해 별도 시험장에서 검정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검정고시 운영에 달라진 점이 있으니 누리집에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일까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7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더 튼튼한 교육자치를 위한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정책토론회’에 참석, 모두 발언을 통해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행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 부족과 과도한 선거비용 등의 한계와 문제점도 있지만, 교육감 직선제 도입이 지방교육 발전에 미친 순기능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교육감 직선제가 아니었더라면,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교육감의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그리고 현행 교육감 직선제보다 더 좋은 제도는 없다라며 이해관계를 떠나 교육감 직선제의 목적과 취지를 살리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득구 국회의원실과 교육정책디자인 연구소 주최로 열렸으며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과 관련해 1만 8천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교육주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중학교에서 중등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를 운영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미래 역량 중심의 배움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교사들은 오랜 시간 수업을 연구한다. 방학은 새 학기 수업과 평가를 충분히 준비하면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적기이다. 올해 여름방학에도 교육연수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원 연수가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5개 교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연수를 운영한다. 교과별 교사 20여명이 모둠을 구성해서 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에 사용할 학생 활동지와 평가 문항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연수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교육청이 보급한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활동지 제작도 연수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학년형 또는 교과형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통해 알찬 수업을 고민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더운 여름에도 2학기 수업을 고민하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교육청도 미래 역량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선생님들의 열정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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