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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통영에서 중·고등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도 사례 나눔 공동 연수’를 열었다. 3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동 연수는 올해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에 따른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기초학력 책임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했다. 특강은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의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열렸다. 김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느린 학습자’를 돕는 기초 인지 전략과 학습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한 교육철학을 소개했다. 이후 양덕여자중학교의 두드림학교, 누리교실 운영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수남중학교의 ‘천천히 깊게 읽는 슬로 리딩으로 문해력 향상’ 합포중학교의 ‘슬기로운 과학생활’ 지도 사례가 발표되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중등 기초학력 전담강사제를 운영하는 학교의 성과를 공유해 협력 수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했다. 또한 내년도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의 실천방안을 놓고 참여자의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공동 연수에 참여한 거제옥포고의 한 교사는 “여러 가지 문제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지원하기가 쉽지 않아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선생님들과 같은 고민을 나누면서 많은 힘을 얻었다”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경남교육청은 기초학력 지도 우수 사례 공모전을 진행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앞으로 사례집을 제작·보급해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지도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통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도 촘촘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역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학교 교육과정 연계 찾아오는 마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이해하는 기본 과정과 마을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다. 학교 교육과정의 협력 교사로서 마을교사의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초·중등 학교 교육과정, 아동-청소년 발달단계의 이해 등 공통 과정, 목공 요리 세계시민교육 마을탐구 놀이 새활용 만들기 도예 코딩 댄스 등 9개 주제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제별 과정은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계획안을 직접 설계한 후 공개 수업 나눔을 거쳐 수업 협의회를 여는 형태로 운영했다. 12월 2~3일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는 ‘찾아가는 권역별 마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권역별 마을교사의 활동 사례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마을교사가 주변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수에 참여한 마을교사는 “마을학교와 학교가 함께 가기 위해 마을교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학습 내용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권역별 마을교사들과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마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사회 학습장을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교사가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행복마을학교는 마을교사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마을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의 터가 확정돼 설립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2일 양산시의회는 양산시 동면 금산리 1501 일원 8,500㎡ 터에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설립하는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터 선정 문제로 3년간 표류하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터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허용복 도의원의 노력이 뒤따랐다. 경남교육청은 양산시에 양산복합문화학습관과 가까운 동면 금산리 1137-1 일원 터 또는 양산수질정화공원 내 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허용복 도의원은 교육환경에 양호한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를 적극 설득했다. 나동연 시장은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유치를 위해 양산수질정화공원 내 터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경남교육청과 양산시는 연내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중앙투자심사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설계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빠르면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 2027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경남교육청이 지난 2019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70억원을 지원받으면서 시작됐다. 경남교육청은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사업비 약 240억원으로 총면적 4,5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유형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을 마련한다. 창원, 김해, 밀양, 양산 등 경남 동부 지역에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생활 속 재난 예방 문화를 정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려면 반복적인 안전체험 교육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고의 안전체험교육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2일 창원대학교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전문상담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상담 교육 역량 강화와 선후배 간 소통의 장을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힐링 샌드 아트 공연 학교폭력 예방 및 사후 프로그램 청소년 사회성 기술 향상 프로그램 전문상담교사 발전 방안 협의로 구성됐다.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의 심리·정서적 적응 문제와 또래 관계의 문제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전문상담교사들의 치유 활동을 돕는 등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경남 전문상담교사 연구회에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후 프로그램 ‘아이토닥’ 과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해 개발한 청소년 사회성 기술 향상 프로그램 ‘룰루랄라’를 안내하고 효과적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샌드 아트 공연을 선보여 심리 회복을 돕고 위클래스와 위스쿨 운영을 내실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고민했다. 더불어, 경남교육이 상담 및 심리적 서비스 지원을 위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고 건강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지속적 실행 방향을 탐색해 자기 주도적 상담 능력 향상을 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11월 21일 전문상담인력 330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시행한 바 있다. 앞으로 상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역량 연수를 확대하고 학교 부적응 및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현장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남의 심리적 지원 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의 정신 건강과 심리·정서적 결손에 대한 상담이 중요해졌다”며 “특화된 심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 정책의 현황과 변화 방향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를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는 기초학력 진단의 이원화로 원인별 심층 진단 및 맞춤형 지원 기초학력 전담교사 및 대학생 튜터링 신설 도입 두드림학교 운영 강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수시 지원을 통한 전문가 연계 지원 확대 학교 안, 학교 밖 누리교실 운영을 통한 교과 보충 집중 지원 등 촘촘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했다. 대학생 튜터링: 대학생이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과 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 경남교육청은 11월 28일 남부권 거제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설명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설명회에서는 2022년 기초학력 지원 현황, 기초학력 보장법의 이해, 교육부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및 2023년 경남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반영 사항 등 기초학력 정책의 전반적인 방향과 학교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권역별 설명회에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진행한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의 만족도 조사 결과 교사 98.5%, 학생 86.6%, 학부모 93.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 96.1%, 학생 88%, 학부모 96.2%가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경남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실시간 쌍방향 교과 보충 프로그램이다. 경남의 현직 교사가 직접 강좌를 개설해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경남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한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참여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777명이 참여했다. 교사의 경우 학습결손 해소, 교과 외 다양한 분야의 경험, 소그룹 학생 맞춤형 수업이 학생에게 도움이 됐으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학생의 경우 부족한 과목에 대해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학습, 교과 외 다양한 분야 학습,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것을 도움의 이유로 꼽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온라인에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었지만 아이와 금세 친해졌고 학습준비물까지 택배로 보내주어 부족함 없는 수업이었다” , “집에서 수강하니 편하고 좋았다. 학원비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어 내년에도 무조건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누리교실은 코로나19 상황 속 학습결손과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경남의 모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회복 학습지원 사업이다. 대면수업 중심의 학교 안 누리교실과 온라인 기반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로 운영한다. 학생의 학습 상황을 고려한 수준별 교과 보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코딩, 인공지능, 창의력 퀴즈, 진학·진로 상담, 지도력 교실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2021년 실시간 쌍방향 169개 강좌를 운영했던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올해 3,171강좌, 누적 수강생이 2만 1,964명에 이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2학년도 겨울방학 강좌를 준비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온라인 누리교실 지원단, 현장 교사의 의견을 분석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질적으로도 우수한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학생이 머무는 모든 장소가 배움의 공간이라 생각하며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운영한다”며 “앞으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예산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 28일 교육연수원에서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연수를 재개해 학교예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교원과 행정직원 12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에서 발굴한 학교회계 제도개선 우수사례 7건을 공유하고 7월부터 학교회계 전문가 등 14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기본 지침’을 개정했다. 또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학교 기본운영비 증액 권장사업 축소로 학교 자율성 확대 예산과목 조정 및 신설된 단가를 안내했다.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것도 강조했다. 특히 학교기본운영비는 2021년 재정 악화로 감액된 운영비를 보전하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전년 대비 12.56% 증액 편성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2001년부터 시작된 학교회계제도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확대하고 예산편성을 할 때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교원 28명을 대상으로 ‘제주4·3과 함께하는 경남3·15 민주주의·인권교육 역사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은 지난 2018년 ‘테마형 수학여행 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교원 상호 교류 연수를 운영해오고 있다. 첫날은 창원에서 먼저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3·15의거발원지기념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답사하며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성지인 밀양으로 이동해 밀양독립운동기념관, 영남루, 의열기념관 및 체험관, 밀양경찰서터, 밀양 독립운동가의 생가 등을 답사하며 밀양 지역이 독립운동사에 남긴 위대한 족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연수 강사로는 3·15의거기념사업회 남기문 상임이사와 밀양고 최필숙 교사가 맡아 경남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15의거와 밀양독립운동사 관련 유적지에 대해 감동적으로 안내하고 해설도 해줬으며 김해삼문고 강영득 교사가 경남 3·15의거 역사교육의 전국화를 위해 3·15의거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경남 교원들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남3·15와 함께하는 제주4·3 인권·평화교육 연수’에 참여했다. 경남과 제주 두 지역 교육청은 대표적 지역사인 3·15의거와 제주4·3에 대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화하기 위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제주교육청 홍일심 장학사는 “경남 3·15의거와 제주 4·3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의식 발달에 끼친 공통점과 영향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하면서 “경남 3·15와 제주 4·3의 전국화 과제 달성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의 3·15와 제주의 4·3 교류 연수를 통해 경남과 제주 교원들의 민주주의·인권·평화 교육 역량이 향상되고 3·15의거와 제주 4·3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공약사업평가위원’ 37명을 선출했다. 공모 신청자 79명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뽑았다. 공약사업평가위원은 공약사항 이행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도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의 주체인 중·고등학생도 포함해 공개 모집했다. 공약사업평가위원 공개모집에는 학생 2명 학부모 29명 일반도민 19명 교직원 29명 등 총 79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도민평가위원의 경우, 창원지역은 9명 배정 인원에 신청 인원 43명, 진주지역은 3명 배정 인원에 신청 인원 10명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편 학생평가위원은 배정 인원 5명에 신청 인원 2명으로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도민평가위원은 시·군별 인구수 비례 추첨으로 선출되는데, 배정 인원보다 공모 신청 인원이 적거나 같은 통영 외 5개 지역은 추첨 없이 선정됐다. 지역별 배정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은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 함안지역은 공개 추첨으로 선출됐고 공모 신청자가 없는 사천 외 5개 지역은 신청 인원 초과 지역 신청자 중에서 통합 추첨 선출됐다. 공정한 공약사업평가위원 추첨 진행을 위해 추첨 전 과정을 실시간 유튜브 송출로 공개했으며 향후 공약사업평가위원회는 공약사업 이행 평가 공약사업 이행 확인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공약에 관한 주요 사항 등을 평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으로 앞으로 4년간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공약사업평가위원의 역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25일 소노캄 거제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보건업무 담당자와 공기질측정기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보건업무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올해 보건업무를 되짚어보고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등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일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서지현 의대 교수가 ‘다빈도 감염병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 건강을 위해 보건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2023년 학교 환경 위생 관리 업무와 공기질 측정 관리 방안을 협의해 내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튿날은 마이프리즘교육컨설팅 강미화 수석강사가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나 알기’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업무로 지친 업무 담당자들을 위로한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보건업무의 중요성이 점차 강화되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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