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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2천 4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12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방학 중 결식, 돌봄 등 복지적 결핍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마트 등을 방문해 생필품, 식료품, 학습 교재 등 학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장보기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동안 참여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후원을 받는 60명을 포함해 총 28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초록우산 후원 외 인원은 자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원하며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초록우산 지원 60명을 포함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은 우리사회에 민·관이 힘을 모아 긴급 및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알게해준다.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함께 장보기를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의 위로와 든든한 응원을 얻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소중한 동행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주관으로 지난 7월 15일과 16일 ‘2026 그린 바이오 프로젝트, 결혼공간 꽃장식 모의결혼식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3학년 전공과목인 ‘결혼공간장식’ 수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공개수업이다.학생들이 실제 플로리스트가 되어 결혼식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제작, 설치,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프로젝트의 주제는 ‘The Green Promise, One Earth, One Love’다.결혼이 두 사람의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이라면, 학생들은 그 의미를 확장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작품에 담았다.친환경 플로랄폼 사용, 생화 비율 확대, 꽃의 재활용, 식물 재료의 퇴비화, 친환경 포장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실천을 공간 디자인 속에 구현하며 아름다움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웨딩 문화를 제안했다.이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결혼공간 꽃장식과 모의결혼식 퍼포먼스를 즐기면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 가는 교육의 결과물이다”며 “꽃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그린 바이오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업이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주인공 2026학년도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구를 활용한 협력적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력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 와 연계해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창의인성나들이’ 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 교구를 지원받아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후에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1~4학년은 학급별로 교실에서 협력형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모둠 활동을 진행하며 5~6학년은 꿈나래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 순환을 통해 전략적 문제 해결 과제에 도전한다.학생들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승패보다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학급별로 진행되는 사전 교육에서는 교구 활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고 모둠별 협력 목표 및 개인별 도전 과제를 설정해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또한, 창의인성한마당 기간에는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점은 향후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한밭초등학교 윤기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시교육청 801호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하는 한편 교원과 학교의 안전관리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여식에서는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활동 지원을 담당할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보조인력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며 학생들의 안전관리와 인솔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이 체험학습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단계별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역할, 학생 승·하차 및 이동 시 안전관리, 체험활동 중 학생 인원 및 이동 동선 확인,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 및 인솔교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보조인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출발 전 차량 안전상태 확인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안전벨트 착용 여부 확인, 승·하차 시 학생 인원 점검, 휴게소 및 체험장 이동 시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보조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조인력 만족도 조사와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고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도 안전하게 체험하고 교원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7월 15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브루잉 바 창업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참가를 앞두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브루잉 바를 주제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설계하는 모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커피를 매개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교육은 구도심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프리미엄 로스터리 카페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를 운영하는 2023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민서 대표가 진행했다.김민서 대표는 커피의 기원과 역사, 원두의 품종과 산지, 생두가 로스팅과 추출을 거쳐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 커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핸드드립 추출 이론과 브루잉 기술, 고객 맞춤형 서비스, brand 스토리텔링, 브랜딩 전략, 창업 아이템 발굴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핸드드립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커피 한 잔에 담긴 생산자의 이야기와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의미를 배우며 브루잉 바의 가치를 이해했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의 사례를 통해 로컬 브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창업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창업 아이템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이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커피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커피의 역사와 문화, 브랜드의 가치, 고객과의 소통까지 모두 바리스타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언젠가 국가대표 바리스타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전문가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정은 교실 수업을 넘어선 살아 있는 배움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긴밀히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미래 진로와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만년고등학교는 한일 청소년 간 미래지향적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19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 에이신고등학교 방문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동안 답사 및 역사 수업 교류를 펼치게 된다.이번 한일 학생교류는 대전시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대전만년고 학생 15명과 교사 2명이 대전을 대표해 참여한다.교류단은 일본 청소년들도 현지에서 만나 ‘전쟁과 평화’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전만년고등학교는 이번 방문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전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본 방문에 앞서 학교 간 온라인 화상 수업 교류를 전개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동북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활발히 진행해왔다.특히 현지 방문에 앞서 공주대학교 윤세병 교수를 초청해 ‘히로시마와 전쟁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심층 특강을 진행했다.청일·러일전쟁의 병참기지였던 히로시마의 역사적 성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의 참상, 강제징용자 등 한국인 피폭자 문제에 이르는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교류 역량을 다졌다.이번 수업을 기획한 대전만년고 윤현미 교사는 “아픈 과거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고 싶었다”며 “답사를 통해 역사적 상흔이 깊은 히로시마에서 양국 학생들이 편견 없이 역사를 성찰하고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방문 기간 동안 교류단은 에이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수업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원폭 돔·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을 공동 답사하고 아픈 역사의 현장인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찾아 참배하고 추모하는 연대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교류 주제부터 전문가 특강까지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교류는 대전 교육이 지향하는 실천 중심 민주시민 역사 교육의 모범이다”며 “대전의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지향적 평화와 협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관내 공사립유치원의 나이스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아 나이스 활용 과정에서 각 유치원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학 종료 후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가장 혼선을 겪기 쉬운 교무업무와 유아학비 두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학 중 유아학비 산정방법과 학기 중 산정방법의 차이점, 방학 전후 학사일정 설정 방법,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적 변동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나이스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야별 맞춤형 사용자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아학비와 교무학사 등 분야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유치원 행정의 표준화와 시스템 이해도가 증진되어 교직원의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이번 유아 나이스 교육은 유치원 교직원들이 여름방학 전후로 겪는 행정적 실무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이스 시스템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대전 유아교육의 신뢰도와 청렴성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삼성초등학교는 7월 제헌절 주간을 맞아 헌법과 민주시민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가정과 학교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주시민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삼성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매일의 참여로 오늘을 선택하는 내일의 시민’을 테마로 필수 과제인 헌법교육의 일환으로 제헌절 주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5학년과 6학년 사회과와 연계해 헌법 수업, 헌법 필사하기 등을 통해 헌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를 지도하고 있다.또한 18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을 맞아 ‘78주년 헌법 생일 축하 나무 만들기’, ‘우리 가족 헌법 만들기 공모전’, ‘나라 사랑 헌법 퀴즈’, ‘나라 사랑 태극기 만들기’등 공모전, 전시, 캠페인 등으로 제헌절의 의미와 헌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7월 17일 제헌절 당일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헌법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 솔로몬 로파크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 체험’을 기획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하고 있다.대전삼성초등학교 김성길 교장은 “헌법교육과 지역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민주 가치 이해도를 향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의 자율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연구 문화를 활성화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원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함께 연구하며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올해 학습공동체는 관리자와 교사 등 총 7개 팀, 77명이 참여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협의회가 진행된다.먼저 유치원 관리자 원장 1팀 12명과 원감 1팀 15명은 리더십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원감 팀은 지난 5월 ‘조직 운영 소통 리더십 연수’를 마쳤으며 원장 팀 역시 7월 동일한 주제의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교사 5팀 50명 내외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속 놀이, 통합학급 사례 나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6월에는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활용 놀이 수업자료 제작’과 ‘그림책 테라피 기반 놀이수업’등 두 가지 주제로 팀별 연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현장 중심의 공동 연구와 자발적인 배움이 교원 개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구 공동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오는 9월 5일 아이키친 대전도안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서부위센터 전화를 통해 접수한다.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여줌으로써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대전서부위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학업중단 숙려제, 전문치료지원사업,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의 가정 중 20가족이다.선정은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제외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 학생 대상 생명존중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푸드아트 쿠킹 클래스로 구성해 진행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