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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대전 관내 학교 통학버스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대형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30인승 중형 통학버스에서 대형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0일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량은 2027년 2월 납품될 예정이다.새 통학버스는 휠체어 이용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와 휠체어 1대 탑승 공간을 갖춘다.차량 규모 확대와 장애학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편의설비를 통해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으로 해당 차종에는 환경부 국고보조금 7889만원과 대전시 보조금 2366만원 등 총 1억 255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실제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이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영아와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특수교사가 각급학교나 의료기관, 가정 또는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한 학부모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며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성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수채화 동아리 ‘오늘도 그림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총 30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본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교육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대전의 역사·문화 주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린이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2026년에는 ‘계절 수집가’를 주제로 구성원 간 대화에 기반한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계절 수집가와 지역 어린이가 함께하는 체험 부스 운영과 관련 전시도 진행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 경험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5월 18일 태권도 종목의 오정중학교와 흥룡초등학교, 핸드볼 종목의 글꽃중학교에서 진행됐다.이들 학교는 작년 제54회 대회에서 오정중이 금메달 2개를, 글꽃중이 은메달 1개를 획득해 대전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어 올해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직접 훈련 현장을 살피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 관계자와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또한 대전시 선수단이 실전에서 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보학교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IB 기반 교실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대전 지역에서는 총 6개 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됐으며 이는 2025년 5월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5월 현재까지 승인된 학교는 대전화정초, 대전대성고 회덕초, 대전변동중, 서대전고 서일고 총 6교다.학교급별로 초·중·고가 고르게 분포해 IB 프로그램 기반의 연계형 미래 교육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IB 프로그램 후보학교는 IB 기반 수업과 평가를 적용하고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연간 20시간 이상 학교 운영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인증학교를 준비하는 단계다.또한 학교 내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후보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협력 연구와 자율적 수업·평가 혁신을 실천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학습, 과정 중심 평가 등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IB 프로그램의 안정적 도입과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관리자 및 교사 연수,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수업·평가 연계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단기간 내 후보학교 승인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후보학교 승인은 단순한 학교 수 확대를 넘어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시작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IB 기반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하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드림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하나드림스쿨’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력 사업으로 교육취약학생과 학급 친구들이 프로 축구선수와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며 축구 관련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실내연습장에서 현역 축구선수 및 유소년 코치단으로부터 직접 축구 기본기 훈련과 미니 축구시합 등 축구클리닉을 받게 된다.이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그라운드, 선수 락커룸, 인터뷰룸 등 경기장 내부 시설을 견학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특히 인터뷰룸에서는 선수와 코치진과의 질의응답 및 퀴즈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업으로 준비한 이번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몸소 느낀 열정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취약학생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0일 본원 창조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강연 콘서트는 인문, 환경, 과학, 예술, 철학, IT 등 각 분야별 명강사를 초청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창의 융합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대전교육연수원의 대표적인 인문소양 연수다.올해 그 첫 문을 여는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는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하모니시스트를 강사로 초청해 운영한다.‘하모니카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연주자가 걸어온 음악 여정과 삶의 철학을 진솔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어, 참석자들에게 삶과 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교육구성원들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식견을 넓혀줄 수준 높은 명사 초청 시리즈를 연중 이어간다.오는 6월 25일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 11월 27일에는 정신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교육의 품격을 지키는 힘, 나를 돌보는 용기’등이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명강연 콘서트는 교육구성원의 인문 소양 및 창의 융합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을 연구하는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연수로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S2B를 통해 총 9865건, 이용금액 114억원을 구매해 9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5월 19일 중부권 시·도 교육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진행됐다.향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에 힘써준 관내 우수 학교에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9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한 계약문화를 실천해 온 전 교직원들의 자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S2B 이용을 적극 활성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교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교원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와 시교육청 담당자, 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참석해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주요 논의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행정업무 부담 완화 방안,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 등이다.또한 ‘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 지원 등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안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4억 5240만원을 투입해 ‘교실 출입문 손끼임방지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에서 매년 평균 8건 발생하는 교실 출입문 손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보통교실과 돌봄교실, 특별교실의 앞·뒤 출입문에 손끼임방지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초등학교 17개교에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1억 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24개교와 중학교 6개교 등 총 30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올해 말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내 모든 초등학교 교실 출입문에 손끼임방지장치가 100% 설치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며 나머지 중학교 14개교에 대해서도 오는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작은 빈틈까지 채우는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변동중학교는 환경동아리 ‘신박한 환경탐구반’ 이 5월 16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 운영한 환경 체험 부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RE:플레이 K게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버려지는 멸균팩을 활용해 딱지와 제기 같은 전통 놀이기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학생들은 멸균팩이 일반 종이팩과 달리 알루미늄 박이 포함되어 별도로 분리 배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전문적인 환경 지식을 나누었다.부스에 참여한 시민들은 멸균팩의 비밀을 밝히는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 시 증정되는 ‘씨드쿠키’, ‘씨드밤’, ‘씨드깃발’을 받으며 일상 속 생태 전환 실천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행사에 참여한 김진경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멸균팩 딱지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학교에서 배운 기술·가정 지식을 실생활에서 실천해 본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변동중학교 임경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부스를 직접 기획한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생태적 감수성을 몸소 실천한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동아리를 지도한 김소라 교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생태 시민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