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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0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 발달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교육관을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공동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는 처음이라’ 가이드북을 제작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전문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친 강사진이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나를 돌보기, 부모 역할 기본기 다지기, 자녀 교육하기, 학교 교육 이해하고 협력하기, 자녀 독립 돕기 등 자녀의 성장 흐름에 맞춘 5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자녀의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기본 생활 습관 지도, 자기 주도적 학습지원, 자녀와 나를 잇는 대화법 등 학부모들이 일상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고민과 해결책을 심도 있게 다루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이번 교육은 신뢰도 높은 교육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자녀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협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2026년 7월 9일 소소아트시네마에서 ‘우리가 함께 DO, DREAM’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표 회는 한 학기 동안 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및 생활 과정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발표와 공연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자기표현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DO, DREAM’ 이라는 주제는 실천과 꿈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해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내빈과 학생,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본격적인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활동 영상 상영, 문화예술 연극 ‘그림자야, 놀자’, 기관 소개 영상 상영, 노래 공연, 댄스 공연, 난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결과 중심이 아닌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 또래 간 협력, 공동체 경험에 의미를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난타 연주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러한 과정은 발표 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발표 회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변화를 돌아보고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지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앞으로도 상담, 예술치료, 학습지원 등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구에서 ‘대전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IB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대구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협의회에서 IB 교육지구 조성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예산 지원 방안, IB 프로그램 관련 교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등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IB 중장기 사업 계획과 지역 단위 IB 교육지구 조성 방향을 소개하고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을 방침이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이 축적해 온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이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데 시사점이 될 것이다”며 “양 교육청의 교육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교육청의 IB 교육 기초를 단단히 다져 사람을 가꾸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삼천중학교는 기말고사 종료 후 자칫 교육 활동이 느슨해지기 쉬운 학기말 취약 시기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세내울 V.O.I.C.E.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삼천중학교는 2026학년도 IB 관심학교 및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존중, 관찰, 질문, 소통, 실천의 가치를 담아 자치 활동에도 탐구 중심의 변화를 확산시켰다.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가 주도하는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과 자치활동으로 기획됐다는 점이다.대전삼천중학교는 학생자치회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반장과 부반장 등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학급 임원들은 각 학급에서 토의와 토론 활동의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며 친구들의 참여를 끌어냈다.특히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필수 교육 주제를 다룰 때에도 영상 시청에 그치지 않고 학급 임원들의 진행 아래 모둠별 관점 서클 토의와 의견 나눔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대전삼천중학교 조성옥 교장은 “학생들이 질문과 개념 기반의 탐구 활동을 통해 배움을 삶의 맥락과 연결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찰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해, 배움을 즐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자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교원의 행정업무와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방안은 최근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안전사고와 교원의 법적 부담,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원 방안은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학교 업무경감 및 운영 지원, 공감대 형성 및 이해 증진 등 3개 분야 11개 과제로 추진된다.안전 분야에서는 교육청 긴급대응팀을 운영해 비상연락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전담변호사를 지원해 언론 및 법적 대응의 전 과정을 학교와 함께 밀착 지원한다.또한 학교민원대응지원팀을 운영해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을 지원하고 학급당 1명의 보조인력이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는 ‘학급 안심 동행제’를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숙박형 수학여행 사전 컨설팅과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나침반’을 운영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안전 중심의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업무경감 분야에서는 계약업체가 차량, 숙식, 체험프로그램, 보조인력, 안전관리 등을 일괄 수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통합 패키지를 도입해 교사가 교육활동과 학생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차량 안전점검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간소화, 직속기관 및 유관기관 체험프로그램 통합 안내 등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공감대 형성 분야에서는 학교급별, 지구별 현장교원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체험학습 관련 연수를 확대 운영해 교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맞춤형 지원장학과 컨설팅을 운영해 현장체험학습 운영 경험이 부족한 학교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생 안전은 더욱 촘촘하게 확보하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적, 법적 부담을 줄여 현장체험학습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2년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독서를 연계한 인문,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7월 넷째 주부터 주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자기 인식과 감정 이해, 관계 형성 등을 주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독서토론과 글쓰기, 공예,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고등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0일까지 ‘학습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방학기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단과 상담, 실천 중심의 학습 방법을 제공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학습표준화검사 및 상담’과 ‘학습전략 특강’ 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학습표준화검사 및 상담’은 전문상담사와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급 또는 소집단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뒤, 일대일 또는 소그룹 맞춤형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태도와 습관,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개인별 학습 개선 방향을 안내받게 된다.‘학습전략 특강’은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찾아가 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학습동기 향상과 목표 설정, 효율적인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방법, 읽기와 쓰기 및 시험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실제 학습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방법을 제공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학습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다수 포함된 학급과 소집단을 우선 지원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이번 학습전략 강화 프로그램은 진단, 상담, 전략 지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이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7월 9일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지난 5월 통일캠프에 동행했던 교사와 학생 40여명이 다시 모인 가운데, ‘2026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의 연계 과정으로 캠프에 참여했던 대전 지역 중학생 40여명이 한 자리에 다시 모여 그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5월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당시 학생들과 전 일정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던 국립평화민주교육원 양태리 전문 강사가 다시 참여해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또한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교사의 지도로 초등학생도 참여해 선배 청소년 리더들의 생생한 평화 실천 리더십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평화 통일 리더십 캠프 이후 약 한 달 동안 각자의 학교에서 스스로 기획한 대면, 비대면 통일 캠페인, 동아리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평화통일 실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이날 1부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행동했던 생생한 실천 사례를 나누는 ‘사례 나눔 활동’ 이 진행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넓혀가는 ‘비경쟁 토의 토론 활동’ 이 펼쳐진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미래 한반도의 모습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일상 속에서 평화 통일 리더로서 가치 있는 실천을 이어온 점이 매우 대견하다”며 “특히 캠프를 이끌어줬던 전문 강사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교육의 깊이를 더한 만큼,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구촌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를 다지는 이번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통일 감수성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의 평화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본원 이엔에스 생각마루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전시회를 개최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200여명의 관람이 이어진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제38회 교육자료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입상한 작품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는데, 국어, 과학, 음악 영역에서 인공지능 등 웹기반 자료, 통합 학습 플랫폼, 메타버스 등 개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자료 등 확산형 교육자료가 개발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미디어 문해력, 한자학습을 통한 문해력 신장, 시뮬레이션을 통한 과학 탐구 학습, 바이브코딩을 통한 체험 중심 디지털 음악 도구 개발 등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에서 통합적이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교수 학습 자료로 평가됐다.교원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디지털 역량으로 개발한 학생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는 교육 현장에 일반화해 교수 학습의 질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대전 교사들의 고도화된 교육자료 개발 능력과 디지털 역량의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혁신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과 자료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 일원에서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국내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국내체험과 국외체험으로 구성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연구기관, 기업, 대학을 탐방하면서 학생들이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과 6월 과학 관련 활동 실적과 진로설계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국내체험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나노하이테크 등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탐방하게 된다.방문 기관별로 과학자와 최고경영자의 특강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국외체험은 8월 중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주과학연구소, 구글, 덱스터리티 등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고 전문가 특강에 참여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스탠퍼드대학교, UC 버클리,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등 미국 서부지역의 주요 대학을 탐방하고 현지 재학생과의 만남 및 특강, 과학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내외 첨단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더 큰 꿈을 품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는 과학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과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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