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행동중재 지원을 위한 보호자 연수 6회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가정 내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보호자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가족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소규모 맞춤형 집중 지원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5월 28일 실시된 6회차 연수에서는 행동증가 전략과 감소 전략에 대한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자녀 양육 시 행동중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전략들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과 문제행동을 감소시키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그동안 진행된 전체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심리 상담사를 통한 심리적 지원과 전문의를 통한 의료적 지원에 이어 행동중재 지원 전략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는 보호자들의 다양한 행동지원 관련 실제 사례 질문에 대해 현장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에 필요한 내용을 7회기 맞춤형으로 구성해 제공받으니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라 유익하다”며 “이러한 소규모 심층 연수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7회기 맞춤형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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