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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예절과 다례교육, 효문화 전시체험관 관람, 자개공예 체험 등을 통해 효와 예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특히 생활예절과 다례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효문화 전시체험관에서는 우리 전통의 효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어 진행된 공예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참가 가족 20팀 모집에 이틀 만에 80여 가족이 신청해 체험 중심 효,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초등학생과 보호자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예절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하며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가정은 인성교육의 출발점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효와 배려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7월 10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교 밖 청소년 연합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 운영된 연합 캠프는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 AI 융합 메이커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대전시 소재 총 3개 센터를 통해 추천되어 참여했다.프로그램 주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로 참여한 청소년들이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인의 꿈과 진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생성해 보고 이를 메이킹 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감상해보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미래인재로 성장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연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중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화 제작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영화 제작을 통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영상 제작 미디어 학생동아리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영화 제작의 교육적 효과,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제작, 영화 촬영 및 편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연수에서는 대전학생독립영화제에 학생들과 함께 참가한 교사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영화동아리 운영 사례와 영화 제작 지도 방법을 교육했다.또한 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촬영 기자재 활용 방법과 영상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영화 제작 수업과 학생동아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영상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영화 제작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대전학생독립영화제 출품작 지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영화 제작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5주간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센터에서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될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에 참여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어심화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주인턴십에 참여할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실용 영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 관련 표현과 현장 회화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원어민 강의와 기업체 상황 기반 실습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앞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5개 분야 40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사전 영어교육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의 학생은 100시간의 영어심화교육과 안전, 소양캠프를 거쳐 오는 9월부터 8주간 호주 현지 교육기관과 산업체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호주인턴십은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교육, 직무교육 및 국외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현장학습 완료 후에는 원활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영어교육, 심화 영어훈련, 안전과 소양캠프 등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신일중학교 예술중점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감, 사랑을 그리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랑’ 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신만의 감각과 색채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발견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관람객들에게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대전신일중학교 1학년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100호 크기의 협동작품 4점과 개인작품 12여 점이 전시된다.대표작인 협동작품 ‘사랑의 형태’연작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채색 드로잉 작품이다.학생들은 붓과 손을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으로 사랑의 의미를 화면에 담아냈으며 하트와 선, 면, 낙서 등 순수한 드로잉 요소를 활용해 사랑이 지닌 따뜻함과 설렘, 기쁨, 위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학생과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널리 공유하는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과 감성으로 표현한 사랑의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대전 관내 중학교 진로 교사와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인식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팔레드 오페라에서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직업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진로지도 역량을 키워,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9일 열린 진로 교사 연수 ‘진로 교사가 만들어가는 자신감 있는 진로 안내’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진로 교사 78명이 참여해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의 ‘AI 시대 직업의 변화’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AI 역량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진 우수 졸업생과의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 신용보증기금 등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이 직접 참여해 사회인으로 성장하기까지 학교에서의 과정과 직업계고 졸업 후 다양한 진로 경로에 관한 이야기와 학생 별 맞춤식 진로를 설계하는 대전 직업계고의 우수성을 함께 살펴봤다.이밖에 입시박람회 활용 전략 안내와 함께, 학생 상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입시 지도자료,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 30개를 정리한 ‘FAQ 자료집’ 이 배포됐다.10일 열린 중학교 담임교사 연수 ‘학생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담임이 되는 시간’에는 60명이 함께해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의 ‘생성형 AI 활용과 직업 세계의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사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였고 직업계고 안내 및 학부모 상담 사례, 우수 졸업생과의 토크콘서트를 함께했다.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가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신산업, 신기술, AI 융합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데 적합한 학교라는 점도 강조했다.교사들이 직업계고의 이러한 강점을 정확히 이해할 때, 학생들에게 더욱 자신 있는 진로지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이번 연수의 후속으로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입학 정보를 알려주는 “2026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오는 9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입시박람회에서도 직업계고 입학 상담과 학과 체험 등으로 직업계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진로 교사와 담임교사 모두 학생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AI 시대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안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과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영재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탐구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교 6학년 통합반 58명 학생들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전문 시설인 오픈랩과 생각마루에서 심도 있는 과학 탐구에 몰입했다.학생들은 광학 및 실체 현미경을 통한 원생생물 관찰, 약물을 이용한 물벼룩의 심박수 변화 측정,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시 세계 탐구 등 학교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 활용 수업에 참여했다.또한, 천체투영기를 이용해 북극성을 찾고 별자리를 관찰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중학교 3학년 융합반 39명 학생들은 대전수학문화관의 ‘융합, 탐구, 미래관’에서 교과 지식을 고차원적으로 확장하는 ‘융합 매스투어’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전시 콘텐츠 속에 숨겨진 심화 수학 원리를 예리하게 탐색하고 분석했으며 모둠별로 난이도 높은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수학적 영재성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발휘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과학실을 벗어나 오픈랩실에서 살아있는 물벼룩에게 약물을 떨어뜨려 심박수 변화를 직접 측정해 본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흥미진진했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사전자현미경으로 미시 세계를 직접 관찰하고 돔 스크린에서는 별자리까지 탐구할 수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 기술과 수학적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학생의회 회의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대전 민주주의 현장을 돌아보며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의원들이 스스로 마련한 회의 규칙에 따라 학생의회를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이 학생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회의 규칙’ 제안서를 설명하고 학생의원들이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정기회를 운영했다.학생들은 토론과 의결을 통해 정기회와 임시회의 운영 절차, 학생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결정하며 학생의회 운영의 기준을 마련했다.이어 2부에서는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방문해 대전 민주주의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지원단과 호수돈여중 역사 교사의 안내에 따라 3, 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 참여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자치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함께 생각하며 학교 현장에서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이어갈 민주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학생의회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전 민주주의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회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견을 모으고 함께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신계중학교는 7월 10일 교육복지실에서 교육복지협의체 ‘새내울네트워크’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새내울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교육복지 협의체이다.교육기관을 비롯해 행정기관, 경찰, 의료기관,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복수동행정복지센터, 대전선병원, 대전서구가족센터,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가 참여했다.또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 명칭을 ‘새내울네트워크’로 공식 확정했다.이어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 부위원장으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을 선출했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내울네트워크는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작은복지관 운영, 도박, 마약, 정신건강 예방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체험활동,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정기 협의회를 통해 사례회의, 자원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실무자 역량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학생별 맞춤형 성장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새내울네트워크 위원장으로 선출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내울네트워크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할 때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며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신계중학교는 앞으로도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복지와 안전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7월 11일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체험 ‘가족문화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3개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8개 기관이 협력해 구성한 교육복지 공동체이다.매년 공동사업으로 가족 캠피닉, 워터파크 체험, 가족 운동회, 국립생태원 체험, 수납정리 사업 등 교육취약계층 가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된 ‘가족문화데이’는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상상아트홀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관람권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중심학교 3개교의 교육복지 예산으로 가족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마련 함으로써 풍성한 가족 문화 나들이로 꾸며졌다.이 같은 행사는 교육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 위원장인 산내초등학교 이희자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교육적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사업을 지원한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