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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25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대전지역대회’아동 대표들과 만나 대전 지역 아동들이 직접 채택한 정책 결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아동총회는 ‘아동복지법’ 제4조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근거해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 차원 아동 참여 기구다.지난 7월 11일에 열린 대전지역대회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아동 참여 정책 추진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당시 대회에 참가한 대전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은 ‘Less 학업 부담, More 아동 건강’을 주제로 5개 모둠 토론을 펼쳐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교육감 접견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도출한 결의문을 대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얻은 대전 지역 대표 아동 5명과 인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감을 만난 대표 아동들은 과도한 학업 부담이 아동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정책 제안과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결의문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동은 단순히 교육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주체”며 “지역 아동들이 깊이 고민해 전달해 준 귀중한 목소리가 일회성 제안에 그치지 않고 대전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과도한 학업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권과 휴식권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즐거운 책·글·말’은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초등학생 대상 책놀이와 중·고등학생 대상 글쓰기 및 말하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특히 사서교사 미배치 학교와 전년도 및 1학기 미참여 학교를 우선 선정해 학교 간 독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문 강사 파견과 활동 재료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질문하는 힘을 넓혀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독서교육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및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4개 팀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연구회는 영양교사 2인 배치 학교의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 방안, 사계절 제철음식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역사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케이푸드 헤리티지 식생활교육, 대전 맞춤형 영양교육 체험자료 개발 등 학교급식과 식생활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연구회별 컨설팅은 연구 진행 상황과 개발 자료를 점검하고 연구 결과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운영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팀별 특성에 맞춰 진행한다.또한 연구성과는 향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해 관내 다른 학교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대전 학교급식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연구성과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24일 에듀-카운슬러를 대상으로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사례 워크숍은 문의정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상담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또한 참여자 간 사례와 상담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상담 관점을 나누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사례별 상담 전략을 구체화했다.아울러 각종 위기 상황에서의 상담 개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6월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김한우 월든3 아카데미 대표가 심리평가 슈퍼비전을 2회 진행했다.슈퍼비전에서는 심리검사 결과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심리검사 간 교차 검증을 실시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내담자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다루었다.에듀-카운슬러는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위촉 상담사다.다양한 상담 분야의 외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에듀-카운슬러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상담사례를 이해하고 전문 상담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슈퍼비전과 전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심리 및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들이 독일식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선발에서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2년 연속 지원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원자 10명 전원이 최종 합격해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자동차 기술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제도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의 실무교육과 전문대학의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이다.국내에서는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 비엠더블유 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포르쉐 코리아 등 자동차 기업이 참여해 자동차 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선발된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계적인 정비 실무를 배우는 동시에 협력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받으며 글로벌 자동차 기술인으로 성장하게 된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자동차·건설기계과는 아우스빌둥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관리,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면접 지도, 자동차정비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실습 중심의 전공교육과 학생별 맞춤형 취업 지도가 결합되면서 2년 연속 지원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취업 성과도 눈에 띈다.자동차·건설기계과는 2026년 9월 1일 자 취업 현황 기준으로 대전지역 동일계열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졸업예정자 19명 중 12명이 취업을 확정해 63.2%의 취업 확정 비율을 달성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건설기계 분야 취업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학생들의 진로는 자동차정비에만 머물지 않는다.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들은 자동차정비 분야를 비롯해 농업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지게차 운전,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군 기술부사관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민간기업 취업, 공기업 입사, 부사관 임관, 대학 진학, 선취업·후학습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들은 자동차 관련 자격증뿐만 아니라 전기기능사 자격증도 의무검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최근 친환경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도 전기와 전자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학교는 자동차와 전기 분야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자동차·건설기계과 학생 10명이 전기기능사 의무검정에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기기능사 합격률 100%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실기 지도가 만들어 낸 결과로 자동차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설비와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의 또 다른 강점은 전국 각지의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자동차·건설기계과 졸업생 네트워크다.졸업생들은 자동차 제조사와 공식 서비스센터, 수입자동차 정비업체, 건설기계 및 농업기계 관련 기업 등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 기술인으로 활약하고 있다.이들은 후배들에게 기업과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적응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든든한 선배이자 진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아우스빌둥에 합격한 김도현 학생은 “학교에서 자격증 실기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도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 정비 엔지니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취업이 확정된 학생 외에도 2명은 군 기술부사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2명은 지게차 운전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대학 진학 2명, 축구 관련 진로 1명 등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의 맞춤형 지도를 받고 있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2년 연속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은 학생들의 땀과 열정,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 그리고 전국에서 후배들을 응원하는 졸업생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자동차·건설기계과가 자동차와 농업기계, 철도, 군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 학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자동차·건설기계과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공교육과 학생 맞춤형 취업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및 기계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회장에게 필요한 의사소통과 협력,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학생자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다양한 도전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학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학생자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오전에는 도전활동인 ‘복합모험활동’을 통해 87종의 로프코스와 수직하강코스, 짚라인 등 다채로운 모험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과 학생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이어 오후에는 공동체 활동인 ‘무한도전’을 통해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했다.또한 학교별 학생자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학생회장들과 함께 여러 과제를 해결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생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캠프가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키우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월 25일부터 2학기 개인상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인상담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의 전문상담교사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각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에게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방식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센터 내방 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3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0여 회의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이끌어내며 참가자 만족도 95%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서부위 센터의 개인상담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학생 선수단 53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우수한 기량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숙련 기술인 약 1815명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다.이번 대회에 대전은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8개 직종에 출전하며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업고 대전대성여자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신일여자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생활과학고 등 총 5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전문 기술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8월 24일 대전 대표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 제6경기장 송도컨벤시아를 직접 찾아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송도컨벤시아 경기장에서는 IT 네트워크시스템, 메카트로닉스, 제과, 제빵, 산업제어, 피부미용 등 6개 직종 경기가 펼쳐진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몰입하는 학생들의 땀방울에서 대한민국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모두가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당당히 펼치며 우수한 기술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22일 대전중학교에서 영재교육원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또래 학생들과 연구 내용 및 아이디어를 나누며 탐구의 폭을 넓히고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부터 개별 또는 2~3명씩 팀을 구성해 지도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탐구활동을 수행해 왔다.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을 설계해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했으며 보고서 작성과 발표 준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문제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다졌다.이날 대회에는 초등 24팀과 중등 18팀 등 총 42개 팀이 참가했다.주요 발표 주제로는 ‘택배 상자의 안전한 배송을 위한 테이핑 방법’,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소재 탐구’등 일상생활 속 호기심과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다채로운 성과들이 소개됐다.발표 대회는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탐구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동료들의 질문에 답하며 발표 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였다.또한 서로의 탐구 결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관점과 탐구 주제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심사는 사전에 마련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초등통합 9팀과 중등융합 7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설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탐구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친구들의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탐구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응시원서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 타 시도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시교육청 별도 원서 접수처에서 접수하면 된다.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다만 온라인 사전입력을 마친 후에도 반드시 정해진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하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을 폐지하고 전자결제 방식을 확대해 일선 학교 및 교육청 접수처 현장에서도 큐알코드를 활용한 신용카드,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이 가능하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담당자 대상 업무 처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으며 세부 접수 방법과 준비 서류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능 원서접수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첫 출발인 만큼 접수 기간과 선택 영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모든 수험생이 원서접수부터 시험 당일까지 안정적으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