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대전 관내 학교 통학버스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대형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30인승 중형 통학버스에서 대형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0일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량은 2027년 2월 납품될 예정이다.새 통학버스는 휠체어 이용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와 휠체어 1대 탑승 공간을 갖춘다.차량 규모 확대와 장애학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편의설비를 통해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으로 해당 차종에는 환경부 국고보조금 7889만원과 대전시 보조금 2366만원 등 총 1억 255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실제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이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6월 24일 본원 강당에서 관내 중등 진로전담교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상반기 워크숍’1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진로와 진학 상담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로전담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기 과정은 최근 교육 현장의 최대 관심사인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를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강사로는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대전둔원고등학교 남기영 교사가 초빙되어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핵심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와 진학 지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참여한 교사들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넓히고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로전담교사들이 대입전형의 변화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1기에 이어 오는 7월에도 워크숍을 지속 운영한다.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기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3기에는 ‘U I 학습유형검사 기반 상담 전문가 교육’을 주제로 각각 초급 및 보수교육 과정이 진행되며 기수별로 30명의 교사가 참여해 상담의 현장 적용력을 다각도로 높여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6월 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지원 체계 구축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6조에 근거한 법적 기구로 기초학력 저하, 경제적 빈곤, 심리와 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정책 방향과 유관기관 협력 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해 교육청 간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분절되었던 기존의 개별 학생 지원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통합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을 심의하고 의결한다.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심의하고 확정된 시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합위기 학생 공동 모니터링 및 기관별 맞춤형 상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움직이는 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해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키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 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복합위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은 갈수록 고도화·다양화되는 학교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학교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후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된다.공단이 설립되면 그동안 교직원들에게 큰 부담이었던 시설 관리 업무가 크게 경감되어 교사가 오롯이 학생 교육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22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공단 설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공단 설립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및 학교시설지원과 담당자 등 총 5명의 현장 실무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공단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의 역할 분담 및 향후 세부 추진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오석진 당선인은 “학교 시설의 체계적 관리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과제”며 “이번 실무 TF 가동을 시작으로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이 지난 23일 대전 지역 4개 주요 교원단체 대표들과‘교원단체 소통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이 핵심 과제로 강조했던 ‘소통’과‘교권 확립’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또한, 교원단체의 현안 및 교육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권 보호 정책과 학교 현장의 자율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중심의 원스톱 교권 보호 체계 구축, 교육활동 중심 교무행정업무 경감, 교원단체와의 소통 거버넌스 구축, 현행 법령 내 교원 보호 기준 마련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권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오석진 당선인은 “선생님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대전을 만드는 것이 곧 대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화려한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적 교육감으로서 앞으로도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몸소 실천하고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월 24일 학생들이 꿈자람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얻은 결실을 이웃과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학생들은 꿈자람텃밭에서 감자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키워왔으며 수확한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한다.기부된 감자는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한다.꿈나래교육원의 꿈자람텃밭 활동은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책임감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대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인내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으며 수확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실천으로 확장하고 있다.기부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키운 감자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고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꾼 감자를 이웃과 나누며 노동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2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원의 실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월 말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중심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로 방과 후에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과 과학실험실무사를 대상으로 총 16회 실시한다.연수 프로그램은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실업 수업 프로그램 자료’의 부록에 제시된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학교가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맞추어 분야별 전문 지도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실험 연수로 운영한다.특히 첨단 실험기기의 활용 방법을 직접 익히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와 실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과학수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찾아가는 실험 중심 교원 연수가 교원의 첨단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과학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사립학교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사학 행정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행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학 인사, 법인, 감사, 계약 등 사학 행정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문화체험을 연계한 소양교육을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연수 과정은 학교법인의 운영 체계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립학교 인사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처리 절차를 살펴보도록 구성됐다.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에는 계약체결부터 대금지급까지 바로 처리하는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실습을 통해 공공계약의 투명성을 높였다.이후 국립공주박물관 충청권역수장고를 탐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 현장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의 행정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사립행정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예비 대전희망인재 90명이 함께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사랑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 정착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바이오와 헬스, 국방, 나노와 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전의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이번 지역사랑 문화체험은 이러한 취지를 학생들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며 자신이 나고 자란 대전이 가진 활력과 문화를 직접 즐겼다.진로와 취업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잠시 내려놓고 같은 길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대전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삶’ 이 주는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기도 했다.대전희망인재가 대전의 미래로 자라나기 위해 서는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뿌리내리고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 모두가 이들의 성장과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야 한다.이번 문화체험은 그 관심의 출발점을 야구장이라는 가장 대전다운 공간에서 함께 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오늘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한 경험이 학생들이 대전을 더욱 사랑하고 이곳에서 미래를 그리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전 시민으로 자라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잡고 이들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제9대, 제10대, 제11대 대전시 교육감 재임 기간인 201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에 걸쳐 추진해 온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한데 모아 정리한 ‘대전교육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12년 동안 대전교육은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교육의 본질인 사람을 중심에 세우는 제1기 도약,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으로 나아가는 제2기 성장, 세계의 무대로 날아오르는 제3기 비상의 단계를 거쳐 왔다.이 과정에서 대전교육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백서에는 이러한 대전교육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5대 정책 방향과 45개 핵심 과제의 구체적인 성과를 담았다.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대전교육 12년을 돌아보며 대전교육의 시기별 비전과 철학, 주요 정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2장에서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교육환경, 교육행정의 성과를 담았다.3장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함께 일군 정책들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했다.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백서’ 가 지난 대전교육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성찰하는 자료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이번 백서를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에 배포해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백서가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대전교육이 늘 함께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3학년 이지훈 학생이 애플이 주관하는 글로벌 학생 코딩 대회 ‘스위프트 학생 챌린지 2026’에서 전 세계 상위 50인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스위프트 학생 챌린지는 애플이 전 세계 학생 개발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앱 개발 경진 대회로 참가자가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를 활용해 직접 만든 앱으로 혁신성과 창의성, 사회적 영향과 포용성을 겨루는 장이다.올해는 37개국에서 35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제출작이 특히 뛰어난 50명이 최우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최우수 수상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 파크’에 3일간 초청돼 세계개발자회의 특별 행사에 참여하며 1년간의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멤버십과 인증서 등도 함께 받는다.최우수 수상자 50명 중 한국인은 3명으로 이지훈 학생과 카이스트 등 대학교 재학생이며이 가운데 고등학생은 이지훈 학생이 유일하다.이지훈 학생이 개발한 ‘플러리시 페이스’는 안면마비 환자를 위한 재활 운동 앱이다.스마트 기기의 카메라로 사용자의 얼굴 동작을 실시 간으로 인식해 실제 재활 치료에 쓰이는 운동을 화면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운동 결과 확인과 기록 관리, 운동을 이어 갈 때마다 꽃을 모으는 컬렉션 기능을 담아 재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참여를 돕도록 설계했다.특히 화면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보이스오버’ 기능을 세밀하게 구현해 안면마비와 함께 시야 장애를 겪는 사용자도 앱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카운트다운이나 인트로 화면 등 시각적 요소까지 음성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이지훈 학생은 친할머니 댁 이웃에서 오랫동안 안면마비를 앓아 온 어르신을 보며 앱 개발을 구상했다.안면마비 환자들이 외적인 변화로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접하고 단순한 재활 도구를 넘어 앱을 열었을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주고자 했다.이지훈 학생은 “재활 운동이 부담스럽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사용자를 배려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닿지 않아 놓치기 쉬운 곳에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과정과 전공별 실습 인프라,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을 갖추고 있다.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실무 중심 교육 속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앱과 서비스로 구현하며 역량을 쌓고 있다.학교는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