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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이 15일 광주 북구 매곡동에 건립 중인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영재교육원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류혜숙 부교육감은 현장에서 이설 및 개교대비 공사 진척사항과 공사장 안전관리 점검 등 건립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광주예술고 5개학과 15학급, 광주예술중 2개학과 6학급, 영재교육원 2학급 규모로 추진 중인 공사는 대지면적 35,154㎡에 건축면적 7,393.49㎡ 연면적 2만5,314.65㎡인 지하 1층~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다. 오는 8월20일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류혜숙 부교육감은 “문화예술도시인 광주에 걸맞게 예술고 이설과 예술중 개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마음껏 문화예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학교공간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청사출입시스템’을 도입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청사출입시스템’은 구축은 전국적인 추세를 반영해 민원공간과 행정사무공간을 분리하고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6월16일~7월16일 1개월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에게 홍보하고 7월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과정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본관 1층 교육가족맞이방에서 민원을 처리하거나 본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증을 교부받아 사무공간을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교육가족맞이방에서 업무담당자를 호출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관련 실과를 직접 찾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시민이 사무실 출입을 희망할 경우 안내데스크에서 출입절차를 거쳐 방문증을 교부받아 출입할 수 있다. 신분증이 없을 경우 담당직원과 동행하거나 교육가족맞이방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청사출입시스템’ 이외에 본관 1층 현관에는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안내 직원을 배치해 민원인 안내와 업무 담당자 연결 등을 지원한다. 실과 방문을 희망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방문증을 발급해 행정 사무공간 출입을 돕게 된다. 시민이 자주 출입하는 본관 현관의 교육가족맞이방, 별관의 농협 및 민원실은 게이트를 설치하지 않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이번 ‘청사출입시스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업무 집중도 향상, 더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등 직원 및 시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앙부처와 국회·법원·검찰 등 대다수 정부기관과 광주시청, 상당수 시·도교육청에서는 민원공간과 행정사무공간을 분리하는 ‘청사출입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는 ‘K-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캠프’ 10개 분야 모두 신청 1분 만에 마감되면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중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 교육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과연 진로체험도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불식하게 해준 계기가 됐다. 침체된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을 이번 프로젝트는 10개 분야의 대한민국 명장·명인·신지식인 등 우리 지역 전문가들 참여하고 있다. 6월5일~7월31일 약 두 달 동안 100명의 학생들과 함께 20차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0개의 체험터에서 시작된 개강 첫날 학교와 학년이 다른 아이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한자리에 모였다. 다소 어색하고 긴장한 빛이 역력했다. 주말 아침 이른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의 뒷좌석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자리했다. 미래 진로와 직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역할에 대한 절실함이 충분히 반영된 요즘 풍경이다. 특히 게임·만화·인터넷 등의 과몰입·과의존·남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가족 간 갈등을 겪어오던 청소년들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변화된 지표를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0개의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명인·명장들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연출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식문화 분야에서는 자신의 가치와 취향을 담아 직접 재료 손질 및 조리, 감성적 연출까지 곁들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공동 계획안을 작성했다. 벌써부터 톡톡 튀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및 기능성 제품에 대한 창의적 생각들이 단체 소통방에서 적극 공유되고 있다. 10개의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방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얻은 결과물은 사회기여 및 자원봉사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첫 시간부터 아이들의 손놀림은 분주하다. 모형자동차 조립부터 특수 분장, 퍼스널 브랜딩 작업, 원단 체험, 전통 차 시음 등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두 시간을 훌쩍 넘기도록 집중했다. 특히 이번 과제는 학생들 주변의 삶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미션이 부여돼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차별화됐다. 이번 작업의 지향점은 미래 산업과 진로직업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멀티미디어 디지털 장비를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의 생소함과 호기심이 얼굴 표정에 그대로 묻어 있다. 크기에 압도되는 산업용 드론, 거대한 방송 장비, 현란한 e-스포츠 경기장, 깨끗하고 잘 갖춰진 조리 기구들, 양복의 멋이 베여있는 소품들, 눈과 코를 자극하는 수십 종의 다류, 손때 묻은 공예 기구들, 수백 종의 뷰티 제품들이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IT·자동차·게임·웹툰·방송 분야에서는 웹 공익광고 제작, 드론 지역 촬영 미션, 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구상, 게임 크리에이터 경험, 공익 방송 기획안 공동 제작, 내 이야기로 꾸미는 웹툰 등 팀별 협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식문화·바이오 식품 분야에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개인 맞춤형 식품, 푸드 테크, 밀키트, 티 블랜딩, 푸드 테라피 등 최근 식문화 트렌드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 뷰티·의류·공예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삶 기반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뷰티와 의류·공예 소재에 접목하는 융·복합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에 대한 위축을 걱정했지만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실감했다”며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차별화된 신개념 진로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 실험·실습실 유해물질 발생 실태조사를 위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측정은 광주공업고 등 9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41개 실험·실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작업환경측정 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위탁해 실시된다.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반·밀링, 도장, 용접, 납땜 등의 실험·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학생들이 노출되는 수준을 파악한다. 시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활용해 실험·실습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실험·실습실 유해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작년 측정 결과를 참고해 해당 실험·실습실 이용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도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올해 작업환경측정을 위해 대상 학교의 실험·실습수업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확인하는 과정을 마쳤다”며 "학생들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31일까지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훈련 없는 날’을 시범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운동부 훈련 없는 날’은 학교운동부에 소속된 학생선수가 주중 훈련 및 주말 대회 출전으로 휴식 시간이 없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해당 초등학교 운동부는 주중 하루를 ‘훈련 없는 날’로 정해 신체훈련에서 벗어나 학생선수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운동 관련 독서·독후활동 학생선수의 꿈 탐색·설계 진로교육 신체 피로도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돕는 레크리에이션데이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월곡초 김건우 교사는 “‘학교운동부 훈련 없는 날’을 활용해 학생선수들에게 진로·진학 정보제공, 문화체험,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선수의 성장과 더불어 적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과 이병관 과장은 “‘학교운동부 훈련 없는 날’ 운영으로 학생선수에게 적절한 휴식권을 보장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선수의 꿈을 실현하는 학교운동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11일 오전 학동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광주 동구청 및 사망 학생 빈소가 마련된 조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번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장 교육감은 “안전불감증과 방심이 빛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우리 시민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시교육청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제298회 제1차 정례회 중인 지난 8일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를 방문해 직업계고 신산업 분야 직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교육문화위원회 김나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문화위원회 위원들과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작년 9월 김나윤 위원장 대표발의로 ‘광주광역시 공업계학교 공동실습소 설치 조례’를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동실습소 설치·운영 조례’로 전부개정했다. 이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공동실습소를 단위학교 부설기관에서 시교육청 부설기관으로 운영 주체를 변경해 공동실습소 역할과 교육의 질을 더욱 강화했다.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는 첨단 융·복합 산업 등 신산업 분야가 요구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전학과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원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와 관련된 직무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를 포함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고 이러한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 및 직무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 등은 지역 내 일자리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등을 통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교육문화위원회의 의견을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으며 시교육청·시청·대학·유관기관 등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한 직업교육지원센터 구축으로 하반기에 예정된 교육부 직업교육혁신지구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윤 위원장은 “전국 공동실습소와의 연대를 통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 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더욱 노력하길 바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 운영하고 있는 ‘학생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방안에 대한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오전·오후 두 차례로 나눠 실시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위기학생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사업이 보다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이 광역단위에서 시범운영하는 ‘끄덕끄덕학생보호망’을 활용해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 위기학생지원 관련 사례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과 지원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학생들의 어려운 상황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원해주고 계시는 교장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소외·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교육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참여·소통의 학교문화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의 촘촘한 연계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끄덕끄덕 학생보호망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을교육공동체 ‘신창마을교육네트워크’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 전시행사 ‘이한열을 기억하는 시간’을 지난 5~7일 광주진흥고 내 추모공원과 신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행사는 6·10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의 모교 광주진흥고를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신창마을교육네트워크’는 신창마을교육발전소 광주진흥고 수문초 학부모동아리 아빠클럽 SWA 오케스트라 신촌원시인그림책마을 예지책방 자원봉사 신창동캠프 신창마을자랑가 등 8개 단체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열린 공간에서 실시했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했다. 전시행사는 걸개그림 컬러링 기억의 의자 목공체험 이한열 판화체험 오월서가-이한열 마음 글 필사하기 민주화의 바람아 미얀마까지 불어다오 6월 민주항쟁과 이한열 사진전 인형극 상영 및 캐릭터 인형 전시 SWA 오케스트라 버스킹 내가 만드는 천연 소독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걸개그림 컬러링’과 ‘기억의 의자 목공체험’은 작가와 함께 진행됐다. ‘걸개그림 컬러링’의 경우 신창중 학생회 임원을 주축으로 한 ‘마을과 역사팀’이 양손으로 운동화를 들고 있는 밑그림을 완성했다. 행사장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바닥에 펼쳐진 밑그림에 색과 글씨를 채워 넣어 ‘민주주의가 되자, 민주의 꽃을 피우자, 민주의 운동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민주화’를 완성했다. ‘기억의 의자 목공체험’은 광주진흥고 역사동아리 ‘유월’ 소속 학생들이 시민들과 함께 이한열 열사를 기념하는 의자를 만들어 마을에 필요한 곳에 기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이한열 열사의 정신을 마을을 위한 봉사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아 완성한 벤치를 시내버스 기사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진흥고 앞 종점 버스 정류장에 설치했다. 광주진흥고 역사동아리 김지현 지도교사는 “오월 광주를 잊지 않고 끈질기게 기억했던 세대가 마침내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군사독재를 끝장냈다는 역사적 진실을 청소년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 ‘기억의 의자 목공체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림책 전문 책방 ‘예지책방’이 준비한 ‘오월서가-이한열 마음 글 필사하기’는 이한열 열사의 유고시를 필사하며 행복하고 정직한 세상을 꿈꿨던 열사의 마음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또 ‘SWA 오케스트라 버스킹’을 통해 ‘그날이 오면’, ‘아침이슬’ 등의 노래가 첼로·바이올린의 선율을 타고 울려 퍼져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원시인마을극단’은 어린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이한열 열사를 알 수 있도록 인형극을 준비해 왔다. 극단은 준비한 인형극을 동영상으로 상영했고 인형극에 등장한 인형들을 전시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자치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마을 간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일 실시한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변화된 수능 시험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 교과에서 선택과목이 도입됐다. 국어의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은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했다. 수학의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했다. 또 기존 동일 시트에 작성했던 4교시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가 분리됐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됐다.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1,295명으로 작년과 비슷했다. ‘국어’는 1만1,035명이 응시했는데 ‘화법과작문’은 8,634명, ‘언어와매체’는 2,401명이 응시했다. 수학은 1만1,015명이 응시했는데 ‘확률과통계’ 5,923명, ‘미적분’ 4,304명, ‘기하’ 788명이 응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출제 난이도는 작년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했다. ‘국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공통과목인 ‘독서’에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지문이 3개에서 4개로 늘었고 ‘인문·사회’ 영역 지문이 추상적인 문장으로 구성돼 정답의 근거를 찾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며 17번 추론 문항은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학’은 기존의 출제 방식과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판단된다.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과 ‘언어와매체’ 중 ‘언어와매체’가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되며 35번 문항은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은 작년 수능과 유사하지만 수험생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했다. 신유형이나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문제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이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광주지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의 난이도를 조절해 선택과목 간 유불리 차이를 줄인 것으로 분석했다. 공통과목에서 변별력에 중점을 두는 문항의 난이도가 다소 높아지고 선택과목에서 변별력에 중점을 두는 문항의 난이도는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까다로운 문항으로는 공통과목 14·21·22번, ‘확률과통계’ 29·30번, ‘미적문’ 30번, ‘기하’ 30번으로 판단된다. 영어는 올해부터 EBS교재 연계율이 50% 간접연계로 전환된 영향을 많이 받아 작년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6월 모의평가와 수능에 비해 1등급 비율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 빈칸추론 문항이 까다롭게 출제됐으며 31번 문항은 정답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어려웠고 34번 문항은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39번 문항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단서를 찾기가 쉽지 않아 상당히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탐구는 과목 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수능의 경우 다수의 과목에서 1등급컷이 50점이었지만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40점대 중반대에서 1등급컷이 형성될 정도로 어려운 시험으로 파악된다. 한국사는 기존의 출제 경향을 유지해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과 소양 평가를 중심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과학탐구는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보다는 기존의 출제 경향을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단, ‘물리학Ⅰ’은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됐고 20번 문항이 까다로웠을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72점 내외, 자연계열 26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63점 내외, 자연계열 26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의 경우 261점 내외, 광주교육대는 23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28점, 국어교육과 225점, 행정학과 222점, 경영학부는 217점, 정치외교학과 205점, 국어국문학과 201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90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0점, 치의학과 277점, 약학부 271점, 수의예과 264점, 전기공학과 251점, 간호학과 224점, 수학과 223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208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201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02점, 국어교육과 196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34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7점, 치의예과 271점, 약학과 268점, 간호학과 211점, 수학교육과 197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35점 내외로 예측된다. 유의사항으로 배치기준 자료의 학과 및 배치군은 2022학년도 전형 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정시전형 확정 발표 시 변경될 수 있고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또 위 배치기준 점수는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실채점 분석 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대입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오는 30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수가 표기된다.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수만 표기된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오는 11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실채점 결과와 점수를 분석해 오는 7월9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결과분석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고3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6월 모의평가 분석자료를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7월19일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