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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1년 하반기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하반기 ‘아버지학교’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자녀 성장과 발달단계에 맞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1·2기로 나눠 진행한다. 1기는 7월5~26일 매주 월요일 4회 과정, 2기는 9월9~30일 매주 목요일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바쁜 직장생활로 직접 참여가 어려운 아버지들을 고려해 총 8회 교육 중 2회는 밴드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키로 했다. 아버지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교육 시간도 오후 7시부터 실시한다. 하반기 ‘아버지학교’ 1기는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아버지 역할 아빠가 실천하는 존중과 평등의 성교육 미디어 중독에서 내 아이 지키기 아빠랑 놀자 등 4개 주제를 통해 예비 사춘기 자녀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23일부터 광주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하반기 ‘아버지학교’ 2기는 중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빠들의 궁금한 자녀 이야기 좋은 사람, 좋은 부모 그리고 좋은 대화 아빠와 터놓고 나누는 성 이야기 내 마음 들여다 보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춘기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오는 8월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부모의 말 한마디와 태도가 자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교법인 죽호학원이 지난 22일 금호중앙여고·금호고·금파공고 등 법인 산하 3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90명에게 총 5,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3일 학교법인 죽호학원에 따르면 장학금 전달식에는 죽호학원 박종구 이사장, 금호중앙여고 정기섭 교장, 금호고 김형곤 교장, 금파공고 기금표 교장, 대표 학생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학교법인 죽호학원 박종구 이사장은 “죽호학원은 1959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육영사업을 펼쳐오고 있다”며 “항상 받은 만큼 베풀 줄 알아야 하고 큰 꿈을 키워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상반기 진로직업체험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꿈꾸다’ 프로그램을 22일 성료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예년과 달리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신한 기획과 진행 덕분에 참여 학생들의 87.5%에 달하는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비대면 체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먼저 자체 제작 영상 ‘Find Your Dream’을 제공했다. 영상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목적지가 아닌 삶의 여정으로서의 꿈의 의미’를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후 교사·교육전문직원·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체험 지원단이 직업과 관련된 구체적 진로를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진심을 담은 삶의 이야기도 함께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진로직업체험 수업이 너무 재밌었고 꿈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한 분 한 분 좋은 말씀 감사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에 재치 있는 유머를 곁들여 참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재밌는 시간을 선사하며 비대면 방식의 효과적인 진로직업체험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며 “하반기에도 진로체험망 ‘꿈길’ 사이트를 통한 참가 신청을 받아 광주 화상수업 플랫폼 ‘미더스’ 앱을 활용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가는 학생들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1년 7월1일자로 지방공무원 32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38명, 전보 206명, 공로연수·정년퇴직 52명 등 모두 321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와 코로나19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 또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랑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의 공로연수로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보직을 부여 받았다. 4급 승진자는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임창호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양수 광주중앙도서관장 추선미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장 전종길 등 4명이다. 또 역량평가로 선발된 4명을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행정국 재정복지과장에 김용일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 한홍규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노정환 등 3명이 자리를 옮겼다. 광주시교육청 김추근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통한 2학기 전면 등교를 대비하고 본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 간 정보격차 해소 및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초·중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갖춘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 및 PC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센터 방문 또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비를 신청한 가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통신비의 경우 1가구 당 매월 1만9,250원의 범위 내에서 각 통신사에 대납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PC의 경우 1가구 1자녀에 한해 예산 범위 내에서 국민기초생계·의료생활수급권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특히 PC 지원 시 학생들의 학습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PC 유지보수도 함께 지원한다. 현재 동부 관내 인터넷 통신비 지원 대상자는 6월 말 기준 2,746명이고오는 7월1일~2022년 6월30일 1년 동안 통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PC 지원 대상자는 196명으로 오는 22일~7월31일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저소득층 자녀 학생들에게 인터넷 통신비와 PC를 지원해 정보격차 해소와 비대면 수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6~7월24일 무지개지아동센터 등 4개 기관에서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교육 소외를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조부모 및 한부모·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무지개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4개 기관과 연계해 평일 및 토요일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부모-자녀 간 특성 이해와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양육방식, 바람직한 의사소통기술 습득, 가족과의 친밀감 형성 및 관계 증진 등 부모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교육 소외계층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이 가정 내 웃음과 감동의 내면 에너지를 끌어내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배움 환경 조성을 위해 우선 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등교수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2학기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특수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학생의 학습결손 및 행동문제, 사회성 저하 등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올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했다. 2021년 1학기 등교수업 점검 결과, 특수학교는 100%,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는 97.9%가 전면 등교를 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참여율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수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특수교육 종사자에게 백신접종을 우선 추진했고 지원인력 확대 배치, 기숙사 및 학교버스 밀집도 조정 등 관련 지원을 강화해 오고 있다. 또한, 정서·행동지원을 위한 권역별 거점 행동중재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1년 3월 개학 이후 6월까지 특수학교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전년도 지역별 대유행시기보다 확진자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학기에도 장애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정-학교 연계를 통한 정서·행동지원 및 가족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격교육 경험을 미래교육 전환의 계기로 삼고자 장애유형별 웹접근성이 보장된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등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부모단체 및 교원단체, 특수교육 전문가, 시도교육청과 상시 소통 체계를 갖추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추진하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이 전면 등교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체계 개편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3단계까지 전면 등교 원칙을 유지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제일고 학생 연극동아리 YG가 제32회 광주학생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1일 광주제일고에 따르면 이번 광주학생연극제는 지난 17~20일 유스퀘어문화관에서 개최됐다. 광주 관내 4개 고등학교의 쟁쟁한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연기를 펼쳤다. 광주제일고 연극동아리 YG는 김정숙 작가의 작품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를 무대에 올렸다. 연극은 어느 시골 고등학교를 무대로 서울에서 전학 온 학생 ‘수영’과 시골 학생들 사이의 갈등으로 시작된다. 서울스러움을 대변한 ‘수영’은 시골 학생들과 결투를 벌일 만큼 험하게 대립하다가 마침내 시골스러움에 동화되면서 마음을 안정을 얻는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도농 간 갈등을 아이들에게 투영해 관객들이 사회적 갈등과 화합의 길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학생들 간 갈등을 잘 표현하며 열연한 결과 ‘선도교사 역’을 맡은 2학년 황세진 학생이 연기대상, ‘민준 역’을 맡은 2학년 최바울 학생이 최우수연기상, ‘시골학교 짱 현재 역’을 맡은 2학년 김도겸 군이 우수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광주제일고 연극동아리 YG 정혜영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한껏 끼를 발휘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연기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속 연습을 꾸준히 해 제25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도 멋진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흥초가 지난 15일 ‘용봉어린이공원 살리기’ 정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16일 문흥초에 따르면 4학년 학생들은 지난 4월7일부터 학교 인근 놀이터 용봉어린이공원을 살리기 위한 ‘특명 어린이공원을 지켜라’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해 왔다. 학생들은 주변 놀이터를 탐방해 자세히 살펴본 후 문산(온)마을학교와 함께 용봉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 아동권리에 대해 알아보며 놀이터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용봉어린이공원을 되살리기 위해 관련 기관에 제안하는 글도 작성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관심 있게 들어 준 여러 기관의 참여로 이뤄졌다. 시·구의회 의원, 북구청, 시교육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문흥초 4학년 김영화, 박예솔, 김찬진 학생은 새로운 용봉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놀이터 아지트가 되길 바라는 내용의 제안서를 발표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및 교사의 이야기, 학생 제안서 발표 등을 경청하며 놀이터 개선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질의답변이 이뤄졌다. 이어 학생 제안서 및 전교생·학부모·교직원의 동의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마을과 만나서 주제통합 학년과정을 운영해 왔던 문흥초 김학준 부장교사는 “‘놀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주변에 괜찮은 놀이터가 만들어지면 아이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흥초 정낙주 교장은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큰 귀로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와 협력의 과정을 통해 자율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6일 여수시 돌산읍 소재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한 직속기관 협의회를 실시했다.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우리 지역의 다문화학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광주 다문화학생은 2020년 기준 3,867명으로 전체 학생 수 대비 2.2%를 차지했다. 세계화시대에 발맞춰 교육공동체 모두의 다문화감수성이 요구되는 바, 더욱 다양한 다문화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이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해 함께 나섰다. 협의회에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등 총 10개 기관의 학생교육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다문화학생 이해 및 다문화감수성 인식 제고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구안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견학하고 다문화가정의 교류가 예상되는 인근 지역인 전남교육청과 다문화교육 협력 방안 및 공유점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시교육청 위주로 이뤄졌던 다문화교육을 산하 직속기관까지 확대해 유기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우리 지역에 맞는 다문화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