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서석고 동문기업, 후배들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서석고등학교 동문기업 산하에코종합건설이 후학 양성을 위해 재학생 미국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광주서석고는 15일 유당홀에서 최용훈 유당학원 이사장, 김성민 산하에코종합건설 회장, 이동규 총동문회장, 광주서석고 송찬국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에코종합건설과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석고 11회 졸업생인 김성민 회장이 후배들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앞으로 10년간 10억원을 기탁하며 학교는 기탁금을 활용해 재학생의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 매년 10여명씩의 학생을 선발해 하버드대학교, MIT, 조지타운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등 명문대학은 물론 뉴욕 월스트리트, 현대미술관 등 경제·문화거점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식견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민 회장은 “학창 시절의 넓은 경험이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심했다”며 “후배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서석고 송찬국 교장은 “동문의 소중한 뜻이 교육 현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공정한 절차를 거쳐 탐방단을 선발하겠다”며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체육중, 전국꿈나무육상대회서 ‘금빛 질주’

[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가 지난 11~14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꿈나무 선발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육상 꿈나무들이 출전해 4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광주체중은 7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남중부 높이뛰기와 여중부 400m 등 2개 조옥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남중부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민기 학생은 경기체중 한성규와 1m78을 나란히 기록하며 접전을 벌인 끝에, 점프오프에서 1m81을 넘어 정상 자리에 올랐다.여중부 400m에 나선 이세령 학생은 58초92의 기록으로 전남체중 김예주, 경기 와동중 위서연 학생을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선수들이 실전에서 최고의 기량과 집중력을 보여줘 대견스럽다”며 “부상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체육중학교가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꿈나무 선발 육상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중부 높이뛰기와 여중부 400m 등 2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제주 초등학생, 5년째 역사수업 교류

[국회의정저널]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들이 5년째 수업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공유하고 가치를 함께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와 제주 지역 결연학급 ‘빛탐인 클래스’학생 4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평화·인권 사람책’을 실시했다.‘빛탐인 클래스’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는 교육 교류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난 4월 제주시교육지원청 주관의 4·3 수업을 실시했으며 이번 수업이 두 번째로 진행됐다.수업은 광주용봉초 정혜원 교사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주먹밥과 518번 버스 등을 소개하며 5·18민주화운동의 과정과 기록물을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광주·제주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 간으로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영호남의 역사적 공감대를 넓혔다.‘빛탐인 클래스’학생들은 오는 5월 28~29일과 6월 11~12일 광주와 제주에서 진행되는 ‘평화·인권·생태 체험 캠프’에 참여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광주·제주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담은 지역의 역사를 배웠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학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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