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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일 신암초에서 수업성장의 꿈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신암초 1학년 4반 담임 유기성 교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유 교사는 올해 1학년 학급을 처음 담당하게 됐고 학급 운영과 수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하게 됐다. 일신초 김미란 수석교사와 신암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유 교사의 일상수업을 참관 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신암초 유기성 교사는 “1학년을 처음 맡아 학급운영이나 수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수업을 공개하고 컨설팅을 받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시범 보이면서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는 수업이 최고의 수업자료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신암초 배명희 교장은 “누구나 수업성장을 꿈꾸지만 자신의 수업성장을 위해 일상수업까지 공개하기란 쉽지 않다”며 “학생의 배움을 위해 노력한 유기성 선생님과 학습자료·교실환경 개선에 함께 해준 1학년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일신초 김미란 수석교사는 “컨설팅을 하면서 나 또한 많이 배우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자발적 수업 공개에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광주교육의 으뜸 콘텐츠는 학생들의 배움을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이다”며 “시교육청은 수업성장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해 수석교사 요청수업,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수업성찰사례 공모를 포함한 다양한 수업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고 앞으로도 수업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선생님들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세상에 하나뿐인 놀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놀이 동영상 ‘꿈틀놀이’ 15편을 오는 4일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상에 하나뿐인 놀이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추진됐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놀이 개발에 참여했다. 자체 개발한 놀이를 토대로 제작된 동영상을 ‘꿈틀놀이’로 명명했다. ‘꿈틀놀이’는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태삼 장학사가 제안했고 ‘아이들의 꿈은 놀면서 꿈틀꿈틀 자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동영상 ‘꿈틀놀이’ 15편이 제작됐다. 15편의 ‘꿈틀놀이’는 참가 규모에 따라 세 개 유형으로 만들어졌다. ‘1인 놀이 동영상’은 탱탱볼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페트병 챌린지 양손을 다르게 사인펜 투호놀이 푸쉬 해피 팝 등 5편, ‘5인 내외 놀이 동영상’은 탑 무너뜨리기 술래잡기 한글 릴레이 낚아라 헤엄치는 물고기 바둑알 컬링 요리조리 그림책 놀이 등 5편, ‘20명 내외 놀이 동영상’은 주사위 몰키 놀이 숫자 띠빙고 낮아야 이긴다 학급 협동 눈치게임 무등산 놀이 등 5편으로 구성됐다. 놀이 동영상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광주서초 나승빈, 광주수창초 이호준, 만호초 심원지, 조봉초 홍선진, 첨단초 박지원 교사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세심히 반영했다. 완성된 ‘꿈틀놀이’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태삼 장학사는 “‘꿈틀놀이’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노정현 장학관은 “초등학교 중간놀이 시간이나 학급단위 놀이 활동에 ‘꿈틀놀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단위의 ‘학생 놀 권리 보장사업비’를 집행하겠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놀이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서부 관내 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중등 교감 화상회의는 참여자들의 원활한 의견 공유를 위해 남·서구 권역과 광산구 권역으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와 학교 방역’을 주제로 실시됐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화상회의 전 사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관련 학교 현장의 질의 등을 소개했고 공동 논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적극 호응했다. 회의는 코로나19 전수검사 사례 공유, 코로나19 방역 지침 및 복무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전수검사 사례를 공유하며 확진자 발생 시점부터 정상적 교육활동으로 전환된 시점까지의 방역 로드맵과 교감의 역할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회의에 참석한 산정중 한동연 교감은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 방역과 내실 있는 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대안을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승영숙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학교가 소통·협력을 통해 안전한 학교와 교육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감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일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법제화에 찬성의 뜻을 표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육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급당 학생 수가 줄어들면 수업 혁신과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시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평등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지난 5월10~31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4회 과정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아버지학교’를 성료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버지학교’는 가정 내 자녀 양육 증가로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해진 코로나19 상황 속 아버지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방법 안내 및 호통대신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체험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성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평소 자녀 양육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버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 동안 소통을 잘하고 아이들한테도 좋은 아빠라고 생각했는데 교육 참여를 통해 진정한 소통은 일방이 아닌 서로의 공감을 바탕으로 상호소통이 돼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또래 자녀를 둔 아버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인식변화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자녀의 성장과정에 아버지가 미치는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족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추후 실시될 ‘하반기 아버지학교’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 하반기 아버지 학교’는 오는 7월 초등학교 고학년, 9월 중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책임지도를 하기 위해 26일~10월27일 ‘2021년 기초학력 향상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 향상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 및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 중 3번째 과정이다. 연수는 기본·심화 과정 이수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글문해교육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는 읽기 발달 이해 학생 장애 이해와 상담하기 읽기 평가 읽기 중재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전문가 되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수학 전문가과정 연수’는 수리력이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보이는 오류 해결하기 수세기 지도 덧셈과 뺄셈 지도 곱셈과 나눗셈 지도 분수 지도 전문가 되기 등의 과정으로 실시된다. 사례 발표 및 피드백 과정으로 진행되고 초등 1~2학년 교사의 지도 전문성 향상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6개월 동안 지도 학생을 선정해 연수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게 된다. 연수 수료자는 인력풀을 구축해 향후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보 및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 방학 중 캠프 운영위원 등 전문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남중앙초 김완식 교사는 “현재 학교에 다문화 학생이 많아 한글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가 난독증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한글 해득을 위한 지도 방법을 익히고 실제 적용 과정을 통해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처럼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예방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전문가 교사 양성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소속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가 위탁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에 따르면 학생들은 힐링수업을 받은 후 센터에서 기르는 아기 고양이와 산책을 하고 고민이 있으면 스쿨닥터와 상담을 한다. 지난해 위탁수업을 들었던 학생 3명은 지난 21일 보듬센터를 다시 방문해 학생마음보듬센터에서 받았던 위로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마음보듬센터 직원들이 지난 4월22일부터 키우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이 보듬이는 당시 어미 길고양이가 센터 입구 길가에 물어다 놓았고 당직전담원과 담당 주무관이 이를 발견했다. 생후 2~3주 된 상태였고 강직과 저체온이 심각한 상태였다. 직원들은 즉시 병원으로 보듬이를 옮겼고 의사에게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만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하며 젖을 잘 먹이며 지켜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보듬이는 낮에는 센터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집으로 데려가 돌봤다. 밤에도 최소 4시간에 한 번씩은 젖을 먹이고 투약도 해야 했다. 직원들은 보듬이를 동물보호소에 맡기는 방향도 고려했으나 분양이 되지 않을 경우 안락사될 수도 있다는 부분을 확인한 후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곳에서 생명을 버릴 수는 없다”며 계속 함께하기로 의기투합했다. 이후 보듬이는 건강한 어린이 고양이가 됐고 학생들과 놀아주며 건물 순찰도 돌며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다. 시교육청 스쿨닥터인 양혜정 전문의는 “ 자신의 감정과 정서 안정,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다”며 “자기보다 연약한 존재를 돌보며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심리적 문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5월 위탁 학생들은 “계속 이곳에 있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직원들은 “ 학교로 돌아가 잘 적응하길 바란다”고 달래는 상황이다. 시교육청 학생마음보듬센터에서는 출석인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센터가 운영하는 힐링교실은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마음건강 중심 대안교육을 제공하며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의 종합심리검사, 학부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인지요법, 사회기술·적응훈련, 운동요법, 놀이·미술상담, 음악상담, 적성·진로상담으로 구성됐으며 식사와 교통비, 교재·부교재가 제공된다. 매해 학생 자살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는 해마다 광주 학생 5~6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총괄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교직원 게이트키퍼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6월1일~7월13일 ‘2021 산업안전보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최근 2년 동안 관내 공립학교 현업직종 종사 근로자에게 발생된 산업재해가 1건 이상인 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월 각 학교별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특별안전점검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전문가인 안전·보건관리자로 구성된 2개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산재발생 원인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 재발방지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산재사고발생 비율이 타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학교급식 전담원과 시설관리직 위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선계룡 과장은 “학교 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적 안목으로 꾸준한 점검과 동일사고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및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7일 오전 11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장 교육감의 접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학생·교직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장 교육감은 체온 측정, 손 소독 실시 후 병원에 입장해 예방접종 문진표를 작성했다. 알레르기 반응 및 각종 약 복용 여부 등에 대한 담당의사의 질문에 답변했고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이 있을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 교육감은 “백신 접종을 해보니 통증이 별로 없었고 이상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학생과 교직원분들은 걱정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빛고을혁신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5일~8월13일 2021 빛고을혁신학교 ‘삶과 대화’를 운영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12회 운영되는 ‘삶과 대화’는 교육의 본질 및 삶에 대한 깊은 대화를 통해 빛고을혁신학교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삶과 대화’는 학교 밖 배움의 공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사회 각 분야 12명의 인물을 초청해 진행된다. 철학·교육 불평등·경계 없는 배움·통찰·기후위기·인권 등 12가지 주제로 ‘삶과 교육’을 이야기하며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5일 ‘삶과 대화’ 첫 번째 만남이 메이홀&이매진에서 시작됐다. 첫 번째 만남에는 전시기획자이자 치유예술가인 샌드애니메이션 주홍 작가가 초청됐다. 빛고을혁신학교 교사들은 사전에 저자에 대해 알아보고 대화 주제를 고민했다. 만남 당일 교사들은 ‘5·18과 시민, 예술’을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교육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교사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됐고 함께 꿈꾸는 ‘삶과 교육’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교사들은 자존감을 높여 주고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내적동기로 살아가는 사람이며 내적동기가 끊임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주는 것 실천을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는 것 관리와 관심의 차이를 알고 관리자모드에서 벗어나야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 등을 주홍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주충장중 범혜영 교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삶과 대화’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사인 나부터 정체성을 찾도록 노력해야 우리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교육이 묻고 삶이 답하는 ‘삶과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빛고을혁신학교를 응원하고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의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고민하는 학교 현장의 모든 선생님이 진정한 교육전문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12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삶과 대화’가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으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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