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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14일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 의견 모니터링과 교원의 역량 개발을 위해 '2021년 시·도교육청 역량개발을 위한 제4권역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부가 주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중 제4권역 연수를 주관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초·중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13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핵심교원 78명이 참가하고 14일에는 중학교 핵심교원 46명과 고등학교 핵심교원 32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구분해 이틀에 걸쳐 당일 연수로 진행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대한 교육과정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국가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사 요원 사전 협의회 4권역 분임별 원격 연수와 사전 토의 실시 학교급별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평가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선 사항 현장 적합성 주요 쟁점 사항 의견 수렴 등 강의와 집중 숙의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교원은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 지역별 핵심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 2025년 중·고등학교 각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는 시·도교육청의 교육과정 전문가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성 높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서구청이 지역발전과 교육 현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서구청은 8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의 정책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밀집지역 안심장치 설치·운영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시스템 구축 통학로 교통 안전지킴이 배치 통학로 안전 펜스 설치 학교별 마을총회 특화 추진 청소년 수련시설 이용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의 및 의견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광주서구청 서대석 청장은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청소년 밀집지역에 사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청소년 밀집지역 안심장치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으며 통학로 교통 안전지킴이 배치 및 통학로 안전 펜스 설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를 살리는 동력은 학교와 교육에 있으며 서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수락간의 유쾌한 셰프들’ 소속 교사들과 함께 교과역량 신장을 위해 6월25일∼7월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학수업을 공개했다. 수업탐구교사공동체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업 방법의 적용 및 교과연계, 융합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수업공동체 12개 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수락간의 유쾌한 셰프들’은 6월25일∼7월8일 수업공개로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표 광주양동초 유대근 교사를 비롯한 9명의 교사가 수학교과 역량 신장을 목표로 블렌디드 러닝에 활용 가능한 활동을 구안해 수업에 재미를 더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업공개자 광주운암초 정래경 교사는 “수업친구들과 함께 학생들 간 학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기초학습역량을 기르고 수학수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을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수업참관자 월곡초 이은기 교사는 “빅데이터 시대에 수학 자료와 가능성 영역을 지도할 때 단순히 주어진 자료로 그래프를 그리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과 관련해 자료를 수집하고 해석해 학생들이 좀 더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게 하는 수업 팁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교실수업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며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있지만원격수업에서 사용됐던 다양한 협업 도구들을 등교수업에도 계속 사용하며 협업적 미래교실 모델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8월2~6일 운영되는 ‘2021년도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5~28일 모집한다. 7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기자기 토탈공예 상상력 가득 레진공예 신비한 마술의 세계 창의지능 보드게임 댄스교실 3D의 세계가 궁금해 나도 셰프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중심의 8개 강좌로 구성됐고 강좌당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희망 학생은 회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 전까지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시 환기 및 소독, 강의실 내 거리두기, 강좌 운영시간 분산을 통한 동시간대 밀집 예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강생 안전과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연구 관장은 “아이들은 방학 기간에 훌쩍 크는데 키뿐만 아니라 꿈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놀이 문화가 필요하다”며 “많은 학생들이 우리 회관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강좌를 통해 특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퇴직공무원 비전자 인사기록카드 전체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시행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산화 작업은 지난 4~6월 3개월에 걸쳐 추진됐다. 약 1만5,000명의 비전자 인사기록카드 기록물을 정리하고 분류 및 스캐닝·보정작업을 거쳐 보존매체를 DB화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인사기록카드 전산화로 민원업무 담당자는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해 졌다.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 제공으로 행정 효율성 및 민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현경식 과장은 “이번 중요 기록물 전산화를 통해 기록물 이중보존체계를 마련했고 직원들의 업무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민원발급서비스 시간 단축으로 광주교육의 신뢰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중요 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연속성 있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특별교육 및 심리치료,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내용을 정리한 ‘2021 특별교육 지원 안내’ 리플릿을 7일부터 학교 현장에 배포한다. 해당 리플릿은 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영상 QR코드, 특별교육의 목적 및 근거, 이수기관 안내, 이수기관 활용 방법, 위탁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단위학교가 해당 기관 및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하는 데 리플릿이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육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 학교생활규정 선도 조치, 교육활동 침해 징계 조치에 해당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공모과정을 거쳐 지정된 10개 위탁기관과 금란교실, Wee센터 등 당연기관 4곳이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학생의 학교 적응력 회복을 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심리치료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 교육활동 침해 징계조치에 해당되는 학생과 학부모가 이수해야 한다. 위탁기관 11곳과 Wee센터 등 당연기관 3곳, 최근 협조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본부’를 포함해 총 15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는 올해 초 개관한 우리 교육청 산하기관인 ‘지·세·움’을 비롯해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위탁기관 5곳이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생활규정 위반으로 선도 조치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법률에서 제시하는 특별교육과 심리치료를 이수 받게 하고 있고 학교폭력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에 대한 지원시스템도 구축해 해당 학생이 빠른 시일에 회복할 수 있는 각종 치유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단위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특별교육과 심리치료 이수,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은 교육청 차원의 정책이니 많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광주 관내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 광주극장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가는 길’은 서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관람 행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90여명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김유선 회장이 참석했다. 교직원들은 ‘학교 가는 길’ 관람 후 영화를 연출한 김정인 감독과 출연한 김남연 씨와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은 “평생 교육행정에 몸담고 있으면서 그 동안 영화와 관련된 일도 겪었다”며 “이번 ‘학교 가는 길’ 관람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그 동안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학교 부적응 학생과 같은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5~16일 2주 동안 광주 전체 유·초·중학교 장애학생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인권상담소 ‘심풀’을 운영한다. 6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심풀’은 장애 인권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현장 속 장애 인권 관련 정보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전문적 상담을 제공해 해당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심풀’이 현장 특수교사와 일반교사들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는 광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광주성폭력상담소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유쾌한 젠더로 등 광주장애인권관련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장애인권상담소 ‘심풀’은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와 신청 교사의 1대1 상담으로 운영된다. 신청 교사는 원하는 시·공간에서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애학생인권서포터즈’는 장애학생인권보호에 대한 현장교사의 역할 장애학생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겪게 되는 장애학생 인권 고민 학교폭력 발생 시 교사로서의 사례별 대처 방안 일상 속 인권 존중의 방향성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협력적인 교육방향 장애학생 지원 관련 교육청 및 외부기관 맞춤형 연계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장애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며 교육현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일반교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반 장애학생의 인권에 대해 의미 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일반교사로서 알고 있어야 할 다양한 장애인권법률에 대해 숙지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장애인권마음상담소 ‘심풀’은 처음 시행되는 장애학생 담당 교원 마음 클리닉 서비스인 만큼 현장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교원의 마음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8일 대회의실에서 ‘광주혁신교육 12년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2021 광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포럼별 각각의 주제에 대한 발제 후 토론을 실시하고 유튜브를 통한 질의응답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포럼은 오는 6일 광주시교육청 정책연구소 김옥희 연구원이 ‘광주혁신교육 12년 성과와 의의’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전남대 박구용 교수, 시도교육감협의회 손동빈 정책과장, 양동초 최규남 교장, 용두중 김동혁 교사,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박서영 사무처장이 지정 토론에 참여한다. 2차 포럼은 오는 8일 광주전남연구원 광주총괄지원 김재철 연구관이 ‘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 협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발제한다. 이어 교육희망네트워크 김승중 집행위원장, 문산마을공동체 김희련 활동가, 학부모네트워크 서구 초등 최유진 대표, 광주시교육청 기후환경협력팀 국윤주 주무관이 지정 토론에 나선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장상민 과장은 “지난 12년 동안 펼쳐온 다양한 정책을 분석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며 “이번 포럼에 많은 시민과 교육 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출범식이 지난 2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2기 시민참여단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광주시민과 교육협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단장 및 부단장은 호선을 통해 단장에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이해모 사무총장을, 부단장에 시민위원 나병준 씨를 선출했다. 시민참여단 2기는 시민참여단 1기와 공약사업시민평가단의 제안에 따라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모두를 대표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후위기비상행동실천단과 광주시고등학교학생의회를 대표하는 학생 2명과 여성·인권·문화·놀이·교육·기후환경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광주 내 단체추천 19명, 교육협치에 관심이 많은 시민 6명과 당연직 2명, 시의원 1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참여단 2기는 7월4일부터 2023년 7월3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교육협치 체계의 구축과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할 수 있다. 또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공론화 절차를 통해 이뤄진 사회적 합의사항을 교육감에게 권고할 수 있다. 출범식 행사도 여느 기관 행사와는 색다르게 구성됐다.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 공동체로 구성된 시민밴드 ‘언제나 봄’이 시민참여단 2기의 출범을 축하하며 소통과 하나됨을 주제로 노래했다. 광주교육의 협치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광주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시민참여단 1기의 활동을 모은 영상도 함께 시청했다. 제2기 시민참여단 이해모 단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하고 소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존경스러운 시민들과 함께 시민참여단 2기로 활동하게 돼 감사하다”며 “30명 단원이 모두 함께 행복한 광주교육을 위한 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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