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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 및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설명회는 초·중등교육과 업무 담당 장학사들의 사업 취지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정책설명회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급별 진행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021 학습 도움닫기’를,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빛고을 다 같이[가치]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결손 예방 및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내외 교원 및 외부 강사가 교사 추천 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지도할 수 있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을 비롯한 진로 및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교과과목으로 진행된다. 운영방식의 경우 학생의 1일 학습량이 과도하지 않게 유의하며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키로 했다. 1대1, 소규모, 중규모 등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실시간 온라인 수업도 가능하다. 이에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은 사업 진행 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부모들과 함께 협의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하고 사업 진행에 대한 활발한 홍보 및 설명 등을 통해 희망 학생 모두 지원 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또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는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 및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어려운 시기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한 뜻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직원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사업의 일환으로 ‘아·무·말 음악방송’을 처음 진행했다.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무·말 대잔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피로도 가중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 간 심리·정서적 안전망 구축 및 수평적 상호존중의 배려 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8월 중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청내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미담사례, 요구·건의사항 등을 작성하면 된다. 소통함 내 사연은 매월 1회 둘째 주 수요일 ‘아·무·말 음악방송’을 통해 직원 간 공유된다. 아·무·말 음악방송’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건전한 비판과 직원 간 단합유도를 위해 소개된 사연 중 ‘아·무·말 베스트’를 월별로 선정키로 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의 아·무·말 베스트’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첫 실시한 ‘아·무·말 음악방송’에서는 8월 중 접수된 당직실 환경개선 전화통화연결음 서비스 등 건의사항 11건이 소개됐다. 그 중 4건은 즉시 조치했고 당직실 공기청정기 배치 등은 예산 확보 후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유경아 총무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 소통 기회 축소로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아·무·말 대잔치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통해 수합된 직원들의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든 소중히 생각하고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원청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구성원들과 함께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6~7일 이틀 동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6곳을 위문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난 6일 광주영신원 무등육아원 광주성빈여사 일맥원, 7일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 집 광주애육원을 방문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에게 유아용 샴푸·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유아 및 학생들을 격려했다. 해당 시설에는 부모가 없거나 결손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영신원’은 62명, ‘무등육아원’은 51명, ‘광주성빈여사’는 33명, ‘광주일맥원’은 31명,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 집’은 17명, ‘광주애육원’은 57명의 요보호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설 방문 시간을 최소화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보살핌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사랑의 마음을 나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7일 광산구청에서 관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체육활동 공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수완초, 광산구청, 광산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문화·체육시설의 유휴시간에 서부 관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공단 운영 프로그램을 관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수완초는 학생 수가 1,700여명에 달하는 거대학교로 학교 운동장에 이동식교실이 설치돼 평소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인근에 위치한 수완문화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할 수 있게 돼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인성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완초 양영희 교장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7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주거, 건강의료, 재능특기, 생활,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 학생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희망 장학금’ 후원 기금은 문화중 내 긴급의료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금액은 400만원이며 의료기관과 소통 후 치료비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곽행숙 교육지원국장,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성희 과장,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 문화중 김서령 교장이 참석했다. 문화중 김서령 교장은 “‘희망 장학금’ 지원으로 의료지원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나눔의 의미가 우리 아이들을 통해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나눔 교육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부교육지원청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5기 시민참여예산위원 임기가 오는 10월6일 만료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5개 자치구별 2명씩 총 10명의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 인력풀 추천 6명, 예산 및 재정 등의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교장 3명, 공개 모집 위원 10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희망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원으로 위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 방향과 요구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시민참여예산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참여예산위원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을 확대해 87.1%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별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피해율은 1.0%로 전년 대비 0.1%p 증가했고 전국 평균 1.1%보다 0.1% 낮게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차 조사와 비교하면 0.6%p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48명으로 전년 대비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2.5%로 0.6%p 증가했고 중학교는 0.4%로 0.1%p 감소, 고등학교는 0.1%로 동일한 비율을 보였다. 유형별 피해 비중은 ‘언어폭력’ 43.2%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4.0%, ‘신체폭행’ 13.1%, ‘사이버괴롭힘’ 8.8%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전년 대비 ‘언어폭력’ 8%p, ‘신체폭력’ 6.1%p 증가했고 ‘집단따돌림’은 12.2%p, ‘사이버괴롭힘’ 2.7%p 감소했다. 가해자 유형은 ‘같은 반 학생’ 49.8%,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43.5%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의 경우 ‘교실 안’ 21.5%, ‘복도’ 15.4%, ‘학교 밖’ 13.6%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 24.3%, ‘하교 일과가 끝난 후’ 23.7%, ‘하교시간’ 16.8% 순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 8월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과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 학교폭력 조기 감지와 선제적 대응,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가지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급키로 했다. 또 언어문화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1학기 전수 조사와 2학기 표본 조사로 실시되고 있어 학교폭력의 조기 감지에는 한계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감지·신고체제를 점검할 방침이다. 반, 학년 단위,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 시스템 구축하고 조기 감지 및 초기 대응에 대한 교원연수, 학교 자체 설문조사 등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생활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어려움과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상시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심리방역망’을 통해 학교생활과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르미’ 제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 및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지원단 운영을 통해 관계회복 및 화해, 조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의 관심과 협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에 헐거운 고리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작년 대비 656명이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작년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6만0,710명으로 작년 대비 1만4,037명 증가하고 졸업생은 134,834명으로 작년 대비 1,764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277명으로 작년 대비 586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1,350명으로 작년 대비 7,322명 증가하고 여학생은 24만8,471명로 작년 대비 9,065명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의 증가는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약대 학부생 모집, 수도권 지역균형선발 교과전형 실시에 따른 수능최저등급 필요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의 경우 재학생은 작년 대비 544명 증가한 1만2,977명, 졸업생은 135명 증가한 3,59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3명 감소한 464명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 여자 7,942명으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1만2,563명, ‘언어와매체’ 4,436명, 미선택 35명이다. ‘수학’의 경우 ‘확률과통계’ 8,510명, ‘미적분’ 6,548명, ‘기하’ 1,554명, 미선택 422명이다. ‘영어’의 경우 1만6,921명, 미선택 113명으로 집계됐다.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의 경우 전체 지원자인 1만7,034명이 선택했다. 올해부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가능하다. 탐구 선택 과목 수는 82명을 제외하고 모두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의 경우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797명, ‘사회문화’ 4,462명, ‘한국지리’ 1,707명, 정치와법,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648명, ‘지구과학Ⅰ’ 4,903명, ‘화학Ⅰ’ 3,224명, ‘물리학Ⅰ’ 2,491명,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43명, ‘수산·해운산업기초’ 50명, ‘성공적인직업생활’ 48명, ‘상업경제’ 41명, 공업일반 17명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아랍어Ⅰ’ 526명, ‘일본어Ⅰ’ 427명, ‘한문Ⅰ’ 406명, ‘중국어Ⅰ’ 251 순으로 선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3,0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을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의 전달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재료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꾸러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중·특수학생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 어린이잡지 ‘월간 어린이 동산’을 매월 500부씩 총 6,000부 후원키로 했다. 어린이잡지 기증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고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장려에 기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NH농협은행 광주본부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지원은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직장교육은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6개 부서 각 사무실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적극행정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승모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따른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 기존 법·제도와 현장 간 괴리로 행정의 유연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공공의 이익을 변화의 지향점으로 삼아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보호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활용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학생·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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