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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월28~30일 사흘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5개 구청 선별진료소를 위문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찾아온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광산구, 서·남구, 동·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떡·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각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방역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번 위문과 위문품 전달을 준비했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2학기 전면등교를 준비 중인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13일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직업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 신장을 위해 기획됐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오감놀이 전래놀이 등 세 개 프로그램을,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중 ‘제과제빵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틔움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센터 내 체험실에서 전문 과정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 및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별 6명의 학생으로 운영키로 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및 상담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공예 체험활동 등의 과정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최영선 과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 안전을 위해 수업 전·후 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포함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13일 2주 동안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명 및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함께 할게 꿈과 끼를 펼쳐봐’를 운영한다. 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쉬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특기적성 계발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마음 치유 및 활력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사전 학부모 설문조사 및 담당자 협의를 통해 실시 여부를 결정한 후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학생 프로그램으로는 뉴스포츠 및 생활 스포츠 함께 하는 희망 숲 생태원예 미술활동 학생참여 마술공연 등 4개 과정, 학부모 프로그램으로는 퍼스널컬러진단 및 이미지메이킹 감정코칭 마음치유 가죽공예 등 3개 과정이 마련됐다.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교육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진로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수요자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물리적 거리 확보, 소규모 그룹 활동 등 예방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소 학기 중 접하기 어려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들에게는 방학 중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복지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학부모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집콕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강점·재능·적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28일~8월12일 3차례에 걸쳐 학교시설지원단 3층 ‘힐링마루’에서 ‘2021년 교원 심리방역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수 당 24명씩 총 72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28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 피로도 누적 및 심리·정서적 소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사례 증가로 인한 감염병 관련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정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1년 교원 심리방역 및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강의형, 체험형으로 구성됐고 총 6시간이 소요된다. 심리방역과 힐링을 위한 체험형 테라피 과정이 추가됐다. 체험형 테라피는 원예아트 푸드아트 아로마 3개 과정으로 진행되고 참여 교원은 이 중 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교원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학교 내 교원 8~12명이 팀을 이뤄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심리상담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심리검사 실시 후 결과 해석 및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김영욱 과장은 “이번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비롯한 교직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침해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남북통신선이 복원된 것과 관련해 “폭염을 시원하게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은 남북통신선 복원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28일 성명을 통해 “대립은 민족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며 손을 맞잡고 평화를 모색하는 것만이 오래 반복된 고통의 고리를 끊는 길이다”며 “남과 북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 진심을 담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방법을 모색하고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함께 꿈꾸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통신선의 복원은 끊겼던 대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바람이 불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조속한 관계 복원과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며 “남북통신선 복원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해 마침내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안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남북 화합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남북교육교류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관내 중·고등학생 60명과 함께 지난 24일 광주봉사관과 고려인마을에서 ‘역사와 함께 하는 학생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가 주관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현장 활동으로 진행됐다. 광주봉사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인마을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어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을 관람 후 월곡 2동 고려인마을 둘레길을 돌며 환경정화 플로깅 ‘쓰담 캠페인’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이번 학생봉사활동 참여로 고려인 강제이주와 그 분들의 항일역사를 알게 됐다”며 “거창하진 않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아고 교사이기도 한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 이창현 회장은 “고려인역사마을에서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성희 과장은 “우리 학생들은 역사의 혼이 깃든 고려인마을과 광주봉사관에서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고려인마을을 찾아 잊혀진 선조들의 나라 사랑과 일제강점기 항일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교육청 차원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에 더욱 힘 쓰겠다”며 “광주의 살아있는 역사와 의향·예향 광주정신이 학생봉사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6일~8월20일 4주 동안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함께 하는 ‘초등 여름방학 기초학력 집중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기초학력 집중교실’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올해 도입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입문기 문해력·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집중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해 최소한의 학력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초1~2학년 집중지원 대상학교 15교가 선정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직접 찾아가 주 2~3회 일대일 개별 또는 그룹 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학기 중에는 한글 해독에 초점을 맞춰 학습이 이뤄졌다. 이번 방학 중 집중교실에서는 그림책 읽기, 독서 퀴즈, 도서관 이용학습 등 학생의 한글 이해 및 유창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또 학습 지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의 자존감 향상, 동기 강화를 위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 수학, 종이접기를 활용한 한글 지도, 제과·제빵 체험 등도 지원한다. 학력과 정서의 동시 지원으로 학생들이 심리적인 안정감과 학습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여름방학 기초학력 집중교실’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는 “방학 기간에는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칫 게을러지고 학습에 공백이 생기기 마련인데 학교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기초학력과 관련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국 중·고·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제1회 공상과학소설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교육산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을 근거로 한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모티브로 해 씌여진 자유 형식의 소설 공모전이다. 행사에는 중·고·대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일상을 소재로 응모할 수 있다. 이는 과학기술문화와 청소년을 위한 융합 인문학의 초석을 이룰 ‘과학기술 청소년 작가 육성’에 목적이 있다. 오늘날 Iot, IT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인문학 융합적 저술이 절실한 가운데 순수 인문학의 한계를 벗어나 과학을 근거로 한 미래학 예측 가능한 소설 공모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예측할 수 없었던 코로나-19 전염병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앙이 지구 곳곳에 현실로 나타나 인간 대량 멸종 위기로 다가와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인간의 감정 공감에 맞는 과학기술로 새로운 융합 장르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에 대응해 갈 수 있는 과학, 의학, 미래예측 학문이 기반이 될 소설로 탄생한다. 현대 과학으로 한 미래의 인간 세계를 상상으로 그려낼 소설 공모에 많은 응모를 기대한다. 수상작품은 시상 내역에 따라 상장과 부상을 지급하며 향후 등단 작가로 활동할 수 있다. 또 수상작품은 도서와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교시설지원단이 지난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1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 따르면 청렴교육은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정착 및 시설분야 청렴 신뢰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소방합동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피·대처 요령 숙지를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부패 스캔들에 맞선 공익제보자 관련 동영상 시청 직원들 간 청렴에 대한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지에 대한 자가 점검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일상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청렴교육에 이어 신가119안전센터 교육 교관을 초청해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소방합동훈련은 소방 관련 동영상 시청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신가119안전센터 교육 교관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구급차 도착 전까지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직원들은 소방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화재신고요령 및 대처법 등을 숙지할 수 있었다.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전종길 단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한 학교시설공사 현장을 실현하겠다“며 ”교육시설 화재를 포함한 각종 재난에 따른 인명 피해와 교육재산 손실을 막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격리를 경험한 초등학교 2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심리방역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2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심리방역 집단상담’은 해당 학교 학생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는 용감한 슈퍼맨’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담을 지원했다. 지난 5~6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심리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순회상담교사들을 주축으로 개발한 ‘우리는 용감한 슈퍼맨’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나눠 운영된다. 지난 심리방역 1차 지원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조금 더 학교현장에 맞게 수정해 진행했다. 1회기는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심리안정화 기법 학습’을 주제로 코로나19 관련 OX퀴즈 감정경험 나누기 심리안정화기법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2회기는 ‘확진 학생을 포용하는 학급 분위기 형성 및 심리방역정보 제공’을 주제로 자가격리의 진정한 의미 알기 배려하는 행동 및 응원의 한마디를 붙이는 슈퍼맨 나무 만들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등으로 채워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최근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 블루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에 코로나19 감염을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 발생 즉시 해당 학교를 방문해 사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