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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정보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작은학교 일반고에서도 의미 있는 대입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신안군 지도읍의 지명고등학교는 전교생 49명 규모의 소규모 공립학교이다.이 학교는 하이플러스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수준별 방과후수업, 수능 레벨업 프로그램, 학생부 완성도 제고, 맞춤형 면접 지도를 운영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약학대학,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및 다수 국·공립대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중·중하위권 학생까지 진학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작은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전략적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3 학생 수 39명인 해남군 화원면 화원고등학교 역시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관리와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화원고는 순천향대 의예과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했다.또한 한국교원대, 광주교대, 경인교대, 공주교대 등 교육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전북대·전남대·충남대·순천대·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합격자도 다수 나왔다.이는 소규모 일반고에서도 학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진학 설계가 이루어질 경우, 수도권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전남교육청의 하이플러스 사업은 △ 핵심·권장과목 이수 기반 교육과정 개설 지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지원 △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 구축 △ 교사 협업 기반 학교 문화 조성 등으로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남교육청의 이 정책은 내신 5등급제 도입, 통합형·융합형 수능 체제로의 전환 등 대입 환경 변화로 수능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 학력레벨업 프로그램 △ 대입 특색 프로그램 △ 수능형 평가 문항 결과 분석 △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체험 위주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 수준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학력·진학 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사례를 통해, 하이플러스 사업이 교육여건의 불리함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사 협업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하이플러스 사업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해 단위학교가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정보 소외지역과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 민원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아 ‘골드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환경과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 배려누리창구 확대 △ 스마트 민원존 구축 △ 민원 전수 녹음 및 보호장비 비치 △ 텔레코일존 설치 등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방교육재정분석은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 재정 건전성 △ 재정 효율성 △ 교육재정 운영 성과 △ 재정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재정 운용의 체계성 강화와 불요불급한 지출 구조 개선, 중장기 재정 관리 계획의 충실한 이행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건비 등 주요 재정 항목에 대한 정밀한 추계 관리, 교육활동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행정성 경비의 합리적 조정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의 질은 높이고 행정 부담은 줄이는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교원 중심의 예산 집행에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방교육재정분석 결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센티브 15억 원을 확보해 향후 교육재정 운용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교육청은 2024년도 재정집행 우수교육청 및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교육청 등 총 88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재정에 보탬이 된 바 있다.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 전남교육 모든 구성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용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재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긴급상황 대책회의를 갖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중심으로 한 고강도 쇄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전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을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는 5등급으로 하락한 반면 청렴노력도는 3등급을 유지했다.이중 청렴노력도는 91.6점을 받아 시·도교육청 평균과 전체 평균을 상회했으며, 전년도 점수보다 상승했다.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청렴정책 추진 체계와 제도 정비, 부패 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 노력, 기관장과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에서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다만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의 청렴체감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학교운동부 운영과 공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일부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에 두고 청렴정책이 문화로 안착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내년 초 강도 높은 청렴도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청렴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를 겸허히, 그리고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지난해 청렴도가 하락하면서 강력한 청렴 드라이브를 걸며 청렴특별정책팀 신설과 ISO 3만7001 인증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으나 아직 현장에 충분히 정착되지 못했다. 내년을 반부패 청렴의 해로 선포하고,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2026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2026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 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한 것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학생으로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교육청은 △ 기초자치단체와의 공동 추진 근거 확보 △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확대 추진 △ 중·고등학생의 교육·진로·체험 활동 지원 강화 등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교육수당이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수당의 교육적 활용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 워크북 e-book 개발·보급 △ 학생 주도적 수당 사용을 위한 사용처 운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호봉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청의 학교호봉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호봉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지원과 교원 호봉 재획정, 승급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이번 연수는 실제 호봉 업무를 담당했던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중심 호봉 획정 기준과 적용 방법,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공감도와 이해도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했던 업무담당자는 “이번 연수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져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수 참석의 소회를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호봉 업무는 교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교행정업무경감으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호봉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026학년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의 내년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남교육청은 수강 신청에 앞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수강 불균형을 최소화해 실효성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학년도부터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거점학교인 ‘전남온라인학교’가 강좌 개설과 수강 신청을 주도함으로써, 온라인학습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전남온라인학교는 강좌 편성, 운영 관리, 학습 지원을 주관하며,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이와 함께 연내 수강신청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 수요를 조기에 파악하고, 학사 일정과 강사 배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개설과 전남온라인학교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은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의원과 교육감 등 250여 명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열었다.‘글로컬 전남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정기회는 전남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 의제는 작은학교·인공지능 교육·진로·환경 등 네 가지다.이는 전남교육청이 2026년 중점 과제로 추진하는 △ AI 기반 미래교육 △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교육과 방향성을 같이 하고 있어, 전남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잘 보여준다.김영빈 학생의원은 “이번 정기회의 네 가지 의제는 학생의원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일지 토의한 결과다. 우리가 한 제안이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K-교육의 리더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반기 정기회에서 제안된 정책은 △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 특성화학교의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 글로컬 전남교육의 AI 교육 방향 △배움과 진로를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운영 △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역할과 기능 개선 △ 자원순환 중심 환경교육 강화 방안 등 6건과 현장에서 제안된 △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등이다.정책 제안 과정에서 학생의원들이 던진 질문에 대해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즉석에서 답변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로써 이번 정기회는 전남학생의회의 정책 참여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환경교육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현수막 없는 행사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회는 학생이 지역과 세계를 바라보며 전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학생들의 정책 제안이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라교육청은 학생 참여 기반 정책 논의를 지속 확대해 학생 자치가 학교 현장에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제7기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8월 ‘전남 의 학술문화축제’를 비롯하여 ‘권역별 정책 토크 마당’과 ‘헌법재판관과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 토크 콘서트’를 기획·운영하는 등 전남 학생 자치 활성화에 큰 족적을 남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과 결원기관 충원 등을 위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총 806명이다.구체적으로는 승진은 157명, 전보 383명, 퇴직준비교육ㆍ정년퇴직 등 200명, 신규임용 66명 등이다.노권열 행정국장 명예퇴직에 따른 후임으로는 이선국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김의곤 고흥평생교육관장도 3급으로 승진해 나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선국 신임 행정국장은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재정과장, 예산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면서 교육재정 운영과 조직·인사 관리 전반에 대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함께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주요 보직으로는 총무과장에 강성근 행정과장, 행정과장에 최 현 전남도청 교육협력관, 재정과장에 한종덕 노사안전과장, 노사안전과장에 박상길 감사총괄팀장을 배치했고, 오준헌 재정과장은 고흥평생교육관장으로 전보 발령됐다.4명이 승진한 4급 자리에는 총무과 김전호 총무팀장이 감사총괄팀장으로 승진 임명됐으며, 오병환 교육공동체협력팀장과 문세경 유초등학사팀장, 김경곤 기록민원팀장은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됐다.5급에서는 김경주 재산관리팀장이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40명이 전보됐고, 심사승진제를 통해 선발된 21명의 5급 승진 대상자 중 총무과 김미선 등 16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은 일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 지역을 반영한 전보서열 명부를 사전에 공개해 명부 순으로 발령했다.김대중 교육감은“이번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 인재 발굴은 물론,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구현할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진로진학연구회 수시·정시 배치표 개발팀이 분석·제작한 ‘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정시전형 표준점수 배치표를 도내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표준점수 정시로 대학 보내DREAM’은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결과와 그동안 축적된 진로진학연구회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해, 주요 대학 및 계열별 정시전형에서의 지원 가능 예상 표준점수를 제시한 자료다.이번 배치표에는 수도권과 전라권 의·치·약학계열, 서울 주요 대학, 전남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가 함께 제시됐다.다만, 정시전형에서 대학들은 단순한 표준점수나 백분위 합이 아닌,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등급 환산 방식 등을 적용한 대학별 환산점수를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따라서 동일한 표준점수라도 대학 및 모집 단위에 따라 실제 반영 점수와 지원 가능성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이번 배치표는 지원 가능 대학군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 최종 지원 여부는 대학별 수능 점수 반영 방식에 따른 환산점수 계산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아울러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 수능 반영 방식의 세부 차이, 경쟁률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므로,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과 보다 정밀한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학교와 도내 5개 거점 진학상담센터를 통한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합리적인 정시 지원 판단을 돕고,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배치표를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단순 수치에 의존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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