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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전남선수단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사전경기인 체조를 비롯 33개 종목 703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단 기량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전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 레슬링, 씨름, 복싱 등 토너먼트 종목과 육상, 자전거 등 기록 종목에서 상위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레슬링 종목에 출전하는 전남체육중 김동찬선수와 김동준 선수는 쌍둥이 형제로 모두 상위 입상을 노린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축소 운영되어 학교 운동부가 많이 위축됐다”며 “하지만 전남 선수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했기에 좋은 결실을 맺고 장차 전남 체육의 희망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기초문해력 지원을 위해 ‘읽기 따라잡기 연수’를 진행한다. 읽기 부진 학생 지도를 통한 기초학습 능력 신장과 지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나주공공동서관에서 2개 권역 별로 기본과정과 전문가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학력의 최우선 과제는 조기 개입과 조기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학급 내에 읽기 부진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 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와 실제성에 기초한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의 초기 문해력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보게 된다. 또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지도를 통한 실행 연구 및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문해력 지도방법을 익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에 참여해 익힌 내용을 읽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글을 읽고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1~ 초6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학습 검사를 실시해 읽기곤란학생을 선별하고 광주교육대학교 등과 협업해 초기 문해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읽기유창성 연수도 개설해 읽기 기본학력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력 저하 문제 해결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다양한 연수와 연찬의 기회를 제공해 읽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3 보성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2022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숙려제 운영학교 담당자 9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2021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숙려제 운영학교 와 대안교실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대안교실, 샘품지원단, 심리치료, 기초학력 증진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등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여줌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한다. 또한, 학교 내 대안교실은 별도의 학급 운영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 및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하며 전일제와 부분운영제로 운영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굿스토리연구소 현수민 대표의 학업중단예방 대안교실 프로그램 강의를 시작으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방법 안내, 집중지원학교 및 대안교실 운영사례 공유에 이어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활동 운영학교의 지역별 유형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례 공유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매년 천여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는 것은 대규모 학교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이 매우 심각한 현상이다”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학교라는 배의 닻이 되어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창의적인 협력학습이 가능한 AI교실을 2021년 57교에 이어 올해 50교를 구축한다. AI교실은 노후화된 컴퓨터실을 개선해 인공지능 교육과 다양한 교과·교육 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공간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0일 전남대학교 사림홀에서 올해 AI교실 구축학교 50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협력해 AI교실 구축 학교별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미래형 수업과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학생들 입장에서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공간 설계 및 예산 처리 등 업무처리 절차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공간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구축이 완료된 학교 사례와 공간구축 사례집을 보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해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교실을 특색있게 구축해주면 좋겠다”며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더 많은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째주 제10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평화통일수업을 지원하고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에서는 수업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립통일교육원 찾아가는 평화통일수업에 온라인 87학급, 오프라인 31학급이 참여한다.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가 주관하는 평화통일 수업은 초등 5-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6월부터 실시된다. 노화중앙초 등 섬 지역 학교 4교는 학교통일체험교육 대상학교로 선정돼 접경지역 등을 찾아가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분단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평화통일 골든벨, 한민족 통일문화제전 등 지역별 행사도 다양하게 열리고 있어 기간 내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6월 28일 ~ 29일에는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파주 일원에서 평화·통일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해 통일교육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통일로 가는 과정이 길고 험난하지만 남과 북이 서로 존중하며 연대해 하나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바로 민주시민교육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경상북도 구미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전남은 이번 대회에 디스크골프, 수영, 슐런, 육상, 조정, e-스포츠의 6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총 148명이 참가해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정식종목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4개를 따냈으며 시범종목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확보해 종합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특수학교 8개교와 특수학급 9개교에서 실력을 키워온 74명의 장애학생 선수들은 평소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장애극복과 꿈을 향한 도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교육청은 육상종목에서 금메달 9개를 비롯해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코로나 유행 이후 2년 만의 정상 개최로 그동안 움츠려있던 장애학생의 체육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교육회복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에 출전한 한 장애학생은 “그동안 코로나로 즐거운 체육수업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대회에 참여하고 주변의 박수도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인생의 꿈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에 출전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사회성과 기초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인내하고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기쁨이 더 크다”며 “앞으로 아이가 수영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 김천홍 부교육감은 “땀 흘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장애를 딛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월 나주에서 제2회 교육감기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식생활 실천을 위해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저탄소 학교급식의 날’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저탄속 학교급식의 날’로 정해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잡힌 영양기준량을 준수하고 탄소배출이 높은 육고기를 제외한 페스코 식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양·식생활 교육자료와 저탄소 식단을 개발·보급하고 ‘저탄소 학교급식 실천학교’를 80교 시범 운영 후 전남 전체 학교에 확대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저탄소 식생활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저탄소 급식의 날’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식생활을 실천하고 영양과 환경 측면에서 자기 주도적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생명, 환경,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 ‘저탄소 학교급식 실천학교’를 운영하는 신대초등학교 윤남철 교장은 “학교급식의 가치는 한 끼 식사를 넘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까지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로 발전했다”며 “저탄소 녹색급식의 날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과 함께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기열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저탄소 녹색급식의 날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저탄소 녹색급식 실천 정착으로 학생 건강증진은 물론 기후변화에도 대응하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내 양성평등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초·중·고·특·운영학교 양성평등교육 업무담당자 총 5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에서의 양성평등교육을 의무화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마런된 이번 연수는 ‘함께하는 나다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연수는 지난 5월 17일 전남 동부권 중심의 초등 학교 업무담당자 90여명 대상으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시작했으며 5월 20일과 24일에는 나주와 무안에서 중부 및 동부권 초등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6월 9일과 15일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전남여성가족재단, 나주 스페이스코웍에서 중등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연수가 이어진다. 최근 심화되는 젠더 갈등과 혐오문화는 지금까지의 양성평등교육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에 따라, 초등 연수에서는 학교 양성평등교육 현황을 짚어보고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이 개발, 배포한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와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지도서 ‘LOVE MYSELF: 함께하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의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중등 연수에서는 오지수 감독의 ‘허밍’을 시청한 후 최혜영 대표가 ‘영화와 미디어를 활용한 성평등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디지털시민성’에 대한 강연과 양성평등교육지도서의 4가지 주제에 대한 강연을 갤러리워킹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영래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다양한 생각들의 접점을 찾는 것, 그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학교 양성평등교육이다”며 “학교 업무담당자는 학교 양성평등교육을 인권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제시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전남학생의회 상반기 정기회가 5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의회 본희의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2019년 ‘전남학생참여위원회’에서 그 위상이 격상돼 올해로 4기 째를 맞고 있다. 전남학생의회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 소통과 참여의 자치문화를 활성화시키고 학생 중심 학교문화와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전리남도교육청에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위상에 걸맞는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는 고등학생 중심 의회 구성에서 벗어나 22개 시군별 초·중·고 대표 1명씩 총 66명으로 구성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정기회는 전라남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돼 의장선거부터 정책제안서 작성, 정책발의, 토론과 표결 등 의사기구로서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로 운영했다. 이번 정기회는 첫 모임인만큼 의장단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전년도 의장단 표장장 수여, 부교육감 경청올레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권·환경·교육 3분과위원회 별로 채택된 정책제안서를 부교육감에게 정식 전달했다. 정기회에 참석한 김천홍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내놓은 정책제안을 잘 검토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과 공감능력, 건전한 비판의식과 행동하는 양심을 지닌 학생의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자치문화가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학생들의 민주·연대·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 각급 학교 학생회와 학교연합회 회원들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와 헌화로 5·18 정신을 되새겼고 추모 현수막을 학교 정문에 게양했다. 12일 고흥지역 학생 5·18 사적지 탐방단 30여명은 참배 후 5·18기록관, 전일빌딩245 등 금남로 일대를 찾아 5월 영령들을 추모했으며 13일 영암 월출학생자치연합회는 ‘오늘의 오월 우리가 새롭게 이어갈게요’라며 민주 묘역 앞에서 다짐했다. 이에 앞서 9일 진도지역 학생들은 ‘5월 광주, 열흘간의 항쟁일지’ 전시회를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주, 장성, 화순, 신안 등 전남 지역 학생들도 5·18 유적지를 찾아 체험활동을 했다. 참배를 마친 고흥학생연합회 한 학생은 “처음으로 5·18 민주묘역을 찾았는데 마음이 무겁다”며 “오월영령의 희생과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학교에서도 추모 사진 전시회, 퀴즈대회, 옛 전남도청 건물 조립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억, 전남의 5·18이야기' 책자를 비롯해 ‘오월길을 따라서’ 보드게임, 수업꾸러미 등 수업자료와 리플렛 등을 제작해 희망하는 학교에 배부했다. 이외에도 부영여고 영암고 삼호고 전남에너지고 장성하이텍고 약산고 등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오월도서읽기'를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