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1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2학년도 학교숲생태놀이터 조성 대상 학교 설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올해 학교숲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16개 학교의 설계담당자와 학교숲생태놀이터에 대한 조성 방향과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학교숲생태놀이터 조성 사업에 대한 이해 학교숲생태놀이터 조성 설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학교숲 조성 방향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숲 모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통해 설계자들의 학교숲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사로 나선 호남원예고등학교 임원택 교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학교숲 조성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적 효과가 뛰어나므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학교숲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학교의 탄소중립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숲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목적 을 달성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22. 상반기 특수교육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전남 특수교육, 삶과 배움을 함께 미래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들과 함께 전남 특수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보고 교사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허성균 전 곡성교육장의 ‘특수교사로 사는 일의 의미’, 대경중학교 한재희 교사의 ‘특수교육에서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이라는 두 가지 주제의 강의로 꾸며져 참여 교원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여줬다. 주제 강의에서 허성균 강사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생명과 민주적 공동체의 가치를 교육함으로써 삶과 배움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한재희 강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이 혁신교육이며 이런 의미에서 특수교육은 혁신교육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특수교육과 혁신교육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삶과 배움을 잇는 교실 수업을 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경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수 교육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특수교육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23일에도 광양햇살학교에서 150여명의 특수교육교원을 대상으로 동부권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2년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기간 중 도교육청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현장 접수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민원봉사실을 운영한다. 현장 민원봉사실은 응시지원자가 원서접수에 필요한 제증명 서류를 접수장소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 서비스이다. 이번 현장 민원봉사실 운영으로 제증명서류 발급 장소와 원서접수 장소가 달라 현장을 방문한 응시지원자가 이동하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민원인의 이용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명식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원인이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더 따뜻한 전남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5일 전남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2022. 전남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한 분야인 e-스포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열린 e-스포츠대회에는 키넥트스포츠육상 등 5개 종목, 53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종목별 경쟁에서는 덕수학교, 함평영화학교, 황전초등학교, 완도중, 비금동초, 여수삼일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e-페스티벌의 다른 한 분야인 정보경진대회는 오는 22일 실시되며 특수학교 4종목과 특수학급 4종목에 39명이 참가한다. 각 대회 종목별 1위 수상자는 오는 9월 6~7일 개최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대표로 출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남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e-스포츠대회를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을 개발해 장애학생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전남교육에서 AI인공지능과 창의융합교육이 강조되는 만큼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저경력 교직원을 위해 ‘알기쉬운 학교회계 FAQ’를 제작해 배부한다. 이 책자는 회계 전문용어를 저경력 교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수행 과정 중 궁금해하는 사례 중심의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만들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K-에듀파인 입력 방법부터 기안문 예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관련 지침을 함께 수록해 신규 공무원도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현장밀착형 학교회계 컨설팅 협의체를 운영중이며 학교회계 업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하고 업무DB에 개설된 Q&A방을 통해 상시 상담을 하고 있다. 진현주 예산과장은 “이 책자가 저경력 교직원의 학교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회계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7일 ~ 6월 10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과학 분야 초·중등 교사 및 과학실험실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초·중등 과학실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과학실험 안전교육은 안전한 과학탐구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실험실 담당 교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과학실험실 관리 및 점검, 화학약품 관리, 폐수·폐시약 처리,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최근 교육부 가이드라인 등으로 제시된 동물 해부실습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의 교육 내용과 특성에 맞게 구분해 실시됐다. 초등은 두 권역으로 나눠 6월 7일과 9일 전라남도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383명이 참여했다. 중등도 두 권역으로 나눠 총 401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10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현장 참여 교사들은 “과학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 내용을 확인하고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위해 할 일을 점검하게 됐다”며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정보 나눔의 기회가 계속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교육 현장의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학생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과 교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수업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0일과 15일 2회에 걸쳐 순천마리나웨딩컨벤션에서 초·중·고 담임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2022. 학생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담임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년 이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참석 교사들은 정신건강전문의가 풀어내는 ‘위기학생 심리 바라보기’와 ‘자살예방 생명 지킴이 연수’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석한 중학교 교사는 “코로나 이후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교사들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기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위기사안이 발생할 경우 모든 교사가 적극대처해 학생들이 우리 품에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모든 교사가 학생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며 “도교육청은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초·중·고 모든 교원에게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Wee클래스·Wee센터 상담 전문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구성원들의 시민적 가치와 태도, 역량을 높이고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하는 민주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6월 9일과 10일 여수베네치아 호텔에서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갖는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 의식 확산을 위해 묵묵히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원과 민주시민교육에 관심과 역량이 있는 교원을 현장지원단으로 위촉하고 5개 분과 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들 현장지원단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터득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나가야 할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전주교대 이경한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학습하는 민주시민학교 사례 나눔을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민주시민교육/학생자치/학생의회/평화통일 가치교육/미디어리터러시 등 5개 분과별 현장지원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교육청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그동안 학교는 지식 중심 교육에 치중해 학생들의 시민적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데 소홀했다”며 “앞으로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참여와 실천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8일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도내 중·고·각종학교 412교의 학생생활규정에 대해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도교육청이 특정성별영향평가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별영향평가란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정성별영향평가는 이러한 성별영향평가를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수행하는 것으로 보다 전문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이 처음 실시하는 특정성별영향평가의 대상 과제를 학생생활규정으로 선정한 것은 매년 수정하는 학생생활규정을 양성평등적 관점으로 개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성인지 감수성을 불어 넣기 위해서이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에는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폐지를 권고한 순결교육과 수정이 필요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도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은 특정성별영향평가를 통해 학생생활규정 내에 있는 성별 인권 침해, 성역할 고정관념, 차별적인 성적 규정 등을 양성평등적 관점으로 수정할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학생생활규정 수립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는 날로 전문성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특정성별영향평가를 통해 학생 모두가 보다 자유롭게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생활규정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0일 목포대평생교육원, 11일 ~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정시 확대 위주 대입정책 발표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 가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대입정보와 효과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대학 입학전형 설명회, 대학별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 EBS 대표강사 진로진학 특강, 진로진학 전문가 1:1 맞춤형 상담 등이 이뤄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맞춤형 대입정보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교육지원청에 구축된 권역별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연간 2,000여 건 이상의 대입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전용차량으로 도서 및 농어촌지역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1644-8113’진학지원 콜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