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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월 5일 2023. 1월 1일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신규 계약업무 담당자을 대상으로 계약 입문과정을 운영했다. 현재 교육지원청의 경우 계약업무 가중에 따른 기피현상으로 담당자가 자주 교체되어 계약업무를 담당하지 채 6개월이 안된 직원이 전체 직원의 45%, 1년 미만이 75%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계약업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이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한해 동안 10회 이상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 전입 직원들을 위한 계약 입문과정을 비롯, 앞으로는 통학차량 임차용역 계약,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추진을 위한 공사 계약 교육 등 일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수요자 중심 현장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계획’수립하고 사례 중심 계약교육, 컨설팅 실시, 계약정보 제공을 위한 계약팁톡 개설 운영, 계약교육 콘텐츠 ‘고수의 참견’제작 배포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를 해왔다. 법규나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례 위주,수준별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9.87점의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는 등 현장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계약업무는 업무 난이도가 높고 업무량 또한 많아 기피하는 업무 중에 하나라고 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정과는 계약업무 담당자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마을방범 CCTV 관제를 일원화해 촘촘하고 강력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부터 관내 전체 515마을의 관제 시스템을 교체하고 통합관제를 목표로 하는 마을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마을방범 CCTV와 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매일 24시간 CCTV상황 관제를 실시, 사각지대 없는 마을 방범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15개 전체 마을에 연차적으로 1,725대의 노후화된 CCTV의 교체 및 신규설치가 추진되며 광케이블 전용망을 마을 단위로 구축하게 된다. 군과 마을간 전용 회선망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향후 마을에 CCTV 추가 설치시 별도의 비용없이 기존망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44개 마을에 151대의 CCTV를 설치했으며 시험단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관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131개 마을, 2026년까지 전체 마을을 완료할 예정이다. 마을방범 CCTV의 관제 일원화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빈틈없는 관제망을 구축해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상황대응력을 향상시켜 마을 치안은 물론 군민 개개인의 안전 확보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마을 CCTV의 경우 민관협의체인 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설치, 마을회관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오면서 영상 정보 보안에 취약하고 신속한 상황대응이 어려웠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군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정확한 정보제공과 신속대응이 가능한 통합관제망 구축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해남군내에는 3,477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인구 19명당 한 대꼴로 전남도내 가장 높은 비율로 해남군은 지난 2019년 통합관제팀을 구성하고 선제적인 안전강화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019년 개소한 해남군 통합관제센터는 경찰과 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CCTV 466대를 통합관제화하고 1,473대를 신규 설치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21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상황예찰, 긴급대응, 수사 및 기관간 공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500여건에 달하는 관제 탐지, 기관 공조 1,500여건으로 활발히 운영되면서 각종 범죄, 사고 대응은 물론 실종, 감염병 동선파악, 농산물 불법유통 등 다양한 방면에 군민 안전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전국 최초 마을방범 CCTV 관제 일원화 추진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사례는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적극행정 평가 기관대표 우수사례로 제출되어 국민평가를 준비 중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1번지 땅끝해남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마을방범 CCTV 관제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다”며“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CCTV 관제컨트롤타워로서 스마트한 해남군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5일 ~ 6일 양일간 여수베네치아호텔에서 2022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학교,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021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를 선정했으며 대안교실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해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동아리 및 컨설팅을 연중 실시해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성찰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우수사례 수상을 한 한울고 정지은 교사의 사례뿐 아니라,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 운영학교를 모두 운영했던 목포중앙고 김정심 교사 사례,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했던 장성중 김종례 교사 사례 등이 발표됐다. 또, 여수 권역 동아리 대표이자 수년 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를 운영했던 여수정보과학교 서종원 교사 사례 등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에서 1년 간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해주신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학교를 떠나지 않는 해가 되도록 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에도 학교 내 대안교실을 1월 중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학업중단 사유 중 학교부적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철저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 관리를 통해 2022년 교육부 재정집행 목표율 96%를 초과 달성, 인센티브 85억원을 확보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집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기 집행을 통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상반기 10억원, 하반기 75억원의 재정집행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상황 분석 및 집행 부진 사업 독려, 이월사업의 주기적 실적 점검으로 상반기 70% 이상 집행 추진 등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또, 시설사업 회계연도 개시 전 사전행정절차 진행으로 신속한 공사 집행, 재정집행 중간점검을 통한 연내 집행 가능한 추경 예산 편성, 선금 및 기성금을 활용해 이·불용액 최소화를 이뤄냈다. 도교육청은 올해에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의 체계적인 운영 및 철저한 집행 관리를 통해 적기에 재정을 집행함으로써 전남교육 대전환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교육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최근 5년간 최고 집행률인 96.9%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적극적이고 효율적 재정집행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천명한 교실의 변화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전남교육 대전환의 출발은 공부하는 학교에 있다고 보고 ‘공존교실’을 통해 수업이 가능한 교실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 한 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존교실’ 사업 학교를 선정해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교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수업지원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는 여기에 필요한 인건비 예산 27억원도 편성해 113개 교에 지원하고 사업평가와 의견 수렴 후 확대할 방침이다. ‘공존교실’이 현장에 안착하면, 현장의 교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업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4일 도교육청 대신 순천교육지원청으로 출근해 하루 동안 교육 현장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며 교실의 변화와 수업이 가능한 교실 실현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순천교육지원청에서 일일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일상업무를 수행한 데 이어 오후에는 순천향림중학교로 자리를 옮겨 교육공동체와 ‘공부하는 학교’를 주제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향림중 교사들은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학생들 생활지도이며 극소수의 문제적 아이들로 인해 수업 분위기가 흐려지는 상황을 바로잡지 않고는 공부하는 학교도, 미리교육도 이룰 수 없다”며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에 적극 지원해줄 것”을 바랐다. 이에 김 교육감은 “올해는 민선 4기 출범 후 6개월 간 열심히 준비한 전남교육 대전환을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가야 하는 실질적인 원년.”이며 “공부하고 존중받는 ‘공존교실’ 정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또,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의 바탕이 되는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독서력 저하와 문해력 위기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는 데 공감하고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독서습관 형성 책읽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향림중 간담회에 이어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자를 격려한 뒤 순천교육지원청으로 복귀해 교육전문직 및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이날 현장 근무를 마무리했다. 임종윤 순천교육장은 “학교와 시군은 전남교육대전환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만들어 가는 현장이다”며 “학생들을 미래인재로 이끌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으로 22개 시·군교육청과 일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며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행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4일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 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에 대해 “민주교육이 명백히 후퇴한 것”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민주화운동만 제외시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후퇴이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 이를 삭제하고 나선 것은 민주주의 교육의 후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역사를 부정한 처사이다”고 지적했다. 김 교육감은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 5·18은 결코 빠질 수 없는 사실이며 그 숭고한 정신은 계승 발전되어야 한다”며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역사교육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따라서 2022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해 줄 것을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강력하게 요청하며 바른 민주화교육이 되도록 즉각 시정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창의력과 포용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교육에 적합한 조직체계 구축 및 전남형 교육자치 기반 마련, 그리고 학생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국 미래인재과를 정책국 ‘미래교육과’로 개편하고 독서인문교육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책국 혁신교육과는 ‘교육자치과’로 개편해 민·관·산·학 협력 및 학령인구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형 교육자치를 주도하도록 했다. 교육국에는 맞춤형 진로지도를 위해 ‘진로교육과’를 신설해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까지 총괄하는 통합시스템 역할을 하도록 했다. 본청 팀 단위로는 ‘독서인문교육’ 외에 ‘빅데이터분석’, ‘방과후돌봄교육’ ‘진로교육’ ‘성인지교육’ ‘민자시설지원’ 등 6개 팀을 신설하고 3팀을 통합했다. 이렇게 되면, 본청 조직은 기존 ‘3국 2관 1단 14과 61팀’에서 ‘3국 2관 1단 15과 64팀’으로 변경된다. 직속기관은 2부 5팀을 신설했다. 기관명 앞에 ‘전라남도교육청’을 표기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했으며 권역별 거점도서관의 학교도서관 지원 기능을 강화하도록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22개 교육지원청은 8팀 신설 등을 통해 학교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 환경위생 및 급식 업무 지원을 위해 보건급식팀을 확대했고 학교 정보업무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정보화지원센터 구축 및 정보화지원팀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내실화하고 화해·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 전문인력을 증원했다. 도교육청은 이 조직개편안을 이달 18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관련 조례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오는 2023년 3월 1일자 시행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 확대를 최소화하는 가운데, 전남교육 대전환의 핵심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조직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미래교육을 선점하고 조직 운영의 방향을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 현장지원으로 설정함으로써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을 앞당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4일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 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에 대해 “민주교육이 명백히 후퇴한 것”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민주화운동만 제외시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후퇴이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 이를 삭제하고 나선 것은 민주주의 교육의 후퇴를 초래할 뿐 아니라 역사를 부정한 처사이다”고 지적했다. 김 교육감은 “민주주의 발전과정에서 5·18은 결코 빠질 수 없는 사실이며 그 숭고한 정신은 계승 발전되어야 한다”며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역사교육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따라서 2022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해 줄 것을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강력하게 요청하며 바른 민주화교육이 되도록 즉각 시정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18정신이 아이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민주화 운동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주시민교육울 추진하겠다고”주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도민의 알권리와 투명한 행정’을 위해 2023년을 ‘정보공개제도 운영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 공공기관 정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중앙 정부는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데이터 통합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국민이 더 많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교육청 생산 공문서의 원문공개 및 목록공개율을 높이고 사전정보 공표내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꾸려 국민의 시각에서 행정정보제도 운영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피드백을 받고 교육지원청 대상 정보공개 평가를 실시해 정보 공개제도 운영을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11월 말 기준 시·도교육청별 공문서 원문정보 공개율 분석 결과, 전남교육청은 원문공개율 81.9%로 전국 3위, 도 단위 교육청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말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육지원청 대상 자체 정보공개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으로 해남교육지원청을 선정 표창했으며 평가 결과를 분석해 미진한 부분에 대한 개선사항 발굴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정보는 국민의 삶에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행정 정보 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신속한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도민 알권리 충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3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우수·모범 공무원증서 전수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 못한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영상 시스템으로 시무식에 함께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힘과 지혜를 모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함께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3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새해는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했던 전남교육 대전환을 시작하는 실질적인 원년”이라며 “그 출발점은 공부하는 학교이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펼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도약의 기회를 만들고 도민·교육가족과 함께 만드는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한 과제로 수업이 가능한 교실과 공부하는 학교 전남 미래교육 방향 정립 전남형 교육자치 모델 구현 교직원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