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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실기 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 활성화는 물론 안전의식 확산을 이끄는 전남 광주 대표 수상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영 교육장은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6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준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학생 대상 수상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교육청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몇 명이 근무하고 있나요.”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청사를 방문한 함평초 학생 63명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여러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날 탐방은 초등 4학년 교육과정에 포함된 공공기관 탐방 체험으로 교육감과 그림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책 톡톡 꿈버스’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뤄졌다. 먼저, 청사 대회의실에 둘러앉은 학생들은 교육감이 읽어주는 ‘갤럭시 주 프로젝트’에 귀를 기울였다. 갤럭시 주프로젝트는 우주의 수많은 은하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 분석해 10년이 걸릴 일을 3년 만에 끝냈다는 내용으로 협력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김 교육감은 “혼자 하면 하기 어려운 일들도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이뤄낼 수 있다 교육청과 같은 공공기관들도 ‘공동의 선’을 위해 협력하고 연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교육감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교육감 직무에 만족하는가요.”, “선생님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왜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등의 질문을 하며 교육청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다. 그중 한 학생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때 본 미래교실이 인상적이었다 함평초에도 미래교실이 생기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여러분들이 미래교실에서 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하고 책을 읽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해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해, 저마다의 ‘꿈’을 키워나가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세상과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학생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둘이 함평초 교사는 “이번 교육청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전남교육을 위해 많은분들이 협력하고 있음을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오늘부터 우리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든든한 서포터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2024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497명으로 승진 82명, 전보 285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등 109명, 신규임용 21명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 감사관 현규남 공직감찰팀장 등 8명이 교육지원청 신규 과장으로 보직됐고 목포교육지원청 마창우 행정지원과장이 재정과 재산관리팀장으로 옮기는 등 5급 23명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팔마고등학교 황인홍 사무관을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발탁했다. 신임 황인홍 과장은 6급과 7급 시절 본청에서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무 경험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지원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글로텍학교’를 육성한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계에도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행복을 그리는 The-큰 우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에 걸맞은 특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직업계고등학교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산업현장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으뜸고등학교’와 직업계고 간 팀을 이뤄 고숙련 기술인재를 키우는 ‘상생고등학교’로 추진된다. 내년 공모를 통해 전남글로텍으뜸고등학교 3교, 전남글로텍상생고등학교 6교을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으뜸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지역 산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 글로벌 진로·직무실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생고등학교는 2개 학교 이상이 짝을 이뤄 신입생 유치부터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도까지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이들 두 학교는 △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평가형 실습실 △ 도서관이 갖춰진 홈베이스 △ 학교 간 연계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실습실 구축 등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획기적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글로텍학교는 직업계고등학교의 교육역량을 한 차원 높여 인문학적 소양과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저경력 및 육아 공무원 복지 향상 내용을 담은 ‘전라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이 18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5일을 새로 부여하고 재직기간 30년 이상 공무원 대상 장기재직휴가도 기존 20일에서 30일로 확대한다. 아울러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확산을 위해 영유아보육법 제2조제1항에 따른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둔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보육휴가도 부여한다. 또한, 경력직 및 특수경력직 공무원의 연가일수 가산, 연가사용 활성화를 위한 시간외근무 등 근무시간의 연가 전환 사용도 가능해진다. 이번 개정 복무조례안은 7월 초 공포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속 공무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활력 있는 조직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속 교직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 내 유치원·초등·중등·프로젝트 등의 5개 미래교실을 2개월 연장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기간 큰 관심을 끌었던 ‘글로컬 미래교실’을 8월 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2개월간 연장 운영되는 미래교실에서는 △ 초·중등교과교육연구회의 미래수업 연수 및 세미나 △ 미래수업 사례 나눔 △ 미래교실 활용 수업 체험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연찬회 △ 미래교실수업나눔연구회 △ 미래교실 체험·관람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박람회 기간 이곳 5개의 미래교실에서는 1,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세계시민, 지역연계, 생태전환 등의 테마로 총 59시간의 수업이 진행됐으며 2만여명이 수업 참관 및 관람을 했다. 이곳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 도입으로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 결과 공유로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함양하는 미래교실의 모델이 실제 수업으로 구현됐다. 또,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설계·운영으로 학습과 연결성 확장, 국내·외 원격화상수업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 확대 등 글로컬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 소속 수업교사와 수업지원단 등 411명은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진단, 실시간 수업 분석 시스템이 갖추어진 미래 교실을 설정하고 1년여 동안 수업을 준비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티칭에서 코칭으로 전환하기 위해 연장 운영되는 글로컬 미래교실이 학생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미래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공생의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참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전라남도교육청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 나타난 것이다. 조사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에 따르면, △ 미래교육 콘퍼런스 △ 글로컬 미래교실 △ 미래교육 전시 △ 문화예술 교류 △ 미래교육 축제 등 5개 섹션 모두 89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향후 이 박람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는 문항에 86.90점, ‘이 박람회를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는 문항에 86.80점의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나 박람회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 덕분에 미래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박람회를 통해 전남교육 비전을 이해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가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는 문항에 대해서도 87점 안팎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 박람회 접근성 △ 안내시설 구비 △ 행사장 편이성 △ 편의시설 구비 △ 취약층 배려시설 구비 등 편의성, 친절성 등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박람회 기간 중 실제 박람회장을 방문한 관람객 4,06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편의표집과 유층표집 방식을 활용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직업별로 보면, 교육계 종사자가 77.7%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직종 16.3%, 학생 6.0% 순이었다. 또, 거주지 별로는 전남도민이 75.8%였고 전남 외 타시도 거주자와 해외관광객이 24.2%였다. 조사는 △ 운영성 △ 테마적합성 △ 기여도 △ 박람회 만족도 △ 프로그램 만족도 등 9개 평가영역 총 37문항으로 이뤄졌으며 각 문항마다 5점 척도로 조사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공개했다. 한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5일간 누적 관람객 45만 7,869명을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은 지난 17일 장성군 내 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 대상으로 ‘2024. 유치원 학부모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이날 생태체험교실은 △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품 다육이 화분 만들기 △ 자연탐구학습관 생물 다양성 투어 등으로 이뤄졌다. 김정엽 강사는 “물의 순환과 작은 지구 생태계를 생각할 수 있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엄마와 함께 자연환경을 지키는 작은 시작이다”고 이번 체험교실의 의미를 부여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다육이 화분을 만들면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생태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학부모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학교는 학생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연수를 갖고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에 대해 도내 일반고 및 특수목적고 등 97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지역 수준의 교육과정인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 및 유의점 △ 이수학점 기준 준수 여부 △ 과목편성 시 고려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10명도 함께 참석해 오는 8월 말 1차 제출하는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사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맞춤형 지원을 했다. 현장지원단인 광영고 박철휘 교사는 편성·운영의 유의점과 편성 예시 방안을 안내하며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정 편성이 학생의 3개년 교육활동을 좌우하는 만큼, 합동 컨설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며 “국가교육과정이 변하는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존중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에서는 2025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전남온라인학교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추진 경과 및 온라인학교의 2025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 동안 아빠랑 함께 캠핑을 즐기고 평소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다”지난 14~15일 영암의 한 글램핑장에는 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아빠들 60여명이 한자리 모여 1박 2일 글램핑을 즐겼다. 이들은 여름날 무더위도 잊은 채 물놀이, 목공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에 적극 참여했다. 글램핑장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아버지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4 아빠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글램핑 캠프’를 마련했다. 이날 캠프는 아빠와 함께 몸으로 즐기는 놀이 활동뿐 아니라 △ ‘우리 아이의 멋진 롤모델 아빠가 되는 법’ 주제 특강 △ 학부모 컨설턴트와 함께 나누는 ‘부모 마음 이해하기 톡톡 Talk’ △ 자녀와 협력하며 만드는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진도서초 정윤아·정소예 자매는 “글램핑장에서 캠핑도 처음이고 아빠랑만 온 것도 처음인데 이야기가 잘 통해서 즐겁다”고 했고 이윤성 진도초 학생은 “생애 첫 캠핑을 아빠랑 올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상현 진도지산중 학생의 아버지는 “주말에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만 보던 아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평일엔 바쁘다는 이유로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었는데 앞으로는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부지런히 다닐 생각이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학교 교육 참여와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들을 위한 소통의 시간,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K-POP·한글·한복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학생들의 발표대회가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세계 각국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어교육 성과와 전남교육청‐미국 간 국제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여서 주목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은 6월 16일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특설무대에서 ‘제1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전남교육청이 시작한 한국어교육 기반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총 72명이 참가한 예선 글쓰기 대회를 거쳐 이날 본선에는 15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들은 K-Pop, K-드라마, K-영화, 한글, 한복 등 친숙한 한국문화 뿐 아니라, 정, 음식배달문화, 3·1절, 멸치, 존댓말 등 미국 학생들에게 다소 낯선 주제들을 다뤄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같은 한국문화에 대한 큰 관심은 세계 각국의 한글‐한국어교육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미국 서부 남가주 경우에도 2023년도 가을학기에만 80개 초·중·고교, 332학급에서 8,51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배우고 있을 정도이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1등상에 해당하는 한글대상은 New Covenant Academy의 Suejung Park 학생에게, 2등 세종대왕상은 Areil Nonato , Erin Lee , Eunice Choi , Inji Jeong , Nayeon Kim에게 돌아가는 등 총 15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LA한국교육원의 학생통역사로 위촉되어 LA지역에서 열리는 한국 관련 행사에 통역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전남교육을 미국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의 감정문화인 정을 주제로 발표해 한글대상을 수상한 Suejung Park 학생은 “학교와 주말 한글학교에서 배운 한국어 실력으로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문화를 미국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은 “지난달부터 치러진 예선과 본선에서 미국 현지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높아진 한국문화의 위상은 묵묵히 해외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만큼, 앞으로도 미국 내 한국어 교육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한 전남형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LA한국교육원과 미국 현지의 교육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대단히 큰 의의가 있다”며 “온·오프라인 수업·문화교류를 통해 전남 학생들 세계의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6년까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전남형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해, 전남 학생들이 글로컬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