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규칙 지침의 제 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과제”며 “노동조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듣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 기반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실기 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 활성화는 물론 안전의식 확산을 이끄는 전남 광주 대표 수상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영 교육장은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6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준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학생 대상 수상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무안군 삼향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삼향북초의 늘봄학교 시설 및 교육활동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드게임, 음악줄넘기 등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학생들과 행복도시락으로 중식을 함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학교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도내 초등학교 425교에서 늘봄교실을 운영하며 방학 중 안전하고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2023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복도시락 지도·점검과 연계해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 교실 환경, 등하교 안전조치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돌봄 부담과 사교육비 경감을 통해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전남 늘봄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실시한 전남 늘봄학교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84.9%, 학부모 92.5%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초1 학부모는 94.7%가 운영 전반에 만족, 95.5%가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좋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 참가학생 58명이 영국 런던과 서부 지역을 방문해 '세계 문화유산과 과학기술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의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로열 알버트홀, 엘리자베스 2세가 거주했던 버킹엄 궁전, 영국 왕실의 대관식과 장례식이 거행됐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세계 최초의 천문대인 그리니치 천문대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특히 세계 최초의 천문대인 그리니치 천문대 방문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영국의 유구한 역사와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과학의 발전을 상징하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하며 영국의 과학기술 발자취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해하고 글로벌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은 독일과 영국에서 진행된 이번 국외탐방을 통해 AI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이번 전남독서인문학교 국외캠프에 이어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학생교육원에서 사후캠프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상반기 전남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녹색에너지연구원,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호남충청권역본부,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평향교 등 4곳을 선정했다. 전남 교육기부 인증제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체험형 홍보전시관과 연계해 그린 에너지교실, 진로 체험프로그램 제공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호남충청권역본부는 지역 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전문봉사자들과 함께 세계시민교육 다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시민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SW미래채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SW·AI 교육’ 등 지역 내 소외지역 학생들의 정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창평향교는 오래된 역사를 기반으로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인성교육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5~26일 이틀간 전남 교육기부 인증기관 네 곳을 찾아 인증패 전수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전남교육 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이 25일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일반직 공무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연수는 일반직 공무원들의 생태환경교육 연수에 대한 요구가 증대해 이론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일반직 공무원들은 △ 자연과 인간의 관계 이해 및 현장 실습△ 자연생태계의 중요성 알기 및 나무의 특징 이해하기 현장 실습 △ 생태계 삶과 허브 알기 △ 생태친화적 생활용품 활용 체험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태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모색했다. 우리원 김정엽 강사는 “자연을 도구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자연 속 인간의 관계를 다시 이해하도록 하고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주변의 식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태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일반직 공무원의 깊은 이해와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생태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 기반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미래형유치원’ 운영 내실화에 나섰다.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유치원 미래교실에서 제시한 교실 구축과 수업 모형을 미래형유치원과 연계해 ‘2030 유치원 미래교실’에 반영해 안착·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유치원은 디지털 놀이 환경 조성을 기반으로 △ 생태환경교육 △ 민주시민교육 △ 마을 연계 교육 △ 디지털 경험 놀이 수업 등을 실천하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55개원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에서는 공·사립 미래형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15일과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미래교실에서 중간 공유회를 열고 상반기 미래형유치원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원들은 전자칠판 및 태블릿PC를 활용한 놀이 사례, 작은유치원 간 온라인 협력수업을 비롯해 디지털 그림책 만들기·앱 활용 노래 만들기·증강현실 역할 놀이 등 다채로운 디지털 기반 놀이 수업과 운영상의 애로점을 공유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패들렛’을 활용해 미래형유치원 운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향후 원활한 미래형유치원 운영을 위해 교원들은 △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 수업 맞춤 컨설팅 실시 등을 요구했다. 중간 공유회에 참여한 한 교원은 “상반기 미래형유치원 운영 내용들을 다른 유치원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유익한 시간이었고 미래교육박람회의 미래교실과 공유한 내용들을 참고해 2학기에도 내실 있는 미래형유치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미래형유치원 중간 공유회를 통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합 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유치원 교실 속 미래교육의 실현을 위해 미래형유치원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목포 백련초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024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 수업을 지원한다. 전남 2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이번 민주시민교실 수업 주제는 △ 민주주의 속 갈등 해결 △ 드라마로 보는 민주 시민사회 등이다. 학생들이 경청하며 소통하는 자세, 타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주제마다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관련 게임을 하면서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민주시민교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힘들었는데, 만장일치로 결정해야 한다고 해서 한 명씩 말하며 양보해 만장일치를 만들었다 그 과정이 참 힘들었지만 경청·소통 끝에 협력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와 공정의 가치를 배워가길 바란다 나아가 앎과 배움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강진케이스테이호텔에서 ‘2024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워크숍’을 열고 작은학교 강점을 담은 영화제작 내실화에 나섰다.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해 매력적인 작은학교의 강점을 영화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남교육청은 영화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작은학교의 강점을 홍보하는 작은학교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금고등학교 등 사업 운영교 12개 학교 뿐 아니라 내년도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네마MM협동조합 대표이자, 목포국도1호선 영화제 추진위원장인 정성우 감독이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제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는 11월 개최될 ‘제1회 작은학교 영화제’를 내실있는 교육적 성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세부 방안을 소통했다. 이어 현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현황과 현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 영화제작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영화감독님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11월 작은학교 영화제에 전교생이 함께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작은학교의 매력과 강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은학교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 유출에 따른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 참가학생 58명이 18 ~ 21일 독일 포츠담과 베를린을 방문, '인문학으로 함께 만드는 공동의 가치,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의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포츠담회담장을 방문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국과 독일간의 역사적 합의를 직접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배경을 되새기며 평화와 화해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인식할 수 있었다. 한 참가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역사의 교훈을 배우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포츠담회담장 방문이 한국의 분단 상황과 연관되어 큰 인상을 남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필요한 것들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그 사건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교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포츠담회담장 방문은 한국의 분단 상황과 연관돼 학생들에게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독일 방문을 마친 학생들은 영국으로 이동해 세익스피어 생가, 홀리 트리니티 교회방문, 옥스퍼드대학을 방문해 영국 역사문화를 살펴보고 고전의 가치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김정희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의 질이 담보되고 안정적인 수학 여건, 국내 취업 전략 등의 치밀한 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22일 무안군 삼향읍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정책 포럼에 참여한 초당대학교 임진호 교수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주장한 내용이다. 임진호 교수는 “전남국제직업고는 학령인구 감소를 막고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시도로 전국 최초의 사례인 만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내·외부적 요인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내부적 요인으로 △ 유학생들의 문화 적응 △ 생활 지원 및 정주여건 마련 △ 4차산업을 반영한 학과 구성 △ 관련 교사 양성 및 교과과정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 외부적 요인으로는 △ 해외 우수인재 유치 창구 마련 △ 지속적인 비자 갱신 등 제도 개선 △ 전남 지자체와 산업계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또, 신설되는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김종우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남국제직업고 학과는 노동시장에서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산업, 현재 전남의 주력산업을 기준으로 개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연구위원이 이를 근거로 제시한 학과는 △ 기계과 △ 생산자동화과 △ 화공과 △ 스마트팜과 △ 바이오헬스케어과 등이다. 그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학위 취득 후 국내 취업이나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현지 기업과 연계해 인력을 양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포럼에서 “교육을 통한 지역소멸 극복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의 옛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에 공립형 대안교육 특성화고로 들어설 전남국제직업고는 기계과, 전기전자과, 보건간호과 등 3개 학과 18학급, 270명 규모로 신설된다. 전남교육청은 그 전 단계로 2025년 3월 도내 5곳의 기존 직업계 고교에 해외 유학생 72명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 2단계를 거쳐 전남국제직업고 설립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나면, 오는 2028년 3월까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학교,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컬 학교를 목표로 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국제직업고 설립을 통해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는 부족한 산업인력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여수베네치아호텔에서 진로전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강화 1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코칭 역량과 진로-학습 연계 상담역량을 키워 단위학교 중심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활용하는 SMART 진로학습종합검사의 이해와 상담사례 공유 △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 이해 △ 2028대입전형의 이해와 진로진학코칭 방법 활용 △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코칭의 기본 기술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검사 도구를 이해하고 상담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상담 기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 교육과정과 대입전형에 대한 학습을 통해 진로전담교사로서 진로와 학습이 연계되는 상담 역량이 향상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연수과정 설계와 지속적인 교원 연수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로전담교사의 상담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기 연수에 이어 오는 8월 12일~13일 2기 연수를 진행하고 9월 하순에는 자기주도 진로-학습 코칭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