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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규칙 지침의 제 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과제”며 “노동조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듣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 기반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실기 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 활성화는 물론 안전의식 확산을 이끄는 전남 광주 대표 수상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영 교육장은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6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준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학생 대상 수상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의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목포, 영암, 함평, 여수, 순천 일원에서 ‘제6회 전라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우수한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47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보치아, 수영, 육상, e스포츠,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실내조정, 역도 등 9개 종목이 펼쳐지며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내년에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된다. 도교육청은 공생의 교육으로 장애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고 학생들의 도전이 큰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질 높은 특수교육과 장애학생 체육활동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해, 자존감과 행복을 찾길 바란다”며 “이 대회가 승패를 넘어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 스포츠의 참 의미를 되새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광양햇살학교를 찾아, 학생 및 교직원과의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의 꿈을 향한 노력을 응원하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 맞춤형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고 있는 광양햇살학교의 시설을 돌아봤다. 개교 3년 차를 맞은 광양햇살학교는 장애 특성에 맞춘 특수교육 환경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이날 진로·직업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전공과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통학버스에 탑승해, 특수학교 교직원을 도와 안전띠 착용을 돕는 등하교 지도에 함께했다. 이어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 중증화되고 있는 장애 학생의 맞춤 지원 방안 △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성 △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장애학생들의 맑은 미소를 지켜 주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최적화 장·단기 5대 과제’의 하나로 전남교육업무지원시스템을 새롭게 단장했다. 업무DB는 업무포털 플랫폼으로 전남교육청 교직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자료 공유방이다. 1년간의 업무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닥터’부터 학사 운영 매뉴얼을 담은 소식지 ‘전남교육TIP’까지, 전남교육업무지원시스템이 학교 현장 중심으로 개편됐다. 이번 개편된 업무DB는 △ T닥터 △ 업무지침 △ JNE폼 △ 전남교육 TIP콕 △ 현장 지원, 소통 나눔’ 으로 구성됐다. 먼저 ‘T닥터’에서는 학기 초부터 학기 말까지 일 년 동안 진행될 교육업무의 흐름을 확인 할 수 있다. 교무, 연구, 정보, 과학 등 업무와 관련 계획, 서식 등이 탑재돼 있다. 또 행정 자료방에는 학교 회계, 계약, 물품 등 행정 관련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업무 지침’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 운영계획, 지침, 매뉴얼을 탑재해 언제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JNE 폼’은 단순 반복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게시판이다. 연수명부 생성 프로그램과 같이 교육현장에서 자주 쓰는 서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탑재할 예정이다. ‘전남교육 TIP콕’에는 이 같은 학교 업무 경감 지원의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소식지로 매월 출간된다. 소식지에는 △ 현장이 체감하는 신뢰콕 △ 현장이 실천하는 정보 콕 △ 현장이 제안하는 참여 콕 등 크게 세 꼭지로 나뉘어 정리돼 있다. 이번 달에는 업무DB 활용법, 공문 경감 및 효율적인 장부 관리법 등이 실렸다. 매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안내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업무D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 지원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구호에 그쳤던 학교 행정업무 경감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장·단기 5대 과제를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학교가 바라는 맞춤 지원이 이뤄져,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수업 집중 학생 성장 미래 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 행정업무 총량 감축 △ 행사 및 회의 운영 개선 △ 업무 DB 활성화 △ 학교 예산 자율성 확대 △ 교육행정기관 관리 체계 구축 등 학교업무 최적화 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관람객 수의 신뢰도 문제가 전남도의회에서 제기됐으나, 무료입장으로 열린 전남 지역 축제와 비교한 결과 허수가 아님을 뒷받침 해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9월 6일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서 박형대 도의원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관람객 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박람회 참가자가 여러 프로그램을 중복관람할 수 있는데도, 결과보고서에 기재된 프로그램별 관람객 수와 총관람객 수가 45만 7,869명으로 동일하게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과장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남교육청은 “자유로운 관람 및 안전 우려로 인해 박람회장을 통제하지 않고 개방해 운영했고 전체 방문객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워 각 전시관 별 관람객 기준으로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전남교육청은 또, 비슷한 시기 무료로 입장을 개방한 전남 지역 지자체 축제의 관람객 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관람객 수 집계가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A지자체 축제의 경우 언론에 보도된 관람객 수는 69만여명이었으나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데이터에는 18만여명으로 집계되어 약 3.6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B지자체 축제도 보도 상 6만명이었으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는 2만9,000여명으로 C지자체 축제는 보도상 20만 4,000명이었으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는 9만 7,000여명으로 집계되어 크게 차이가 났다. D지자체 축제 역시 관람객 수가 65만명으로 보도됐으나 데이터랩에서는 25만여명으로 나타나 약 2.5배의 차이가 있었다. 이에 비해,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경우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운영 장소 전체 방문자 수를 산정한 결과 69만여명으로 오히려 도교육청이 집계한 관람객 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당시 박람회를 주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 과밀화를 우려해 여수시 만덕동을 위주로 한려동, 돌산읍, 여천동 등에서 분산 운영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특정이동통신사의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수를 산출하며 신뢰성이 높은 자료로 평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각 전시관 별 관람객을 계수한 방법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등의 자료로 교차검증을 해보아도 45만여명이라는 관람객 수가 허수는 아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인사혁신처를 방문해, 특수지 지급대상기관 등급 조정안 재검토를 요청했다. 특수지 등급 조정은 인사혁신처에서 전국의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로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교육·의료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평가해 지정한다. 특수지 근무자에게는 수당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도서·벽지의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등급 조정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 관내 학교 중에서 현행 특수지 121교 중 32교가 해제·하락 될 예정이어서 도서·벽지가 많은 열악한 전남의 교육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실제 전남에는 전국 도서 지역 학교 128교 중 79교가 있으며 생활·교육 여건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이번 등급 조정 결과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인사혁신처를 방문해, 32교에 대해 현행 유지 또는 전면 재검토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현행 특수지 조사 기준은 생활 인프라가 현저하게 차이 나는 수도권과 지방을 동일 잣대로 적용하고 있으며 2001년 일부 개정된 후 변동 없이 이뤄져 경제적·문화적 변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소외지역의 급지 해제·하향은 수도권 분산정책 및 지방 소멸 예방을 위한 그간 정부 정책과 역행하는 것”이라며 “우수한 교직원들이 도서·벽지 근무를 기피하게 돼 열악한 전남의 교육 여건이 더욱 악화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에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했고 지난 3~4일 전라남도의회 의장 및 교육위원장을 면담해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매달 수당을 확인하고 어디에 쓸지 상상하고 내게 꼭 필요한 곳에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한 공부가 될 수 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0일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순천왕지초등학교를 찾아 ‘전남학생교육수당 슬기롭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천왕지초 방문은 내년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전남 모든 초등생에게 매월 10만원 씩 확대 지급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내실있는 수당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친구는 축구공과 축구화를 살 수 있고 인터넷방송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받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간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원을 매월 차등 지급해 왔다. 이번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순천 학생들을 포함해 나주·목포·광양·여수시와 무안군 학생 모두가 내년부터는 현액보다 5만원 더 많아진 10만원의 수당을 받을 예정이다. 한 학생은 “한 달에 한 번,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지급되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부모님과 계획하며 알차게 활용해 왔다. 우리 지역 수당도 5만원이나 더 늘어난 만큼,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발굴·확대를 위해 교육공동체로 꾸려진 ‘사용처선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중·고등학생 지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 전남의 모든 학생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개선 사항을 보완해 내실화를 기할 것이다 이 수당이 전남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현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아침 간편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호응 속에 올해는 작년보다 42교가 늘어난 103교에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0일 순천매산고를 방문해 아침 간편식 사업 추진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교육수요자 모두가 더 만족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의견 청취 현장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간편식을 제공한 후 늦게 등교하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빨라졌고 아침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프로그램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간편식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아침 간편식을 먹으면 건강해지고 오전 수업 시간에 집중도 잘된다 내년에도 학교에서 아침 간편식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상반기 아침 간편식 설문조사 결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평균 89%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며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해야 한다 하반기에 간편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아침 간편식 제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6일 지방보조금 민간보조사업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지방보조금의 올바른 사용과 지방보조금관리스템 현장 사용 안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문화활동단체 지원’ 분야를 주 대상으로 대안교육기관 지원·마을교육공동체·전남청소년역사탐방 등 6개 분야 민간보조사업자 및 담당자 94명이 참석했다. 지방보조금 법령과 실제란 주제로 대전특별광역시교육청 남승한 사무관이 보조금의 법령의 이해와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교육한 후, 교육청보탬e 시스템 매뉴얼에 대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김병훈 선임연구원이 강의했다. 2024년부터 교육청보탬e이 시스템이 도입되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한 민간보조사업자는 “규정을 잘 몰라 놓치고 있던 부분을 확인하고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오늘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학생생활교육과 김호범 과장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교육 활성화 등 보조금 사업의 긍정적인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려면 집행과 방법에 적법성 또한 확보되어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도 및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 보결수업 지원의 효율적인 운영 및 업무 간소화를 위해 ‘초등 보결수업지원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전면 개통했다. 지금까지 보결수업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유선으로 일정 확인 후 공문을 통해 초등 보결수업을 지원함으로써 불필요한 공문 생산 등 행정력 낭비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지난 9월 3일부터 ‘초등 보결수업지원 통합예약시스템’ 을 구축·개통해 공문 및 유선 없이 초등 보결수업을 지원하도록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차례 협의와 검토, 설명회 등의 준비를 해왔으며 이번 개통으로 초등 보결수업 신청·지원 과정이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코로나 이후 공문서 생산량이 늘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초등 보결수업지원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공문 생산량 감축,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통해 선도적으로 행정 분야에서 업무 혁신을 주도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교 현장의 예상되는 수업 결손을 적시에 보충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제3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 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예선을 거친 초등부 609명, 중등부 593명 등 총 1,202명의 학생이 자신의 지역을 대표해 참가해 무더운 날씨에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최종 결과, 초등학교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한 그룹별 우승팀으로는 A그룹 목포시, B그룹 해남군, C그룹 보성군이 차지했다. 학령 인구 감소와 더불어 학생선수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학교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육상 인재를 발굴했고 타종목 학교운동부지도자에게는 우수한 학생선수 발굴의 좋은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일반학생들이 주로 참가한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인솔한 한 체육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우수한 엘리트 인재 발굴과 일반 학생 체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스포츠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에서 교육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 엘리트 체육과 교육과정 속의 학교체육이 양존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