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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규칙 지침의 제 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과제”며 “노동조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듣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 기반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장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실기 교육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 활성화는 물론 안전의식 확산을 이끄는 전남 광주 대표 수상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영 교육장은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6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준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학생 대상 수상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30일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에서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한 해 동안 실천한 수업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나눔교실’ △ 전남교육의 수업 방향을 논의하는 ‘2030수업 토크마당’△ 에듀테크 체험부스 △ 주제 나눔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매성중·고등학교의 실제 교실이 나눔의 장으로 활용돼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현실적인 환경에서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교과교육연구회 소속 54팀은 에듀테크 활용 노하우와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수업 아이디어를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30수업 토크마당’에서는 김대중 교육감, 신규 교사, 교과교육연구회 대표 등이 참여해 ‘나의 수업 현주소?’, ‘좋은 수업, 함께 고민해보기’, ‘미래수업, 꿈꿔보기’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에듀테크 체험 부스에서는 생성형 AI, 노션 등 다양한 도구가 소개됐고 참가 교사들은 이를 직접 활용하며 교실 수업에 적용할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주제 나눔 부스에서는 수업사례연구대회 성과와 IB MYP 수업 및 평가 사례, 수석교사의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자료를 제공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전남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교사 간의 소통과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일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함평 손불서초등학교를 찾아,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과 관련해 학생들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3월 도입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지역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된 정책이다.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지역별로 5~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역에 상관없이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씩 균등하게 지급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데 든든한 밑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문한 함평 손불서초등학교는 ‘삶이 재미있고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 목표 아래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교에는 트램펄린, 고카트, 하이파이브 등이 갖춰진 ‘행복놀이학교’ 와 놀이·독서·영상 등 다채로운 두레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학생과의 대화에서 5학년 한 학생은 “제 꿈은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받은 수당으로 로봇 조립 키트를 사서 로봇 만들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고 말하며 희망 가득한 포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을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월 지급되는 수당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며 계획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수당을 활용해 책을 사거나 새로운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라며 “여러분의 성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중·고등학생 지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 전남의 모든 학생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 옥과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곳곳을 탐험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담아, 환경 그림책을 발간해 눈길을 끈다. 책에는 섬진강, 숲,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과 공생을 고민한 어린이 작가 13명의 신선한 메시지가 담겼다. 옥과초등학교 학생들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2024 공생의 길 프로젝트’에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 3학년 1반 학생들은 우리 고장 환경지킴이 동아리 ‘생생특공대’를 결성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질문에 답을 찾는 여정에 나섰다. 학생들은 멸종위기 동물과 습지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화 활동을 통해 실천적 환경보호의 발걸음을 이어갔다. 섬진강 침실습지, 숲, 농촌 마을 곳곳에서 얻은 값진 경험은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침실습지는 섬진강과 곡성천, 고달천, 오곡천 등이 만나는 길목에 형성된 자연형 하천 습지로 ‘침실’ 이라는 예 지명에서 유래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생물의 사계를 관찰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강지은 학생의 ‘숲을 지킨 리사와 리스의 친구들’은 섬진강 침실습지와 숲에서 마주했던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장준혁 학생의 ‘생이와 하천’은 멸종위기 생물로 지정된 ‘남생이’의 시선으로 섬진강 생태계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도영 학생은 지구온난화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북극곰, 펭귄, 핑크 돌고래의 슬픔을 다뤘고 박경규 학생은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져가는 섬 투발루를 배경으로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삶을 이야기 한다. 박정희 학생의 ‘토마토 친구들’은 토마토와 함께 쓰레기로 가득 찬 산을 푸르른 숲으로 가꾸는 이야기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곡성의 농촌 마을환경과 친환경 먹거리를 주제로 한 작품도 눈길을 끈다. 정시아 학생의 ‘시아의 상추 이야기’, 김나희 학생의 ‘팡팡 옥수수’는 텃밭에서 자라는 작물을 주제로 건강한 농작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하게 그렸다. 작품을 완성한 학생들은 환경 그림책과 “이제 그만 우리 지구를 지켜요” 글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교실 밖을 나섰다. 교내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로 나간 학생들은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며 자연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했다. 강영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생의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러한 작은 움직임들이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며 “옥과초는 앞으로도 ‘생생특공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실천적 환경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환경 그림책은 12월 2~6일 곡성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곡성 나도작가 프로젝트’ 출판 기념회에서 전시되며 전자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장을 비롯해 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장, 그리고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5년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역점 과제는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문화 실현’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교육 실현’ 으로 이는 지난 5월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반영해 선정됐으며 이번 설명회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발표된다. 설명회는 2부로 나뉘어 열리는데, 1부 세션에서는 2025년 전남교육청의 주요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전남형 한글 해득 지원시스템, 아이랑 한글이랑’등 전남형 교육 플랫폼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2부 세션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을 주제로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정책 토크가 8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설문으로 수집된 질문과 현장 참여자들의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전남교육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전남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 대상자는 소속 학교의 지역과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참여하면 된다. 당일 참석이 어려운 경우 대리 참석이 가능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지역과 세계가 조화를 이루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2025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은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전남교육가족 모두가 협력해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4 전남 중등 체육교육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남 체육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체육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찬회에는 중등 체육교사와 교육지원청 체육업무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해 체육교육의 발전 방향과 미래 체육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뭉쳐야 찬다 시즌 3’에 출연 중인 김진짜 축구 경기분석 유투버를 초청해 학생 진로·진학지도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공주대학교 체육교육과 김원정 교수는 내년부터 학교현장에 적용되는 ‘2022개정 체육 교육과정’에 대해 강의를 운영했다. 이어 오후에는 11가지 다양한 주제 중 관심 있는 내용을 선택해 강의를 듣는 참여자 중심의 연수가 운영됐다. 이 시간에는 체육 교구 공유 시스템, 체육수업 운영 사례, 학교 스포츠클럽 및 학교 운동부 운영, 고교학점제, 성격유형을 활용한 학생 대화법 등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돼 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스포츠 과학, 뉴 스포츠 교구, 스크린 배드민턴, 가상현실 스포츠 프로그램, 모션 인식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험 전시 부스도 운영돼 참여 교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 지원을 통해 전남 체육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사들에게 스스로 의미있는 경험과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4년 한 해 동안 학교체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중·고 체육교사·학교운동부지도자·초등 스포츠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365+체육온활동 연수, 신규교사 및 저경력 체육교사 역량강화 연수, 학교운동부 지도자 코칭클럽, 초등 스포츠지도사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 학교체육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대중교통’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무안북중학교와 일로초등학교 청망분교장을 찾아,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과 2030교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안북중학교에서 교육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공존교실 운영 등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북중 교육가족들은 △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목포대 사범대생 멘토링 사업 확대 △ 학교 핸드볼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 학습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플랫폼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농어촌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육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남의 농어촌학교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 으로 학생들이 꿈을 넓게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은 일로초 청망분교장을 방문해 ‘2030교실’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로초 청망분교장에는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글로컬 미래교실’ 이 이설 중으로 일선 학교에 걸맞도록 구축되고 있다. 이곳은 전남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2030교실’의 학교 안착·확산을 위한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육감은 “전남 어디에 살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게 전남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농어촌 지역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4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중·고 진로전담교사 200여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진로전담교사들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전남교육청에서 중점 추진한 진로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진로교육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 창업 교육 운영학교 성과 발표 △ 진로전담교사 권역별 운영 사례 나눔 △ 대입지도 관련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주제 강연 △ 2025년 진로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진로전담교사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한 교사는 “창업교육 운영학교 사례를 들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 분야에 몰입하고 탐구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이 함양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 학교 단위의 창업동아리를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도록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자기 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창업교육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스포츠지도사 152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초등 스포츠지도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론교육과 분임토의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누어 오전과 오후 순회하며 전남 학교 체육 활성화의 필요성과 스포츠지도사의 역할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론교육에서는 △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 △ 전남 초등학교 체육 활성화 방안 △ 2024. 학교 체육 팀티칭 지도 사례 공유 등 3가지 주제를 갖고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지역별 3개 분임으로 나누어 스포츠지도사가 갖춰야 하는 역량을 탐색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2024년도 스포츠지도사 활동을 성찰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았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스포츠지도사는 단순히 체육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발달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적응하고 우리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30일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에서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교사들이 올 한 해 실천한 수업사례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사에는 △ 수업나눔교실 △ 2030수업 토크마당 △ 에듀테크 체험 부스 △ 주제 나눔 부스 △ 교과교육연구회 분과 나눔 등이 준비돼 있다. 수업나눔교실에서는 54팀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업 사례 및 자료를 나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교과에서 에듀테크 활용 수업사례와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제 적용 가능한 수업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30수업 토크마당에서는 ‘2030수업지원단’ 이 주도해 전남교육의 수업 대전환의 방향성과 실천 방안을 이야기한다. 교육감, 신규 교사, 교과교육연구회 대표 등이 참여해 2030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듀테크 체험 부스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교과서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교사들이 이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또, 주제 나눔 부스에서는 수석교사가 나누는 수업 및 교직 적응, 수업혁신 사례 및 IB 교육과정 수업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가졌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본질업무 회복 및 처우개선 △ 교원인사제도 개선 △ 교육활동 보호 △ 늘봄학교운영 등 28개 의제에 합의했다. 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과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노·사간 정책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모두가 행복한 전남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사간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안 위원장은 “전남은 5년 미만 교사 중도 퇴직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며 “교사들이 긍지를 가지고 학생 교육이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와 교육여건 조성이 필요하며 이번 정책협의회 합의 결과가 많은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