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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함평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함평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맞춤형 ESG 인식 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직선 4기 전라남도교육감 공약으로 전국 교육청 최초로 도입한 지속가능 전남교육 ESG의 가치를 널리 알려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로 ESG 실천이 중요하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학부모가 먼저 ESG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ESG 교육에 함께 참여해 주신 함평 교육장님과 이오순 회장님을 비롯한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찾아가는 ESG 교육을 내실있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란 환경 보호, 사회적 기여, 거버넌스·협치를 말하는 것으로 전남교육청에서는 2023년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를 도입해 올해 지속가능 전남교육 ESG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4 교육행정기관 정책 소통 포럼’을 열었다. ‘교육자치 강화에 따른 교육행정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여해 교육행정기관의 협력과 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행정기관의 상시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학교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남교육 5대 공약별 주요 정책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전시해 참가자들에게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를 알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정책 공유 세션에서는 교육행정기관의 자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관리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모둠 토론에서는 주요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지원 과제를 발굴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Talk To You’ 세션에서는 교육감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전남교육의 현주소를 탐색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전남교육의 핵심 과제”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전남교육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3일 제44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정경모 전 좌야초등학교 교장, 박선미 전 장성하이텍고등학교 교장, 우승희 영암군수, 한경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박진수 행정과장이다. 정경모 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교원 인사제도 마련에 기여하고 원격수업 콘텐츠를 개발 보급했다. 특히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을 이끌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과 교원들의 수업전문성 향상에 공헌했다. 박선미 교장은 전남영재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남농촌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모델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진두지휘하며 성공시킴으로써 전남교육이 K-에듀시대를 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자체장으로서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교육청과 함께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운영,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교육자치협력지구 추진 등 교육 자치 실현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태계 만들어가고 있다. 한경호 원장은 탁월한 진학 실적으로 섬마을 학교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교육 주체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교육을 실현했다. 특히 교육연수원장으로서 ‘미래교육코칭센터’를 신설해 코칭 원리를 반영한 수업코칭 연수를 실현함으로써 전남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전국 최초 도시권 공립고등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제한적공동학구제 및 에듀버스 확대 시행 등으로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상생카드를 발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전남교육의 지속가능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수상자는 전남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빛낸 주역이자, 아이들의 미래를 비춰줄 희망의 등불”이라며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동반자로서 변함없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13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4학년도 손에 잡히는 진로진학 기본과정 특수분야 직무연수’ 와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성과 보고회’를 열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진학 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직무연수는 저경력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8 대입제도 개편과 학교 교육의 방향 △ 선택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의 이해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안 △ 학생 개인 성적표 활용 상담 방법 △ 진학 연계 담임교사의 역할 등 오후 3시간으로 구성됐다. 12일 열린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성과 보고회’에서는 일반고 교장, 교감, 교사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학교의 우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91개 일반고 중 12개 학교가 우수 학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고 일반고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학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성과 보고회는 일반고가 직면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연수와 보고회는 늦은 밤까지 열띤 질문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최종 합격한 영산고와 진로진학연구회에서 개발한 ‘2025학년도 면접자료 정리해 DREAM’을 바탕으로 면접을 준비한 도초고 학생 사례는 교사들의 지도 방향에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됐다. 이 사례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목표를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진로교육과 김은섭 과장은 “이번 연수와 보고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진로진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현대호텔 바이 라한 목포에서 ‘2024 하반기 기초학력전담교사 나눔의 날’을 열고 기초학력지도의 발전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업무 담당자 53명이 참석해,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중심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지도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다양한 교구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순초 최정운 교사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1년간의 지도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에서 신뢰받는 기초학력전담교사로서 어떤 1년을 보내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진도초 임소영 교사는 ‘학생 수준에 맞는 영역별 수해력 지도 방법’를 통해 수학 학습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 경험을 공유했다. 라온초 서기철 교사는 ‘교구 활용을 통한 학습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하며 실제 교실에서 활용했던 자료와 성공적인 결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효과적인 개별화 지도와 교구 활용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교사들은 직접 교구를 체험하며 활용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어 정재석 원장의 강연은 난독증과 난산증을 주제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 지도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접근법과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팁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일 광주 어반브룩에서 2024.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를 갖고 학생인권 보호와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총신대학교에 의뢰해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벌여왔으며 FGI, 중간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사 내용을 수정·보완한 뒤 이날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총신대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남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학부모-교원 간의 의견 차이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된 발전과제가 최종 보고서에 담겼다. 이 보고서는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발전과제로 △ 맞춤형 인권 교육을 통한 학생인권 인식 개선 △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정책·기구 보완 △ 학생-학부모-교사 간 상호 존중 및 지지 문화 조성 △ 디지털 시대를 고려한 학생인권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여한 위원은 “전남교육청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FGI위원들이 제시한 내용을 수정·보완해 최종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발전과제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성실하게 이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짧은 기간 내에 이렇게 알찬 내용으로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마무리해준 연구팀에 감사하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제시된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전남 학생의 인권을 보호와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전남교육정책 핵심사업 워크숍’을 열고 전남교육 정책의 비전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이끌어가는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의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반영한 성공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 김병인 전남대학교 교수의 강의 ‘리더는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 2025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안내 △ 2024 전남교육 정책 현장 모니터링 결과 발표 △ 교육감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팀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어려움과 정책 건의 사항을 직접 공유하며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참여한 한 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정책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을 통해 2025 전남교육 핵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정책은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통해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팀장님들이 제안해 주신 내용은 우리 정책 방향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전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현장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여수 마띠유 호텔에서 ‘2024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교’ 대상 워크숍을 열고 올 한 해 전남교육 현장에서 이뤄진 학생 맞춤형 다문화 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남교육청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다문화학생 배움·채움 프로그램,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를 나누고 2025학년도 운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16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고금렬 교사와 국가평생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박희연 교사의 사례 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완도 고금고등학교는 학생들과 함께 한국·태국·베트남·중국 등 4개 언어로 이중언어 교육교재를 발간했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교육과정, 방송동아리 및 단편 영화제작 등의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했다. 또 교내 ‘방송실’ ‘교무실’과 같은 간판을 4개 언어로 표기해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영산중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기초 학력 격차 해소와 언어 교육을 병행하며 적응을 지원하고 이중언어 동화책 제작과 한국어 수업으로 자부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또한,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 및 진로캠프로 심리적 안정과 미래 설계를 도왔다. 참여 교원들은 두 사례를 바탕으로 전남 각 학교 실정에 맞는 다문화교육 운영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원은 “오늘 공유된 교육현장의 사례들은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키우고 학교문화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글로컬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기존 일반형 정책학교에 강점개발 정책학교를 새롭게 포함해 유·초·중·고 72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운영했다. 또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 다문화학생 배움·채움 프로그램 △ 이중언어 집중 강화 프로그램 △ 이중언어 동아리 △ 이중언어교육 대학생 DREAM ON 멘토링 △ 이중언어교재 지원 등 다양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2025년에도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체제 구축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성숙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강점을 발휘해 일반 학생들과 함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2025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본예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부터는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2024학년도에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원을 매월 차등 지급해 왔다. 이번 본 예산 확정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22개 시군 초등학생에게 10만원의 수당이 동일하게 지급돼, 형평성을 높였다. 2024학년도에 학생교육수당을 신청한 보호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신규 신청 후,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학생교육수당은 전남 지역 내 예체능 학원, 서점, 문방구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교육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5년에는 사용처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이 폭넓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예산 확정은 전라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다 수당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사용처를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해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 국가정원의 생태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정크아트 갤러리에서 폐자원이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며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가 ‘공생’의 중요한 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지난 11~12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의 ‘공생의 길 프로젝트’ 학생동아리 견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소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선정된 우수 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 태화강 국가정원 △ 대왕암 공원 △ 재생복합 문화공간 Fe01 △ 울산해양박물관 △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 간절곳 공원 등을 탐방했다. 프로그램 첫날, 참가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가치를 배웠다. 이어서 대왕암 공원에서 출렁다리, 대왕암 바위에 올라 자연의 웅장함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하늘 학생은 “산호초 보호와 함께 해양환경을 지키는 노력이 미래 세대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둘째 날에는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자원순환 교육을 받고 정크아트 갤러리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작품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임희주 학생은 “정크아트 갤러리에서 본 폐철로 만든 예술작품이 정말 인상 깊었다 환경을 생각하며 자원순환 부분에서도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귀중한 기회다 울산의 자연과 산업, 그리고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직접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미래 세대의 역할을 되새겨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