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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를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12월 4~6일 18일~20일 6일간 열린 이번 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추천한 역량있는 학교폭력 심의위원, 교사, 평화활동가 등 45명이 참여해, 회복적 정의의 실천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복적 정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긍정적인 해결 방안으로 평가받는 모델로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피해를 복구하며 피해자가 능동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피해자 중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능동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불안과 무기력함을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회복적 대화 기술, 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적 회복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해남지역의 한 심의위원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질문과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의 교육적 조치를 고민하는 철학적 기준을 세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 기반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다”며 “2025년에도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공동체가 평화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성과나눔회’를 열고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사교육 경감을 위해 추진된 지역학교 운영 성과를 나누고 공교육의 질적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내 1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학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지역과 연계한 교육활동 등을 주요 과제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습·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별로는 △ 학습코칭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코칭 △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탐색 △ 정서 지원을 위한 멘토링 활동 △ EBS 연계 인공지능 멘토링 등 학생·학부모의 요구와 학교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나눔회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는 2025년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교육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고등학교 한 교사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을 통해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나눔회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자리다 우수 사례를 확산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지9하는 학교’ 가 교육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시행 2년 차를 맞은 올해 관내 전체 학교와 기관의 74%가 참여하며 지구 생태계와 기후 회복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지9하는 학교’는 △ 다회용 컵 사용 △ 빈 교실 불 끄기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 채식 식단 운영 △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등 학교와 기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환경보호 행동을 제안한다. 각 학교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탄소 저감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 운영 첫해에는 30%의 참여율에 그쳤지만,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우수 사례 공유로 올해는 목표치였던 70%를 넘어 74%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여 학교는 자체 선언식을 통해 실천 행동을 결의하고 연중 활동을 이어간다. 전남교육청은 상·하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올해 학교 생태환경교육 운영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82.4%가 교육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태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는 비닐 사용을 중단하는 캠페인을 펼친 중동초,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한 여수북초와 진도초, 마을 환경보전 활동을 운영한 북일초 등이 ‘지9하는 학교’의 상반기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와 기관이 ‘지9하는 학교’에 참여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탄소중립 문화를 교육 현장에서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구를 구하는 실천 행동은 교육공동체의 환경 인식을 넘어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영유아학교는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한 교육기관으로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에는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곳이 시범학교로 선정돼 9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즐거운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범학교 운영 사례 발표, 운영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 교사 대 영유아수 비율 개선 △ 수요 맞춤 교육·보육 질 제고 △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이상적인 유보통합 모델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삼아 추진 중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시범학교 모니터링단과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해 다양한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원장 협의체 정례화, 시범사업 교원 연찬회,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시범학교 교원의 전문성 제고에도 적극 힘썼다. 나눔의 날에 참여한 한 시범학교 원장은 “한자리에 모여 시범학교 성과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이 구현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을 위해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함께 가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남형 유보통합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시는 분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진도고등학교, 진도실업고등학교, 진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진도 지역 학교의 독서 중심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오전 진도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진도고는 ‘좋은 책 100권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정서를 함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후감 작성, 독서 토론, 신문활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도고 1학년 학생은 “매일 아침 40분 독서 시간과 독서 노트를 통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독서 활동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진도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인 ‘독서아리랑’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진도실고는 ‘하늘, 바다, 육지’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환경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글쓰기, 발표, 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을 촉진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진도고와 진도실업고의 독서 중심 교육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좋은 본보기”며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경청하고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회계를 어렵게 느끼는 교직원들을 위해 ‘한손에 담다 – 학교회계 스마트 가이드북’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회계 전문용어를 저경력 교직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처리 과정의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책자는 학교회계 관련 주요 용어 정리부터 예산편성, 세출예산 집행, 집행잔액 처리까지, 분야별로 세분화 된 주요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이 가이드북을 2025학년도 학교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배포하며 교직원들이 회계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저경력 교직원들의 학교회계 업무 이해를 돕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 봄날에서 김보아 소아청소년정신건강 전문의를 초청해 ‘ADHD 바로 알기’를 주제로 교사 대상 연수를 개최했다. 교사 19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ADHD 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ADHD 학생들과의 소통과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지원하기 마련됐다. 김보아 전문의는 강의에서 ADHD의 주요 증상인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을 설명하며 각 증상이 학생의 학습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특히 교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ADHD 행동의 사례를 통해 교사들이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ADHD 학생들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지도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최근 ADHD와 관련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사들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일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목표로 ADHD를 포함한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연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강진 계산초와 장흥 용산초·중학교 교육가족들과 만나, 전남 미래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교 방문은 민선 4기 후반기를 맞아 지역 중심 글로컬교육의 추진 사례와 ‘초·중 통합학교’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과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강진 계산초에서는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을 주제로 한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계산초는 ‘지성과 감성을 품은 강진자랑’ 이라는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산 정약용과 영랑 김윤식 시인, 아름다운 강진의 생태를 담은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자체 개발한 ‘청자골 아학편’ 교재를 활용한 교육활동은 교육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장흥 용산초·중학교를 찾아 통합학교의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용산초·중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이 서로 다른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인력·시설 등을 통합 운영하며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남형 미래학교의 하나다. 용산초·중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탐험하며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전거 도전, 명산 등반,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장흥 용산중학교 2학년 한 학생은 “자전거 일주를 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웠고 환경 플로깅 활동으로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겼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체험활동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교육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강진과 장흥의 사례는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미래교육의 모델이다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중심 글로컬교육과 초·중 통합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2025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결원기관 충원 등을 위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총 749명으로 승진 97명, 전보 393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등 179명, 신규임용 80명 등이다.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박영수 행정국장 후임에는 노권열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박진수 행정과장도 3급으로 승진해 나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총무과장에 이선국 예산과장, 예산과장에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행정과장에 강성근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에 이정래 전남도청 교육협력관을 배치했다. 교육발전특구, 늘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해 2025. 1월 1일자로 신설된 글로컬교육협력과의 과장에는 전남미래교육재단 김종만 서기관을 전보 발령했다. 2명이 승진한 4급 자리에는 총무과 선종관 인사팀장이 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으로 홍경석 시설기획팀장이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각각 파견 발령됐다. 5급에서는 차대성 공보팀장이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37명이 전보됐고 심사승진제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5급 승진 대상자 중 감사관실 박영두 등 1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은 일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 지역을 반영한 전보서열 명부를 사전에 공개해 명부 순으로 발령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정책들이 지역 교육과 학교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행정과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해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학교와 지역이 주도하는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가 중심이 된 김대중 독서교실과 청소년 작가교실,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운영 등이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책 읽는 전남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해 ‘책으로 여는 아침’, ‘독서인문학교’, ‘나도 작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층 높아진 독서 열기를 ‘김대중 독서교실’과 ‘청소년 작가교실’ 등으로 확장해, 한 차원 높은 전남만의 독서인문교육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먼저 김대중 독서교실은 평화를 실천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독서인문교육 특화 교실로 독서와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청소년 작가교실에서는 공생의 가치를 이야기한 한강 작가의 시대정신과 지역 인문 특화를 연계한 독서와 글쓰기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2055년에는 학교와 지역이 주도하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전남 의, 문학, 역사, 예술을 탐구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 와 이를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한 ‘지역독서인문교실’ 이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특색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2025년 전남독서인문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권역별로 진행했다. 마지막 18일에는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동신대학교 김춘식 교수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핵심역량으로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빠르게 도래한 현시점에서 독서-토론-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글쓰기 및 협력적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2025 전남독서인문교육 기본 계획이 안내됐다. 전남교육청 미래교육과 이성래 장학관은 유·초·중·고 독서인문교육의 연계와 지역 대학, 문학관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주도형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 2025 동부권 학교도서관 지원센터 운영 계획 △ 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반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전남의 인문학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와 지역이 자율권을 바탕으로 특색 있고 내실 있는 독서인문교육을 운영해 제2, 제3의 한강 작가를 길러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