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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새해 첫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나주 노안중학교를 찾아 미래교실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노안중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당시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중등 미래교실’ 이 이설되어 운영 중인 학교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125개의 각급 학교에서 2030교실을 본격 운영할 예정인 만큼, 그 표본이 되는 노안중 미래교실에서 ‘2030교실’ 운영 방향성을 중점 논의했다. 노안중 미래교실에는 실시간 온라인 공동수업, 학생 협력 프로젝트가 가능한 디지털 교실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미래교실을 중심으로 학교가 주도하는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노안중학교 2학년 한 학생은 “미래교실 수업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뤄 흥미롭다. 특히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실 수업 참관 후, 노안중 교육가족들과 차담회를 갖고 미래교실 운영 내실화와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혜를 나눴다. 노안중 교육가족들은 “미래교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생이 수업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 수업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AI와 같은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역량을 키우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도 “미래교실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갖추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안에서 어떤 수업이 이뤄지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혁신적 수업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특색과 학교 특성을 살린 2030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감사원 주관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2년 연속 순위가 크게 상승해 지난해 말 ‘성과향상기관’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매년 정부기관,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기관을 상대로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4년에는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등 3개 심사 기준과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인프라 개선, 감사기획과 수행 능력, 감사지적사항 사후관리 등 10개 심사항목을 적용해 평가를 실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감사 전 감사 대상기관 사전컨설팅, 감사중점사항 발굴, 감사 종료 후 감사품질향상 협의체 및 감사처분심의회 운영 등으로 자체감사 품질을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재기 감사관은 “향후 수요자 중심 감사, 컨설팅 중심 감사 등을 통해 감사대상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종료 후 기관 자체 발전이 전남교육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감사업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하고 미래형 업무 환경 구축에 첫발을 내디뎠다. 스마트워크센터 근무란 유연근무 중 원격근무제의 한 형태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주거지 또는 교통요지에 마련된 장소에서 수행하는 근무형태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동부권 교통의 요지인 순천에 처음으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해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최적의 공간으로 설계됨은 물론 화상회의시스템을 갖춰 원격근무나 출장 중에도 부담 없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효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통해 유연근무제의 확산 및 일과 삶의 균형에 기여하는 등 디지털 시대를 맞아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갈 중요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처음 근무를 시작한 한 직원은 “동부권에 스마트워크센터가 마련되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본청과 업무 환경이 크게 다르지 않아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어서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가 빠른 시일 내 자리잡아 동부권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출퇴근 걱정을 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디지털 기술과 최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선 진정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동부권 스마트워크센터의 이용실적 등을 분석해 향후 전남 중부권에도 스마트워크센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기존 19개의 외국어체험센터를 ‘글로컬교육센터’로 전환해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영어교육, 한국어 및 이중언어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역점 과제로 해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컬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글로벌 감각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단계별·수준별 교육을 중심으로 △ 방과후 및 방학 중 영어 캠프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상 프로그램 △ 줌 활용 화상 영어·전화영어 △ 온오프라인 영어 동화읽기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국어 및 이중언어교육이 대폭 확대된다.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집중 프로그램’은 물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과후와 방학 중에 운영되는 이중언어 캠프도 눈길을 끈다. 캠프에서는 의식주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한국어 교육이 이뤄진다. 또,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주배경 가정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이중언어 교실’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주배경 가정의 교육적 잠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글로컬교육센터 활성화의 핵심 중 하나다. 전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시·군청, 가족센터 등과 협력해 상시 네트워크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 협의체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예산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주배경 학생이 많은 전남의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삼아, 글로컬교육센터를 다문화와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교육 모델로 만들어가겠다”며“전남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6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전남교육 대전환’과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시무식에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고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고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앞서 지난 2일 오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5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전남교육은 올 한 해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책임감을 갖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글로컬교육 실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글로컬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 공생의 가치 실현 교육 △ 이중언어 교육 통한 글로컬 진로 개척 △ 2030 교실로 K-에듀 선도 △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또한, “연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고 마음속 큰 아픔을 다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일 ‘불공정한 행위 엄중 조치 및 신고 안내’ 공문을 각급 기관에 전파하는 등 연초부터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는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강조한 교육감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함으로써 더욱 청렴한 기관으로 재도약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도교육청은 이 공문을 통해 “특혜 제공, 향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각급 기관 교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위반 사항 발견 시 주저 없이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중·하위권에 머물던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3등급을 받았다. 이에 2025년 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청렴특별정책팀을 신설해 부서별로 분산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패유발 요인 사전 제거,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상시 모니터링, 이행 사항 점검 등을 통해 청렴 정책 실행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어 올 1월부터 청렴 TF를 구성해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근원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관 특성을 고려한 개선 과제, 청렴 콘텐츠를 개발해 소관 부서에서 원활하게 청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계약 상대자, 교직원 등과 직접 소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관행 및 불편, 부당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함께 지속적인 청렴활동 및 반부패 생활화 등을 통해 청렴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교직원 여러분께서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산하 시·군 교육지원청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의 학교행정 지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 지도와 수업에 전념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그간의 센터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직원과 센터 근무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조사 참여자들은 업무부담 경감과 효율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큰 만족을 드러냈다. 교직원의 83.6%가 센터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53.7%는 센터의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를 이용한 교직원들은 평균 4.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행정업무 부담 감소’, ‘직무 스트레스 경감’, ‘수업 준비 시간 확보’ 등의 항목에서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센터 근무자 역시 내부 협력 및 신뢰 구축에서 평균 4.2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처럼 학교지원센터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가운데, 교육부가 선정한 17개 시도교육청의 학교지원 전담기구 운영 우수사례로 담양교육지원청의 대안교육기관 재학생 관리 사업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단위학교의 학적 관리 업무를 경감시켰다. 특히 대안교육기관 방문 및 재학생 현황 점검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안교육기관 재학생 점검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진행됐다. 1학기에는 대안교육기관 재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결과 통보와 함께 추가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협의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부의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체계적인 학교지원 전담기구 운영을 인정받은 성과로 담양교육지원청 외에도 순천과 여수교육지원청이 각각 ‘신박한 과학실험실 정리 사업’과 ‘특별실 청소·정리 및 교과서 교실 배분 지원’ 으로 지역 내 우수한 사례를 만들어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라벨링 작업을 통해 교구 관리 효율성을 높였고 과학실험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과학교구 정리와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교과서 교실 배분, 음악실과 미술실 등 특별실의 정리와 청소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수업 전념 여건을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지원센터의 학교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의 교육활동 몰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는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4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 및 개선 사례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정운용 개선 · 우수 사례 부문에서 ‘합리적 기금 적립 및 운용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발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체 과세권이 없는 지방교육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재원 의존도를 낮추고 체계적 기금 적립과 운용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재정 운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금 5억원을 받는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교직원 및 학생 피해자 가족 지원과 학교 응급심리 지원, 학생생활지도 강화 등의 긴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전남도청 상황실과 사고 현장의 유가족 대기소에 직원을 파견해 피해자 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트라우마 예방 전문상담 및 심리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국가애도기간 운영에 따른 조치 사항으로 각급 기관 조기 게양, 교직원 애도 리본 패용, 행사 또는 모임 자제,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 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청사 내 교육지원센터에 자체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상생활 지도, 학교응급 심리지원 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애도문을 발표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일을 당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복을 빈다”며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우선해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며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난관을 헤쳐갈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목포 신안비치호텔과 26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2024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및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학생선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렴 의식을 제고해 학생선수와 지도자 간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23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 학교운동부 청렴 의식 강화 △ 비폭력 대화를 통한 학생 지도법 △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 리더십과 갈등 예방 전략 교육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팀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사례 중심의 리더십 실습도 포함돼 지도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청렴 교육과 소통 방법을 배우면서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지도를 통해 신뢰를 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도자들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학생들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정기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종목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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