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의 꿈과 미래를 잇는 도약의 장 마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5~16일 킨텍스에서 도내 107개 직업계고 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기업 채용을 넘어 창업, 진로 탐색, 직업계고 학과 체험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취창업 행사’로 기획했다.박람회는 △채용관 △창업관 △정책관 △학교 홍보관 △취업 토탈 솔루션관으로 구성된다.특히 채용관에서는 직업계고 학생과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상담과 실제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도내 40여 개 직업계고가 참여하는 학교 홍보관과 창업관에서는 학교의 특화 교육과정, 학생 프로젝트, 창업 아이디어 등을 선보여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기업 관계자에게는 우수 인재 발굴과 산학 협력 논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풍성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최기환 아나운서 대한민국 명장 조우현, 플래니 대표 조대범의 초청 특강과 야구선수 유희관, 모델 한현민의 토크 콘서트, 그리고 취업에 성공한 직업계고 선배와의 대화 등 진로 설계에 영감을 줄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경기도교육청 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 정보, 현장 면접 신청 및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스마트폰 잠시 멈춤 ‘폰 프리 존’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디지털 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 추진에 발맞춰 학생들과 시민들의 문해력 저하를 막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이용자의 연령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폰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소년과 일반인이 주로 찾는 제1·2자료실에는 스마트폰 차단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이용자들이 곧바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폰 OFF 읽기 ON’을 주제로 △10분이면 충분한 책 △첫 문장부터 빠져드는 책 △마음에 오래 남는 책 △생각이 달라지는 책 등 4대 테마 도서를 소개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코너인 ‘폰 OFF 페이지 ON’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를 신설해 독서 몰입의 시간이 문해력 향상, 예술적 감성, 체력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엄선된 주제 도서 21권을 상시 안내한다.어린이실에는 가족이 함께 스마트폰 없이 소통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캠핑 분위기의 독서 몰입 공간 ‘북캠핑 존’을 구축했다.폰 프리 가족 독서 캠페인으로 ‘독서로 그린 북가든’ 참여 가족에게 ‘폰 프리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오는 10월 ‘온 가족 도서관 데이’행사에서는 휴대폰 보관 상자를 대여해 스마트폰 없는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멈추는 작은 실천이 깊이 있는 독서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발견하고 스스로 읽는 자기 주도적 독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배의 경험으로 신규공무원 성장을 이끌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단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 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지역 알아보기 등 월별 다양한 활동 주제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직무·정서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 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해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