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산업체 실무 중심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캡스톤디자인'은 직업계고 학생이 학교에서 단순 교과 수업이 아닌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혀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을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2026년에는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이는 교육청-학교-지자체-산업체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된 방증이다.2026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의 핵심은 '가상경력'이다.학생들은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경력으로 인정받게 된다.이를 위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 기업 연계 실무형 프로젝트 실행 가상경력 이력제 연계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이진화 교사는 "여러 기업 방문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과제를 청취했다"면서 "수업 결과가 학생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2026년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며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이 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배움이 경력이 되는 직업계고'를 도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이번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강의 노래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 구조 학교 공간 탐험 기반 게임형 한국어 학습 자료 등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흥미도를 높였다는 점이다.학습자는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필수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국제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습자를 기반으로 상시 학습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공교육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싱턴주 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거점 확대 국제교류 기반 한국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확산 재외동포 및 예비 입국자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시애틀, 뉴질랜드, 일본 사이타마 소재 한국교육원 등과 한국 문화, 전통 도예, 한국어 수업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문화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8월 한 달 동안 ‘공사, 물품 분야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0년 7월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공사, 물품 분야 관련 부패행위이며 업무처리 과정에서 금품수수, 직무 관련 업체로부터 교직원 회식비 대납, 불필요한 민원서류 과다 요구, 공사 발주 시 공사내역 외 서비스 요청 등이다. 신고자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되고 내부 공익제보자는 전담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익명신고자에 대한 공직비리신고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공익제보자는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하며 추후 확인된 부패사항에 대해서는 관련자 징계, 사법기관 고발 조치 등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부정부패 행위를 경험한 당사자가 주저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으로 공익제보가 한층 더 활성화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11일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남부 수원 소재 11교, 북부 의정부 소재 7교, 자체 시험장 3개 기관 등 모두 21개 기관에서 시행한다. 이번 응시자는 초졸 583명, 중졸 1,565명, 고졸 5,153명 등 모두 7,301명으로 지난 4월 제1회 응시자 7,333명보다 32명 줄었다. 응시자는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시험 관련 지침 등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 시험장은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확진자는 신청서와 의사소견서 등을, 자가격리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은 뒤 신청서 등을 시험 전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신분증과 함께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 1매를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장 본부에 신고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도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응시자별 시험장과 유의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합격자는 8월 30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사항은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응시자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시험장마다 소독하고 방역 물품을 준비했다”며 “시험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 감독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 사업의 이해를 돕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디지털 사례집 ‘미래둥실’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 사업’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새로 바꾸는 사업이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해 경기미래교육에 맞는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 디지털 사례집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33개 초·중·고등학교 사례를 위주로 담았다. 사례집 주요 내용은 배움 공간 혁신 사례, 생활 공간 혁신 사례, 놀이 공간 혁신 사례, 창의 공간 혁신 사례, 지원 공간 혁신 사례, 공간혁신사업 진행 과정과 Q&A, 학교별 사용자 참여 설계 결과보고서 등이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 디지털 사례집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공간혁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학생들의 무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창의적이고 생태적인 교육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유신학원이 29일 정이사 선임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임시 이사 체제였던 유신학원 법인 운영을 정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유신학원은 지난 2016년 도교육청 감사결과 교원 임용 부적정, 이사회 미개최, 이사회 회의록 허위 작성, 임원 선임 절차 위반으로 전·현직 임원 11명에 대한 취임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2017년 5월부터 4년 동안 유신학원에 임시 이사를 파견해 학내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법인과 모든 소송을 마무리하며 학교법인 정상화를 추진해왔다. 도교육청은 법인 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4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유신학원 정상화 추진계획 심의를 요청했으며 위원회 의결에 따라 법인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정이사 후보자 추천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현직 이사 협의체, 학교 운영위원회, 개방이사 추천위원회, 도교육청이 추천한 정이사 후보자 26명 가운데 최종 12명을 정이사로 선임해 법인 운영 정상화를 완료했다. 도교육청 학교지원과 김용호 과장은 “유신학원 정이사 선임은 학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루어졌다”며 “도교육청은 학교법인이 사립학교법을 준수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법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 업무매뉴얼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상교복지원은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국외와 타시도에서 1학년에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30만원 기준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상교복지원 업무매뉴얼 동영상은 일선 학교에서 교복 선정 추진 단계별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복 블라인드 심사 시 교복선정위원회에 참여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와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했다. 영상자료의 주요내용은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 계획 안내, 교복선정위원회 운영, 교복 블라인드 심사 등 6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학부모용 동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학교가 적절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교육청 정수호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학교 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와 업무담당자들에게 교복 업무에 대해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업무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특히 블라인드 심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안내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복 학교주관 구매제도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개방형으로 탑재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교원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교원연수체제를 혁신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원연수체제 혁신은 지역 기반으로 교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반 거점연수원 운영, 연수기관 발굴·확장, 지역 기반 협의체 운영이 골자다. 지금까지 기관마다 각각 연수를 운영함에 따라 도내 교원들이 희망하는 연수를 듣기 위해서는 해당 기관으로 이동해야 하고 지역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연수를 지역 인근에서 수강하기 어려웠다. 이에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연수원을 비롯해 6개 연수원을 거점연수원으로 운영하고 연수원별로 인근 4~5개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지역 교원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과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연수 지원을 담당하도록 개편한다. 이번 연수체제 혁신에 따라 ‘2022 교장 자격연수’도 5개 거점연수원을 운영해 연수대상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연수 효율성과 효과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균등한 연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중심 연수원이 공동연수과정 표준안을 설계해 프로그램과 강사 인력풀을 다른 기관과 공유한다. 또, 도교육청은 현장 요구를 반영하는 연수를 운영하기 위해 지역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을 외부 연수기관으로 발굴·확장한다. 최근 현장에서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소수 선택과목, 진로 학습코칭 분야에 교원역량 강화 목소리가 높은 데에 따른 조치다. 도교육청은 외부 연수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이 기관들과 거점연수원, 교육지원청이 연수 기획 단계부터 협업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9월부터 지역 기반 교원연수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한 교육환경을 반영해 교원연수체제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며 “선생님들이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척척로봇 코딩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척척로봇 코딩박사’는 과천고 동아리 학생들이 멘토가 돼 다양한 코팅 관련 어플과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쉽고 친근한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준비물은 어플 설치가 가능한 휴대폰만 있으면 된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황종미 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고 로봇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아버지 역할을 재정립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사회참여를 조성하고자 자녀를 둔 도내 아버지를 대상으로 ‘민주시민 아버지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 아버지학교’는 전통 아버지상의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가정에서 소외당하는 아버지들에게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구성원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주시민 아버지학교’는 민주적 소통, 자녀 성교육, 안전·배려·공감의 디지털 세상, 슬기로운 가정생활 등을 주제로 8월 21일 8월 28일 9월 4일 9월 11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모든 가정의 아버지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민주시민으로서 역할을 감당해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2021년도 경기도교육청 국민·공무원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국민·공무원 제안은 도교육청 교육정책과 행정제도 개선에 국민·공무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도교육청은 해마다 우수 제안을 채택해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국민제안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무원 제안은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교원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경기교육 정책 관련 전 분야다. 도교육청은 부서 검토를 통해 우수 국민·공무원 제안을 채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 채택 기준은 창의성, 효율성,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실행 가능성이다. 또 도교육청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 가운데 참신한 제안을 선정해 창안 등급을 부여하고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창안 등급에 따른 포상금은 특별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우량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이다. 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국민과 소속 공무원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현장중심 경기교육을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에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7일 학생이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제2캠퍼스 비전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제2캠퍼스는 학생들이 다른 캠퍼스에서 5박 6일간 머물면서 정규수업은 온라인으로 하고 지역 주변을 교육공간으로 삼아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자유로운 교육과정 실현 공간으로 이듬해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제2캠퍼스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면서 학생 스스로 제2캠퍼스 비전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갖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초·중·고 학생 100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토론 주제는 제2캠퍼스 비전 만들기 학생이 제안하는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 자유 발언 등이며 모둠별로 토론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하는 제2캠퍼스 비전을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직접 만들어보기 위한 자리”며 “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학생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제2캠퍼스 운영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