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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디지털 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 추진에 발맞춰 학생들과 시민들의 문해력 저하를 막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이용자의 연령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폰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소년과 일반인이 주로 찾는 제1·2자료실에는 스마트폰 차단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이용자들이 곧바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폰 OFF 읽기 ON’을 주제로 △10분이면 충분한 책 △첫 문장부터 빠져드는 책 △마음에 오래 남는 책 △생각이 달라지는 책 등 4대 테마 도서를 소개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코너인 ‘폰 OFF 페이지 ON’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를 신설해 독서 몰입의 시간이 문해력 향상, 예술적 감성, 체력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엄선된 주제 도서 21권을 상시 안내한다.어린이실에는 가족이 함께 스마트폰 없이 소통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캠핑 분위기의 독서 몰입 공간 ‘북캠핑 존’을 구축했다.폰 프리 가족 독서 캠페인으로 ‘독서로 그린 북가든’ 참여 가족에게 ‘폰 프리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오는 10월 ‘온 가족 도서관 데이’행사에서는 휴대폰 보관 상자를 대여해 스마트폰 없는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멈추는 작은 실천이 깊이 있는 독서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발견하고 스스로 읽는 자기 주도적 독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단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 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지역 알아보기 등 월별 다양한 활동 주제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직무·정서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 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해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2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사전 신청한 초·중·고 교원 76명이 총 31개 모둠을 이뤄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념을 바탕으로 C언어, 자바, 파이톤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문제 해결 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로 전면 대면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은 더욱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끼며 대회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대회 운영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 공유 교원 컴퓨터 활용 사고력 증진 정보교육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 교원의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최희숙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대회는‘성장과 도전의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별도의 시상 없이 모두 함께 즐기는 잔치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원의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신장하고 나아가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남부청사에서 교육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등과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학부모, 시민단체, 교직원단체 등 총 1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민관협의회 참여 단체들과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간부문 공동의장 선출 2022 민관협의회 이행과제 보고 2023 민관협의회 이행과제를 선정했다. 제2대 민간부문 공동의장으로는 김장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출됐다. 2022 민관협의회 이행과제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청렴 인터뷰 릴레이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퀴즈 설계도에 청렴을 그리다 직업계고 현장실습 학생의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갑질 신고 처리 절차 안내서 총 5개 과제로 청렴문화 확산과 갑질 근절 제도를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2023 선정된 이행과제는 ‘청렴문화, 청렴도서 독서 릴레이’와 갑질 예방 소식지 ‘상호존중, 행복한 동행’ 제작·공유이다. 민관협의회 참여 단체들은 도민을 대상으로 청렴도서 소개, 독서 퀴즈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인포그래픽, 동영상, 카드 뉴스를 담은 갑질 예방 소식지를 제작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공직자는 두 발 뻗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 자랑이기 때문에 사적 이익을 도모하지 않고 모든 일에 당당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공직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청렴과 도덕성, 투명성을 기대하고 있어 직원들 모두 나부터 솔선수범하며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교육청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경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서 민관협의회의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3학년도 공립유치원 학급당 유아 수 기준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속되는 유아 인구 감소 상황을 반영하고 교실 밀집도 개선으로 맞춤형 유아교육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학급당 유아 수 기준을 조정했다. 2023학년도 공립유치원 학급당 유아 수 기준은 만 3세 14명 이상 18명 이하, 만 4세 20명 이상 22명 이하, 만 5세 24명 이상 26명 이하다. 2022학년도 기준은 만 3세 14명 이상 18명 이하, 만 4세 22명, 만 5세 26명이었다. 도교육청 류영신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기준 조정은 유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놀이중심·맞춤형 유아교육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유치원 수는 22년 8월 31일 기준 총 2,168개 원이며 공립 1,281개 원, 사립 887개 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생과 소통하는 교육급식 정책 수립을 위해 ‘학생 참여 교육급식 열린 정책 공감터’를 개최했다. 이번 열린 정책 공감터는 ‘자율 균형 미래의 건강한 삶 학생의 희망을 담아 급식을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학생참여 급식 운영 사례발표’,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의·토론’, ‘교육감과 함께하는 일문일답’ 순으로 진행했다. 사례발표에서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급식을 위해 식단 공모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한 운중고등학교 졸업생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 토의·토론은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생 58명이 참여해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율 선택형 급식 학생이 말하는 학교급식 맛·건강·교육의 균형 학생이 만들어 가는 경기 미래 교육급식을 주제로 모둠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표했다. 일문일답에는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방향과 건강한 급식 운영 방안에 대해 학생의 질문을 듣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정기적 영양교육 수업 음식물 잔반 줄이기 학생이 희망하는 식단 반영 학생의 자율 선택권 보장 저탄소 급식 홍보 등 학교급식 개선방안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과 제안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카페테리아식 급식 운영, 잔반 줄이기, 저탄소 급식방안 등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전 과정에 학생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을 운영하며 질 높은 교육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8일과 19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등록 대안교육기관 56곳의 기관장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공고하고 5월과 9월에 현장조사 및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56개 기관을 등록 완료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에 따른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내용은 대안교육 정책 및 비전 공유, 대안교육기관을 위한 학생 사안처리 방향 안내, 장애 및 경계성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 뉴노멀시대 대안교육의 길찾기 강연, 실행학습을 통한 미래 대안교육 정책 제안과 공유,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교육기회보장 담당 연구사, 도교육청 학생사안 전문 변호사와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대학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교육청과 등록 대안교육기관이 경기 미래 대안교육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다양한 운영 경험과 상황을 듣고 대안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며 “도교육청과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협력으로 향후 경기 대안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학생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행동 댓글 달기’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 중, 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환경부가 만든‘기후행동 1.5℃ 앱’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에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은 2023년도 경기 생태전환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기후행동 1.5℃ 앱’에 가입하고 이벤트 메뉴로 들어가 경기도교육청 학생 인증을 받은 후에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댓글로 달면 된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일상에서 생태전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을 더 높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노무관리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소통한다. 도교육청은 18일 20일 21일 3일 동안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연수와 소통 간담회를 실시한다. 연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노무관리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정책·제도 인사·복무·급여 단체협약 취업규칙 개정 등을 안내하고 담당자들과 공감과 소통 갈등 해결 지원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며 자유롭게 소통한다. 도교육청 나의신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노무관리 역량과 갈등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안정적인 노무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14일부터 도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기 민주시민학교’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민주적인 가정과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했으며 다음 달 9일 16일 23일 30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심리학,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 청소년 시민성과 공동체 의식,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4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일상 속 시민성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민주시민학교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부모와 시민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창의융합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내 중·고등학생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1일형으로 웹툰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이야기, 우리가 만들어갈 DMZ 생태과학, 꿈을 찾아 나는 드론, 메디컬 사이언스 등이다. 9월 말일에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11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전문기관으로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를 중심으로 스토리숲,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한국공학대학교, 여주대학교 등이 함께한다. 참가 신청은 모집을 시작한 지난 달 15일에 총 23교 1,711명으로 선착순 마감했다.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기관을 통해 체험학습 참가 학생들과 첨단기술 기업, 사업현장 전문가들이 만나 학생이 수준 높은 체험학습에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배움의 공간을 확장해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과제해결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하며 프로젝트별로 성과물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돕는다.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진행한 ‘꿈을 찾아 나는 드론’ 프로그램에 참가한 광동중학교 박동현 학생은 “넓은 야외에서 부담 없이 드론 촬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드론으로 축구게임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광동중학교 김지연 교사는 “3년간 외부체험을 못했는데 학생들의 관심 주제로 깊이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실내 게임만 하던 학생들이 야외에서 드론 체험에 설레며 만족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2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내 9개 학교도서관이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 전국에서 724개 학교도서관이 참가한 가운데 13개 기관을 우수 학교도서관으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9개교가 수상해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교는 대통령 표창: 금정중,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금당초, 평촌초, 성남중, 영통중, 교육부장관 표창: 대야초, 내촌중, 마석중, 천천고이다. 특히 금정중학교는 학년별로 SNS, 환경, 청소년 범죄를 논제로 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하고 미래자서전 발간, 그림책 창작 등 특색있는 독·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도교육청 김용우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에 가장 많은 사서·사서교사를 배치하는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서습관 정착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 근육을 키우고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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