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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오후 3시 남부청사 5층 대강당에서 도내 교직원, 학부모 등 경기교육 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 대전환 명사 초청 10월 강연회’를 개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강연회는 경기도교육청이‘경기교육 대전환 역사를 역사답게, 교육을 교육답게’라는 주제로 기획했다.강연을 맡은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은 현재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이며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선정위원으로 활동했다.황현필 소장은 강연을 통해 항일무장투쟁사를 중심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한 삶과 숭고한 업적을 되짚어 보았다.또한, 오늘날 우리가 역사를 올바르게 공부하고 상기해야 하는 이유와 역사교육의 참된 중요성에 대해 경기교육 가족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경기도교육청은 현장 참석과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병행해 도내 교육공동체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28일 ‘2026년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으로 방한한 중국 학생들에게 ‘K-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렸다.올해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에서 한국 문화 체험 활동-방한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중국 항저우 외국어학교 소속 학생 20명과 교사 3명을 비롯해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계자,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읽고 보고 상상하다: K-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체험’을 주제로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안내 △K-도서관 사서 체험 △K-도서관 공간 체험 △K-문화가 있는 날: 로비 콘서트 등으로 구성해 중국 학생들이 K-독서 문화 및 RAS형 도서관을 경험 하도록 했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학생들이 K-도서관의 독서문화체험을 경험하고 한국 독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글로벌 교육 교류와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를 협력적 공동체로 운영하기 위해 교육과 행정이 상호 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중심 학교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함께여서 학교다-관리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를 주제로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넘어 공동 리더십을 강화하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을 키우는 ‘소통, 우리의 언어로’△교육과 행정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같은 방향, 다른 역할-교육과 행정의 동행’△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드는 ‘갈등에서 상생으로’△교장·교감·행정실장이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며 협업 방안을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 ‘Cross-연결되다’등이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이 하나의 팀으로 학생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가장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과 행정이 협력하는 공동 리더십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관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학생, 학부모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이용자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맞춤형 특화 과정으로 기획했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놀이체험형 수업인 ‘영어 그림책 놀이터’ △문해력과 읽기 역량을 키우는 ‘글자탐정단 책 속 암호를 해독하라’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역사 속 결정적 만남’등이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한 인문학 과정인‘그림책 스포트라이트: 인생의 장면을 비추다’를 운영한다.수강생은 28일부터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기초 학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방문교류 일정을 마쳤다.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생활 등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프로젝트 주제를 설정해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사전 준비, 싱가포르 방문교류, 사후 성과공유의 3단계로 이어지는 국제교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는 반송고 분당경영고 신장고 양평고 일산고 등 경기도 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8명과 학교별 인솔교사 1명씩 총 5명이 참여했다.방문교류의 핵심인 창업 워크숍에서는 △수요자의 필요와 특성 파악 △제품·서비스의 비용과 수익 구조 이해 △사업 아이디어의 효과적인 발표 방법을 주제로 참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협력했으며 워크숍 마지막에는 학교별 프로젝트를 현지 창업교육 전문가 앞에서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포용적 태도를 기르고 전문가의 조언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보완하며 창업역량을 높였다.한 참가 학생은 “준비해 온 창업 아이디어를 현지에서 발표한 경험은 큰 성장의 계기가 됐고 창업을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혀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참가 학생들이 싱가포르 방문교류에서 얻은 배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 프로젝트를 보완하도록 지원하고 오는 9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들과 워크숍을 함께하며 서로 협력하는 국제교류를 실천하고 직접 준비한 프로젝트를 현지 전문가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포용성, 도전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미래과학자꿈지원 공유학교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닌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과학자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지역 대학에서 심도 있는 탐구 수행을 지원한다.이번 공유학교는 크게 인공지능과 첨단 융합과학 그리고 의정부 북부과학교육관의 지구과학 특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인공지능 영역에서는 초중고 발달 단계에 맞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카미봇 △마이크로비트 센서 등 교구를 연동한 피지컬 인공지능 제어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 앱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물 제작 등을 학습한다.융합 영역에서는 초 중 고의 학교급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초등학생은 본원 전시관을 연계한 융합탐구교실을 주제로 창의메이커스 수업을 운영한다.중학생은 본원 실험실의 다양한 실험 기자재를 활용하는 과학탐구오픈랩을 주제로 △로봇융합탐구 △로봇공학과학 △생태와 환경 △4D프레임 수업을 운영한다.고등학생은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의 개방실험실 및 경기과학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사진과 함께 융합과학캠퍼스를 주제로 △고급물리실험 △고급화학실험 △고급생물실험 등 심화 과학 장비를 직접 조작하며 실생활의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의정부 북부과학교육관에서는 지구와 우주의 신비를 다루는 천체 탐구 생활과 인공지능 기후 분석 중심의 융합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구과학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이외에도 경기도 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신한대, 아주대, 한양대 등 7개 대학과의 균형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등학교 이공계 진로 탐색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원장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첨단 에듀테크와 풍부한 융합과학 기술을 적용해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튼튼하게 다지겠다”며 “공유학교 사업을 통해 균형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여 미래 세상을 이끌어갈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480명을 대상으로 ‘율곡 인공지능·디지털 행정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 경기교육 대전환 흐름에 맞춰 학교와 기관의 행정업무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책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총 16기, 기수별 30명씩 운영하며 과정별 오후 6시간으로 편성했다.운영 장소는 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 미래과학교육원, 경기SW미래채움 북부센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경기 남·북부 거점으로 나누어 연수생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행정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챗봇 제작 △인공지능 기반 행정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행정문서 작성 △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제작 등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넘어 행정업무를 새롭게 설계하는 인공지능 전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연수생은 실제 업무자료와 행정 사례를 바탕으로 현업 과제를 인공지능과 함께 해결하고 성과나눔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시대 경기교육대전환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중심 연수”며 “율곡연수원은 공직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기반의 인재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온라인교육 플랫폼’에서 제2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제1차 37개 강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94개 강좌, 1269차시로 크게 확대됐다.특히 제1차 강좌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학습 수요를 반영해 강좌를 구성했다.수강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다.학생들의 학습 수요와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고려해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수업은 하루 2차시씩 오전, 오후, 저녁에 진행하며 수업 시간은 초 40분, 중 45분, 고 50분 단위로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한 제1차 실시간 화상 강좌에 학습자 만족도 94.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참여 학생들은 실습 중심 활동과 발표·토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디지털 활용, 외국어 기초, 기초수학, 문해력 강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또한 학생 대상 추가 개설 강좌 희망 조사에서는 영어 회화와 제2외국어 수요가 가장 높았으며 예술, 미술, 음악, 인공지능·코딩, 인문·사회 분야가 뒤를 이었다.도교육청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지속 확대하고 학교생활기록부 연계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공간 제약을 넘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넓히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이 12차시 이상 강좌를 80% 이상 이수하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참여 내용을 기재할 수 있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를 개최했다.25일 열린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는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미래사회 문제를 주제로 과학적 탐구를 수행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교육과정 연계형 융합과학 토론 프로그램이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중학교 516팀, 고등학교 780팀 등 총 1296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2단계 토론 인증평가 진출 학생들은 사전에 토론 실행학습을 통해 주도권 토론 방법과 과학적 논증 전략을 익히고 이후 2단계 토론 인증평가에서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질의응답과 반론, 최종 주장까지 이어지는 실전 토론을 수행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전 협의와 심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토론 활동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과 체험활동 인증서를 발급했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는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와 토론 문화를 확산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수원·용인 지역의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모두의 책’서비스를 운영한다.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모두의 책’서비스는 2025년부터 수원·용인 지역의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간 도서 잡지 등을 제공하는 학교 밖 자료 지원 서비스다.이번 서비스는 양질의 도서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각 기관이 요청한 학년 수준에 맞춰 자료를 엄선해 제공하고 기관에서 특별히 희망하는 도서가 있을 경우 신청을 받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상반기 ‘모두의 책’서비스는 총 5개 기관에서 3300여명의 학생이 문고를 이용했으며 문고 지원과 함께 2개 기관에서 총 4회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서비스를 희망하는 기관은 24일부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지식정보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밖 공교육 확대에 기여하고 맞춤형 문고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 하노이, 박닌, 하롱베이 일원에서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추진했다.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리롱뜨엉 왕자의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한-베트남 문화교류’는 화도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도농중학교, 이천중학교, 성남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했다.‘리롱뜨엉’은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로 고려에 망명해 고려 옹진에 정착했고 두 차례 몽골의 침입을 막아낸 공으로 화산군에 봉해져 한국 최초의 귀화 성씨인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됐다.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 우호의 상징인 왕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묘, 덴도 사원 등의 문화유적을 방문했다.또한 현지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 한국문화원의 한류 탐방, 현지 첨단 기업 방문, 도자기마을 체험 등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문화와 산업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워크북을 활용해 △출발 전 베트남 리 왕조와 고려 역사를 익히는 사전 학습 △베트남 현지 탐방을 통한 15개 미션 수행 △전체 여정을 한 편의 동화로 엮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등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설계했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또래와 직접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감각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배경학생이 있으며 유아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함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유치원, 어린이집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기관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 예술, 놀이 범주를 선택해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한다.또한 다양한 언어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해 시범기관을 지원한다.특히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에 따른 유아 교사 학부모의 인식 변화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현장 적용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남부청사에서 시범기관 원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한 시범기관 이해 제고 연수’를 실시하고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앞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흥미와 감수성을 유발해 유아의 세계시민 기초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