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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화성 오산 지역 초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구연지도사 2급 자격 취득 및 인형극 제작'연수를 운영한다.4월 16일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적인 동화구연 기법과 인형극 제작 기술을 습득해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얻게 된다.연수 수료생은 2027년 한 해 동안 학부모 자원봉사단 '동화샘'의 일원으로 위촉되어 자녀 소속교 등에서 인형극 공연 지원과 독후활동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후에는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되어 학부모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에게는 자아실현과 전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16기억저장소와 공동으로 2건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예술을 통해 기억과 치유, 공감과 연대의 문화적 장을 마련하고 기억이 현재의 배움과 미래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봄을 닮은 그대의 시간, 열두 해의 세월'은 이종구 작가의 회화 작품 13점으로 구성된다.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반별 '교실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살아가던 공동체의 시간을 다시 불러오고 기억이 어떻게 오늘의 교육이 되고 내일의 태도가 되는지를 조용히 되묻는다.1일부터 5월 21일까지 안산시 소재 4.16기억전시관에서 열리는 '세월의 생명들-열두 해를 지나 희망을 보다'는 이구영 작가의 회화 작품 19점으로 구성된다.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작고 미약한 생명의 모습을 통해 참사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기억의 힘과 희망의 가능성을 예술로 풀어낸다.두 전시는 서로 다른 공간과 작품 세계를 통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하나의 전시는 교실의 시간과 관계의 기억을 되새기고 다른 하나의 전시는 생명의 지속과 희망의 회복을 비춘다.특히 두 전시 공간은 약 1km 거리에 있어 관람객들이 두 전시를 연계해 관람하며 기억과 배움, 희망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교육감은 “서·논술형평가 확대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입시 중심 교육을 바꾸기 위한 시도”라면서 “학교에서 이뤄지는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활용 사례를 기초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까지 빠른 시일 안에 결론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대학입시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로의 대전환과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이를 위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제안 △논술형 평가 확대 추진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운영 △서·논술형 평가의 교육역량 강화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올해 1월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발표한 후, 학생 역량 중심의 평가체제 전환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서·논술형평가 도입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 개선 △대입전형 방식 개선 정책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연구 결과 수능 서‧논술형 도입을 위한 단기 방안으로 △현 체제 유지하에 9월 중 수능 시행 시기 조정과 일부 과목의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제안했다.장기적으로는 △수능Ⅰ·수능Ⅱ 이원화 운영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평가 단계적 도입 △수능 전문 평가단 구성 등을 제안했다.특히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 역량 중심 기록 방식으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나이스 평가계획에 기반해 학생 성취 수준을 체크하고, 이를 학생부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에 자동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기록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설명했다.또한 대입전형에서 현행 수시·정시 전형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제안했다.내신·학교생활기록부·수능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학년 2학기까지의 내신을 대입전형에 반영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와 학생 중심의 공정한 대입 체제 확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나아가 도교육청은 논술형 평가를 확대해 학생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주력한다.결과 중심의 평가에서 과정 중심 평가로 전환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모든 교과에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학습 여정을 탐색하며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경기 논술형 평가도구’자료 10종을 개발했다.자료를 활용해 1교 1인 이상의 논술형 평가 핵심교원을 양성하고, 각 학교에서 논술형 평가를 확산하는 중심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답안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는 교육 본연의 역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 평가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교과 성취기준과 평가요소에 기반한 인공지능 자동 채점 및 피드백 제공 △학생이 손 글씨로 작성한 평가 답안을 인공지능이 텍스트로 인식한 후 채점 적용 △평가 설계와 채점, 피드백 등 전 과정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서·논술형 평가를 위한 교원의 교육역량 강화에도 힘쓴다.주요 실천 과제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범운영연구회 운영 △서·논술형 평가 교원역량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범운영연구회는 도내 17개교 학교를 선정하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시범 적용과 성과 나눔을 토대로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이중 대표적으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이솔초등학교, 기안중학교, 봉담고등학교가 시범운영연구회 운영교로 활동 중이며,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천 사례 나눔과 실습 연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5 화성오산 AI 서·논술형 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해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교사 업무 경감과 평가 신뢰성 향상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교원역량강화 연수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5일 매리어트 광교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분리 입법화를 위한 최종 연구보고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제정 시안을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교원지위법’에 혼재된 ‘교원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기능을 분리해 교육활동 보호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연구는 △교육활동 보호 조항 분리 타당성 △현행 교원지위법 쟁점과 입법 과제 도출 △교원·보호자·법조계 대상 집단심층면접 △ 해외 입법 사례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제정안 시안 제시 등을 포함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공주교대 전제상 교수는 현행 법체계와 쟁점, 현장 인식 조사, 해외 사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입법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반영한 법률 제정 시안을 발표했다.‘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법률’제정안에는 △교육활동 보호의 이념·원칙 △교육활동 정의 △정책심의위원회 설치 △민원·학교 방문으로부터 보호 △교육활동보호조사관 운영 △사이버폭력 피해교원 지원 △위험 학생 퇴실 △보호자의 손해배상 책임 △침해행위 가중처벌 특례 등이 새로 담겼다.임태희 교육감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법 제정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문화로 정착시켜야 할 가치”라면서 “그러나 현행 교원지위법이 교원 지위와 보호 기능이 혼재되어 있어 이를 명확히 분리하는 법적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 안심콜 탁 운영 등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면서 “교원지위법 분리 입법화가 우리나라 교육활동 보호의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도교육청은 후속 조치로 2026년 관계 기관 협의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법률안을 보완하고 본격적인 입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면서 학교 특성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학교시설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런 온 스쿨’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이용수칙 준수, 이용 후 정리, 소음 최소화 등 학교시설 이용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주민은 학교시설을 쾌적하게 활용하고, 동시에 이용자와 학교 간 상호 존중 문화도 강화하려는 방침이다.도교육청은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러닝 전도사’안정은과 함께 학교시설 이용수칙의 필요성과 책임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달리기 일일 강좌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은 11월 23일 안양·안산, 29일 남양주, 30일 고양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시설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건강한 이용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했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장애 감수성 향상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 중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3천여 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본청 모든 직원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직원, 학생 및 시민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다.특히 △교육정책 보편적설계 △특수교육 서포터즈 △장애인식개선 공감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 콘서트 △장애인식개선 뮤지컬 자체 창작·공연 △장애공감 공모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 도입 등을 적극 추진했다.이처럼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사업을 체계화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의 새로운 국가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임태희 교육감은 “모든 교육공동체가 공존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들의 기본 책무”라면서 “유, 초, 중, 고 모든 교육정책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교육 약자를 고려해 계획하고 설계하며 실현하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도교육청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장애학생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기 특수교육 모델이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고, 세계 표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축하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추가 신설 확대, 디지털 기반 미래형 특수교육 교수-학습 모델 개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강화, 특수교육 인력 확대, 보조공학기기 지원 첨단화, 행동중재 특화형 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등 특수교육 기회 확대와 편의 증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1일부터 양일간 호텔스퀘어에서 고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5 경기 교사 크리에이터 2기와 함께하는 나도 크리에이터’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15년 이상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콘텐츠 기획, 제작, 공유 등 실질적 역량 함양을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 과정은 △기록을 통한 콘텐츠 기획 △인공지능 기반 영상 제작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캔바·캡컷 활용 디자인 실습 △젭, 투닝, 브루, 수노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 체험으로 구성됐다.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중·특 교사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진·영상 편집반과 △인공지능 활용 중심반으로 분반 운영해 연수 효과를 높였다.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경력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중심 수업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교직원 누리집에 발표했다.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힘썼다.올해 최종합격자는 △일반전형 92명 △임기제전형 4명으로 총 96명이다.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전 행정예고를 통해 새로운 교육전문직원 선발방식을 제시했다.이는 종전에 실시하던 지식 중심의 지필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학교와 지역에서의 실천 경험을 중심으로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방식을 처음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세부적으로는 교육 대전환 시대에 맞춘 △객관적인 교육경력과 지원자의 교육활동 유공 사항을 반영한 서류평정 △교직생애기술서 성장포트폴리오, 교육전문직원 활동계획서 등의 증거 기반 포트폴리오 평가 △지원자가 작성한 학교 교육활동 실천 요약서를 바탕으로 다면적 역량을 평가하는 온라인 동료평가를 도입했다.또한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 신설 △빅데이터 기반의 AI 인·적성평가 △본질적 역량과 실무적 역량을 다면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실사 등의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각 단계마다 교직 생애 전반에 누적된 교육활동 실천경험, 실무적 역량, 전문성, 소통 및 관계 역량 등에 대한 입체적인 평가를 4개월에 걸쳐 진행했다.2025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전형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중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같은 해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도교육청 및 도교육청 소속기관에 배치해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으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도교육청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은 “미래교육을 이끌 인재에게 요구되는 실천성, 전문성, 관계성 등을 폭넓게 검증함으로써 교육전문직원 선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다층적, 다면적 검증을 거쳐 선발된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만들고 경기미래교육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1일 양평군청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 사회에 기반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원장과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속 가능한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계·협력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협력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인적·물적 자원 지원을 통한 교육 협력 강화 △기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이 필요한 협의 사항 등이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28년 학생교육원 신축 이전을 앞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학생자치·리더십·체험중심 인성교육·공유학교·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지향적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교육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평군과 협력해 미래세대가 리더십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산업체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도교육청은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내부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외부 전문가 등으로 점검단을 구성했다.이번 점검은 단순 지도·감독을 넘어 실습 현장의 안전 및 노무 관리 체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기업은 지난 6월 현장실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대성아이디에스다.의정부공업고 전기에너지과 학생이 전기·전자 분야 승강기 제어판 제조 직무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점검 내용은 △학습 중심 현장실습 교육환경 △산업 안전보건 관리 현황 △참여 현장실습생 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장 등이다.점검단은 현장실습 참여 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실습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현장실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현장실습생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은 우리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전문가 합동 점검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견고한 현장실습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성장으로 함께, 경기미래 유아교육과 함께 잇다’를 주제로 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경기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적 가치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유아교육의 정책 과제 주제별로 운영된다.21일에는 ‘지역을 품고 유치원을 잇다’를 주제로 △2025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시범기관 운영사례 △권역별 네트워크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운영사례 △2025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모델별 운영 사례를 각각 공유한다.25일에는 ‘연구로 넓히고 실천으로 잇다’를 주제로 △자율장학 활성화 방안 정책실행연구회 △생태전환교육 정책실행연구회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26일에는 ‘교육섹터 간 확장으로 성장하며 함께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연구 결과 발표 △학교급 간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교육공동체 성장 사례 공유 △경기도교육청유아체험교육원의 지역교육 협력 확장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 운영으로 교육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미래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이해도와 교원의 유아 대상 교육력 제고를 위해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2일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을 개최한다.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학생국제교육포럼’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국제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한국 학생 44명과 일본·뉴질랜드·미국·베트남·필리핀·대만 등 해외 학생 33명이 참여한다.올해 ‘학생국제교육포럼’의 주제는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로 참가자들은 교육·디지털·건강·경제·문화와 인종 형평성 등에 대한 문제해결 가능성을 탐색한다.포럼은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소주제별 활동 발표 및 강연자와의 토론으로 이어진다.진행 방식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교류활동을 하는 학교 간 소통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학생들과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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