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고3 대입 진학지도 저 경력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고 고3 저 경력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다.
화성에서 개최하는 이번 연수에는 경기 남부 지역 150여명의 고3 담임교사가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연수의 취지를 살려 고3 담임 경력 및 교직 경력이 적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입 진학상담의 기초 △학생 유형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 교사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실제 성적 사례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시기별 상담 및 모의평가 결과 해석법 안내 △학생부 강점형, 수능 최저 변수형 등 사례 중심의 상담법 제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심층 이해와 실제 분석법 교육 △경기도교육청 상담프로그램 및 대교협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실습과 질의응답을 펼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입시 변화 속에서 고3 저 경력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에서 선생님들이 진학지도에 자신감을 얻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제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23일 고양에서 열린 북부 권역 연수에는 고3 담임 저 경력 교사 150여명이 참여해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