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건전한 여가활동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교 교육취약학생 136명과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21명, 총 157명이 참여한 ‘야구장 데이트’를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발족한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대전지역 4개 특성화고교와 6개 지역기관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야구장 데이트’는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야구장 입장권 157매 지원을 비롯해 간식세트 157개, 응원봉 40개, 이벤트 상품 등 네트워크 기관들의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중 즉석 온라인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 이은열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야구장 데이트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 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