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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권순기 교육감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수요 충족과 대기 인원 해소 방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 제고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을 보완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고등학교는 태권도부 학생들이 ‘2026 경찰청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16~21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웰터급에 출전한 이지율 학생이 결승에서 강원체고 한소은 학생을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지율 학생은 지난 4월 용인대학교총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이어갔다.또 여자고등부 미들급 박윤지 학생과 남자고등부 밴텀급 곽승후 학생은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다.광주체고 엄길훈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출전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 교사를 격려했다.박주용 부교육감은 4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산업 제어 등 4개 직종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 7명의 훈련 현장을 살펴보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업 제어: 공장이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설비 기계를 전기·전자 회로와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어하고 운용하는 기술을 겨루는 직종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광역시 일원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남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지방 대회 입상자를 중심으로 17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선수 81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한다.학교별로는 창원기계공고 22명, 김해건설공고 9명, 삼천포공고 7명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공 심화 동아리’ 와 ‘뉴 기능인 캠프’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면서 전문 기술을 내실 있게 익힐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해서 점검 중이다.이번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산업 제어 직종에 출전하는 송대연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늘 응원해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박주용 부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는 학생 선수들과 무더위 속에서도 숙련 기술인 양성에 힘쓰는 지도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도청 관계자, 감염병 전문의, 학교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하는 ‘학교 감염병 관계 기관 협의회’를 열고 여름방학 이후 개학 시기에 대비한 감염병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도내 학교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수두, 수족구병 등의 발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족구병 발생 건수는 최근 한 달 사이 2배 이상 증가해 개학 이후 학생 간 전파 가능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과 유행 동향 공유 △개학 시기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관계 기관 협력 및 대응 체계 강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개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주요 대책은 △주간 감염병 발생 동향 안내 △감염병 관리 점검표를 활용한 학교 자체 점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생활화 △제때 필요한 예방접종 안내 △방역 물품 확보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 등이다.아울러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하면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제때 시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집단생활이 다시 시작되는 개학 시기에는 감염병이 확산할 우려가 큰 만큼, 미리 앞서 대처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4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년과 학습 수준이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된 방과후학교의 특수성을 보완하고 강사의 프로그램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남 지역 초·중·고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12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외부강사들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설계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강은 전국적인 교사 커뮤니티인 ‘참쌤스쿨’의 대표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김차명 강사가 맡았다.그는 “다학년·다수준 학생이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수업에서는 일관된 수업 ‘루틴’을 설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연수 참여자는 “방과후학교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자신의 흥미를 탐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방과후학교는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공교육의 중요한 축이며 강사들의 전문성이 곧 프로그램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얻고 나아가 방과후학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영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국제개발협력 실천 교육 사전캠프’를 운영했다.국제개발협력은 개발도상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 보건, 기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고 지원하는 활동이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천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캠프에는 학생외교관 10명과 교사지원단·재단 운영진 6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 세계시민교육 △ 국제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의 이해 △ KOICA 해외봉사단 활동 사례 △ 우즈베키스탄의 교육·문화·환경 탐구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특히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특성과 수요를 조사하고 조별 토론과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과제를 직접 설계했다.이 과정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국제개발협력 실천역량을 높였다.국제개발협력 과정은 올해 1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81번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한국 전통놀이, 한글 이름 만들기, 전통 공예 등 교육·문화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와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등을 방문해 국제개발협력과 공공외교의 현장을 경험했다.이번 캠프는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형 국제개발협력 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나눔과 공공외교 활동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전남교육꿈실현재단 이길훈 원장은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수요를 고려한 실천 과제를 직접 설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계시민의식과 실천역량을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4~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2개교에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을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배치해 학습·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활동가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요구를 반영해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과정은 경계선 지능 및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이해, ADHD 등 아동기 행동문제 개입 방법, 생활지도와 협력·소통 방안 협의 등이다.참여자들은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에 참여하며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지원 방법을 점검·보완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활동가들의 현장 사례와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활동가들이 교실에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BOOK ART :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 읽기와 예술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읽기·생각하기·표현하기를 연결한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참가 학생들은 ‘나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눈 다음 △아티스트북 제작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 △공동 설치미술 등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또한 자율독서 코너를 운영하고 독서기록장을 활용한 기록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독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숲의 도슨트’활동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의 의미와 창작 과정을 관람객에게 설명하며 독서와 예술 활동의 결과를 함께 나누고 발표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예술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문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3~6일 동신대학교에서 전남 지역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리아카데미’를 열고 저탄소·다문화 급식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조리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실현과 세계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급식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다양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전남 지역의 학교급식 관계자 140여명이 함께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저탄소급식’과 ‘다문화 급식’을 주제로 현장 중심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실제 탄소배출을 줄이는 식단 구성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급식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공유돼, 현장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조리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됐다.튀김 중심의 조리 방식을 개선하고 오븐을 활용한 대량 조리 기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오븐 조리는 조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기름 사용을 줄여 학생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오븐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특제 소스 개발 실습은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급식의 변화에 발맞춰 2학기 급식은 더 건강하게 다채롭게 운영해 보겠다”고 밝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 끼를 넘어, 식생활을 통해 기후환경과 세계 문화를 배우는 생활 속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연수를 운영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시대 변화에 맞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해 각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특히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나눔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는 새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찾아 공책과 연필, 가방 등 학용품을 지원받고 참여 기관들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K-에듀센터도 이들과 직접 만나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반선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굴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과 국제교육협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광주글로컬K-에듀센터는 △ 전남광주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개발 및 운영△ 트로이대학과의 글로컬 교육정책 공동 연구 △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도 입국·외국인 가정의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교원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다가치 채움 다문화교육 교원 특수 분야 직무연수’를 4~6일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에 위탁해 총 오후 6시간의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연수 과정은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진입, 학교생활 적응 및 상담 지원, 다문화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인 4일에는 진주교대 김낙진 교수의 ‘다문화 감수성 이해’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어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실제적 활용’과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다문화교육 실천’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교원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한국어교육 자료 활용법과 세계시민교육 연계 방안을 함께 공유한다.5일에는 ‘경남 다문화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안내한다.이어 중국·일본 원어민 강사진의 ‘문화 다양성과 상호 문화 소통’강의를 통해 문화 이해와 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다문화교육 사례 및 이주배경학생 학적 관리’, ‘이주배경학생 인권과 상담의 실제’에 대한 연수가 이어진다.이를 통해 교원들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적 관리부터 심리·정서적 지원, 인권 상담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지도 역량을 다지게 된다.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 공유, 체험, 실무 중심으로 기획되어 교원들의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2026년 지역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했다.마이크로디그리: 특정 분야의 직무 능력을 인증하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소규모 교육과정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지역 대학이 개설한 단기 교육과정을 교원이 이수하면 연수 실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해당 대학 교육대학원의 재교육 과정에 진학할 때 이수 결과를 학점과 연계해 주는 제도다.45시간 과정을 이수할 경우 과정당 3학점씩 최대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위 취득과 연계한 체계적인 연수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별로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오후 3시간 단위의 교육과정을, 경남대학교가 45시간 단위의 교육과정을 각각 운영했으며 교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필요에 따라 적합한 과정을 선택해 이수하고 연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천형 디지털 활용 교수법과 수업 디자인’ 기초과정을 운영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와 패들렛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제미나이와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교원 업무 자동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수업 설계 △앱스 스크립트 활용 등이다.이 과정은 실제 수업과 교무 행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11월에는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앱스 스크립트: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연동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올해 처음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생물교육전공 과정을 운영한다.이 연수에는 세부 과정별로 각각 15명, 17명, 14명 등 총 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해당 연수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교육체제 구축과 적용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및 실험 시뮬레이션 제작 △클라우드 기반 학습 영상과 맞춤형 전자책 제작 등을 주제로 실습과 분임 토의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교원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융합 과학 수업 설계와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소단위 학위형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개선 역량과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남 미래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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