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충남교육청,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아산 송남초 등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과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작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현장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반복적인 자연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송남초등학교는 2025년 7월 17일 발생한 집중호우 당시, 인근 하천 범람으로 인해 운동장이 침수되고 토사가 퇴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당시 퇴적된 토사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교육청은 2025년 10월 피해복구 사업비 약 3021만원을 투입해 운동장 마사토 교체 및 모래놀이터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올해 4월에는 추가적인 풍수해를 대비해 약 2130만원의 예산을 들여 후문 울타리 및 교사동 출입구 3곳에 물막이판 설치를 마쳤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재난 대응 현황과 복구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받은 뒤, 물막이판 설치 상태와 운동장 복구 현장을 자세히 살폈다.이병도 교육감은 “작년의 수해 경험을 거울삼아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해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각급 학교의 시설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7월 고 3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도내 156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만 6226명이 참여하는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831개 고등학교에서 37만 4274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시험으로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수능 대비 전략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운영된다.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시험 종료 직후 정답표가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개인별 성적표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학교에서 학생에게 제공된다.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다.이후 영역별 정답률과 문항 반응도 등을 담은 분석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백교육지원청, ‘디지털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교원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은 6월 4일 및 7월 8일 태백 일원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디지털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온·오프라인 연계 환경에서 교사들이 디지털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수업을 설계하는 100%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패들렛, 캔바, 띵커벨 등 교실 수업의 몰입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에듀테크 툴의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적용한 교과별 연계수업 방안을 직접 설계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툴 ‘헤이젠’과 스마트 단어장 ‘클래스카드’의 핵심 기능을 탐색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환경에서 유용한 효과적인 피드백 및 학급 경영 방안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의 기초부터 실제 수업 디자인까지 동료 교사들과 함께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2학기 교실 수업에서 온·오프라인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역동적인 맞춤형 수업을 시도해 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엄규진 교육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에게 맞춤형 미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선생님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노인 복지시설 문화공연 ‘눈길마당’ 운영

[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문화관은 7월 16일 오후 1시, 속초시평생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복지시설 문화공연 ‘눈길마당’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속초 관내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마술이 접목된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전통 매직 드라마 사랑의 향연을 선보인다.전통 마술과 한국무용, 트로트 마술,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관객 참여형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전통놀이 체험과 관객 소통형 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로 유관기관 단체 또는 개인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순형 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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