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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사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긴급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내에서 폭력,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200여명이 참석해 긴급사안 대응 절차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특히 보고 체계 및 초기 대응 절차 상황별 대응 요령 장애학생 관련 사안 대응 시 고려사항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또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내 긴급상황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로 지정된 정규 교원 37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본 연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혼합 연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문해력의 개념 및 발달 이해 초기 문해력 지도 어휘력 및 맞춤법 지도 이주배경학생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 식견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공주교육대학교 강사진 등을 확보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 교사들이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전문가의 개별 지도를 받는 '실행 중심 연수'를 강화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 수립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기본과정을 마친 교사들은 하반기 '문해력 전문가'심화 과정 45시간까지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 교사들이 읽기 부진 학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촘촘한 조기 개입을 실현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하락에 대한 대응책으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추진계획의 주요 전략은 단순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청렴 정책 다이어트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한 사업부서 책임제 전환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 및 인공지능 소통 챗봇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이다.도교육청은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아울러 MZ세대와 이해관계자와의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정직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특별휴가와 표창 등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다.전남교육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공생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먼저, 학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이 확대된다.모든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50교를 선정, 지역 학교 특색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또한 지역의 갯벌, 하천, 습지 생태계 등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습지학교'를 기존 8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환경 이해를 높인다.학생 참여형 생태 실천 활동도 강화된다.학생들이 지역의 산 강 숲 바다 등을 탐구하고 보호 활동을 펼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를 350팀 규모로 운영해 학생 주도 실천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지9하는 학교'를 운영, 모든 기관이 일상에서 지킬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한다.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기 위해 탄소중립 집중 실천 주간과 기후행동 챌린지 등을 운영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한다.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생태전환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기후변화 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디지털 생태탐사지도 웹 운영 매뉴얼 안내와 교육지원청 도보탐사 우수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삶의 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교육"이라며 "학교 수업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연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또한 서비스 질 개선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올해 시범 사업 운영 기관에는 최대 약 9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대부분의 예산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시간 강사와 연장 과정 인력 채용 등에 활용된다.시범 기관은 학부모 수요 조사를 반영해 아침 돌봄부터 기본 운영, 저녁 돌봄까지 총 12시간 운영되며 교사 대 영유아 비율도 3세 1:13, 4세 1:16, 5세 1:18로 개선된다.또한 유-초 이름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정서 심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 시간도 확보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시범 기관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는 4.73점으로 전국 평균 4.64점을 웃돌았다.특히 담임교사 전문성 항목은 4.84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아침 저녁 방학 중 돌봄과 질 높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게 조사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시범 기관은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3년 차에 접어든 시범 기관들이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 마련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유 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개선 등의 선택 과제도 병행해 추진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도 단위 콘퍼런스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사례를 일반화해 경북 유아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은 유아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협력적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장학 협력, 보호자 교육 등을 병행해 유치원 간 교육과정 공유를 확대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협력적 교육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립과 사립이 함께하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원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유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관내 학교 회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관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여 투명한 교육행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학기 초인 3월에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으로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지원과 임미덕 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감사 지적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초보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관내 전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의 활용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무분별한 활용은 AI가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제시하는 환각 현상이나 개인정보 유출, AI 과의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가 안전한 기준 아래 AI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습 중심의 단계별 안내 방식을 도입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수업 적용 사례, 안전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특히 수업 준비와 실제 적용, 사후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교사가 준수해야 할 실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윤리 등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유의 사항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관련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가이드라인이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은 안전한 AI 활용 교육이다.AI 출력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절차, 학생 개인정보 입력 금지와 익명화 원칙, AI와 학생 스스로의 사고가 균형을 이루는 수업 설계 방법 등을 담았다.이를 통해 환각 현상과 개인정보 유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AI를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배포를 시작으로 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사의 디지털 교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AI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가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며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가운데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지난 3월 15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2회 동문 음악회 ‘다시, 봄 새소리와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로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의 시작은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장식했다.합창단은 ‘다 잘될 거야’와 ‘조금 느린 아이’를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며 공연장을 따뜻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이어진 독주 무대에서는 트롬본 독주 ‘트롬본 콘체르티노 내림마장조 Op.4’1악장, 피아노 독주 ‘나단조 환상곡 Op.28’, 첼로 독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가단조’1악장 등이 연주되어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했다.이어 소프라노 독창으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아리아 ‘Amour, ranime mon courage’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클라리넷 솔로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연주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감동을 전했다.음악회의 마지막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합창으로 꾸며졌다.‘Obladi oblada’, ‘고향의 봄’, ‘시편 23편’등이 연주되며 선후배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한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2011년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은 클래식 음악 전문 학교로 전통적 음악학교 체제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특히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은 2021년 러시아 ‘싱잉 월드’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입증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주미하 교장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 전문 지원 기관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곳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 등 총 10개 기관이다.선정된 전문 기관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관련 정서 행동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학습 부진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배움의 길을 만들어 가게 돕는 일이다”며 “이번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책임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