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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도내 156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만 6226명이 참여하는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831개 고등학교에서 37만 4274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시험으로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수능 대비 전략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운영된다.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시험 종료 직후 정답표가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개인별 성적표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학교에서 학생에게 제공된다.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다.이후 영역별 정답률과 문항 반응도 등을 담은 분석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수능을 앞둔 고 3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은 6월 4일 및 7월 8일 태백 일원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디지털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온·오프라인 연계 환경에서 교사들이 디지털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수업을 설계하는 100%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패들렛, 캔바, 띵커벨 등 교실 수업의 몰입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에듀테크 툴의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적용한 교과별 연계수업 방안을 직접 설계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툴 ‘헤이젠’과 스마트 단어장 ‘클래스카드’의 핵심 기능을 탐색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환경에서 유용한 효과적인 피드백 및 학급 경영 방안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의 기초부터 실제 수업 디자인까지 동료 교사들과 함께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2학기 교실 수업에서 온·오프라인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역동적인 맞춤형 수업을 시도해 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엄규진 교육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에게 맞춤형 미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선생님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은 6월 23일 교육활동보호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교권신장담당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교권신장담당관'기구의 실질적인 권한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정책을 전면 시행할 방침으로 교육활동보호 차원을 넘어 교권을 실질적으로 신장하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아, 안전한 학교와 교실에서 교사들이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한다.이 시스템은 교권보호 추진단 운영을 필두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민원 전담팀, 행정업무경감팀, 법률동행지원팀 및 상담팀 등이 우선 배치될 예정이며 실제로 교사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를 당하거나, 악성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할 경우, 학교와 교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사안 발생 순간부터 교육청 전담팀이 밀착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교육감 직속 '교권신장담당관'은 든든한 교권보호막이 되어 교사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오석진 당선인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선생님들의 당연한 외침에 이제는 교육청이 가장 든든한 울타리로 답해야 할 때”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해, 빈틈없는 교원 보호 안전망을 확립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대전 교육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덕고등학교는 37회 졸업생 허태현 동문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원을 거쳐 세계 최정상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교 뇌과학 박사 과정에 파격적인 조건의 장학생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허태현 동문은 미시간 대학교에서 전공 과목을 포함한 모든 학기에서 전 과목 A학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 과정을 마쳤다.학부 졸업 후에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2025년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지에 공동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허태현 동문이 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대덕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풍부한 탐구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재학 당시 과제연구 프로그램과 각종 과학동아리 등 다양한 학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적 소양과 심도 있는 탐구 역량을 갖추게 됐다.대덕고등학교 이명우 교장은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허태현 동문이 후배들에게 훌륭한 교육적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교육지원실 영아 및 순회 교육 대상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만 3세 미만의 특수교육 대상 영아를 대상으로 발달 촉진 및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이나 운동 기능의 심한 장애로 인해 각급 학교에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사가 가정 및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순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이 학생들에게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을 활용한 감각적 자극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순회 교육 대상 학생은 외출 및 이동의 어려움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경험의 공백을 보완하고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자극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 보호자, 교사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고 서커스 및 수중 발레 공연을 관람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와 예술적 경험을 함께한다.또한 학생별로 교사 1명이 개별 지원을 제공하고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많지 않은데 이렇게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공연과 관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교사의 개별 지원과 보호자 동행으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 속에서 즐거운 배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6월 2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잘 쉬는 것도 실력이다’를 대주제로 상반기와 하반기 2회 운영되며 지친 교육공동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진화심리학자이자 ‘행복의 기원’의 저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행복은 좋은 경험의 빈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간이 행복과 안정을 느끼는 진화론적 배경을 짚어내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 정서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탁월한 휴식이자 행복 전략임을 강조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좋은 경험을 자주 쌓는 것이 행복의 핵심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인상 깊었다”며 “동료와 나누는 짧은 대화,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한 끼가 사실 가장 큰 회복의 시간이었다는 걸 오늘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오는 11월 25일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생활약학 분야의 전문가인 정재훈 약사를 초청해 ‘건강구독사회 - 당신은 영양제를 먹고 있나요, 불안감을 먹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제44회 힐링닥터 콘서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잘 쉬는 것이 실력이라는 말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선행되어야 교육 현장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교직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대전 교육이 행복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내면 치유와 성장을 돕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지난 4월 개최한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오는 6월 24일부터 박물관 내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12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와 실외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자유롭게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출품작은 5월 중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에게는 6월 중 상장을 각 학교로 전달했으며 수상작은 6월 24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1층 복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유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박물관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관찰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 교육청 내 701호 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전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학교체육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시언, 주어진, 조하준, 정승호, 유원재, 이윤섭, 이승수, 이혜린 학생 등 8명에게 최우수선수 포상금 증서를 수여했다.또한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24명에게 메달과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아울러 금메달을 다수 획득하거나 단체구기종목 우승의 성과를 낸 6개 학교가 학교운동부 육성 및 선수관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학교 포상을 받았다.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대표선수단은 많은 역사를 새롭게 썼다.카누 종목에서는 정승호, 신형빈 선수가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대전동산중학교 탁구부는 최근 7번의 전국소년체육대회 가운데 6차례 단체전 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이어갔다.또한 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는 창단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운동부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펜싱 12세 이하부 단체전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김시언, 송지우, 임정우 학생이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역사를 만들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생선수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메달 이상의 값진 성과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조사관 실무 지침서인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사안처리 및 업무 Q A 50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안을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6월 말부터 역량 강화 연수와 사례회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가이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을 담은 실무형 자료다.‘Q A 500’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교육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초기 대응, 면담 기법, 증거 확보, 사실관계 확인, 조사보고서 작성, 사후 행정절차 등 사안 처리 전 과정을 9개 분야, 500개 문항으로 체계화했다.특히 진술과 증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주장-증거 일대일 매칭’ 기법을 수록해 조사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심의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지원하도록 했다.또한 중립성 유지, 비밀보장, 학생 훈계 금지 등 전담조사관의 핵심 직무 원칙과 학교 방문 시 필요한 실무 체크리스트를 담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실무 지침서는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및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공감성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설계에서 실천까지’를 주제로 7개 교과군별 강좌를 개설해 협력 기반 실습형 직무연수 형태로 9시간 운영되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 및 교사학습공동체 참여 교사를 비롯한 중등 희망 교원과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여한다.연수 첫날인 23일에는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을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이 왜 중요한지를 중심으로 공통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에는 연수 신청 교사 외에도 질문 수업에 관심 있는 관내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도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학생의 사고력 신장을 위한 질문 중심 수업의 중요성에 생각을 공유한다.교과별 연수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이 강사로 참여해 교과별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이해와 실습, 토론, 상호 피드백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등 현장성 높은 내용으로 운영된다.또한 수업 혁신 선도교사단은 퍼실리테이터 역할도 함께 수행해 교과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연수를 수강하는 교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수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을 위한 생각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며 수업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자리다”며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끄는 질문 중심 수업이 모든 교실로 확산되도록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2분기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 현장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교육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발굴단은 도내 시군별 민간인 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와 행정 절차, 개선이 필요한 정책 등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1분기에 채택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7건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분기 개선과제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과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민원 처리 차원을 넘어 교육수요자의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며 교육행정의 신뢰도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발굴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은 관련 사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사업 부서는 개선 필요성과 관련 법령 및 규정, 실현 가능성, 기존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 반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민원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가 담긴 소중한 목소리”며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가족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 대전환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체제를 설계하기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미래 사회일수록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 행복에 주목하는 ‘사람 중심 교육’을 2030 대전환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단 위원과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전환 추진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집행위원회, 기획위원회 등 3개 체제로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진 30여명을 비롯한 교육 산업 행정 분야 전문가와 전직 교육 관계자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미래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한다.집행위원회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 과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기획위원회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추진단장에는 교육부 차관과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역임한 김재춘 교수가 위촉됐다.김 단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교육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 수립 전반을 이끌게 된다.출범식은 ‘2030이 묻고 경북교육이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돼 미래 세대와 현재 교육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1부 ‘2030이 묻다’에서는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의 식전 공연에 이어 ‘2030년으로부터 온 편지’ 영상이 상영됐다.영상은 2030년의 학생들이 현재의 경북교육에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제작돼 참석자들에게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어 추진단 위원 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2부 ‘경북교육이 답하다’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2030 대전환을 여는 말씀’을 통해 미래 세대의 질문에 대한 경북교육의 첫 응답을 제시했다.이어 추진단장의 첫 실행 약속과 추진단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2030 답변서 작성 및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수렴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미래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추진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기 계획 초안 작성과 정책토론회, 비전 선포 등 후속 절차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꿈을 키우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