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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배움자리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중대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산 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 용역 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사례를 청취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교육으로 운영된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365일 중대 산업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중대재해 예방 교육자료'제작 배포 중간관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월별 중대 산업재해 발생 및 예방 대책 안내 현장점검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스며든 시간, 기록된 풍경’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충남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변종순 작가의 첫 개인전 '스며든 시간, 기록된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변종순 작가는 2024년부터 세종 공주 지역 어반스케치 그룹 정기전에 참여하고 2025년에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수상하며 창작활동의 폭을 넓혀 왔다.일상 속 예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작가는 도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이번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작품의 중심에는 '사람 냄새 나는 순간'이 자리한다.바쁜 발걸음이 오가는 거리, 길가의 꽃 한 송이, 스쳐 가는 낯선 이들의 표정 등 작가가 현장에서 포착한 일상의 장면들은 관람객에게 정겨움과 삶의 온기를 전한다.변종순 작가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고 그 속에 담긴 감정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밝혔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일상에서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작가의 진솔한 작업을 통해, 따뜻한 봄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우리 주변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본 전시는 충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주 전남교육청, 통합 안정적 출발 위한 국비지원 강력 촉구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일 광주 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 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남 광주 통합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파격적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며 “정부의 약속은 정책의 신뢰를 담보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현재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뒷받침 없는 통합은 자칫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의 약화를 초래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또 “과거 창원과 청주의 통합 당시 정부는 통합 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운 선례가 있다”며 유사 선례와 형평성에 맞는 국고지원 근거 마련을 호소했다.아울러 “광주 전남 교육 통합은 향후 추진될 대전 충남,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초광역 행정 통합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 제작 및 배포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4월 1일부터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이번에 배포되는 포스터는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구와 도식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재해 발생 시 즉시 수행해야 할 초기 대응, 신고 및 보고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포스터에서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고 연락처와 지역별 고용노동관서 정보를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재해 발생 초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여 인명 피해 및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재해를 기반으로 판단되는 만큼, 평소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가 교육현장에서 재해 대응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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