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2026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다.
유아 독서교육 중점 사업은 유치원 99개 원과 어린이집 94곳 총 193개 기관에 6억원을 지원해,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배움자리에서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운영 계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성을 반영한 필수 과제 운영 방안 △독서 흥미 수준 측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지역사회 체험학습, 유·초 이음 독서교육 등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독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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