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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구산고등학교와 통영고등학교, 29일 창원남산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진학상담실은 대학 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경남교육청은 도내 3개 대입정보센터를 통해 평일 상시 방문 상담을 지원해 왔다.이번 행사는 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상담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된다.학생 1명당 30분씩 총 12회차에 걸쳐 심층적인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며 3개 학교에서 총 768명의 고 3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진학 전문가들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특히 학생 개인의 진로와 강점,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의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실제 원서 접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올해 고 3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적용을 앞둔 마지막 학년에 해당하므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 상담을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교육의 진학 길잡이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학생이 필요로 하는 진학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역량과 진로에 딱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이번 방문 상담뿐만 아니라 평일 야간 상시 상담 등 다각적인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권순기 교육감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수요 충족과 대기 인원 해소 방안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 제고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활동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했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비롯해 학교와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을 보완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3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2026. 꿈틔움 진로체험마을 활동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꿈틔움 진로체험마을 활동강사의 전문성과 체험 운영 역량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내실 있는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활동강사와 진로교육원 마을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2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내실을 높이는 데에도 목적을 뒀다.연수에는 진로체험마을 활동강사 91명과 5명의 마을 담당자가 참여했다.특수교육원 김주호 교사는 장애 유형별 특성과 체험활동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했으며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은 ‘AI 시대, 직업 세계의 변화와 미래 진로역량’을 주제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활동강사와 마을 담당자들은 1학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진로체험마을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 질 제고 방안을 함께 협의했다.이번 연수는 활동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마을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이를 바탕으로 2학기 진로체험마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활동강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활동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운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탐방단 일행은 잊혀가는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찾아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 뜻을 함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와 창업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의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기반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화로 발전시키고 졸업 후 지역에서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입주기업 공동 프로젝트 및 창업교육 연계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멘토링 △청소년 창업 활동 사업화 및 판로 지원 △창업 기반 및 네트워크 공유 등에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센터 입주기업 및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창업교육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면서 실무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창호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입주기업의 현장 경험이 만나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창업에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교육 현장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일 여수에서 ‘참여와 협력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8기 전남학생의회’에서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육정책을 기획-실천-성찰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앞서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 전남광주 학생 생활안전 플랫폼 △ AI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AI 학습 서비스 무상 지원 △ 학생 통학 편의를 위한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개선에 관한 건 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워크숍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정책자료 조사, 교육 현장 문제의 진짜 원인 찾기,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가설 만들기 및 PMI 분석, 정책 수립에 필요한 설문 문항 작성 등을 진행했다.특히 그룹별로 자리를 옮겨가며 다양한 참여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월드카페’방식으로 의장단과 임원진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전남학생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정책안을 검토하고 최종 완성후 오는 12월에 열리는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의회’에서 학생이 직접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 관련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2일 지세움에서 2026년 상반기 지세움 이용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친구사랑 우정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물총과 물풍선 놀이를 통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케이크를 만들었다.학생들은 서로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를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소통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다시 가는 게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12일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수능 원서접수를 앞두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 권역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원서접수처 업무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광주 권역은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8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응시원서 접수,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0일간이며 시험지구 별로 운영된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다만 졸업자는 △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른 경우 △ 동일 시험지구 내에서도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행정구역에 있는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또한 응시원서 변경을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당초 접수한 장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며 다른 접수처에서는 변경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원서접수 절차 및 제출 서류 응시원서 접수는 응시자 본인이 직접 접수처를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본인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우편을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다만 시험편의 제공 대상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에 한해 장애인증명서·수감확인서·군복무확인서·입원확인서·출입국사실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와 응시자와의 관계를 입증하는 서류를 첨부해 대리 접수할 수 있다.응시원서 접수 절차는 온라인 사전입력 방식과 현장 접수처 작성 방식으로 구분된다.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사전입력 단계에서 응시수수료까지 납부한 뒤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접수증을 수령해야 접수가 완료된다.반면 시험편의 제공 신청자, 외국인 수험생,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수험생은 현장 접수처에서 직접 응시원서를 작성해야 한다.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한 수험생은 본인확인용 신분증과 대상자별 별도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 접수처 작성 방식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접수 시 제출해야 할 서류로는 △응시원서 1통 △여권용 규격의 인화된 사진 2매 △ 본인확인용 신분증이 있으며 대상자별 별도 서류가 추가된다.특히 타 시·도 출신 졸업자 등은 주소 이전 확인용 주민등록초본 1통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직업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해당 교육과정 이수를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 1통을 제출해야 한다.다만 재학 학교에서 접수하는 경우에는 응시원서상의 접수자 확인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응시수수료 및 납부 방법 응시수수료는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4개 영역 이하는 3만7000원, 5개 영역은 4만2000원, 6개 영역은 4만7000원이다.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은 응시원서에 면제대상으로 표기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지 않는다.특히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이 폐지되고 결제대행사 시스템을 통한 납부 방식으로 일원화된다.주요 업무 추진 일정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된 뒤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16일간 원서 처리 및 수험번호 부여가 이루어지며 10월 1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원서 및 수험표 스티커 출력·부착 작업이 진행된다.문·답지 배부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되고 시험은 2026년 11월 19일에 시행된다.채점은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22일간 이어지며 성적은 12월 11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시험지구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도 불구하고 8개 시험지구 체제는 기존대로 유지된다.이는 수능 정보시스템이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학교·시험지구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수능 부분만 별도로 변경하기 어렵고 원서접수부터 시험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남과 광주 간 상이한 부분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교육청은 향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 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7학년도 수능 주요 변경사항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험생 편의와 감독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변경사항도 함께 안내됐다.응시생 편의 측면에서는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응시원서 사진 철인이 폐지되고 수험표 뒷면에는 전국 공통 양식의 공식 가채점표가 인쇄되어 제공된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에는 스마트안경이 새롭게 명시되며 온라인 성적표 발급 대상이 기존 졸업생 등에서 재학생까지 확대된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첫해인 만큼 원서접수 단계에서부터 업무 담당자들이 절차와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해 전남·광주 담당자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위해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11일 저녁, 학교 운동장과 솟을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응원 행사’를 열고 교직원과 학부모, 1~2학년 학생들이 함께 수험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학 목표를 다시 되새기고 남은 기간 학습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와 가정, 선후배가 함께 수험생들의 도전을 격려하며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행사는 운동장에서 1~2학년 학생들이 휴대전화 조명으로 ‘대박각’문구를 만들고 노래와 구호를 외치는 깜짝 이벤트로 시작됐다.이어 솟을원에서는 촛불 점화식과 선후배·교사들의 영상 메시지, 3학년 대표 학생의 수능 100일 다짐문 낭독, 학부모 대표의 격려, 교장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수능 전날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했다.편지는 담임교사가 보관했다가 수능 전날 전달해 지금의 다짐과 각오를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선후배들과 선생님,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굳어졌다”며 “오늘의 마음을 잊지 않고 남은 100일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교장은 “수능은 학생 혼자의 도전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이라며 “오늘의 격려가 학생들에게 남은 100일 동안 흔들림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도 마지막까지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2026년 하반기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18개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 담당자와 2026년 본청 감사관 전입 공무원 등 총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감사 실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경남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사안 조사, 징계 업무 처리, 각종 감사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연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감사처분서 및 확인서 작성과 처분 요령 △공무원 범죄 조사 요령 △사안 조사 절차와 기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 기법 등이다.감사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와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이끌었다.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감사 자료 분석과 업무 수행에 활용하는 방안도 깊이 있게 다루었다.이를 통해 감사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감사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감사 담당자들의 사전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감사가 단순 적발과 처분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11일 오후 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AI를 활용한 기획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영상은 인스타그램 게시 하루 만인 12일 오후 1시 기준.조회수 2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낸 1분 30초 분량의 기획 콘텐츠로 대전교육청이 자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영상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오늘날 학교 곳곳에 스며든 모습을 그리며 청사 앞 광장에서 시민·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는 장면으로 절정을 이루며 마무리 된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를 역사 속 인물로만 여기지 않고 오늘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지금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인물과 현재를 잇는 새로운 방식의 호국보훈 교육 콘텐츠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전교육청은 앞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도 AI를 접목한 기획영상을 자체 제작해 왔으며 올해만 이번이 세 번째 시도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을 다루는 능력 못지않게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AI 윤리교육과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04명의 인사를 12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 이라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파괴, 정년 전 예우성 인사 지양,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세우고자 했다.아울러 본청은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 비중을 높여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힘썼다.교원 인사는 총 1164명으로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45명 △교장 중임 전보 6명 △교장 중임 72명 △교장 전보 87명 △공모 교장 만료 승진 33명 △교장 승진 183명 △공모 교장 28명 △교감 전보 58명 △장학관에서 교감 전직 1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52명 △교감 복귀 2명 △교감 승진 215명 △원로교사 임용 6명 △교사 전보 4명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2명 △교사 복귀 19명 △교사 타시도 전입 1명 △신규교사 임용 350명이다.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 △교육지원청 국장 7명 도교육청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이번 인사에서는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은 저마다의 가능성을 키우는 학교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는 인재를 배치하도록 힘썼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점이 학교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로 미래형 리더를 발굴하며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사 발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공무원의 책무성을 고려해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문구와 함께 누리집에 게시하며 게시일 포함 7일 뒤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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