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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한 달 동안 ‘독서의 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체험 방문·온라인 행사, 도서 전시 등 4개 분야 15개로 진행된다.오는 9월 5일 오후 2시에는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틈만 나면 세계 일주’의 저자 권보선 작가가 ‘여행길에서 깨달은 행복의 의미와 삶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이어 13일에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 정승익 작가가 공부의 본질과 올바른 학습 방향을 소개한다.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스트레스 관련 도서와 연계한 ‘울퉁불퉁 내 마음, 동글동글 워리스톤’ △좋아하는 책의 인물이나 장면을 표현하는 ‘책이 말랑말랑’ △영어 그림책을 읽고 역할극을 하는 ‘영어놀이연극’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또 △북스테핑 △행운의 토끼를 잡아라 △원화 한 권, 감상 한 줄 △심리학 테마도서 전시 등 다양한 방문·온라인·전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참여 신청은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회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과목 신청을 앞두고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지난 2월과 6월에 개최한 설명회가 고교학점제의 기본적인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정의와 운영 로드맵, 수강 신청 시 중점 사항 등을 안내하고 인문·자연계열 과목 선택과 진학 관련 학생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9월 18일 북부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과목 선택은 단순히 대입에 유리한 조합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살피며 진로와 학업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다”며 “학부모가 자녀와 충분히 대화하며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대전 관내 학교 통학버스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대형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30인승 중형 통학버스에서 대형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0일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량은 2027년 2월 납품될 예정이다.새 통학버스는 휠체어 이용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와 휠체어 1대 탑승 공간을 갖춘다.차량 규모 확대와 장애학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편의설비를 통해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으로 해당 차종에는 환경부 국고보조금 7889만원과 대전시 보조금 2366만원 등 총 1억 255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실제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이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청사 중앙현관에 ‘2026년 을지연습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포토존은 을지연습의 의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담은 문구와 이미지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을지연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주민에게 열린 참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을지연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교육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포토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을지연습에 관심을 갖고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678명과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1862명 등 총 2540명을 대상으로 ‘유·초·중등 교감 및 정교사 자격연수’를 운영했다.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는 △사전연수 △실행학습 △원격연수 △집합연수로 구성했다.교감 자격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해 학교급 간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통합연수에서는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아울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경영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정책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였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사가 존중받고 성장해야 학생의 배움이 바로 선다. 경기교육 대전환과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서는 학교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갈 교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안 해결 역량을 갖춘 경기교육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교육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4일 교내 향원책마루에서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복감성 미래교실’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1년간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행사에는 김희종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부회장과 이종철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철우 부위원장‘ 안도종합건설 대표’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희종 부회장은 준공 1주년을 축하하며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푸드트럭 음료를 후원했다.박철우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교운영위원회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과 복지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준공 1주년을 맞아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희종 부회장님과 박철우 부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4일 재세능원 충주지점에서 재세능원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재세능원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충주 외국인산업단지에 연간 7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충북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증평공업고는 산업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에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재세능원은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맞춤형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충북교육청까지 약 3km를 함께 걸으며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학생들과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완주 기념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탐험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231km의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긴 이동 거리와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완수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책임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231km의 긴 여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서로 힘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학생배치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6학년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초등학교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학교생활의 주요 전환기에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초등학교 6학년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학습 방식과 생활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학급 규모를 줄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생활을 면밀히 살피고 상담과 진학 준비 등 학교급 전환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정에 따라 2027학년도 6학년 학급 수는 기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692학급에서 814학급으로 122학급 늘어나고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4명에서 16.5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내실화하는 등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학교별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학급당 학생 수를 상향 편성하는 등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각각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급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과 생활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정적인 학생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자연과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학교와 위센터의 상담 지원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정서·행동 고위기 학생에게 상담·치료와 교육을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충북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를 위한 의료 인프라와 입원 병상이 부족해 일부 학생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치료와 교육, 학교 복귀까지 연계하는 충북형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검토 중인 모델은 교육청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전문적인 진료·치료와 대안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치료 기간의 학습과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 분담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인성시민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위센터 업무 담당자, 도내 교직원,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중간보고에서는 △타 시·도 병원형 위센터 및 유사사례 비교분석 △충북 교육구성원 인식조사 △충북지역 의료·교육 여건을 고려한 설립 타당성 △교육·의료 연계 운영체계 △충북형 운영 모델 및 구축 방향 등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고위기 학생의 발견과 의뢰부터 전문적인 진료·치료, 교육 지원, 원적교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립 타당성과 운영 규모·인력, 교육청과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 재정 부담 방안, 단계별 구축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서·행동 위기학생에게는 상담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의 전문적인 치료와 학업 지속, 안정적인 학교 복귀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충북의 의료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교육청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