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현장실습형 ‘유아교육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형 진로체험 프로그램‘나아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7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양주, 의정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유아교육 전문가의 강의와 실제 체험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놀이 활동을 관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프로그램은 탐색형과 심화형으로 운영된다.탐색형은 유아교육의 이해와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체험교육원의 운영과 놀이환경을 살펴보며 유아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심화형에서는 실제 체험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의 놀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놀이 지원 활동과 관찰 기록 작성, 현직 교사와의 대화 및 진로 성찰 활동 등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본격 운영되는 것으로 경기북부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나게 놀고 안전하게 배우자‘아하 안전 놀이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공 사립유치원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하 안전놀이터’를 운영한다.7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아하 안전놀이터’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은 하루 동안 두 기관을 모두 방문해 놀이체험과 안전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놀이와 안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오전에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거꾸로마을, 엉금엉금정글, 엉뚱한 연구소 등 다양한 체험과 창의적인 놀이를 경험한다.오후에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으로 이동해 화재, 교통안전, 지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힌다.프로그램은 놀이와 안전체험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계해 유아가 놀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안전체험을 통해 생활 속 안 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며 안전의식과 실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게 했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기는 놀이를 통해 배우고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총동창회·학교장 “배재고 학생들 새 출발 기회달라”

[국회의정저널] 사태 방조 지도자 등 책임, 국가기념일 폄훼 처벌법 요구 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교장이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홍경표 회장은 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참된 의미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되살려, 배재고 학생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은 우리가 바라는 길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과 스포츠의 역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겨온 명문 배재고 역시 이번 사태를 뼈를 깎는 성찰의 기회로 삼아 명예를 회복하고 품격을 단단히 다지기를 응원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총동창회는 △무분별하게 노출된 사회적 혐오 문화를 근절할 것 △사태를 방조하고 관여한 지도자와 학교, 교육청은 책임질 것 △학생 스스로 책임의 무게를 깨닫게 해 재발 방지의 거울로 삼을 것 △법정 국가기념일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혐오행위에 대해서는 반국가행위 처벌법을 신설해 강력히 규제할 것 등 4가지 과제를 요구했다.또 광주제일고 재학생들을 향해 “상처 입은 우리가 먼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 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우리 사회에 의연하고 성숙한 ‘바른길’ 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새 삶을 다짐한 학생들이 관계 당국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일고인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특히 “광주제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 분들께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은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경남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제 대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남형 교육혁신선도지역 모델’ 구축을 시작한다.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교육부가 기존의 교육특구, 농산어촌 유학 등 지역 교육 관련 사업을 통합·재편한 핵심 정책이다.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및 추진 배경 △유형별 공모 요건과 지원 규모 △선도지역 지정 평가 기준과 배점 △지역 교육혁신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특히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공모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졌다.이번 공모는 지역 여건에 따라 도시형과 농산어촌형으로 구분된다.농산어촌형은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를, 도시형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생활권 단위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창출에 중점을 둔다.경남은 도내 13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적 기반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내어 실효성 있는 혁신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11개: 거창군,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2개: 통영시, 사천시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최대 5년간 유형별로 10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며 소규모 학교 통합·개편, 방과 후 과정 특성화, 돌봄 연계 등 다양한 규제 특례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선정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지역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경남형 교육혁신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공모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지역 교육 혁신의 마중물로서 공모 신청부터 선정 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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