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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4·3을 연결고리로 국민통합의 미래를 열고 화해, 상생, 평화, 인권이라는 4·3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4·3특별법 개정 도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대회는 4·3의 도화선이 된 3·1절 발포사건 현장인 관덕정에서 개최됐다. 원희룡 지사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역사인 4·3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우뚝섰다”며 “4·3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10만 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현재 정부에서 배·보상 산정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며 “연구용역에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사 해결의 세계적인 모범으로 4·3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주도도 적극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4·3특별법이 개정됐다는 것은 화해와 상생의 4·3 정신에도 맞을 뿐 아니라 앞으로 배·보상 후속작업에도 든든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많은 숙제들에 대해서도 국민 통합의 정신과 도민 화합의 참여의 힘으로 하나하나 헤처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이제 제주4·3은 제주만의 슬픔이 아니며 제주4·3의 해결은 결코 정치와 이념의 문제가 아닌 인간애의 문제”며 “국가 공권력에 의해 무고하게 생명과 인권이 유린됐던 수많은 근·현대사의 아픔이 제주4·3을 통해 새롭게 조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오임종 4·3유족회장, 강철남 4·3특위위원장,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대회에는 4·3특별법 경과영상 상영을 비롯해 허영선 4·3연구소장이 ‘법 앞에서’라는 제목의 시를 낭송했으며 4·3특별법 개정이 완결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세대전승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보고대회에 앞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4·3영령에 참배했다. 또한 위패 봉안실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당당한 역사 4·3은 이제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다”고 작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도 갈등관리 조례 제정 후 새롭게 구성된‘제7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7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는 도의회, 학계, 언론계, 법조계, 경제계, 노동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위원 위촉 대상자를 추천받아 28명으로 구성했으며 갈등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외 갈등관리 전문가 6명을 사회협약위원회에 포함시켰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국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로 도민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갈등 해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제주특별법 제458조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나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한봉심 제주상공회의소 의원이 선출됐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운영분과, 갈등관리분과, 권익증진분과 등 3개 분과위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중점과제를 선정해 공공갈등 해소와 도민 권익 증진 등의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사회협약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갈등의 해법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과 공존에 있다”며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에서 갈등 해결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 갈등관리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사회협약위원회는 지난 12년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원님들의 열정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시대변화에 따라 갈등 양상도 다양해지고 갈등 관리도 더 진전된 형태가 요구되면서 각종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긍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갈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정은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공공갈등을 적극 관리하고 잠재적 갈등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사회협약위원회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위한 도정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현재 사회협약위원회의 기능이 의견제시나 권고로 한정되어 있지만, 사회협약위원회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제약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과 연계해 협약위원회 조례 개정을 통해 사회협약위원회의 공공갈등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 갈등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는 공공갈등 조례에 따른 갈등영향분석 실시여부 심의 및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운영 지원 등의 방법으로 공공갈등 조정 및 관리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사회협약위원회는 직능별 사회협약 체결 및 도민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갈등 해결에 관한 사항을 다루며 사회협약이 체결되거나 위원회에서 중재한 사항은 도지사에게 그 이행을 권고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서부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의 핵심기술을 담은 리플릿을 3단계에 걸쳐 6,000여 부를 제작·보급한다. 리플릿에는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 핵심기술을 재배단계별로 3단계에 걸쳐 수록한다. 1단계는 파종 및 육묘관리, 2단계는 터널제거 및 줄기유인, 생육 및 병해충 관리, 3단계는 수확기 결정, 수확방법, 품질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담는다. 금번 1단계로 보급하는 리플릿 2,000부에는 파종 준비사항, 파종방법, 육묘 관리, 정식 전 포장 준비, 옮겨심기 방법 등을 싣고 있어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리플릿은 새소득작목 육성협의회에 가입된 지역농협으로 배부해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민 원예기술팀장은 ‘새소득작목으로 부상하는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의 핵심 기술 실천으로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란전시관에서 춘란 농가들의 소중히 키운 명품 춘란전시회를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기획 전시한다고 밝혔다. 한란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춘란은 난초 중 가장 빠르게 봄을 알릴뿐 만 아니라 다양한 색채의 아름다움은 한번 접한 이들은 매료될 수 밖에 없는 난중의 난으로 일경일화에서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자생식물이다. 코로나19로 힘든 농가 소득증대 뒷받침과 제주가 난초 자생지로서 난 문화 계승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우선 실시한다. 예약은 제주한란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1시간당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관람객은 관람전 발열검사와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지침은 준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힘든 농가소득 증대와 도민들의 생태자원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춘란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3월 5일부터 15일까지 박물관의 대표 문화명소인 ‘박물관 속 갤러리’ 공간의 명칭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속 갤러리는 박물관 본관 상설 전시실 내에 있는 제1민속전시실과 제2민속전시실 사이의 공간으로 박물관 소장품이 아닌 지역문화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또한 창밖으로 펼쳐지는 중앙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휴게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응모 방법은 박물관홈페이지에서 공모안내문을 숙지, 공모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제주도민으로 제한하며 1인 1작품만 가능하다. 응모된 명칭은 독창성, 대중성, 실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우수 응모자에게는 제주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도민과 관람객에게 최상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쉼터이자, 문화예술인의 창작품들이 일반 대중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음주문화 개선으로 안심제주 만들기를 주제로 ‘2021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도민들의 음주 증가 추세 및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른 음주 운전 증가 우려를 해소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코로나19 회복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제주도는 민·관이 협업해 음주문화 개선이라는 단일 주제에 집중해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도내 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청, 교육청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과도한 음주의 문제점 및 극복 방안에 관한 도민 안전교육, 합동 캠페인 개최, 공익 방송 홍보를 협업하기로 했다. 우선 제주도는 도내 6개 보건소와 합동 절주 캠페인, 경찰청과 공동으로 주취폭력·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알콜 분해 유전자 테스트 패치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음주 자가 진단표를 제공해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주 문화 개선 UCC를 공모해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으로 음주운전, 음주로 인한 폭행 등 음주 관련 문제의 규제를 강화해 도민 사회 분위기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익광고를 제작해 TV, 라디오를 통해 제주의 모임문화, 회식문화를 음주가 아닌 문화생활 등으로 전환 유도될 수 있도록 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공직자가 우선적으로 모범을 보이고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안전문화 의식이 한층 성숙해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지난해 실시한 내진성능평가에 따라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한 공공시설물 18개소에 대해 내진보강 추진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건축물 제주벤처마루와 교량 삼오교·제3산록교 등 지난해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한 시설물 3개소와 내진성능평가를 이행한 시설물 15개소 등 총 18개소이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점검반을 구성하고 도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중 토목 구조 전문가를 민간 전문가로 선정해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주요점검 사항은 내진보강사업 대상 관리현황 내진보강 정보관리 시스템 입력현황 확인 내진성능평가 적정성 검토 보강설계 적정성 검토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내진보강 발주기관과 시공사 등에서 제도적으로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수범사례와 미흡한 사례는 발주기관, 시공사와 공유하는 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올해 내진보강 예산으로 3억6,000만원을 확보해 내진성능평가 용역 6개소, 내진보강공사 4개소를 추진해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61.4%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비대면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농업인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신기술 보급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상교재 제작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촬영장비와 교육장비를 갖춰 다양한 형태의 강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응한 보다 충실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영농교육은 물론 농산물 온라인 홍보·판매 등 농업 정보화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3월 중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 노지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강소농 육성 교육, 제주 전통장 담그기 체험교육 등이 비대면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추가로 아직 비대면 교육 수강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노지감귤 정지전정 교육 등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 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미 ‘청년창업을 위한 농업경영 교육’, ‘여성농업인 대상 DIY 활용 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한 결과 교육생들로부터 집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집합교육이 중지된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을 통한 최신 영농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며 “비대면 교육 후 만족도조사와 건의사항 등을 받아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은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차나무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우리원 육성 ‘금설’, ‘비취설’ 등 총 7품종 1,500kg 분량에 대한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은 도내 신규 다원 조성 및 품종갱신 희망농가 또는 단체이다. 대상 품종은 모두 7품종으로 국내품종 3품종과 도입품종 4품종이다. 농가당 신청 가능량은 2품종 50kg 이내이며 분양 가격은 kg당 3,000원으로 공급 가능 전량을 유상 분양한다. 공급 가능량보다 신청량이 많은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순위는 기존 차 재배 농가 감귤 및 월동채소 재배지를 차 재배로 작목 전환하는 농가 일반 차 재배 희망 농가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알림 메뉴 ‘2021년 차나무 삽수 분양 신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신청은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하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우편, 메일 또는 팩스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3월 16일에 분양 물량 등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가별 전화로 통보할 예정이다. 차나무 삽수는 농산물원종장 모수원에서 충실하게 키운 후 7월 중순에 분양자 대상으로 삽목 교육 후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양 문의는 작물종자연구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문 농업연구사는 “차나무 우량 품종 삽수 분양이 도내 신규 다원 조성 및 재배면적 확대를 희망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자도·우도 등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물에 대한 긴급 설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도내 공공하수처리장까지 하수관로 연결이 안되는 도서지역이나 중산간 지역에 자체적으로 하수처리를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구축해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물로 도내에는 26개소의 소규모 하수처리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6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비 날씨가 많은 중산간 지역 및 도서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우수 유입 등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고 평상시는 유입 하수량이 일정치 않아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부분이 있어, 이러한 부분을 해소해 나가기 위해 도서지역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처리용량 확장, 노후시설 정비, 유입관로에 대한 진단 및 보강을 통해 하수처리 안정화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자 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자도 지역에 설치된 5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해 노후 기계설비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2007~2009년도 시설된 소규모 처리시설 노후설비 개량을 위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여과기 여재·펌프·배관·밸브 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현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진단 및 수처리 컨설팅 전문가 등 16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해수유입 불명수유입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운영상태 각종 시설 공공하수도 적정 연결 여부를 점검 해 원인 파악 및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진단 및 조사를 통해 누수가 있는 취약 관로에 대해서는 교체 및 시설보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이 노후화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대해는 정부와 협의해 전면 개량하는 방안으로 검토해 나가고 있다. 우도 지역은 6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 인구 유입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하수처리 용량 초과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총사업비 91억원 투입계획으로 비양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공사가 발주되어 ‘22년 6월 준공목표로 추진 중에 있고 노후 기계설비에 대해도 6건·37백만원을 긴급 발주해 방류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우도 비양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완료되면 우도 지역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가파리와 마라리에 설치된 처리장에 대해서도 물티슈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스크린 설치 등 22백만원을 투자해 시설을 개선한다.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시설 확충에 소홀함이 없도록 집중투자할 계획”이며“도서 지역의 안정적 하수처리를 위해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