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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시각장애인의 걸음을 안내하는 점자블록, 휠체어가 오르내릴 수 있게 낮춘 연석, 겨울철 대기 시간을 덥혀 줄 온열의자….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을 갖춘 버스승차대가 제주 곳곳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으로 버스승차대 65개소 개선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하반기 35개소를 추가로 개선한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개선한 65곳에는 원형 표지판과 낡은 비가림 승차대를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연석 높이 조절과 회전 공간, 야간 안전을 위한 조명, 겨울철 대기 환경을 위한 온열의자도 함께 갖췄다. 그동안 시설 개선은 동 지역 승차대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는 도로 폭이 좁거나 전기 인입이 어려운 읍면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버스 도착 정보를 알려 주는 안내 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올해 버스정보안내기 50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장비 100대를 교체한다. 이 가운데 10대는 전기 인입이 어려운 지역에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전자종이 방식으로 설치한다. 버스 운행을 관리하는 시스템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하나로 통합한다.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전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버스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구축하고 안정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노후 소프트웨어 일부를 다시 구축한다. 현재 버스정보안내기 제작이 진행 중이며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분석과 설계도 마쳤다. 제주도는 올해 12월까지 안내기 설치와 소프트웨어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교통약자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버스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삼을 수 있는 환경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며 “시설과 함께 정확한 버스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도 꾸준히 높여 도민이 편리함을 실제로 느끼는 대중교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마을의 주민들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불러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교통이 불편한 읍·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구좌읍을 대상으로 ‘지역책임택시’ 시범운영에 나선다. 지역책임택시는 민선 9기 공약인 ‘교통소외지역 이동권 보장 및 공공교통망 확충’을 이행하는 첫 사업이다. 타운하우스 등 신규 주거지가 늘면서 중산간에 사는 주민이 많아졌지만, 지리적 여건상 대중교통이 닿기 어렵고 택시 공급도 상대적으로 부족해 호출한 뒤 오래 기다리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제주도는 주민이 필요할 때 편리한 곳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좌읍에 지역책임택시를 배치했다. 운영 방식은 수요응답형이다. 주민이 전화로 호출하면 인근에서 운행 중인 택시를 연결한다. 통합콜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도 전화 한 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표 호출번호는 ‘742-8282’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구좌읍에 지역책임택시 10대를 배치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주민 생활패턴에 맞춰 오전조 3대, 오후조 7대를 나눠 운영한다. 간선버스 정류장과 병·의원, 학교 등 주요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주민 이동을 돕는다. 특히 오후 6시 이후에는 구좌읍 안에서 목적지 제한 없이 운행한다. 저녁 시간대 이동을 편하게 하면서 지역 식당과 상점 등 상권 이용과 귀가를 지원한다. 지역책임택시 차량에는 주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차량 옆면과 조수석 앞유리에 ‘도민과 행정은 친구사이’ 표지를 부착한다. 시범운영 기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읍·면 지역책임택시 확대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민철 교통항공국장은 “버스가 자주 닿지 않는 중산간 마을 주민이 전화 한 통으로 지역책임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저녁 시간대 이동과 지역 상권 이용까지 돕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북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제주에서는 2020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4월 6일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숲, 목장 등에 주로 분포해 앞으로 유사증세 환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SFTS 매개 참진드기 감시결과, 제주의 경우 참진드기 지수는 48.4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았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의 야외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야산 가축 방목장이 많고 오름 환경 등 야외 활동 여건이 용이해 환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통한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5일 자치경찰 주민봉사대와 함께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이중섭거리, 천지연, 새연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 1,000장을 나눠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은 관광지와 재래시장 지역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친서민 지역 방역순찰 병행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격리지원 및 역학추적 등 지역사회 안전과 나아가 지역경제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친 서민 경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로컬푸드를 품은 우리쌀 활용 교육 과정’교육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각적인 쌀 활용 방법 확산으로 우리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 리더 양성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기간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우리쌀과 해외 음식 레시피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요리,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인 아이들에게 기분전환 밥상을 차려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쌀의 가치와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지역리더의 역할 우리쌀의 지중해여행‘제주바당빠에야’ 등 실습 로컬푸드 활용 퓨전떡 만들기 ‘당근소절편’ 등 실습 아이들을 위한 우리쌀 활용 건강 레시피 ‘곤밥스테이크’등 실습이다. 강사는 제주 로컬푸드 요리 연구가 양용진氏와 김지순요리제과전문학교 조수경 부원장을 초빙해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4월 6일 9시부터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전화 ☏760-7623, 7621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교육에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로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지역 농산물과 우리쌀을 활용한 음식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지난 2010년 4월 이래 매년 국내의 산업과 지역, 문화 등의 제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를 평가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산업분야 35개 지역분야 20개 문화 등 기타분야 5개이며 총 50개의 분야별 국가브랜드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지역 분야에서 경주, 안동, 전주 등을 제치고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승배 관광정책과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주가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모진 환경에서도 억척스럽게 살아 온 제주여성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수장고 유물의 주기적인 공개와 제주해녀의 애환을 담은 영상을 제공하는 등 전시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수장고 유물의 주기적 공개는 유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전시 관람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해녀박물관 수장유물 빛을 보다’라는 주제로 제주여성의 일상 생활과 매우 밀접한 지새항, 물허벅 및 ᄎᆞᆷ항 등 제주옹기 10여점을 로비와 야외광장에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제주의 거친 환경에 비유되며 제주의 상징인‘해녀’의 ‘숨비소리길’ 영상을 소개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 온 해녀들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물질 해녀’ 전시 코너에는 제주 바다 조간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해조류와 소라, 문어 및 보말 등의 해양생물 모형 등을 전시해 제주 바다와 물질해녀의 실감나는 현장감을 느껴 볼 수 있게 했다. 해녀박물관은 9월중으로 온라인 가상현실 전시관을 구축하는 등 박물관 소장자료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제주 여성의 삶과 문화를 실감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뿐만 아니라 제주여성, 해양생태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녀박물관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최고의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총 66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2명에 이어 4일 2명이 더 추가되면서 주말 사이 제주지역에서는 총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36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86명으로 나타났다. 4일 확진된 제주 635번 확진자 A씨는 서울시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36번 확진자 B씨는 인천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일 여행을 목적으로 가족 1명과 제주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입도 후인 3일 오후 중랑구보건소로부터 지난 3월 29일 접촉했던 지인이 확진됐다는 소식과 함께 접촉자 통보를 받았다. A씨는 가족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9시 1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코막힘, 가벼운 몸살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검사를 받은 A씨의 가족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B씨 역시 2명의 가족과 함께 지난 3일 제주에 온 여행객이다. B씨는 입도 전 지난 31일 인천시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검사 대상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4일 직장 동료의 추가 확진에 따라 오후 1시경 인천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재차 검사 대상자로 통보됐다. B씨는 4일 오후 1시 40분경 서귀포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까지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입도했던 가족 2명은 현재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후 2시 이후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총 215명의 신규 확진자 중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이력으로 확진된 이들은 총 39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4월 들어 확진된 9명 중 8명이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4월 나들이 철이 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관광객 중 확진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며 “14일 이내 다른 지역을 다녀왔거나, 입도객들과 만남이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타인과의 접촉, 외출, 다중이용 시설 이용 등을 자제하고 증상이 발현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1명, 격리 해제자는 615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8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57명이다. 한편 4일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진행되지 않았다. 제주지역 누적 백신 접종자 수는 11,425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상 반응 신고 역시 누적 196명으로 동일하다. 이들은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의심 사례는 없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경영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지난 25일 정부의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제주도내 농가 약 1만2,000여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바우처 지급대상자는 2020년에 소규모 농가 직접 지불금을 수령한 농가로 2021년 4월 1일 기준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경작 중인 농지소재지에 있는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는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으며 지급 대상자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만약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체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카드 발급이 불가능한 농가는 5월 14일 이후 지정된 농·축협 및 농협은행 지점에서 선불카드로 수령 가능하다. 바우처를 포인트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소멸된다. 2021년 제1회 추경상의 타 부처 유사 지원금은 중복 수급이 불가능하다. 본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한시생계지원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한시생계지원금은 20만원 지급 본 바우처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은 중복 수급 불가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추가 소명자료와 함께 경작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2일까지 이의신청 결과가 통보된다. 대상자 여부 등 궁금한 사항은 농가지원 바우처 콜센터나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들이 대상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동을 통해 홍보와 안내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일 지역의 유망 아이템 중심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유치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지역 선정 공모’에 응모해 신규 설치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내 총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돼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내 지하 1층과 지상 1층 해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 소상공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 온·오프라인 점포경영체험 → 사업화 자금 지원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또한 매년 지역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교육생을 선발하고 창업 기초교육 및 업종별 전문·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온·오프라인 창업 특성 등을 고려한 사업모델 고도화, 시제품 검증 등을 위한 온·오프라인 점포경영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교육과 온·오프라인 점포경영체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선발·심사 절차를 거쳐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창업초기 운영에 필요한 정책자금도 최대 1억원까지 직접대출을 지원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직 설치되지 않은 5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지역이 공모에 참여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제주도를 비롯한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향후 전담 운영기관 선정 및 시설공사를 완료해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행 도가 추진하는 창업지원사업의 홍보 지원, 유관기관별 협력지원, 건물 내 입주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규 유치를 통해 도민들의 창업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의 일환으로 취업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적합한 비대면 일자리 취업 및 지원을 위한 ‘비대면 일자리 전환을 위한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취약계층 지원기관, 비영리법인으로 오는 20일까지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취업취약계층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비, 교육·훈련비 및 비대면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고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부서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직업에 정착할 수 있는 비대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성과가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확산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된 ‘제주 복지이음마루’가 4월 2일 전국 최초로 개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11시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제주 복지이음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복지이음마루는 지상 4층 규모로 복지문화카페, 대강당, 중·소강당,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복지이름마루는 도민 복지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교육, 힐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개관식에 참석해 “복지관련 종사자 모든 분들이 먼저 행복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여력과 힘을 가질 수 있어야 복지수혜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을 수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일선 복지 종사자들이 사랑과 힘이 넘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모아준 자원만큼의 효과를 낼 수 없다”며 “오늘 개관한 제주이음마루는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3가지 정책목표를 밝혔다. 원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아플 때 건강하게 회복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유급병가를 보장하고 대체인력과 급여를 지원할 수 있는 유급 병가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복지 현장에서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인권 침해, 차별 등을 겪었을 때 위로와 치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권익옹호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의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호평을 받고 있는 제주의 단일임금체계를 전체적으로 재정비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한 복지제주로 가는 길에 더 힘을 내어달라”며 “많은 복지 종사자와 복지 관련 도민 모두를 품어 안는 열리고 차별 없는 공간으로 제주 복지이음마루가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개관식 이후 복지이음마루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사회복지 종사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잘 관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좌석간 거리 간격두기, 발열체크, 제주안심코드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 복지이음마루는 도민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공유·소통·치유 등을 위한 다목적 복합복지공간으로 지난해 11월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에 민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미뤄지다가 오늘 개최하게 됐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19년 6월 14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 참석해 제주 복지이음마루 건립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원 지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교육과 힐링, 상담, 문화, 회의를 위한 회관을 짓자고 결정했는데 지으려고 하니 시간이 오래 걸려 건물을 아예 매입해버렸다”고 밝히면서 이날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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