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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주말 사이 제주에서는 총 7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4명이 확진된데 이어 7일에는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셈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하루 동안 총 767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5시 이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총 596명으로 늘었다. 이달 들어 제주에서는 총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는 17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71명꼴로 전일 3.28명보다 더 늘어났다. 특히 이날 검사에는 제주시 소재 탐라중학교와 제주오현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71명의 검사가 포함됐다. 제주도는 지난 6일 탐라중학교 교사와 제주오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확진됨에 따라 해당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탐라중학교 확진자와 관련해서는 총 2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진단검사는 현재까지 총 39명이 받았으며 이들 중 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9명의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오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관련해서는 79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를 하고 있다. 학생 및 교직원 등 13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1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이들은 모두 고3 학생으로 1명은 같은 반 학생, 또 다른 1명은 옆반 학생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이들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오현고 재학생과 대부분의 일정을 함께하며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탐라중학교 관련으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들 중에서는 주말인 6일과 7일 동안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탐라중학교 전 학년, 오현고등학교 3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등교중지와 함께 온라인 원격 수업 전환을 발표한 바 있다. 594번과 596번은 제주 593번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594번과 596번은 593번이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됐다. 594번은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7일 오후 1시 45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596번인 경우에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경 최종 확진됐다. 594번은 지난 5일부터 가벼운 기침 증상이 나타났으며 596번은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들 2명은 모두 제주의료원 격리입원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595번은 집단 생활시설 교육을 앞두고 업무상 필요에 의해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595번은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후 2시경 확진 통보를 받았다. 595번은 현재 무증상 상태이며 제주의료원 격리입원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595번과 접촉한 가족 등 1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6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자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도는 3월 들어 도내 볼링장과 관련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들과 접촉한 가족, 학교, 지인 등으로 추가 전파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해 볼링장 방문 후 유증상자 전원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이후 확진된 26명 중 볼링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이다. 이들은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로 한사람이 여러 볼링장을 다녔던 특징이 있다. 도내 볼링장은 모두 15곳로 이중 확진자들이 방문한 볼링장은 총 5곳으로 조사됐다. 이미 볼링장 2개소의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 355명에 대한 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역학조사 과정 중 또 다른 확진자가 볼링장 방문 사실이 잇달아 확인됨에 따라 볼링장 방문자에 대한 추가 일제 검사를 결정하게 됐다. 검사는 제주시 지역 볼링장 12개소의 방문자 및 종사자 중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2월 21일 이후 제주시내 볼링장 12개소를 방문한 후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3월 10일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아라캐슬웨딩홀 결혼식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6일 오전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방문자들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지난 6일 확진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하던 중 2명의 확진자가 해당 예식장을 방문했던 사실을 파악했다. 제주도는 확진자 노출시간에 결혼식이 진행됐고 이후 식사시간 동안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동선을 공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6일 10시 38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해당 예식장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단계가 전국적으로 조금 하향되면서 움츠렸던 관계의 소원함을 고려해 가족들 간, 지인간 접촉 빈도가 전보다 늘어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3월 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40명, 격리 해제자는 556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498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총 697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종전 ‘학대아동 보호 중심’의 정책 시행으로는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함에 따라 ‘사전예방+보호조치’를 병행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내 아동학대 건수는 연간 300여건 수준이었으나 2019년 647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30일부터 아동학대가 명확히 의심되는 등의 경우 보호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즉각분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 건수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부터 역점을 두고 시행하는 사전예방 조치를 통해 학대아동 건수에 대한 저감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일반 도민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기존 3개소의 학대피해아동쉼터를 4개소로 확대한다. 이어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협의해 일시보호시설을 새롭게 마련하고 피해아동의 가정보호를 위해 ‘전문위탁가정’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3월 중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행정시가 참여하는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를 열어 학대피해아동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주특별자치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종합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아동학대는 반인권적 범죄라는 것을 도민사회에 적극 알려 근본적으로 아동학대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대아동에 대한 회복지원을 위해 사후 보호조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과 정보 공유를 통해 제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의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MBC와 함께‘AI시대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은 ‘제주로온코딩 미래교육 온라인 토크콘서트’와 ‘글로벌 IT 기업 연사특강’의 두 분야로 나눠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방송은 오는 9일과 12일 오후 6시 10분부터 제주MBC에서 1·2부 특집 방송으로 편성돼 방영될 예정이다. 3월 9일 방송되는 미래교육 온라인 토크콘서트에는 원희룡 지사, 장동선 궁금한 뇌 연구소 대표, 고봉익 티엠디교육그룹 대표와 30여명의 온라인 참가자가 참여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디지털시대 제주 미래 청소년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제주도의 고민과 함께 미래 교육의 흐름, 급변하는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자세,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글로벌 IT기업 연사 특강에는 장동선 대표의 ‘타고난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김태원 구글 전무의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인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로온코딩 인공지능 e페스티벌을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로온코딩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16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코딩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등 도내 코딩교육 운영 11개 기관으로 거버넌스를 구성해 SW수요기관 발굴, 맞춤형 교육 개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강사 양성 등 제주도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코딩 전문 강사를 해당 학교에 파견해 직접 코딩수업을 진행하는 ‘미래역량 창의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코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 만감류 품평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3개 품목의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만감류품평회는 제주의 고품질 만감류를 홍보하고 만감류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내 지역 농협과 감협의 추천을 받은 우수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2월 21일 레드향을 시작으로 2월 19일까지 한라봉, 천혜향 출품감귤을 접수하고 별도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당도와 산도 1차 품질심사와 외관, 색택, 식미 등 2차 심사 후 최종 과원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 심의회에서 품목별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영예의 금상은 윤진현, 은상은 현춘여, 강창민, 양인호, 동상은 양영호, 김영희, 김수일 고승일 고석호 농가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으로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을 각각 시상했다. 한편 품목별 수상자들의 수상감귤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홍보관 내 2021 만감류품평회 수상감귤 전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관람을 할 수 있다. 양병식 조직위 위원장은 “만감류품평회가 단순히 최고의 만감류를 선발하는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제주 만감류를 공급하고 수상농가들에게는 더 좋은 조건으로 출하를 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 만감류 정지전정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면교육 인원 제한으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농업인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제작됐다. 교육 영상은 노지감귤 정지전정 교육, 만감류 정지전정 교육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영상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e-러닝 제주도학습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러닝 제주도학습시스템에서는 수료증 발급이 가능하며 정지전정 영상 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 영상 19편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인력교육팀에서 안내해 드리고 있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올바른 정지전정으로 수세안정 기술을 습득해 고품질 감귤 생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온도가 풀리면서 마늘, 양파의 잎 생장과 구 비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그에 맞춘 철저한 생육 관리가 요구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월동 이후 예년보다 일찍 온도가 높아지며 마늘, 양파의 생육도 빨라지고 있어 이에 따른 생육 관리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작물 생육에 맞춘 적정한 양·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양·수분이 부족하면 잎 생육 부진으로 영양분 저장이 원활하지 못해 구가 크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넘치는 양수분은 열구 등 발생으로 상품률이 낮아진다. 지난 2월 한파로 잎 수가 적은 경우에는 생육 지연으로 수확기도 늦어질 수 있으므로 적정 시기에 정해진 양의 웃거름 주기를 완료해야 한다. 시기가 늦춰지거나 양이 많으면 열구 발생으로 상품률이 낮아지고 도복이 늦어 수확기는 오히려 더욱 지연된다. 조생종 양파는 2월 중순까지, 만생종 양파는 3월 중순까지 10a당 요소 18kg + 염화칼리 8kg 웃거름을 준다. 구 비대 촉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량 감소로 이어지고 한 번에 물을 많이 주면 열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 7일간격 1회 10㎜내외 관수하며 비 내린 후에는 토양수분을 확인해 물 주는 시기를 결정하고 비가 많이 오면 배수로를 정비한다. 겨울을 경과하며 연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온도가 높아지면 병해충 발생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예찰 및 방제가 요구된다. 주요 작물의 관리요령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및 제주영농정보 앱‘주간 영농동향 및 관리요령’에서 매주 확인할 수 있다. 허영길 스마트원예팀장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재배시기별로 적절한 생육관리가 필요하고 특히 기후 변화에 따라 생육시기도 달라질수 있음을 인식해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작목별 영농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밭작물 생산성 하락과 코로나19 등 시장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작목 도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부지역은 마늘, 양파, 당근 등 단일작물 재배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소득이 낮아 작부체계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 채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소비자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기존 단일작목에서 소구형 양배추 + 팥 + 씨감자로 1년 3작기 작부체계 개선을 통한 틈새시장을 개척해 소득을 증대하려고 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김녕농협과 공동으로 작부체계 개선을 위한 소구형 양배추 봄작형 재배 실증을 추진한다. 2~5월 소구형 양배추, 5~8월 팥, 8월~12월 씨감자를 재배해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과 1년 3기작 작부체계 개선을 위한 실증재배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에 소구형 양배추를 파종해 2월 상순과 하순에 정식 완료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재배를 통해 지상부 생육상황, 결구 특성 및 상품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실증 완료 후에는 재배농가,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해 효과 분석 등을 거쳐 봄작형 소득작목 재배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소구형 양배추 연구동향에 의하면 우량품종 선발시험, 봄 재배 가능성 검토로 상품 생산 및 유통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 6월 초 소구형 양배추의 가격은 962원/kg으로 일반 양배추 768원/kg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 바 있다. 고보성 밭작물팀장은 “동부지역 밭작물 작부체계 개선으로 새로운 특화작목이 발굴될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시장 변화에 맞춰 틈새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하루 동안 총 67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3월 들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1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닷새 연속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584명으로 늘었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28명으로 전일 2명보다 증가했다. 추가 확진된 2명 중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또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583번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583번은 4일 가족 확진 직후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이날 오전 9시 45분경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2시 5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583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강남구 확진자는 지난 1월부터 3월 2일까지 제주에 머물렀으며 이 기간 동안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인 2명이 제주를 방문해 접촉이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에 방문했던 지인 2명이 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583번의 가족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583번과 함께 검사가 이뤄진 다른 가족 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583번 확진자는 일시적으로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나, 현재는 무증상 상태다. 지금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584번은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58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84번은 580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3일까지 수차례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됐다. 584번은 4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오후 6시 2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증상 발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되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584번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12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이날 확진자 중 1명이 서귀포시 대정지역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의 재학생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해당학교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와 같이 수업이 이뤄진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89명의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서부보건소 직원 24명을 현장에 파견하고 발열체크 및 민원안내, 검체 채취 및 방역 소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는 오늘 정오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채취한 검체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된다. 국제학교와 관련한 검사결과는 오늘 밤 늦게부터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주도는 지난 2일 ‘에스엠락볼링장’에 이어 4일에는 ‘더문’, ‘대보코아볼링장’ 등 확진자가 근무했거나 방문이 이뤄진 3곳의 동선 정보를 공개하고 진단 검사를 독려한 바 있다. 지난 2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에스엠락볼링장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333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주시 연동소재 ‘더문’과 관련해서는 방문자로 확인된 22명에 대해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들의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대보코아볼링장’과 관련해서는 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중 5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4일 오후 동선이 공개됐던 것을 감안하면 대보코아볼링장 방문자에 대한 검사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현재 575번부터 584번까지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확진자들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571번부터 573번까지의 역학조사 진행결과, 접촉자는 총 40명으로 파악됐다. 이들과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3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574번과 581번인 경우엔 571~573번의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분류와 격리조치가 선제적으로 이뤄졌으며 추가로 확인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576번과 관련해서는 24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추가 확진자는 없다. 577번은 가족 접촉자 3명 모두 검사결과 음성이며 추가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마무리됐다. 나머지 확진자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지속 진행되고 있다. 추가 동선이 확인 되는대로 방문자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5인 이상 사적 금지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 중이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사항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5명부터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것은 가족·지인 간 모임을 통한 일상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한 모임을 자제하라는 취지”며 “이달 들어 제주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친목형성 등 사적 목적을 이유로 5명부터의 사람들이 동일한 시간대, 동일 장소에 모이는 것을 자제하고 개인 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외출 시에는 안심코드 등을 활용한 출입 기록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 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35명, 격리 해제자는 549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503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수산물 직불제 시행에 따라 도내 고품질 양어용 배합사료의 생산·공급망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는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 어가에 직불금을 지원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와 해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 생산체계를 확립해 나가고자 시행되는 제도이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4일 제주어류양식수협 친환경배합사료 공장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올해부터 의무화 예정인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접 지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배합사료 사용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배합사료의 안정적 생산 공급체계 마련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과 함께 코로나 19로 인한 양식수산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이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해수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총 사료공급량 중 76%가량이 생사료였다. 생사료 원료 대부분은 국내 연안어선 및 수협위판을 통해 공급되어 연근해 어획량을 크게 줄어들게 한 원인이자 수질 오염 우려도 커왔다. 한편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 친환경 인증을 받고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양식 어가에 대해 면적당 품목별·인증단계별로 정해진 지급단가를 적용한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4시 도내 21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생활 실천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활용한 영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친환경 생활실천 협력회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27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2016년도에 ‘친환경생활실천 협력 MOU’를 체결해 친환경 사회 체제로 전환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친환경 생활실천 협력 추진계획 공유, 기관·기업별 친환경 중점실천과제별 목표설정, 향후 지속적인 환경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 등을 진행한다. 실천과제 :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률 향상, 물 사용량·전기사용량 감량 이날 회의에는 28개 기관과 기업을 대표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5개 기관이 친환경 실천과제 추진실적과 향후 친환경 실천 추진목표를 발표한다. 기관·기업별로 친환경 실천과제 달성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도 청사 무색 페트병 별도배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법을 소개하며 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변화되는 환경정책에 맞춰 새롭게 추진하는 친환경 실천과제 발굴과 협력회의의 활성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먼저 친환경생활 실천에 앞장설 때 도민사회 전반에 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고 친환경 제주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을 위해 기관·기업과 환경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